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3/05 20:31:14
Name toheaven
File #1 IMG_20210305_194121_511.jpg (241.4 KB), Download : 66
File #2 IMG_20210305_191951.jpg (41.4 KB), Download : 14
Subject [일반] 저의 성향 그리고 대화




뒤늦게 잠깐 책을 보기 시작한 때,
마음에 드는 내용이 있으면, 사진 찍어놓고 안 본다는 것......
첨부하는 책은오쇼라즈니쉬의 책으로,
오쇼라드니쉬에 대해 더 알고 싶은데
책을 끊게 된 상황? .....  
여기 pgr 에서 오쇼라즈니쉬라는 닉넴이 보이더라구요. 나름 반가움을 가져 보았구요.

저는 오쇼라즈니쉬가 맘에 들어요. 쉽게 풀어서 얘기해줘서 이해가 가고 또는 오쇼라즈니쉬의 세계가 방대 하다고 생각하기에 저로선 새로워요.
그외 많고 다양한 책을 안 접해봐서...모르는 거라는 사실.

폰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들 보다가.....
근데........또 잊어버리겠지요....

여러 많은 책 페이지 사진 중에서 선택해서 보니 상담과 종교에 대한 부분이 있어 가져와보구요.저도 상담을 지지하는 쪽이지만,

저는 상담이라 정신과라  특별하게 생각되지 않아요.
다른 이의 이야길 듣고,
나도 얘기하고,
내 얘길 들어주는 사람이 있고 또 ......저는 괜찮으니 촌철살인 같은 말도 좋고 따뜻한 말도 좋고요. 이렇게 대화를. 또는 들어주는 이의 필요성이라 강조되는 시대인가?

그렇게 저의 성향대로 나름 풀어가는 거?

#2

티셔츠에 핸드페인팅 숙제가 주어진 건 중 3 때 였어요.
역시 그때 미루고서 미술 수업이 있기 하루 전? 오밤중인가...부랴부랴 그렸었지요.

그때 왜 그렇게 표현했는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꽃잎이 나를 자신을 감싸고 있고 꽃잎 주위에는 색색깔로 표현된.....외부의 것으로 부터 자신을 감싸고 있는 걸 표현 한 거라고 생각을 가져봐요.
이렇게 저는 엄청 폐쇄적인 성향? 마음도 열지 않고 그러나 내심 마음을 열고 싶기도 했었어요. 그러다 터닝 포인트를 겪고 개방하게 됐는데.....개방한 한참 후에....개방이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보게 되었죠. 그렇게 자아? 가 변해요. 변하네요.
안 변하는 건 무엇인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모두들 죽는 다는 것?

*깨알자랑~ 중학교 미술선생 님이 네가 그렸니? 여쭤보셨었다는 거. 참고로 미술선생님 화가이기도 하다고 들었나  근데 첨부한 그림은 20살 초때 그렸던 것.

