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3/01/31 01:06:16
Name 워크초짜
Subject [스타2] [HIGHLIGHT] 2013 GSL S1 Ro.32 Group E Critcal Strike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1/31 01:13
수정 아이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진리는나의빛
13/01/31 07:17
수정 아이콘
뒷마당 있는 맵에서 불멸자 올인을 정말 강력해보이네요 흐흐 저 3차관 1로공 올인은 2011년도에나 많이 보던건데
가루맨
13/01/31 09:52
수정 아이콘
이번 시즌 대박의 향기가 납니다.
덕분에 워크초짜님께서 고생 좀 하시겠어요. ^^;
Marionette
13/01/31 10:03
수정 아이콘
어제 F조는 완전 콩파치노 특집이 되겠네요
0순위로 밴시가 대공공격을 하는 기적을 볼 수 있겠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146 광해, 왕이 ( ) 된 남자 [50] 눈시BBbr10684 13/02/13 10684
2145 앵 약사의 건기식 가이드- 오메가3 편 [55] 애플보요10187 13/02/12 10187
2144 [LOL] 서포터 입문자를 위한 챔프별 간단 소개 [70] 까망8251 13/02/13 8251
2143 [리뷰] 7번방의 선물(2013) - 7번방의 신파, 하지만 류승룡의 선물 (스포 있음) [43] Eternity8652 13/02/12 8652
2142 [리뷰] 베를린(2013) - 한국형 첩보 영화의 미래를 말하다 (스포 있음) [73] Eternity11968 13/02/10 11968
2140 [기타] 박서의 주먹은 아직 날카로울까? [5] Love.of.Tears.8932 13/02/12 8932
2139 [야구] 최초의 재일교포 타격왕 고원부 [16] 민머리요정8425 13/02/10 8425
2138 이제는 사랑이 장기이고 싶다 [40] 삭제됨15514 13/02/06 15514
2137 그 말만큼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 [63] runtofly10863 13/02/06 10863
2136 바른 생활 [30] 헥스밤9414 13/02/03 9414
2135 지고나서야 비로소 꽃인 줄을 알았다.-Fin [45] 영혼6912 13/02/08 6912
2134 지고나서야 비로소 꽃인 줄을 알았다.-7 [26] 영혼4888 13/02/07 4888
2133 지고나서야 비로소 꽃인 줄을 알았다.-6 [9] 영혼4445 13/02/07 4445
2132 지고나서야 비로소 꽃인 줄을 알았다.-5 [14] 영혼4654 13/02/03 4654
2131 지고나서야 비로소 꽃인 줄을 알았다.-4 [5] 영혼4679 13/02/01 4679
2130 지고나서야 비로소 꽃인 줄을 알았다.-3 [4] 영혼4653 13/01/25 4653
2129 지고나서야 비로소 꽃인 줄을 알았다.-2 [10] 영혼5221 13/01/24 5221
2128 지고나서야 비로소 꽃인 줄을 알았다.-1 [8] 영혼6768 13/01/23 6768
2127 여자친구에게 미안해를 남발하는 남자. [44] Love&Hate15869 13/02/01 15869
2126 [LOL] [BGM] Winter Season 12-13 통계 [10] 류시프4203 13/02/08 4203
2125 [요리잡담] 집에서 즐기는 술안주, 이건 어떠세요? [44] 다시한번말해봐7500 13/01/31 7500
2124 [스타2] [HIGHLIGHT] 2013 GSL S1 Ro.32 Group F Critcal Strike [4] 워크초짜3974 13/01/31 3974
2123 [스타2] [HIGHLIGHT] 2013 GSL S1 Ro.32 Group E Critcal Strike [4] 워크초짜3968 13/01/31 396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