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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7 19:53
아니요.
이례적으로 빠르니 이런 경우라 생각해본겁니다. 그간의 사례들로 봤을때 속도위반인 경우가 많았고 일단 부인해도 추후에 밝혀지는 경우도 제법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추천은 제가 덧글 달려다 실수로 눌렀습니다
20/08/17 20:10
이례적인 일이지만 그런 경우는 말 그대로 비공개라 내막을 알수가 없는 일이고 혼전임신인지 아닌지 추후에 밝혀진 케이스도 적으니까요.
같은 케이스가 아닌데 같게 보시니 의아한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예초에 혼전임신한게 죄도 아니고 어차피 결혼할 상대인데 쉬쉬하는지 모르겠군요. 여성 연예인의 가치란 측면에서 본다면 어차피 결혼하는 시점에서 하락하는 상황인데 말입니다.
20/08/17 17:00
연예인이 결혼을 일찍 알렸을때 무슨 위험이 있다는거죠? 결혼식 12일 전에 발표하는 것 같이 극단적으로 이른 경우가 그동안 그렇게 많았나요?
20/08/17 17:33
그동안 수많은 선례를 보면 빠른 케이스라야 다음달이나 한달 내외가 보통인데 발표한 달 이내 2주도 채 안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대충 80년대부터 지금까지 연예인이 결혼한 기사들을 대충이라도 검색해보세요 어느경우에 많다라는 말을 써야 맞는지를요. 그리고 속도위반이게 왜 비하발언이 되나요. 결혼식 전에 임신을 하는 경우를 이것 말고 가장 많이 쓰이는 말이 뭐가 있나요. 혼전임신이라는 단어가 연예인에게 더 좋은 늬앙스가 된다면 그런경우 다 그렇게 발표를 했겠죠. 말씀하신 것처럼 나쁜일도 아니고 불륜도 아닌데 요즘은 혼수라고 까지 표현하는 일을 가지고 개인적인 생각을 보편화 해서 타인의 생각을 막던진다고 막던지시면 안되죠.
20/08/17 18:16
누가 면전에서 한다고 좋을대로 말씀을 하시는건지 모르겠군요.
일반적인 상황에서도 친하다면 혹시? 하고 얼마든지 얘기 나옵니다. 친인척은 말 할 것도 없고요. 제가 강소라씨 sns에 가서 저런 덧글을 달면 무례한거고 해선 안되는 얘기지만 관련 기사에 이런 덧글은 원래부터 달아도 되는 세상입니다. 부정적일순 있어도 달지 못할 수위는 아니거든요. 하물며 그런 기사에 직접 달은 것도 아니고 그걸 퍼온 커뮤니티의 게시판이라면 더더욱 안될게 없죠. 본인이 무례한건 생각안하고 뭔 피해망상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아전인수식 확대해석에 어처구니가 없군요. 개인적으로 만나보고 싶으시면 쪽지 주세요. 제 면전에서 진짜 그런 태도로 대하는지 꼭 보고 싶군요.
20/08/17 18:40
누가 머릿속에서 혹시라고 했나요? 님 사회생활 안해보셨어요? 아니면 주위에 친구 없나요?
연락 없던 친구가 갑자기 연락와서 급하게 결혼한다고 했을때 실제로 한말입니다. 당연히 웃고 넘긴 아무 문제 없는 얘기였구요. 직장내 오래된 동료가 갑자기 결혼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한얘깁니다. 그렇다고 멋쩍게 웃고 넘긴 얘기였습니다. 실제 사회생활에서 엄청 자주까진 아니어도 몇번인가 접한 상황이고 주위에도 흔하게 들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죠. 친인척이면 더 말할 것도 없고요. 커뮤니티던 기사 덧글이던 막말을 한것도 아니고 욕을 한것도 아닌데 이게 달지 못할 수위의 덧글임을 감안하면 이게 면전에서 하던 온라인에서 하던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처음부터 느낀건데 그냥 본인생각만 가지고 혼자 자꾸 부풀려서 이상하게 호도를 하시는데 제 생각이 님생각과 다를 순 있어요. 그렇다고 님이 하는 얘기가 다 맞고 제 얘기가 다 틀린 건 아니거든요. 그러니 덧글이 늘어지는건데 상대방을 납득을 시키려면 좀 제대로 근거가 될 얘기를 하시는게 좋을겁니다. 그냥 내얘기는 이래 내가 맞으니 넌틀렸고 나쁜놈이야 라고 확대시켜서 몰아붙이는 유치한 행위 말고요,
20/08/17 18:46
누가 정한게 아니고 통념적인 걸 보면 쉽게 알 수 있는 세상이니까요.