...
또...혹시 제 글이 불편할까봐도 이목을 끄는 제목을 배제하고 싶기도 하구요.
그런데 제가 커뮤니티를 하는 목적에 반하기도 하는 처세인 것 같고... 아무쪼록 제 글에 덜~불편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마 제 나름대로의 목적 1은 혹시.....저와 비슷한 사람에 대해 이해를 가져보자고 얘기하는 것도 있고, 또 저의 글로써 누군가 소수는 마음이 편안해지길 바라는 빛 좋은 개살구?
그리고 제 생각을 얘기하는 거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금적신
21/03/05 21:33
수정 아이콘
책 이름이 궁금합니다
toheaven
21/03/05 21: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삶이란 무엇인가- 오쇼라즈니쉬,
오쇼라즈니쉬의 자서전 -오쇼라즈니쉬,
이 둘 중에 있는 것 같은데요.
첨부한 사진을 보니, 페이지 옆쪽에 삶이란 무엇인가 써있네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저 두 개 책 중에 하나 일 건데 아마도 삶이란 무엇인가가 맞는 것 같아요?
금적신
21/03/05 21:52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toheaven
21/03/05 22:01
수정 아이콘
^^ 저도 감사합니다.
느타리버섯
21/03/05 23:09
수정 아이콘
저도 어렸을 때 오쇼 라즈니쉬 많이 좋아했는데 그 사람의 사상에 대한 평가는 별개로 “좋은”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오쇼 라즈니쉬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여준 적이 있는데 전형적인 사이비 종교인이라고 평가할 수 밖에 없더라고요. 사상은 실존적 위기에 대한 해법이 될 수 있을지언정 삶에 대한 탈출구는 될 수 없습니다. 삶은 도망갈 수 없는 실존이고 삶을 앞질러서 살아갈 수도 없지요. 그저 최선을 다해서 삶과 나란히 걸어갈 수 있도록 쉬지 않는 것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아침에 일어나고 세수하고 이 닦고 아프면 비참함을 끌어안고 의사 앞에 앉아 치료 받고 아프지 않으면 쳇바퀴 돌며 돈을 벌고... 지칠 때마다 그림을 그리고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toheaven
21/03/05 23:23
수정 아이콘
네~ 아 그렇구나. 오쇼 라즈니쉬에
(잘못 터치가 되어서
다시 남길게요^^)
toheaven
21/03/06 01: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다 쓰고 다시 보고 있었는데...제 폰 용량 문제로...날라갔어요...;
후 처음 느낌이 없어졌을텐데...비참스런? 그럼에도 다시 최선을 다해서 살기?
또 다시 남길게요~

...
네 저는 책2권만 봐서 그외 읽고 싶은 틈, 비움도 읽어보고 싶었을 정도로 오쇼 라즈니쉬에 대하여 그는 누군가? 알고 싶었어요. 그런데 느타리버섯 님 덕분에 궁금증이 풀린 것 같아서 기분이 좋기도 하면서.....저는 오쇼 라즈니쉬에 대하여 기대와 희망을 가졌었나봐요. 실망감이 맴도네요...또르륵^^;
느타리버섯 님께서 말씀해주신 대로 '실존적 위기에 대한 해법이 될 수 있는 사상은 제게 좋았던 것 같고, 또 저로서는 생각지 못한 삶/세상에 대하여 나름 대로 풀어준 그 오쇼의 풀이/사상이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그 중에 생각나는 것 중에서 새가 열려진 창문 틈으로 들어와 방안 여기저기 맴도는 데...그 새가 안정을 찾고 어딘가에 앉길 기다렸다가 짝! 박수소리 하나로 다시 그 새를 내보내는 비유가 와! 좋은 깨달음? 으로 기억돼요. 이건 자기 자신에게도 적용해 볼 수 있을 것도 같아져요. 근데 역시 개인차로 안정을 찾지 못하고 얼마나 방 안을 맴도는 새인지는 모르는 것이고...그리고 기다림과 인내심이 자기 자신에게도 필요할까 싶었어요.
근데 다시 쓰기 전에 썼던 내용이 게시하고 나니 떠오르는 게 있어서 이쯤에 첨언해볼게요.
음...신비가 너에게 말 걸어오다인가를 조금씪 천천히 읽는 상황이 그때 좋지 않았었는데...그때 좀 깨림직했었던 것 같아요........상황과 현실이 안 따라줬지만...그래서 아쉬움이 있지요.
참고로 책을 끊은 건 전혀 다른 이유....
그 중에 약한 이유를 말해보면 책을 읽고 나서도 달라진 게 없는 자신에 대한 회의로?


그리고 여기 *¹'삶은 도망갈 수 없는 실존이고 삶을 앞질러서 살아갈 수도 없지요. 그저 최선을 다해서 삶과 나란히 걸어갈 수 있도록 쉬지 않는 것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멋지기도 하고 삶의 실체 같은 것 처럼, 또는 이것이 자연이다. 자연스러움이 느껴지기도 하네요.

