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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 09:49
이거 일리걸 스크린이라고 유투브 채널에서
손대범,염용근 기자가 말했는데 아직 전국집계가 안됐고 유투브로 보는 시청자수도 생각해야해서 큰 의미는 없다고 하던데 위기의식을 느낄정도인지 궁금하네요.
20/10/06 09:52
사무국에서는 내년에 골스가 부활하길 바랄거같은...
내년에 골스 브루클린 파이널에서 만나면 시청률괜찮을거같은데... 그린이랑 듀란트 인터뷰로 싸우고 난리치면 크크
20/10/06 11:02
경기도 경기지만 nba흑인선수들의 이중적인 태도때문에 정떨어진거 같아요
정치적인 발언을 할려면 똑같이 해야지 나와는 상관없고 돈되는곳은 입꾹닫고 있으니
20/10/06 11:12
제가 리그패스 들고도 안보고 있습니다. 랄 잘되는꼴 보기 싫은 것도 있지만 매력이 감소한 것 도 사실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버틀러의 OG 간지로 7차전 가면 봐볼 까 싶습니다 흐흐
20/10/06 11:23
NHL 결승전 61% 하락.
켄터키 더비 43% 하락. PGA US오픈 파이널 라운드 56% 하락. 인디 500 32% 하락. NBA뿐 아니라 미국에서 일정 바뀐 스포츠는 전부 피본게 현실이고 생각해보면 필연적인 일이죠.
20/10/06 11:25
홍콩 인권 문제에서는 중국측 편들고
흑인 인권 문제에서는 앞장서서 하고.. 돈이 되는것만 앞장서서 하는 이중적인 행동에는 정떨어지죠.
20/10/06 11:46
90년대에 삼성 한국시리즈 지는거 보는 재미로 시청자가 많았다고 하는데 르브론도 비슷하려나요.
누가봐도 우승각이니 관심이 사라지는...
20/10/06 13:33
NBA도 그렇고 다른 스포츠들도 관중이 없으니 보는 맛이 떨어지네요. 선수들의 플레이와 함께 나오는 관중들의 호응이 있어야 보는 사람들이 실감나긴 하죠. 아무래도 관중과 가까운 실내 스포츠가 더 피해가 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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