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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6 02:14
선호하는 팀과 BEST팀은 조금 다를거 같은데~ 제가 생각하는 베스트 조합은요..
PG - 게임 조율이 능한 이명헌 SG - 터지면 막을 수 없는 정대만 SF - 작중 최강 정우성 PF - 운동능력 좋은 강백호 C- 압도적인 골밑 존재감인 김판석 일단 기본적으로 수비력이 다 좋은 선수들이고, 이명헌의 리딩이 정대만, 정우성, 김판석을 활용한 공격을 잘 이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02/16 03:07
취향으로만 뽑으면
G 이명헌 G 정대만 F 정우성 F 서태웅 C 신현철 공 갖고 싶어서 안달난 애들로 234번을 구성하고 싶네요. 1/5번이 고통받았으면 좋겠음 서태웅 4번이 좀 에바긴 한데 얘는 4번 넣어놔도 아득바득 뭐라도 할 것 같아서 크크
20/02/16 03:12
이정환-신준섭-윤대협-강백호-신현철
3명이 고투가이 가능하고 신준섭이 스페이싱 해주고 강백호가 리바운드따고 심지어 이정환-윤대협 둘이서 리딩도 나눠서 할 수 있음 이명헌은 북산전에서 감독 삽질이 크긴하지만 20점차 2번 역전당한 포인트가드라 영 손이 안가네요
20/02/16 03:13
G 이명헌
G 마성지 F 정우성 F 이현수 C 신현철 극강의 공격력을 가진 정우성에 미지의 전국대회 우승 파포인 (전국대회 버전 윤대협) 이현수 조합. 지능적인 센터인 신현철과 특급 가드인 이명헌이 보좌하고 외곽은 정대만의 노공백 버전인 마성지. 사실 딴거보다 이현수의 실력이 너무 궁금하긴 하네요 크크
20/02/16 03:41
듀얼가드인 김수겸, 내외각 가리지 않고 폭발적으로 득점할 수 있는 정우성, 뛰어난 3점 슈터 정대만, 센터임에도 뛰는 농구가 가능한 신현철, sf,pf 둘다 가능하고 리딩까지 가능한 윤대협 이 조합이면 스몰볼이 구현되겠죠.
20/02/16 03:54
1. 최강일거 같은 조합: 이정환-마성지-정우성-이현수-신현철(김판석은 테크니컬 파울 등 불안요소 있음)
2. 본인 취향: 김수겸-정대만-서태웅-윤대협-김판석(1팀의 벤치멤버 급이나 각자 스토리텔링이 가능해 매력적이며 성장가능성이 더 큼)
20/02/16 09:45
운동능력 최상에 수비 좋고 공격스킬 없는거나 마찬가지니 딱 상무입대 전 3점 장착 안한 문성곤인데
이 때 문성곤이 받았던 평가를 생각해보면.... 급이 높은 선수라고 보기가 어렵습니다. 저라면 성현준 쓰겠네요.
20/02/16 09:53
이정환 신준섭 윤대협 신현철 김판석 신현철이 파워포워드도 충분히 가능한 재능같아서 신현철을 파포로 돌리고 김판석을 센터로 쓸것 같네요.
20/02/16 09:59
실수가 적고 농구를 잘아는 백영수, 3점이 좋은 노력파 홍익현, 수비에 정평이 있는 허태환, 왕자 해남의 자리를 노리는 김용, 슬램덩크 최장신의 신현필로 드림팀 완성!
20/02/16 10:04
제 기준 베스트는 '이명헌-마성지-정우성-신현철-김판석'입니다. 산왕을 베이스로 최동오를 마성지로, 정성구를 김판석으로 바꿔서요. 이명헌은 이정환과 동급으로 보지만, 스타플레이어를 잘 살리는 건 이명헌 쪽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중에서 그런 말이 나오죠.
제게 그냥 자유롭게 팀을 짜라고 선택권을 준다면, '윤대협-서태웅-정우성-강백호-김판석'으로 하겠습니다. 첫번째 포인트는 나이고, 두번째 포인트는 키입니다.
20/02/16 10:07
노취향 강자로 뽑으면
이정환 이명헌 이현수 정우성 김판석 이정도면 일본국대급이라고 보고 개취는 송태섭 이정환 윤대협 강백호 신현철or김판석 이정도면 풍진보다 두배는 빠른 런앤건이되는 팀이될것같아요.
20/02/16 11:11
최강으로 뽑는다면
이정환or이명헌(최강가드 투탑) 마성지(작년4강 주역, 이정환의 인정, 공백없는 정대만) 정우성(작중 최강캐) 신현철or이현수(파포가능한 최강센터 투탑중 한명, 전국레벨 파포- 작중 파포 자원이 좀 부실함) 김판석(샼)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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