그런데 예전에 드라마보다가 드라마가 환상 섞인 드라마로 기억 되는데 이 때, 전 환상이 있음으로 현실을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구나..생각해봤던 적이 있어요. 환상? 희망? 이 없다면 삶/현실을 살아가는 건 어려울 것 같았어요.(좀 전에 1번 찾아봤는데모르겠네요. 여진구배우랑 수지였나)

근데 저에게 함정이...좀 비현실적인가? 허무맹랑한 이상? 네 저는 현실적인 면이 부족한 것 같아요.
그런데 느타리 버섯 님이 말씀해주신 *¹ 참 좋아요.

그리고 여기도 *²'아침에 일어나고 세수하고 이 닦고 아프면 비참함을 끌어안고 의사 앞에 앉아 치료 받고 아프지 않으면 쳇바퀴 돌며 돈을 벌고... 지칠 때마다 그림을 그리고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담담하게 느껴지는데...우선 비참함이란 표현에서...특별한 게 아니고 삶의 일부인 요소/감정이다라고 생각되어져요. 그러기에 비참함이든 다른 특정 감정 이나 감정도 삶의 일부 요소나 감정의 하나? 라고 생각되어지고, 그러기에... 저도 우리는 어떤 특정 감정에 대해서 크게 반응하지 말고 삶을 이루는 수 많은 요소/감정 중의 하나이니 끌어안고 살라? 특별할 것 없다. 자연스러운 것이다. 복불복 또는 랜덤으로 걸리 거나 느낀 감정과 삶을 이루는 요소 중 일부 또는 하나 일 뿐이다?
*² 담담 하면서도 성숙함이 느껴지는 말씀인 것 같아요. 부럽기도 하구요. 불안을 느끼는 저로서는 가까운 말이 아닌 듯 한...

말씀 잘 들었어요~^^ 완전 꿀! 히히^^

꿀잠~감사합니다*^^*
21/03/06 00:22
수정 아이콘
인터넷도 좋지만 현실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이해받을 수 있는 좋은 분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toheaven
21/03/06 01: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네네 감사해요~ 새럴 님의 말씀을 듣고 그런 사람이 누가 있을까? 누가될까? 기대릉 먼저 품게 되네요..먼저 저도 열어야 하겠고 또는 오프라인에선 이런 얘기를 나눌 사람이 없는 듯? 생업에 바쁘다보니...근데 먹고사는 건 중요한 문제이고 어쩌면 저는 배부르거나 또는 차라리 *¹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돼지가 좋아서?
*¹ 여기 해석이 잘 모르겠는데...저는 생각이 많은 편이기도 한 것 같아서
언제나 언제든 자유롭게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온라인도 좋아하구요. 글쎄 그럼 역시 자의식의 발달하 거나 자기 세계에 빠지게 될까...
그런데 역시 많은 거 안 바라고 딱 한 사람이라도 제게 귀기울여주고 서로의 세계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고요.
근데 욕심이...제가 좋은 선례가 되고 싶기도?
비록 온라인 세상이지만 좋은 영향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근데.....또 말은 잘해요*^^*

우선 말씀 감사해요, 따듯함이 묻어나는 말씀이에요^^

근데 온라인과 오프라인...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이에 대한 답은 달걀이라고 나왔던데.. 저는 달걀이든 닭이든 품고 있는 뇌? 마음? 생각? 통틀어서 한 세계가 아름다우면 좋겠다고 생각해봐요.

^^
21/03/06 19:05
수정 아이콘
Circumstantiality(우원증)는 확실히 있으신 것 같습니다. 제가 전에 드렸던 말 흘려듣지 마시고 한번 가보세요. 글 만으로 진단해선 안되니까 단순히 제 impression 일 뿐입니다만. 더 이상은 문제될 수 있으니 말하지 않겠습니다.
toheaven
21/03/06 22:21
수정 아이콘
네...어렵네요. 그때는 뭐라고 하셨었더라..이번엔..
님의 인상이라면서요? 근데 앞에서능 확실한 것 같다는데 결국은 인상이라면서요?