제가 와 강소라 왜케 빨리 결혼함? 애가진거 아님? 뭐 이런식으로 쓰거나 더 심하게 얘기한다면 문제가 될 수 있죠. 그런데 유난히 빠른 결혼식 기사를 보고 속도위반이 아닌가 한다라는 얘기는 써도 사실 당사자가 보면 불쾌할지언정 고소,고발이 가능한 수위는 아니거든요. 커뮤니티내에서도 삭제가 될만한 글은 아니고요. 그게 사회 통념이라는겁니다. 누가 정하는게 아니라 살면서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뒷담화인지 아닌지는 님이 정하는게 아니라요
20/08/17 19:25
yindui 님// 고소 고발이 가능하지 않다고 괜찮은건 아니죠.
전 리즈너블 수준이라 판단했고 그게 선인지 아닌지는 개개인에 따라 다를 순 있죠. 그러니 사회적으로나 커뮤니티내에서의 판단을 따를 문제인데 그걸 가지고 내가 맞으니 넌 틀렸다라고 하는건 잘못된 겁니다. 그리고 친한동료,친구 그리고 남자끼리인데 그걸 가지고 집에 가지고 욕을 한다고요? 진짜로 사회생활 안해보셨어요? 처음부터 멎쩍어 하고 쑥쓰러워하는 끝에 꺼낸 결혼 얘기라 일부러 야 너 사고 쳤구나 하면서 왁자하게 떠들면서 남자들끼리는 그럴 수 있다 신혼집은 어쩔거냐 그러면서 넘어가는 얘기입니다. 당사자 입장에서는 좀 겸연쩍을지언정 그걸 가지고 집에가서 꽁하고 욕을 한다는건 님 상상속에서나 있는거지 현실은 안그렇거든요. 존중하고 자시고 할 얘기가 아니에요. 친구와 동료 친인척이라면 부담없이 할 얘기이고 연예인이라면 조심스럽게 할 얘기이니 적당한 수준으로 덧글 단겁니다. 가족한테 그래볼게 ^^ 그래도 참나 보자 이런게 무례한거지요.
20/08/17 19:29
그냥 읽고 지나가다가 너무 어이없어서 댓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1. 결혼식 예정일이 너무 빠른데 왠지 속도 위반이 아닐까 하는군요 2. 와 강소라 왜케 빨리 결혼함? 애가진거 아님? 둘 다 그냥 무례하고 보기 싫은 댓글 같네요. 존댓말로 욕하면 뭐 다른가요? 그런데 유난히 빠른 결혼식 기사를 보고 속도위반이 아닌가 한다라는 얘기는 써도 사실 당사자가 보면 불쾌할지언정 고소,고발이 가능한 수위는 아니거든요. 커뮤니티내에서도 삭제가 될만한 글은 아니고요. 그게 사회 통념이라는겁니다. 누가 정하는게 아니라 살면서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뒷담화인지 아닌지는 님이 정하는게 아니라요 님도 제멋대로 사회 통념 정하지 마세요. 저는 님 댓글 보고 역겨웠거든요.
20/08/17 19:34
The Normal One 님//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도 님 자유죠.
그렇다면 신고를 하던가 이걸 떠서 해당 연예인에게 보내 고소 고발을 유도하시던가 하세요. 님 덧글은 결국 내가 보니 그냥 싫음, 보니까 역겨웠음 이게 다거든요, 아무런 근거도 부연도 없죠. 있다면 내맘에 안든다 딱하나뿐. 그런 부실하고 무례하게 싸지른 덧글 보고 역겨워지는건 저도 마찬가집니다.
20/08/17 19:45
yindui 님// 말귀가 정말 어두우신데 친구,친한동료, 친인척에겐 부담없이 쓸 수 있는 말이지만 연예인에게 직접 하긴 안되는 말이라고 계속 언급했죠. 그러니 수위조절 한거라고 부연도 했지요. 다른걸 같이 묶으시는데 대전제부터 맞지를 않아요. 님의 덧글은.
