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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8/26 12:15:19
Name 공사랑
File #1 731561A1_B54E_4BBB_A332_5D246F0105C1.jpeg (117.2 KB), Download : 47
출처 개드립
Link #2 https://www.dogdrip.net/427810496
Subject [기타] 5억 폭락한 고덕 아파트 입주민의 분노


오른다 오른다
경마장식 공포마케팅에
영혼 많이 끌어모은 분부터
슬슬 곡소리 나오지 싶습니다
금리 찍어누르는 것도 한계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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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인더스트리
22/08/26 12:18
수정 아이콘
저집 판 사람은 이제 저 글 볼일 없을거 같은데...
22/08/26 12:19
수정 아이콘
실거래가가 저렇게 기존보다 낮게 나오게 되면
아파트 또는 그 지역 주민들 커뮤니티에서는 저런 반응이 수도 없이 나오더라구요..
리얼월드
22/08/26 12:20
수정 아이콘
5억은 좀 심하네요
뭔가 사연이 있을듯?
22/08/26 12:23
수정 아이콘
저희 외숙모께서 1~2달전에 급매로 판매하시면서 최고가 11억정도였는데 9억에 팔고 나오신거보면..
요즘엔 충분히 있을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리얼월드
22/08/26 12:53
수정 아이콘
고덕아르테온, 34B평
2022.08. 14억 8,000(6일,19층)
2022.04. 19억 8,000(4일,11층)
16억 5,000 하한가 , 17억 6,000 상한가