님이 말씀 하신 우원증에 대하여 서술 좀 해주세요. 왜 그런 인상을 가졌는지 살면서 얼마나 경험이 있는지 예후, 결과는 어떤지. 어떤 사람들 이었는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성향MBTI결과 설명 중에 '부기능이 외향 직관(Ne)으로, 발산적 사고에 능한 편이다. A를 보고 B를 떠올리고, B에서 또 C를 떠올리는 식으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퍼져 나간다.' 이런 설명도 나와 있더군요. 이거 아시나요?

이미 불을 지폈는데요?
어떤 게 염려, 걱정되시는 거예요?

답변 해주시길 바랍니다.
toheaven
21/03/06 22:35
수정 아이콘
어던 분이실까 검색하고 첫 선택항 글에
'제목 어그로 죄송합니다. 제가 관종이라서.' 이런 말을 쓰셨더군요.......
21/03/06 22: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Impression은 인상을 말하는 게 아니라 확진 전의 가진단을 말하는 겁니다. mood disorder가 염려된다는 뜻입니다. 대면 진단하지 않아서 Diagnosis가 아니라 impression이라고 표현한 거지요.

말씀하신 그 글은 제가 교과서 내용 중 일부를 보고 작성한 글이군요.

https://pgr21.com./freedom/89849

서문의 그 글만 보고 그 바로 밑의 [이 내용은 1975년에 발간된 Edward Wilson의 사회생물학에 대한 제멋대로의 간단한 요약입니다. ]이 내용은 보이지 않으셨나 보군요. 어차피 인터넷이라 권위가 없는 것이나 다름 없기에 굳이 그런 식으로 제 권위를 깍을 필욘없었을 텐데.
toheaven
21/03/06 22:55
수정 아이콘
'어차피 인터넷이라 권위가 없는 것이나 다름 없기에 굳이 그런 식으로 제 권위를 깍을 필욘없었을 텐데.' 님이 먼저 계속 시직 했잖아요! 그리고 어차피 인터넷이라 말씀 해 놓고 뭘 홛실하다고 또는 가진단이라고 밀하는 겁니까.

그리고 저는 안타깝지만 영어도 지식이 찗아서 못 알이 듣는 답변이니 제가 알기 쉽게 다시 제 질문에 맞게 답변바랍니다.
21/03/06 22:58
수정 아이콘
이렇게 본인이 원하는 바만 명확히 제대로 글 쓰실 수 있는 분이었으면 제 판단이 틀렸을 가능성이 높네요. 섣부른 판단 사과드립니다. 그 동안 일부러 과도한 생각의 흐름 글쓰기를 지향하셨던 건가 보네요.
toheaven
21/03/06 23:05
수정 아이콘
그게 저도 좀 안 되는 게 지금은 이렇게 댓글을 달고, 주제가 명확하고, 청자도 명확한데 많응 사람이 보는 글을 쓰면 산으로 가더라구요.

네 님의 사과 받고~고맙습니다.

근데 아 아 이렇게 이해가 빠르네요. 오~ 뭔가 선수? 잘 하시네요.
toheaven
21/03/06 22:51
수정 아이콘
'착한 사람들은 피해를 보기 위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집단의 생존을 위한 희생양으로. ' 이렇게 결론 지으신 글을 보았습니다. 현대에 많은 사뢰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자기중심주의에 빠진 것 같습니다.
그만 합시다!
21/03/06 22:53
수정 아이콘
이제 중언부언하지 않으시고 읽을 수 있는 댓글을 다시네요. 훨씬 보기 좋네요. 앞으로도 잘 유지하시길 빕니다.
toheaven
21/03/06 23:00
수정 아이콘
씁; 어쨌든 '읽을 수 있는 댓글을 다시네요. 훨씬 보기 좋네요. 앞으로도 잘 유지하시길 빕니다.'
좋은 말씀이었긴 하나 불쾌하였습니다. 씁;

저도 모른단 말이죠! 근데 노력은 해봐야 겠죠~ 담에 또 만.........
toheaven
21/03/06 23:52
수정 아이콘
네네 릴렉스~^^ 우리 여유를 가지기로 해요.
그래도 길어지지 않고 바로 선회하여 주신 님께 고맙습니다. 결과적으로 해피엔딩이라서 재미도 있었던 것 같고, 기분이 좋고 그러나 진행중일 땐...고기앞으로 ??