본인의 경우가 그러시다니 그딴 성격인지 사회성인지 뭔지 몰라도 매사 그렇게 정색을 하니 주위에 친구나 친한 동료가 없는 것 같네요^^ 개인과 연예인을 한데 묶어 괘변을 늘리시는데 이렇게 말귀가 어둡고 못알아들으시는 분인지 진작에 알았다면 이렇게 덧글 안늘렸을텐데 시간이 아깝네요^^
20/08/17 20:06
(수정됨) yindui 님// 같은 말 계속 반복하는데
속도 위반했다라는 말을 연예인 면전이나 개인 sns까지 찾아가서 하는건 선을 넘는거고 해선 안되는 행위입니다. 당연히 기분나빠할 일이 맞는거고요. 요즘 세태상 연예기사 덧글로 달아도 당사자가 보면 기분나쁠 얘기지만 막말로 하거나 욕설이 섞이지 않은 다음에야 제 원덧글은 그대로 달아도 삭제되거나 고소 고발될 수준은 아니라고 전 생각합니다. 어차피 이젠 연예기사에 덧글을 달순 없고 저 기사를 퍼온 게임사이트의 게시판이길래 다소 부담없이 달 수 있다고 판단해서 처음 덧글을 단거고요. 이게 무슨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나 해당 연예인의 팬카페정도 되진 않는이상 당사자가 직접 보긴 거의 어려울 거라고 생각하고요. 물론 그러니까 달아도 된다라는건 아닙니다. 처음부터 얘기 했지만 이정도 수위의 덧글은 통념상 달아도 된다고 판단했길래 쓴거죠. 자 그러면 이건 저의 얘기입니다. 저만의 생각일수도 있고 틀린 생각일수도 있습니다. 그걸 저 자신이 모를 수도 있죠. 그런 제 덧글이 거슬린다면 커뮤니티의 규율대로 신고를 하던가 해당 연예인의 팬이었다면 캡쳐라도 떠서 보내면 되겠죠. 그런데 선택한 방법이 모르면서 막말을 막던진다라던가 님 가족에게 해도 되겠군요라던가 pgr식 비아냥의 대명사인 ^^ 이런걸 띄운다라는건 딱히 제입장에서 내가 좀 심한 말을 했었나 한들 그냥 참고 넘어가긴 어려운일 되는거거든요. + 마지막 원 덧글 삭제하시고 수정하셨길래 이 긴 덧글이 이상해 질까봐 첨언합니다.
20/08/17 20:08
NINTENDO 님// 잘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은데요
방점은, 1. 님 맘대로 정한 사회통념을 싸지른 댓글의 근거로 삼지 마세요. 2. 저를 비롯한 몇몇 사람들이 불쾌한 이유는, 그리고 님의 댓글을 싸지른 댓글이라고 하는 이유는 애초에 님 댓글이 아무런 근거도 부연도 없이 속도위반을 운운했기 때문이에요 님 덧글은 결국 내가 보니 그냥 싫음, 보니까 역겨웠음 이게 다거든요, 아무런 근거도 부연도 없죠. -> 님 덧글은 결국 내가 보니 속도 위반 같음. 이게 다거든요. 아무런 근거도 부연도 없죠.
20/08/17 20:13
The Normal One 님// 제 맘대로라곤 얘기 한적 없습니다.
그동안 무수히 많은 사례로 연예인의 갑작스러운 결혼발표는 속도위반인 케이스가 적지 않은데 부연도 근거도 없다니요. 제 덧글이 부정적인 덧글인건 맞고 그걸 불쾌해 하는 것도 각자의 자유지만 그걸 가지고 근거도 부연도 없이 대뜸 역겹다 싸지른다 이런건 무례한거지요.
20/08/17 20:23
NINTENDO 님// 그런케이스 많다, 검색하면 나온다. 하지 마시고 통계가 있다면 좀 보여주실래요? 설마 앞의 코멘트가 근거가 된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님 댓글이 부정적인 댓글인거 아시면 무례한 댓글인것도 아시길 바랍니다. 애초에 근거의 유무는 무례함과 공손함을 결정하는게 아니거든요.
20/08/17 20:27
The Normal One 님// 그런 통계를 내는 곳은 없으니까요 당장 포털 사이트에 연예인 속도위반 정도의 키워드정도로 검색해도
무수히 결과물이 쏟아지는데 통계를 가져오라는건 어폐가 있군요. 부정적인것도 맞고 당사자에겐 무례한 덧글인도 알고 있습니다 위에 제 덧글들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부정적이고 무례함에도 불구하고 왜 달았는지까지 다 설명 했으니까요. 그런데 거기에 대고 역겹다 싸지른다 이런것도 볼썽 사나운걸 같거든요.
