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liverpool-charlie-adam-jordan-henderson-17626782
찰리 아담이 조던 헨더슨은 PFA 올해의 선수로 모자라지 않는다는 이야기.
https://www.goal.com/en/news/henderson-player-of-the-year-shearer/17pdqpvbd0f8n1q3q2a3x78pjb
앨런 시어러가 조던 헨더슨은 올해의 선수상 자격이 있다는 이야기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232284&redirect=false
팀 동료 로버트슨의 마찬가지 주장들과 지지
https://www.givemesport.com/1543532-201920-pfa-premier-league-player-of-the-year-award-jordan-henderson-now-favourite
조던 헨더슨의 수상이 배당률 1위라는 이야기
해당 기사에서 Top 5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조던 헨더슨 (리버풀), 11/10
2. 사디오 마네 (리버풀), 11/4
3. 케빈 데 브라이너 (맨시티), 5/1
4. 모하메드 살라 (리버풀), 9/1
5. 버질 판 다이크 (리버풀), 10/1
올해는 빅클럽들이 다같이 부진하고 있는 와중이라 막강한 후보가 썩 보이지 않는 것도 같아서 조던 헨더슨이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리버풀의 무패우승이 깨지더라도 후반기 연패를 쌓아올리는 심각한 부진이 아닌 이상 리버풀 선수 외의 선수가 받을 가능성은 적어보이고..
저에게 투표 행사권 있으면 아직까지는 마네를 뽑고 싶습니다만 마네도 타 후보들에 비해 많이 돋보이고 그런 건 아닌 것 같아요.
참고로 지난 5시즌간 수상자는 차례대로 아자르, 마레즈, 캉테, 살라, 반 다이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