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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8 20:42
식기세척기 그는 신이야..!
참고로 식기세척기는 무조건, 무조건 12인용 이상으로 사셔야 냄비를 돌릴 수 있고, 세척력의 90프로는 세제가 해먹는다고 하더라구요.
22/11/19 01:55
그건 뽑힌거 아닌가요? 칼날이 좀 안좋은 상태일듯요. 저도 따끔거리는 경험은 없어요. 뽑히는거면 단순히 따끔거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감염의 위험 생기는거일지도...
22/11/18 20:40
무선이어폰 관련 해서는 알뜰 하시네요.
호기심에 샀던 qcy, 앱코꺼 쓰다가 사무실에서 계속 꼽고 쓸 때 배터리가 아쉬워서 버즈플러스 구매해서 사무실용으로 쓰고.... 자차 출퇴근이라 외부용은 필요 없음에도 버즈라이브 구매 했습니다. 버즈라이브는 차에놓고 쓰는데 얼마 전에 간~~~~만에 쓰려고 했더니 방전 됐더라고요...
22/11/18 20:52
저는 10분도 안씁니다.....
사무실 용도 한참쓰다가 요샌 거의 안쓰고.... 외부용도 버즈라이브는 진짜 한달에 한번 꼽으면 다행인정도네요. 솔직히 버즈플러스까지는 싸게 사서 별로 안아쉬운데 버즈라이브는 정말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22/11/18 20:47
쿠팡에서 발받침대 검색하면 여러 상품들이 나옵니다. 저는 원목으로 된 거 샀구요.
개인적으로는 곡선으로 된 거 추천드립니다. 처음에 일자형 샀다가 불편해서 바로 환불했거든요.
22/11/18 20:45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올려주는 제품은 아니지만, 최근 샀던것중엔 드론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너무 신나요~ 데헷
이전에 쓰던건 무겁고 부피만 차지하던 녀석이었는데 이번에 DJI 미니2 샀는데 완전 신세계입니다. 250그램이라 가벼워서 조그마한 쌕에 넣고다니고, 찍은후에 편집과 음악추가도 너무 편하게 잘 만들었어요. 드론계의 애플이 DJI가 아니라 핸드폰계의 DJI가 애플입니다!!
22/11/18 20:45
12년전 로봇청소기 샀다가, 얼마 쓰지도 않고 바로 폐기했었습니다.
최근에 로청을 고민고민하다가 PGR 질게 통해서 알게된 lydsto w2 구매했는데, 완전 신세계 입니다. 식세기, 스타일러, 건조기 샀을때보다 만족도가 월등하게 높습니다. 사람이 주로 청소하고 간혹 로청 돌리는게 아니라, 로청한테 맡겨둬도 충분한 수준입니다. 로청 한번 돌리고나서 지가 스스로 물걸레 빨아둔걸 보면, 내가 청소기 돌리고 스팀청소기 돌린거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22/11/18 20:51
전 진짜 잘 샀다고 느끼는게 "다이소 2천원짜리 칼"입니다.
그걸로 택배상자랑 스티커 다 떼는데 넘 좋습니다. 문구용 칼 같은건 부러질수도 있고 위험한데 이건 안전하구요. 날도 날카롭지 않아서 더 좋습니다. 그다음엔 "스마트워치" 추천합니다. 잠잔시간, 알림, 시간, 걷는 횟수, 오늘 온도, 문자읽기 이정도만 사용하는데도 안 쓴 날로 돌아가기가 힘듭니다. pc나 핸폰으로 인증하라고 할 때 많은데 워치로 숫자보고 바로 입력하면 돼서 개꿀입니다. 근데 얼마전 스마트워치로 자동 스마트폰 해제 사용하다가 워치가 고장나서 패턴으로 핸드폰 열어야 되는데 10년 넘게 쓴 패턴이 생각 안나서 전에 쓴 핸드폰들 다 꺼내서 패턴 그려보고, 그림판으로 무슨 패턴이였나 수차례 계산해봐도 안돼서 결국엔 공장 초기화 했습니다;;; 무선 이어폰은 싼거 쓰는게 맘편합니다. 잃어버리거나 고장나도 또 사면 되지란 생각하면 돼서 아 그리고 "보냉 물컵" 이것도 필수템입니다. 차가운 물이나 음료 마실 때 오래 온도 유지해주는게 최곱니다.
22/11/18 20:59
저는 워터픽이요... 2019 ~ 2022년을 통틀어 이만큼 잘 샀다고 느끼는 아이템이 없습니다.
매끼 이후마다 이리 뿌듯할 수가. 아, 그리고 펜톤 무선이어폰... 그리 비싼 것도 아닌데 방수도 되다보니, 샤워할 때 착용하고 쓰는데 오디오북 들으면서 하면 좋더라구요.