최고가도 너무 꼭대기고, 최저도 너무 바닥이네요
둘다 약간 급했던듯...
Mephisto
22/08/26 12:24
수정 아이콘
영끌해서 집산 다음에 경재적 이슈 하나 터진거죠.
이런경우 꽤 됩니다.
22/08/26 12:21
수정 아이콘
판 사람 이사갈 때 깽판, 산 사람 이사온 뒤에 거저주고 들어온 거지 이런 취급 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항즐이
22/08/26 12:41
수정 아이콘
원래 10억도 안하던 아파트라서 거지 취급하면 웃기는 일이죠.
몽키매직
22/08/26 12:21
수정 아이콘
저기는 가격대가 대출 안 나오는 곳이라 영끌러가 없을텐데요...
물론 자기 돈 주고 산 사람은 속이 쓰리긴 하겠지만 부동산이야 깔고 앉으면 되니까.
제주삼다수
22/08/26 12:32
수정 아이콘
사업망했거나 큰병걸렸거나 뭐 이런거겠죠
몽키매직
22/08/26 12: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현금흐름이 막혔는데 잘 안 팔리는 시기라 급매겠죠. 본인 순수자금 비율 적고 대출 많이 낀 영끌러일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주담대 한도가 0원인 가격대라서 최악의 영끌 시나리오는 갭 + 신용대출(max 1억). 전세가율 46.6% 감안하면 적어도 집값의 절반 이상의 현금은 있었던 사람입니다. 이 정도도 영끌러로 해석하는 건 오바죠...
망고베리
22/08/26 12:22
수정 아이콘
고점에서 25% 빠진 건데 멘붕할만도 하죠
니가커서된게나다
22/08/26 12:23
수정 아이콘
내부자 거래 아닙니까? 꺾이는 판에 증여세 덜물고 증여 아닐까 싶은데요
그거 아니면 이제 저 아파트와 인근지는 하한가 빔 맞고 폭락이겠죠
하아아아암
22/08/26 12:26
수정 아이콘
요즘 저정도 아니면 팔리질 않아서... 저렇게 팔든 버티든 양자택일 해야할겁니다.
22/08/26 12:27
수정 아이콘
차액 3억까지는 증여세가 없는데,
5억에 내부자면 증여세 이슈가 있어서 오히려 신뢰성이 올라갑니다..
니가커서된게나다
22/08/26 12:34
수정 아이콘
참트루라는거군요 예전에 용인이랑 청라에서 터진 사건같은게 터지는거면 몇년 갈건데요
22/08/26 12:54
수정 아이콘
확률의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화약주식회사
22/08/26 13:13
수정 아이콘
보통 저 정도면 일단 국세청이 뒤지는거라... 증여세 덜 물려고 할거면 약간 눈치봐서 1~2억 - 하지 저 정도까진 안합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2/08/26 12:23
수정 아이콘
집 좀 사 볼까 해서 저 동네에 몇 년 전 간 적이 있는데 시세가 15억이더군요.
이런 변두리 아파트가 왜 15억이나 하지, 최근 급등해서 그렇다지만 너무한데, 하고 생각하고 돌아왔었습니다.
근데 그게 20억에 육박했었군요. 15억도 제 값은 아닌 것 같은데 도대체 고덕의 가치가 뭔지...
22/08/26 12:33
수정 아이콘
서울 신축 대단지빨이었죠. 고덕빨이 아니라. 강남이랑 멀지않고.
이민들레
22/08/26 17:43
수정 아이콘
강남에서 가려면 엄창 멀던데요... 차라리 동남쪽 경기도권이 가까운정도
라방백
22/08/26 17:02
수정 아이콘
강동쪽은 서울인데다 학군 나쁘지 않고 교통 나쁘지 않고 공기 좋고 큰병원들도 가깝고해서 항상 강남3구 바로 아래는 되는거 같아요..
22/08/26 12:29
수정 아이콘
그러면 저 댓글 단 사람이 누군가한테 20억에 다시 팔면 되겠네요 크크
제로콜라
22/08/26 12:30
수정 아이콘
평택 고덕의 가치가 올라가는중
22/08/26 12:32
수정 아이콘
집 안팔아도 되게 입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도움을 줬던게 아니라면 박제되어 조롱 받아도 할말이 없을 듯하네요.
Janzisuka
22/08/26 12:33
수정 아이콘
;;;;너는 뭔데 고덕의 가치를 뻥튀기 하냐? 라는 말을 들으면 뭐라 생각하려나;;
그냥 팔고 사고 싶은 사람들이 가격 맞으면 하는거지뭐..
신류진
22/08/26 12:36
수정 아이콘
정작 판 당사자는 볼일이 없다는게....
MissNothing
22/08/26 12:36
수정 아이콘
지금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는 것 보다 거래 자체가 말랏습니다. 아마 저정도 안깍으면 안팔릴걸요?
언제나 그렇듯 거품이 꺼질때 구매자는 어차피 기다리면 더 떨어지겠지 라는 마인드고, 파는사람은 지금 안팔면 못판다는거기 때문에
-25%가 저점이 아닐겁니다.
항즐이
22/08/26 12:39
수정 아이콘
찾아보니 114B 타입이네요.
고점은 4월에 19.8억
다음은 7월에 16.4억 (-3.4)
이번은 8월에 14.8억 (-1.6)

