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3/30 19:17
진짜 악의적이고 계획적이고 무섭네요. 어쩌다 눈에 뒤집혀 해처먹은게 아니라 오래전부터 계획적으로 꾸준히 야금야금 해처먹었네요.
수홍이형 힘내요
21/03/30 19:27
매스컴도 타고 했으니 공적기관에서 제대로 처리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너무나 사악하고 가증스럽고 혐오스럽습니다. 가족이란 탈을 쓰고 악마보다 더한 짓거리를 하다니...
21/03/30 19:39
가족중에 박수홍급 연예인이 있어서 평생 편하게 살수있으면 굉장한 행운인데
거기에 만족 못하고 더 극한으로 해먹다니 욕심이 끝이없네요
21/03/30 19:46
이건 진짜 박수홍이 김앤장에 사건을 맡겨서라도 탈탈 털어줬으면 좋겠지만...
왠지 형과 형수가 그런 대비까지 철저히 다 해놓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21/03/30 20:25
연예인 걱정은 하는거 아니라지만...
박수홍씨 살아있는게 ..대단할정도인것같아요 진짜 여태까지 자기가 일했던게 모든게 0이되버렸는데....참..대단합니다...
21/03/30 20:35
박수홍 씨가 저 부부를 칼로 찔러 죽여도 정상참작으로 징역형 안나오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군요.
한마디 덧붙이자면, 저 년놈들의 딸들도 부디 평생 삼촌에게 사죄의 마음을 갖고 살아가길 바랍니다.
21/03/30 20:59
손한수씨랑 윤정수씨랑 얼마전에 아이컨택트나왔는데...윤정수와 박수홍과 관계를 끊겠다는 이야기로 끝닜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나섰군요. 응원합니다.
21/03/30 21:36
둘은 재미난 분위기로 찍고 마무리도 지금은 손절하지만 몇달 후에 봅시다라고 끝냈는데 방송 나온 결과물이 너무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라 당사자들도 놀랐다고...
21/03/31 01:26
어떤 가족들은 돈이 뭐냐 가족이 최고다 그러고 사는데....박수홍씨는 가족은 안중에도 없는 금수같은 작자를 가족으로 두고 계셨군요...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