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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2/17 15:21:56
Name 청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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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한경닷컴
Subject [연예] 여초에서 난리난 훈남 영화감독




이충현

1990년생

'몸값'이라는 단편영화로 이름알림

용필름에서 재능을 보고 적극지원

3월 첫 장편영화 '콜'로 대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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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호오빠
20/02/17 15:25
수정 아이콘
작을거야..
20/02/17 15:27
수정 아이콘
오. 콜 보려고 찜해놨었는데 감독님 잘생겼네요.
망개떡
20/02/17 15:31
수정 아이콘
난리날만도...키도 훤칠하시더라구요
부질없는닉네임
20/02/17 15: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헐 몸값 감독님이었군요. 콜은 시놉시스 보니 내용 좀 뻔해 보이던데 몸값에서 보여준 재능이라니 기대됩니다
라붐팬임
20/02/17 15:32
수정 아이콘
몸값??
얼마야 얼마면돼
파랑파랑
20/02/17 15:36
수정 아이콘
배우 해도 되겠는데..
부질없는닉네임
20/02/17 15:38
수정 아이콘
이렇게 한국의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55만루홈런
20/02/17 15:55
수정 아이콘
90이면 31살인데 학생느낌이...

얼굴도 요즘 여자들이 좋아할 얼굴인데 여배우들과 같이 찍은 전체샷보니 얼굴이 여자배우보다 작던... 비율은 장난없더군요.

머리가 작으니 영화주머니가 작은걸로...크크
지니팅커벨여행
20/02/17 17:42
수정 아이콘
그거 말고 다른 게 작아야 되는데...
야루가팡팡
20/02/17 16:08
수정 아이콘
제 (안친한) 동기입니다 ... 더 훈훈해졌네요 크크크
모지후
20/02/17 16:25
수정 아이콘
전종서 배우가 영화 <콜>의 주연을 맡았다고 들었는데
영화감독이 저 분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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