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09/04 14:12:15
Name TWICE쯔위
File #1 yt.jpg (71.0 KB), Download : 42
출처 펨코
Subject [유머] 선넘는 유튜브 썸네일.JPG



록리. ㅠㅠㅠㅠㅠㅠ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매버릭
22/09/04 14:13
수정 아이콘
사: 야 나루토 그거 들었냐? 방심하다가 빵 터졌자나 크크크
스타나라
22/09/04 14:15
수정 아이콘
노오오력으로 다시 태어나라 록리! 크크크크
Easyname
22/09/04 14:16
수정 아이콘
나루토는 1화때 풀린 설정만으로도 살아만 남으면 필연적으로 괴물이 될 운명
시린비
22/09/04 14:24
수정 아이콘
이씨 내 스승님한테 함 맞아봐라
Faker Senpai
22/09/04 14:56
수정 아이콘
저게 혈통좋은 나루토나 사스케가 놀고있는게 아니라 같이 노력하는데 어떻게 이김 ㅠㅠ
꽃돌이예요
22/09/05 10:05
수정 아이콘
사실 노력의 천재라고는 하지만 쟤네들이 노력 더 많이함...
22/09/05 14:00
수정 아이콘
나루토랑 사스케가 노력? 수련? 이라고할만한게 있나요?
그림자분신술로 치트성 수련 했던거밖에 기억이안나는데 사스케는 마을나가고 나선 수련? 자체를 한적이없던거같고
Faker Senpai
22/09/05 15:40
수정 아이콘
나루토가 초반에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 삐딱선을 많이 타면서 시작하지만 매우 노력파라고 봅니다. 자기편인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호카케의 꿈을 이뤄냈으니 멘탈도 좋았고요. 단순 노력은 록리도 부족하지 않았겠지만 효율면에서 나루토나 사크케가 더 좋았다고 봅니다. 사스케같은 경우 카카시가 전담으로 붙어서 치토리를 가르쳐줬는데도 마을을 나가서 몸을 빼았길수있는 리스크를 담보로 오로치마루가 연구한 여러방법을 통해 강해지는걸 노리죠. 나루토도 한두명의 스승에게 머무는게 아닌 계속 다양한 사람들에게 배우면서 최대한 흡수하고 심지어 옆마을 인주력인 킬러비에게도 미수컨트롤이나 미수옥 같은걸 배웁니다. 정리하자면 록리는 스승 가이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배운 FM스타일 나루토는 스타일 안가리고 배울점이 있으면 배우고 흡수해서 자기걸로 만드는 스타일입니다. 킬러비까지 포함하면 스승만 6명이죠.
22/09/05 20:08
수정 아이콘
음 뭐 스승 여러명 두는거 부터가 노력이 아니라 재능쪽아닐까요..
말그대로 태권도1개월 검도1개월 유도1개월 킥복싱1개월 주짓수1개월 세계최강자느낌이라서요..
사스케는 말하신대로 나뭇잎나가기전엔 애초에 중급닌자 시험시점에선 나뭇잎에서 사실상 문열수있는 록리가 가장강하죠
솔직히 주인2 사스케까지도 록리가 비빌만하다고 보구요
그이후에 그냥 혈통빨로 세진거구요 노력한게 없죠 정신적충격으로인한 혈통눈알성장..나뭇잎 배후찾기 형찾기만있을뿐..
심지어 새로운 눈을 개안해도 그냥 바로 완벽하게 사용하죠
좋은데이
22/09/04 15:14
수정 아이콘
팔문 개방을 상시 노리스크 가능하기만 하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61708 [연예인] 무도유니버스에 포함된 티모시 살라메 [5] 명탐정코난9592 22/09/04 9592
461706 [기타] 시각장애인이 짜파게티 끓이는 방법 [2] League of Legend10553 22/09/04 10553
461705 [유머] 도트로 보는 유럽 기사 갑옷의 진화 [10] Farce10696 22/09/04 10696
461704 [유머] 지속적으로 스트레스 강도 높은 업무를 한 결과 [6] 길갈10986 22/09/04 10986
461703 [유머] ??? : 누가 칼 들고 협박함? [2] 비온날흙비린내8941 22/09/04 8941
461701 [기타] 서브퀘 거르고 메인 스토리만 미는 타입 [7] 묻고 더블로 가!10411 22/09/04 10411
461700 [유머] 일본 디지털 장관이 최근 전쟁을 선포한 대상... [27] 우주전쟁14434 22/09/04 14434
461699 [유머] 반지의제왕 : 힘의 반지 올해 미국 드라마 시청률 1위 기록 [20] 카트만두에서만두9968 22/09/04 9968
461698 [유머] 스압) 미국인들이 알아듣기 힘들어 하는 한국인의 영어 발음 [89] 실제상황입니다13588 22/09/04 13588
461697 [기타] 영화 알포인트에서 갑자기 소름 끼쳤던 장면 [28] 한화생명우승하자11603 22/09/04 11603
461696 [기타] 모 사단 초급장교 간담회 [52] 류지나13015 22/09/04 13015
461695 [유머] 선넘는 유튜브 썸네일.JPG [10] TWICE쯔위9488 22/09/04 9488
461694 [기타] 비상걸린 부산 해안가 상가들. [51] 카루오스18160 22/09/04 18160
461693 [기타] 분명 시작은 건프라 만드는 동영상이었는데... [17] Dresden10875 22/09/04 10875
461692 [기타] 폭풍전야 [11] 길갈9299 22/09/04 9299
461691 [LOL] 어제 LEC에 나온 조커픽 [9] 이브이9335 22/09/04 9335
461689 [기타] 배양육 근황 [48] 니시무라 호노카14254 22/09/04 14254
461688 [기타] 미국을 처음 방문했었던 조선인.JPG [17] TWICE쯔위12147 22/09/04 12147
461687 [기타] 가상화폐로 '5조' 번 처자 [24] 니시무라 호노카12343 22/09/04 12343
461686 [유머] 한국 개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다는 사람 [18] TWICE쯔위11730 22/09/04 11730
461685 [서브컬쳐] 나루토의 밸런스를 망친 범인 [23] 퍼블레인9689 22/09/04 9689
461684 [스포츠] 한 때 세련된 도시인의 상징이었던 스포츠.jpg [42] 아스라이13152 22/09/04 13152
461683 [유머] 오늘은 대명제국 고려천자 만력제 황제폐하의 생신입니다 [32] TWICE쯔위10556 22/09/04 1055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