7월에 16.4가 이미 있는데 왜 5억이라고 하셨을까요. 주위 아파트들도 보니 올해 하락세가 뚜렷하긴 합니다.
몽키매직
22/08/26 12:41
수정 아이콘
잠실부터 해서 강남의 동쪽 약세가 아주 뚜렷하죠.
탄천 기준으로 동/서 쪽 추세선이 완전 바뀌는 거 보면 신기할 정도입니다.
22/08/26 12:54
수정 아이콘
잠실쪽도 그런가요?
아.. 아니면 잠실의 동쪽을 말씀하시는걸지도 모르곘네요.
몽키매직
22/08/26 12:55
수정 아이콘
잠실도 그렇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습니다.
동쪽으로 갈수록 더 심해짐...
22/08/26 13:00
수정 아이콘
잠실이 광의의 강남의 동쪽 끝 아닌가요..
몽키매직
22/08/26 13:04
수정 아이콘
애매하게 써서 혼동될 수 있겠네요.
강남구의 동쪽 옆? 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22/08/26 13:10
수정 아이콘
아하 그렇네요..감사합니다
22/08/26 12:41
수정 아이콘
저거 집값 폭락한 김에 증여 같은데요?
아지매
22/08/26 13:08
수정 아이콘
증여는 중개거래로 안잡히죠.
연필깍이
22/08/26 12:44
수정 아이콘
진또배기 부동산 투자자는 조용히 기다리죠 어차피 시장은 돌고도는거 이자는 알아서 감당하구요.
영끌해서 한탕 보려던 사람들만 분노할뿐이고..
우리는 하나의 빛
22/08/26 12:47
수정 아이콘
비싸게 팔면, 그 사람에게 비싸게 판다고 고마워할 것도 아니면서 뭘.
나막신
22/08/26 12:47
수정 아이콘
저런글보면 재벌이 악취미로 저런단지 아파트 하나씩사서 한 10억 낮게 파는 상상을
일반상대성이론
22/08/26 13:37
수정 아이콘
재벌이고 뭐고 칼맞을 확률이…
개념은?
22/08/26 12:47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이번 정부의 공 중에 하나 아닐까요?
아무도 못했던 집값을 잡고 있어요..
아이군
22/08/26 12:51
수정 아이콘
경제가 망하면 집 값은 잡히죠(먼산)

사실 반대로 말하면 경제가 흥하면 집값이 오르는 건데....(마찬가지로 먼산)
22/08/26 12:53
수정 아이콘
집값은 전세계적으로 다 강제적으로 잡히고 있습니다? 오히려 지금 정부는 금리 인상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죠.
22/08/26 12:59
수정 아이콘
뭐 농담이시긴 하겠지만..

1. 지금 논하기엔 아직 이릅니다.
2. 지난 정부시기에 너무 올라서 가장 많이 빠졌다는 지역도 기껏해야 2년전 가격 수준입니다. 그나마 상대적으로 작은 평수는 영향이 작아요.
3. 대충 길게 잡으면 작년말 짧게 잡아도 올초부터는 거래 자체가 적어서 집값 자체를 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4. 다른 경제요인의 영향을 무시못하죠.

분명 평균 내는 통계로는 집값이 떨어지는건 맞는데
커뮤니티에 돌거나 뉴스에 나올법한 단지들이나 케이스의 거래가가 영향을 미친거지
막상 하나하나 찾아보면 집값 감소가 체감만큼 크지는 않은 곳이 많다고 봅니다.
22/08/26 13:00
수정 아이콘
부동산 상승이 지난 정부의 탓이라고 보면 이번 하락도 현정부 공이라고 볼 수 있고, 지난 상승이 매크로 탓이면 현재 하락도 매크로 탓이죠.
22/08/26 14:22
수정 아이콘
일단 매크로가 있는 것은 기본이고
거기에 더해 탓이나 공이 매크로와 섞여있을 수도 있죠.
22/08/26 22:31
수정 아이콘
네 그 섞인 정도를 바라보는 잣대가 일정해야 한다는 얘기였습니다
도라지
22/08/26 14:20
수정 아이콘
지금은 오히려 정부가 집값하락을 막고 있다고 보시는게 맞을거에요.
플리트비체
22/08/26 14:37
수정 아이콘
그렇다고 보기에는 지금 정부는 거의 한게 없는데...
개념은?
22/08/26 14:41
수정 아이콘
그냥 [유머] 였습니다 크크
WalkingDead
22/08/26 12:58
수정 아이콘
1매리 6990원에 헐값에 팔아버린 마트 대체 어딥니
까? 프차본사들 재산을 이렇게 다 깍아먹고 치킨의 가치
를 파괴하나요? 무책임하게 남들에게 피해주네요
22/08/26 12:58
수정 아이콘
금리 인상이 끝날때 사야할 타이밍..?
22/08/26 13:05
수정 아이콘
시세보다 싸게 집을 판 사람을 비난하는 것도 이상하고, 영끌해서 집을 산 사람들의 불행을 비웃는 것도 별로 바람직한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김유라
22/08/26 13:06
수정 아이콘
부동산 급매에 대해 깊이 고민할거 없습니다. 주식보다 사이즈가 커서 사람들이 대체로 뇌동매매를 주저하고 그 결과가 수익에 긍정적인 거지, 저 동네도 찾아보면 생각없이 매매찍는 사람 천지입니다.

