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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2 15:09
매번 갱신되는 데일리 차트나 실시간 차트 쯤 되지 싶은데 그래도 예상치는 넘어가는 반응 같습니다.
유키카 영상에 영어 댓글이 대부분인 걸 보면 영어권 사용자들 중에 유의미하게 시티팝 혹은 유키카 팬덤이 생긴 것 같아요.
20/07/22 17:45
지금 인피니트 멤버들이 군에 있는 이상 당장 돈이 되는 팀이 러블리즈니 아마도 조금이라도 미루면서 때를 보지않을까요? 러블리즈마저 무관객 쇼케이스나 행사없이 차기앨범활동을 보내면 울림같은 중소는 답이 없을테니... 그냥 추측한번 해보네요.
20/07/22 17:48
그러기엔 1년 2개월 째 무소식이라.. 물론 짝뚜 솔로 내줬긴 하지만 완전체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은 힘이 빠지는 건 사실입니다ㅠ
20/07/22 18:15
글게요. 원래 쥬리님 팬이라 러블리즈님들 노래도 많이 듣는데 쥬리의 선배님들도 어서 컴백하셨음 합니다. 수채화란곡 너무 취저..
20/07/22 19:08
수채화, rewind, 여름한조각, destiny 등등 너무 좋아서 다운받고 운동할때 늘 듣고있습니다. 조각달이나 delight, 너만없다도...특히 너만없다는 왜 이제 알게됫을까 의문이 들만큼요.
20/07/22 19:43
유키카 이번 노래는 일부러 프로듀싱을 그렇게 하는건지 발음이......발음이 가장 큰 장점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는 좀 그랬습니다.
20/07/22 22:01
로펀은 1년3컴백으로 가능성을 보는 것 같습니다. 데뷔는 성공적이었는데 겨울 컴백곡은 데뷔곡보다 성적이 낮았죠. 이번에 반전을 꾀하지 못하면 엽개아저씨가 땡깡부릴 것 같네요. 지금도 케이콘에 골차 말고 안내 보내면서 씨제이측과 실랑이 중이라고 들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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