20/08/17 20:33
NINTENDO 님// 본인 주장의 근거로 뭔가를 말씀하시려면 제시를 하셔야죠.
결국 근거 없는거네요. 알겠습니다.
20/08/17 20:35
The Normal One 님// 근거가 없는게 아니죠 님이 무시를 할뿐.
현실적으로 그런 통계를 내는 곳은 없고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는 것도 안하는 분과 덧글을 섞은 시간이 아깝군요.
20/08/17 20:42
The Normal One 님// 통계만이 근거가 되는게 아니니까요. 엄연히 존재하고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내용인데요
그러면 제가 연예인 속도위반 기사 한 10개정도 링크 달아드리면 인정 하실건가요? 그러시다면 찾아드리지요. 어려운 일도 아니니까요
20/08/17 20:47
NINTENDO 님// 아니죠
결혼식 예정일이 너무 빠른데 왠지 속도 위반이 아닐까 하는군요 라고 하셨으니 예정일이 빠른 연예인 결혼 건에 대한 속도 위반 포션이 유의미하겠네요.
20/08/17 20:51
The Normal One 님// 갑작스레 결혼발표나고 속도위반인 케이스는 대체로 날짜가 빠릅니다. 본문은 이례적으로 빠른편이고요.
어느정도가 빠른지 아닌지는 기준이 있는게 아니니 판단하기 애매합니다만 역시 찾기가 어려운게 아니에요. 찾아서 달면 인정하실거죠?
20/08/17 20:53
NINTENDO 님// 네 날짜 판단은 NINTENDO 님이 판단하시는대로 일단 둘게요.
근데 뭘 인정하면 되나요?
20/08/17 20:56
The Normal One 님// 부연도 근거도 없다라면서요
그래서 근거를 제시하라길래 한다니까 뭘 인정하면 되나요? 라니요. 당연히 제얘기가 근거와 부연이 있다는 얘기이니 본인이 한 얘기가 틀렸다라는걸 인정하란 얘깁니다.
20/08/17 20:59
NINTENDO 님// 님께서 댓글 다시던 시점에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으니 당연히 없다고 하는거죠. 없는걸 없다고 했는데 그게 어떻게 틀린게 되는지..?
20/08/17 21:01
The Normal One 님// 근거가 없으니 틀린 얘기임이 대전제니까요. 근거가 있으니 맞는 얘기인거고요
대화의 기초상식을 굳이 가르쳐 드려야 하나요? 시답잖은 말장난 하지 마시죠.
20/08/17 21:05
The Normal One 님// 근거가 없는게 아니었죠 그동안 연예인 속도위반에 대한 뉴스가 나온 적이 적지 않았으니까요.
본인의 상식없음을 탓해야지 굳이 찾아준다니까 말장난입니까
20/08/17 21:14
NINTENDO 님// 자신의 주장에 대한 근거는 자신이 가져오는게 상식 아닌가요?
연예인 속도 위반에 대한 뉴스가 상식의 범주인줄은 처음 알았네요
20/08/17 21:17
The Normal One 님// 자신이 가져오라니 제가 연예부 기자라도 해서 기사를 쓰란 말입니까?
연예인 속도위반에 대한 주장에 대한 근거로 연예인 속도위반 뉴스면 됐지 제 스스로 만든 근거에 무슨 신빙성이 있다고 자꾸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나요. 결국 자기 맘에 안든다고 막말 질러놓고 한다는게말꼬리 잡기가 유치해서 더는 덧글 안늘립니다. 시간이 아깝네요.
20/08/17 21:23
NINTENDO 님// 당연히 기사를 쓰란 말씀이 아니구요.
속도위반이 의심된다. 속도위반을 의심하는 근거는 과거 결혼 발표를 급하게 한 연예인들 중 많은 케이스가 속도위반이었기 때문이다. 이게 NINTENDO님이 주장하시는 바와 근거(현재까지는 이 역시 주장. 자료가 없기 때문)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런 자료가 있으면 '직접' 가져와서 제시하시라는거에요. 본인입으로 말한 근거를 남한테 검색하라 마라 할게 아니라요. 그리고 그 다음. 본인이 가져올테니 가져오면 근거가 없다고 얘기했던 제 말이 틀렸다는걸 인정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제가 근거가 없다고 했을때는 진짜 근거가 없었거든요; 님이 제시를 안하셔서요. 없는걸 없다고 했는데 왜 틀린 말이 되나요 ㅠㅠㅠ
20/08/17 21:33
The Normal One 님// 없는건 님 상식이지 제 근거가 아니거든요. 같은 말 해도 못알아들으시니 덧글 안늘립니다.