부동산 매매 한번 뛰어들면 공인중개사한테 돈 갖다바치면서 땅바닥에 수 백되는 돈 갖다버리고, 청약통장 불질러버리는 흑우들이 얼마나 많은지 체감이 확 되실겁니다.


뭐 저 매매야 사정이 있을 수도 있고, 그냥 더 떨어질까봐 시장가 매도 버튼 누른걸 수도 있는겁니다.
파란무테
22/08/26 13:07
수정 아이콘
15억밑으로 일부러 판거 아니에요?
그러면 뭐 대출되는거 아닌가.
실거래 기준이 아닌거면 fail
22/08/26 13:53
수정 아이콘
kb시세기준이라 당장의 거래가로 대출여부가 갈리진 않을거에요
사비알론소
22/08/27 20:42
수정 아이콘
Ltv 구간 설정에는 Max(kb시세, 실거래액)
실제 한도에 곱해지는건 Min(kb시세, 실거래액)
일겁니다 아마?
오연서
22/08/26 13:16
수정 아이콘
바로옆단지 고덕자이 호가 15억대고 아르테온도 그라시움도(여기 두단지는 자체가 역 바로 코앞들 근데 워낙 메머드단지들이라 단지 안쪽은 역까지 꽤나 걸리는) 16억대까지 호가 내려온거 보면 그냥 급매 같은데요 뭐 화날 순 있는데 고덕의 가치까지 운운할 정도의 동네인가 신축동네인거 빼곤 강남 접근성보다 미사 접근성이 더 좋은 동네인데 미사 국평 13억언저리인거 생각하면 서울 등에 업고 15~16억이 현재로선 맞는 가격이고 19억이 고점에 물린 사람이죠
항즐이
22/08/26 13:23
수정 아이콘
하락세라 호가보다도 실거래가는 보통 낮을거니까 15억보다는 아래가 실제 시세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iPhoneXX
22/08/26 13:19
수정 아이콘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고점 저점이 내가 투자할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암것도 못하죠.
우리아들뭐하니
22/08/26 13:20
수정 아이콘
오른거 생각하면 아직 비싼듯? 15억이 싸게 판게아니라 20억이 비싸게 산거겠죠.
22/08/26 13:25
수정 아이콘
고덕만 그런 것도 아니고 당장 동탄 수원 인덕원 등등 뚝 떨어진 거래가 나오는 곳이 한 두곳이 아니죠.
SG워너비
22/08/26 13:33
수정 아이콘
19억에 팔리지 않을걸 아니까 그리 팔았겠죠
22/08/26 13:45
수정 아이콘
서울부동산 폭락이야.. 예정된 수순이지만. 현시점에서 5억을 내리건. 정말 급매인가 보네요.
어차피 저분이 아니더라도. 지금 저 아파트 매물들이 쌓여있지만. 거래가 안되고 있어요. 언제냐의 문제이지 떨어질일이고.
저정도로 내려야 입질이라도 온다는거죠.

저정도 아파트중 대출비율이 얼마나 높겠습니까.
다만. 지금 채권/적금 4%대도 찾아보면 나오는 시점에
저분이 실거주의 목적이 아니라 투기의 목적으로 보유중인 아파트라면.
현재 하락세가 뚜렸하고. 설사 보합이 된다 한들. 부동산이 다시 상승세로 전환되는데 길게는 5년이상 보는 현 시점에서

15억을 은행에 적금에 넣어도. 이자로만 얻을 수익 6천대신. 종부세. 재산세만 넣어야 되는 형평이니.
빠르게 손절하고 다른 투자처를 찾는게 이득일수 있죠.