22/11/20 09:05
워터픽은 브랜드별 성능 차이가 크게 안 나서요.
애초 중국산 제품 들여와서 마크갈이 하는 게 대부분입니다. 알리에서 워터픽 검색하셔서 적당한 거 주문하시면 됩니다.
22/11/18 21:02
몇개월 전 16년만에 이사하면서 집안 가전을 모두 새로 했습니다.
로청,건조기,스타일러 등 다 좋은데, 그 중 최고는 음식물처리기 네요. 이승기가 선전하는 걸로 구입했는데, 음쓰 처리가 간편해지니 삶의 질이 확 올라간 느낌입니다. 최고에요!!
22/11/18 21:37
저는 싱크리더 최신형으로 구입했어요. 나름 다른 음쓰기들과 비교해보고 선택했는데, 지금까지는 관리가 귀찮다거나 하는 문제는 전혀 없고, 완전 대만족입니다!
22/11/18 21:16
집 유선 청소기가 무거워서 딸이 본인 방 청소할 때 2층으로 항상 가져다 달라고 합니다.
다이슨 청소기 가볍고 좋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22/11/18 21:41
키보드 덕질한다고 이거저거 사봤는데
중고로 사온 해피해킹 프로2에 정착했습니다 사악한 배열에 적응하니 이제 일반배열 키보드를 오히려 쓸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묘하게 편해요 마치 애플제품같아요 처음쓸땐 불합리 불편하던것들이 익숙해지면서 오히려 못돌아가는…? 키보드 덕질 해보고 싶고 특이한거 이쁜 키보드 작은 키보드 써보고 싶고 키감 좋은 키보드 쓰고 싶은데 똥손이라 커스텀질은 못하겠다 하면 결국 종착지는 해피해킹인거 같습니다 처음부터 걍 해피해킹 사라는 말이나 들을껄…. 저같은 키린이 분들 계시다면 걍 해피해킹으로 처음부터 가세요 대신 배열이 너무 상변태 배열이라 중고로 10만원 중반대 모델 (프로2)모델로 입문하시구요..
22/11/19 00:51
끄트머리를 다양한 옵션으로 갈아 끼울 수가 있어요.
원래 눈썹 정리기 등등 끄트머리 옵션이 여러개 있는데 저는 코털 싹뚝이 or 잔털 정리기 2개만 쓰네요.
22/11/18 21:55
전 여기서 보고 구매했던 아개운칫솔…다른 칫솔로 닦으면 안한 느낌적인 느낌이라 고통 ㅠㅠ
그리고 on your toe 라고 발땀을 막아주는 파우더가 있는데 며칠 바르는 게 몹시 귀찮지만 효과는 아쥬 확실했습니다(남편으로 실험 완) 또 샤워하면서 바르는 타입의 바디로션이요! 이거 역시 나와서 따로 바르는 걸 몹시 귀찮아하는 남편에게 실험 완료… 아아 그리고 차전자피 캡슐요! 채소를 그켬하는 남편때문에 샀는데 어쨌든 섬유질이니까 장이 깨끗해지는 느낌적인 느낌이 흐흐
22/11/18 22:39
인샤워 바디로션 이라고 치면 나오는 건데 샤워 마치고 물기 있는 상태에서 슥슥 바르고 다시 살짝 물을 끼얹으면 약간 피부가 코팅된 느낌으로 뽀송뽀송…겨울에 많이 건조해질때 + 귀차니즘 있는 사람에게 좋아요 크크
22/11/19 00:34
저도 그 칫솔 대추천이요.
참고로 저는 칫솔을 여러가지 써본 건 아니고 전동칫솔도 안 써봤지만 너무 신세계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켄트 같은 미세모나 작은칫솔은 비선호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마트에서 파는 싸구려 칫솔들은 음식물은 잘 못빼내면서 너무 무식하게 벅벅 닦는 느낌이 나서 항상 불만이었는데, 아개운칫솔 완전 신세계네요. 처음 썼을 때는 과장좀 보태서 스케일링 한 기분 납니다. 그리고 마모도 잘 안되는 거 같아요. 그 글이 3월인데 그때 세트로 사고 집, 회사 등등 여러군데 놓고 사용하는데 아직 다들 쓸만합니다. 그리고 거짓말안하고 이 칫솔 사용한 후로 가끔 치아가 불편하고 아프던 게 사라졌습니다. 아마 음식물 제거 차이 때문인 거 같아요.
22/11/18 23:02
코털 제거기 대신 족집게요...
