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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4 23:38
비슷한 제목의 '나의 사랑 천상에서도'. 노래 가사를 음미하다 보면,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왜 이렇게 분개하고 슬퍼하며 노래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20/07/14 23:45
대학 OT때 버스에서 소원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 무모한 선택만 안 했어도 한 학기 만에 반수를 선택할 일은 없었을 텐데...
20/07/15 07:29
전 같이 가던 친구들과만 노래방에 갔는데 어쩜 이리 생각하는 게 비슷했을까요 크크크크
헤븐이 높긴한데 전 소원이 더 좋더라구요. ps. 혹시 creep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불렀다는 건 알겠는데 어떤 포인트로 많이 부른 건지 아싸모임에 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20/07/15 20:47
크크크크 이 맘때 노래들 노래방에서 원키로 부르면 역시 가수라 이게 되는구나 했었는데 키 낮춰서 부른거였군요.
고전라이브 잘 듣고 있습니다. 예전에 듣던 노래 생각나서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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