저 급매분이 승리자일지.. 너무 급하게 결정한것인지. 2-3년 지나면 알겠죠.
.
모찌피치모찌피치
22/08/26 13:47
수정 아이콘
히히 다 같이 가는구나
22/08/26 13:54
수정 아이콘
집없찐으로 좌절하고있었는데 요즘 다시 기웃거리게 되네요
나도 잠실 살아볼수 있겠는데? 싶어서 크크
부모님 집은 안떨어져야 하는데 내가 살고싶은집은 폭락했으면 하는 아이러니 ...
리얼월드
22/08/26 13:57
수정 아이콘
언젠가는 떨어졌다가 다시 올랐다가 또 떨어졌다 하겠죠...
저희 단지 동일 평수는 최근 4개 실거래가 보면
17% 올랐다가 15% 떨어졌다가 다시 21% 올랐다가;;;;;;
가장 최근이 최고가네요.. 근데 15% 떨어졌던 그 가격이 추세선을 봤을때 적정 시세인듯
다람쥐룰루
22/08/26 14:02
수정 아이콘
파란나라에서 행복하세요
22/08/26 14: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폭발적 디레버리징이여 오라
22/08/26 14:13
수정 아이콘
고덕의 가치!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2/08/26 14:19
수정 아이콘
어차피 집값은 같은 단지 내에 가장 대출을 많이 낀 사람의 이자지불능력에 의해 결정되는거 아니엇습니까
갑의횡포
22/08/26 14:20
수정 아이콘
눈치 챙기고 어서 팔고 수익실현 해
22/08/26 14:26
수정 아이콘
언제까지 일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하락 추세고 아직 상승 반전은 없으니 팔 사람은 버티든 팔든 하면 되고 살 사람은 좀 기다리는 게 맞겠죠.
건전한닉네임4
22/08/26 14:45
수정 아이콘
아파트 시세는 세대주 중 누군가의 대출 변제능력으로 결정된다는 짤이 있었는데 흐흐
아이군
22/08/26 15:09
수정 아이콘
그때는 다들 크크크 날렸는데 지금은 팩트폭행이었고....
제3지대
22/08/26 15:48
수정 아이콘
여기도 운정 신도시 아파트처럼 시세보다 싸게 구입한 입주민 못들어오게 기존 주민들이 철조망치고 아파트 들어오는 차 열어보는 일이 발생하는겁니까...
대체공휴일
22/08/26 18:10
수정 아이콘
거긴 분양가보다 싸게였던...
아이군
22/08/26 20:26
수정 아이콘
아마도 내년 부터는 말 많이 나올거 같습니다. 슬슬 미분양이 누적된는 중이라서.....
-안군-
22/08/26 15:54
수정 아이콘
누가 칼들고 어쩌고..
당근케익
22/08/26 17:37
수정 아이콘
언제부터 고덕의 가치?
Capernaum
22/08/26 17:38
수정 아이콘
정부 바뀌고

부동산 정상화되는 과정일 뿐..
대체공휴일
22/08/26 17:51
수정 아이콘
이 동네는요 잠실 집 값 따라 갑니다. 여기가 왜 띨어지지? 하면 잠실을 보면 됩니다. 그리고 저기보다 입지좋고 이슈도 있는 올림픽훼미리타운도 5억 떨어졌습니다.
천혜향
22/08/26 20:47
수정 아이콘
집을 살때보다 싸게 파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새집도 아니고..
씹빠정
22/08/27 14:44
수정 아이콘
딱히 공감은 안되지만 내돈 몇억 날라가면 정신줄놓는것도 이해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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