코털 뽑다 죽을 수 있다는 위기탈출 넘버원 같은 짤을 본 기억이 있는데 각오하고 평생 족집게로 뽑아 왔는데 다행히 문제는 없습니다. 코털 없으면 숨쉴 때 정말 편안합니다. 흐흐
22/11/18 23:20
자취하던 시절 샀던 제습기, 운동 후 손목 아플 때 붙이는 클럭 마사지기, 그리고 화장실 뒷해결을 마무리하는 크리넥스 마이비데는 정말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크크
22/11/18 23:31
사자마자 도움이 되었던것만 적겠습니다.
태블릿 거치대써보니 좋아서 사게된 랩탑스탠드 <- 발열관리 목관리에 신세계. 어쩌다보니 비슷한 열쇠 10개쯤되는 열쇠뭉치를 가지고 다니는데, 열쇠구분하는 색깔 고무링이 아주 쌉니다. 10만원대의 스탠드문서카메라 <- 공부, 그림영상 만드는데 신세계. 최근 실패한것들 - 핸드폰 무선충전기, 영상지원되는 귀지제거툴, 장미향 보습제.
22/11/18 23:36
로봇청소기+무선청소기의 합은 신 그자체인데요.
평일은 밖에 나갈때 로봇청소기만 돌리고 주말에 로봇청소기가 못가던 곳만 무선청소기로 쓱 청소해주면... 옛날에 유선청소기로 청소하던 시절보다 노력은 1/10으로 줄었는데 집은 그때보다 훨씬 깨끗합니다. 너무 좋음.
22/11/19 00:53
저는 전동책상을 추천하고 싶네요.
본문메 발받침대 내용이 있는데 이게 다 책상 높이가 안 맞아서 생기는 일 입니다. 대부분의 책상 높이는 180cm기준이라서(책상 높이 70-71cm) 안 맞는 사람이 많을겁니다. 피씨나 앉아서 하는 작업이 많다면 중간 중간 서서 사용할 수도 있고요. 그게 허리 목 어깨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죠. https://www.thehumansolution.com/ergonomic-office-desk-ergonomic-chair-and-keyboard-height-calculator/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책상 높이는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22/11/19 01:39
데스크파이용/헤드파이용 미니 앰프, e-ink 태블릿. 개인적으론 이 두 개가 정말 삶의 질을 확 높여줬습니다.
어떻게 보면 엄청나게 발전한 스마트기기 제품군과 그와 연동된 모바일화된 현대적 삶의 방식에서는 거의 쓸모가 없게 느껴질 정도로 구닥다리 느낌이 드는 그렇기에 선뜻 손이 안 가는 제품군인데, 우연한 계기로라도 한 번 써보면 취향만 맞는 경우라면 이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달라질 수도 있는 그런 제품들이죠. 가성비의 관점에서도 미묘하게 양 극단값을 나란히 가지고 있다는 점도 특징인데, 해당분야의 기술수준은 꽤나 상향평준화되어서 엔트리급 제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지만, 반대로 기본적으로 워낙에 저사양 제품군이라 여느 전자기기 구매하듯이 계단식 상향구매를 할 경우 지불한 만큼의 체감성능 향상이 있는가는 의구심이 가는 물건. 차이는 느낄 수 있지만 레벨이 다른 급인가는 솔직히 미묘한(... 그렇다면 계단이 아니라 엘리베이터를 타야 하는 건가!!!) 그렇기에 블프처럼 세일할 때 엔트리급 제품 중에서 대충 평이 괜찮은 것을 구매해서 써보는 걸 추천합니다. e-ink 태블릿은 사용 용도에 맞게(6인치->소설, 7인치->정보량이 많아져서 독서하기 더 좋고 화면이 조금 작지만 만화도 가능, 8인치->만화머신), 앰프와 연결할 음향기기는 엘탁스 모니터 1이면 안정적인 선택지(의외로 모니터 1도 엄청 크다는 느낌이라 책상 위에 올려놓고 쓰기에는 딱 적당한 크기더군요. 모니터 3 샀으면 음질과는 별개로 사용성 때문에 후회할 뻔), 헤드폰은 젠하이저 HD599면 차고 넘치고 그 아랫급 제품들도 괜찮습니다(아니면 아예 Koss Porta Pro 선택하고 이후에는 해당분야에 관심 끄는 것도 좋은 선택지). 여담이지만 이번에 젠하이저가 정신 나간 것 같습니다. 오늘까지만 팔고 사업 접을 생각인지 아니면 드디어 마진보다 소비자를 생각하게 된 것인지(!?) 젠하이저 답지 않은 수준으로 엄청나게 세일 하더군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평소에 찜해놨던 제품 이 기회에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여담에 여담을 더하자면 TWS 꿀템으로 젠하이저 CX plus, AKG N400 추천합니다. 출고가로 보면 꿀템은 아닌데 현재 시점에서 팔리는 가격 정도면 괜찮고 거기에 할인 먹인 가격까지 가면 가성비 쩌는 제품으로 변모합니다. 음질 하나만은 확실해서 후회 없으실 겁니다. 음질 하나만은... 크흠. (조금 더하자면 세일도 가격인하도 거의 안 하는 거 같긴 한데 mifo o10 오리지널 버전도 가성비면에서 추천할만 합니다. 기본 제공하는 이어팁을 쓰면 솔직히 좀 구린데 대충 굴러다니는 폼팁 아무거나 장착하고 써보면 놀라운 음색을 들려주더군요. 그렇습니다. 음질은... 음질은 좋습니다).