저 얘기하는 거 좋아하긴 하나 딱히 할 말은 없는 것 같고 그런데 사람을 아는 거, 한 사람에 대해서 아는 거 좋아해요. 앞으로는 릴렉스하게 만나길 바래요. 글구! 저 영어도 님이 위에 전문용어? 섞어서 말씀해주신 거 모르니 다음엔 쉽게 풀어서 써주신다면 완전 좋을 것 같아용~

그리고 꼰대? 같았는데 젊으신 분 처럼 장난끼도 있는 것 같고, 성격 좋아보이기도 하구요.

근데 고기먹고싶당; 쩝;
toheaven
21/03/06 23:57
수정 아이콘
아 저 기분 좋을 땐, 집중력이 떨어지고
기분 나쁠 땐, 초집중력인 듯. 이건 뭔지 알아요? 정신의학에 대해 많이 아시는 것 같아 여쭤봐욤~ 뭐양뭐양??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0712 [정치] [단독] “신용도 보지 않는 대출 상품 만들라”…이재명 시중은행에 요구 外 [132] 미뉴잇17050 21/03/05 17050 0
90711 [일반] 저의 성향 그리고 대화 [21] toheaven6724 21/03/05 6724 4
90710 [정치] 정총리 "국토부·LH 전직원 조사"...청와대·서울시는 제외 [43] 어서오고12532 21/03/05 12532 0
90709 [일반] 정읍 내장사 대웅전 큰 불…대응1단계 발령 진화중 [23] TWICE쯔위8319 21/03/05 8319 1
90708 [정치] 한때 정말정말 잘 나갔던 뉴욕 주지사 쿠오모, 진퇴양난에 빠지다 [20] 나주꿀12249 21/03/05 12249 0
90707 [일반] 내 작은 방안 가득히 채워져 있는건... [5] 엘케인7213 21/03/05 7213 6
90705 [일반] 코로나 시국의 대학 새내기 생활 [20] 피잘모모8527 21/03/05 8527 16
90703 [일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공개 [46] 여왕의심복12675 21/03/05 12675 47
90702 [일반] 집 앞에 쌓인 잘못 온 택배...(후기) [48] Lelouch17803 21/03/05 17803 6
90701 [일반] 넷 플릭스 중드 추천 - 천성장가 [10] 아난9170 21/03/05 9170 3
90700 [일반] 내일 양악 수술을 합니다. [60] 시드마이어13440 21/03/05 13440 74
90699 [일반] 배우 서신애 인스타 새 글.. [10] 파르릇14693 21/03/05 14693 11
90698 [일반] 나의 추억 이야기 [5] toheaven8366 21/03/05 8366 1
90697 [일반] 자살한 공무원 두달만에 발견…"1년간 민원 6000건".txt [72] 마늘빵19145 21/03/04 19145 16
90696 [정치] LH직원들에게 큰 오해를 했군요 [235] 서브탱크23896 21/03/04 23896 0
90695 [일반] 공부 제외하고 사회적으로 용이 되는 방법 [86] 양말발효학석사14760 21/03/04 14760 2
90694 [일반] 그래서 대한민국은 여혐민국인가 남혐민국인가 [103] 나주꿀18030 21/03/04 18030 30
90693 [일반] 이시국에 나는 기꺼이 덕후가 되겠다 [25] 건전한닉네임38971 21/03/04 8971 6
90692 [일반] 제 나름대로의 생각 [16] toheaven8788 21/03/04 8788 1
90691 [일반]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에 대한 과학적 접근 [91] 여왕의심복17632 21/03/04 17632 97
90689 [일반] 요즘 지자체들 관광기구들 많이 세우네요 [15] 흰둥11099 21/03/04 11099 0
90688 [일반] 두 번째 운좋은 발견 - 호프 산도발 (유튜브) [2] 아난8144 21/03/04 8144 0
90687 [정치] 한겨례 오늘자 만평 [47] StayAway12385 21/03/04 1238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