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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31 12:27
저번에 사재기의혹글 올렸다가 문제 없다 확인되고 웃음벨 됐던 엠팍의 모분은 이번에도 사재기 의심된다 하면서 아주 난장을 피던데...왜 그렇게 사는지...
20/10/31 15:11
(수정됨) 여기에서도 오래전 일이라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다음 앨범 나오면 가온이랑 한터 비교해서 글 올려주겠다 뭐 이런식의 댓글을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크크
20/10/31 12:32
(수정됨) 이전에 음반사재기라고 나온것들도 대부분 꼼수였죠. 실제 사재기는 없었던걸로 아네요. 라붐의 떡볶이집 사은품이나 오마이걸의 일본 개인 직수 대량구입 등등..
개인적으로 음반은 사재기 없다고 봅니다. 실물이 연계되어 있어서 리스크가 너무 크죠. 집계시점이나 유통방식을 통한 꼼수는 있어도 크크
20/10/31 12:53
잘 나가는 여돌 안티야 항상 많았겠지만 유독 트와이스는 심한 것 같아요. 소시 약해지면서 아웅다웅하던 여돌판에 확 두각을 드러내서 질투를 많이받는건지...
20/10/31 13:55
그런 생각이 듭니다. 트와이스에 철천지원수라도 있나? 왜 안티질에 목숨을 거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보통 싫어하면 관심을 안주지 안티가 되진 않잖아요? 허참..
20/10/31 17:09
(수정됨) 저는 아이돌에 대한 집요한 공격이 대부분 포장이야 다양하게 하지만 근본적으로 팬덤간 갈등이라고 보고 대다수 그러한 사람들 마인드가 응 우리편은 잘못없지만 니들은 나쁜놈 맞어 이거라 내돌 악플 받는건 화나지만 다른 아이돌 상대로 내가 욕하는건 사이다고 정의라는 분들이 수두룩하죠.
그런 의미에서 아이돌이나 회사들은 잘못도 없고 많이 억울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돌 성적으로 서열질하느라 미쳐버린 초딩수준의 애어른들 싸움에 휘말리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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