은근슬쩍 말도 안되는 소리 해놓고 위에 위에 덧글 수정하셨군요. 이만 덧글 안늘립니다. 귀찮네요
20/08/17 21:36
NINTENDO 님// http://viewpds.jihak.co.kr/tsoldb/%EA%B5%90%EA%B3%BC%EC%84%9C%EB%B3%84/%EA%B3%A0_%ED%99%94%EB%B2%95%EA%B3%BC%20%EC%9E%91%EB%AC%B8(%EC%9D%B4%EC%82%BC%ED%98%95)/3-99/%EC%A7%80%ED%95%99_%ED%99%94%EB%B2%95%EA%B3%BC%20%EC%9E%91%EB%AC%B8_%EA%B3%A0_%EC%9D%B4_3_%EA%B5%90%EA%B3%BC%EC%84%9C%20%EB%B3%B8%EB%AC%B8.pdf
pdf 4 페이지, 인쇄 버전 147페이지 이 단원의 주요학습 내용을 보시면요. 새로운 주장을 입증할 책임이 자신에게 있음을 알기 뭐 댓글 더 안남기신다니까 수고하세요
20/08/17 21:38
(수정됨) NINTENDO 님//
viewpds.jihak.co.kr/tsoldb/교과서별/고_화법과%20작문(이삼형)/3-99/지학_화법과%20작문_고_이_3_교과서%20본문.pdf 위 링크가 깨져서 대체합니다
20/08/17 21:55
NINTENDO 님// 위에서부터 쭉 읽어봤는데
님 사회생활 걱정되요 그렇게 남에 대해 함부로 입 놀리면, 면전에서 사람들이 욕 안해도 속으로 님 성격이나 무례함에 대해 불쾌해 하거나, 뒤에서 다같이 님의 무례함을 욕하거나, 그도 아니면 대놓고 앞에서 표정 썩는 경우가 많을 거에요 님은 눈치 못챌 듯요. 댓글에 드러난 님의 인성수준으로 짐작해보자면요. 고소 고발 수준만 아니면 말 해도 된다 / 내 가족에 대한 비아냥은 못 참겠다 라는 게 님 댓글의 요지 같은데 저 정도 댓글로도 허위사실 적시(만약 사실이라 해도 사실적시) 명예훼손 충분히 유죄 나올 수 있구요 남에 대해서는 함부로 추측성 발언 날리시면서 본인 가족 지킴이는 자처하시는 걸 보면, 님 가족이 한낱 연예인 따위보다 소중하신가 봅니다. 보통 그런 내로남불식 인간들이 본인 잘못 깨닫지 못하다가 나중에 안 좋은 일 많이 겪던데요 본인 입장은, 그냥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이다. 인터넷 댓글에도 그런 댓글 널렸다 라고 주장하시는데, 그런 댓글들도 다 무례하고 걸면 걸리는 댓글들입니다. 다같이 똥 싼다고 님이 똥싼 걸 정당화 하면 그건 님 지적수준 인증하시는 거구요 댓글로 바득바득 본인 잘못 없다고 우기시는 거 같은데, 아마 님 댓글 읽은 많은 분들이 님한테 일일히 지적 안해도 님 댓글 보며 인상 찌뿌렸을 겁니다. 앞으로는 무슨 말을 하고 싶을 때, 아 나나 내 가족에게 해도 되는 말인지 한번만 다시 생각하고 말하는 센스를 갖추길 권해드려요!
20/08/17 19:40
위에 혼전임신이니 어쩌니 난리도 아닌 거 같은데, 일단 아니라고 하네요. https://m.news.nate.com/view/20200817n14984
20/08/17 20:00
강소라 나이가 몇개인데 임신했으면 축하나 해줄 것이지
혼전임신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고 남들 사는 일에 한마디 보태지 못해 안달난 인간들 참 많아요
20/08/17 22:33
으... 강소라 배우는 본인의 커리어 중 흑역사라고 불리울만한 영화에서 처음 보았는데..
그때부터 호감이었던 분... 축하합니다. 품절녀가 되시는군요. 왜 슬프지...ㅠㅠ
20/08/18 09:04
어제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누구랑? 하길래 몰라 일반인이래 라는 말에 부럽다...라고 해서 등짝 때렸습니다 급히 아니 강소라가 라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행복하게 살아효 강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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