22/11/19 02:12
스마트스위치와 휴바트 전동 쓰레기통이요. 잘 때 손으로 불 안 끈지 4년이 넘었고, 휴바트 쓰레기통은 여는 방식이 3가지(센서감지, 터치, 진동 = 걷어차기)라 여닫기가 매우 쉽습니다. 경쟁상품인 샤오미 TOWNEW 쓰레기통에 비해 가격도 싸고(5만원) 용량도 20L라 한국 종량제 규격에 맞으며 충전식이 아닌 건전지 교체식인것도 더 좋습니다. 쓰레기통에 밥먹여주는거보다 AA 충전지 여러개 가지고 있다가 교체해주는게 속 편하더라구요.
익숙해지면 회사서도 쓰레기통 걷어차다 인성 문제 있냐는 소리 듣습니다.
22/11/19 07:24
미생물 음쓰 처리기요
단 집에서 요리를 많이 하면 최상의효과 요리는 안하고 과일만 많이드시면 중상의 효과 요리를 잘 안하면 그냥 진공 음쓰통정도면 충분합니다. 전 써보고는 싶은데 막상 잘 안쓸거같아 어머니 사드렸는데 미생물에 이름도 붙여서 정말 잘쓰시고 좋아하십니다. 과일껍질이나 남은부분 먹고나서 바로 넣어버리니 진짜 편하긴 합니다
22/11/19 21:06
아식스 젤카야노 29
착화감의 신. 착화감 좋은 신발 여러가지 (아식스, 뉴발란스, 나이키, 호카오네오네 등) 다 신어 봤지만, 아식스가 최강입니다. 이건 말이 안 돼요.
22/11/20 00:10
전 나스가 좋았습니다.
개개인이 사용하기 나름이라 딱집어 뭐가 좋다고 말하긴 어렵네요; 저를 예로들면 집컴 직장컴 핸드폰의 사용 연속성과 pc저장장치나 usb저장장치 불필요 자료관리의 편리성. 자료 공유의 편리성 등등 그냥 좋은점이 너무 많네요..
22/11/20 02:02
개인적으로 가장 경제적이면서 제일 저한테 도움 많이 됐던 템은 폼롤러 꼽고 싶네요.
자기전 10분 잠 깨고난 후 5분정도 꾸준히 사용했더니 어깨, 목 뭉친것 마이 좋아졌어요. 덩달아 잠도 더 잘 자게 되고요. 올해 여러 물건들 질렀지만, 가격 대 만족도는 폼롤러가 최고입니다
22/11/20 07:50
저는 건조기....LG 고급 모델 샀는데 돌릴때 기름냄새인지 화학물질 타는 냄새인지 너무심해서 2년째 놀고 있네요. 지금은 좀 나을라나...
22/11/21 11:00
저는 로봇청소기 너무 만족합니다. 자동먼지흡입이나 걸레 빠는게 안 되는 버전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편하고 그렇습니다. 걸레질 정도가 요새 많이 업그레이드 되어서 바꾸고 싶지만 현재 것이 너무 잘 돌아가서 참고 있습니다. (과거에 썼던 엘지로보킹은.. 후회 막심이었었는데.. 만 2년을 훌쩍 넘은 로보락 s5 max는 너무 만족합니다.) 에어팟도 좋은데.. 사람이 간사한지라 이제 너무 적응해서 감흥이 없어졌습니다. (차라리 운동시켜주는 애플워치가.....) 스타일러는.. 겨울에는 좋은거 같아요. 겨울옷은 아무래도 자주 빨지 못해서.. 근데 여름동안은 또 잘 안 쓰게 되어서 아하하하. 이것도 그냥저냥입니다. 아! 생각난게 있네요 캡슐세제!.. 이거 너무 편해요. 툭 하고 던져 넣으면 되니까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귀곰님보고 쓰기 시작했는데 1초쯤 걸리는 세제붓기에서 해방되는게 이렇게 상큼한 건지 몰랐습니다. 캡술세제 추천합니다.!
22/11/21 13:44
광군절 알리로 차이파이 진공관 앰프 하나 구매했는데 입력단이 많아서 pc 노트북 블투 스위치 다양하게 이용중입니다. 실수로 할인을 더 못받은게 아쉽지만 만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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