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6/02/03 20:01:27
Name 럭키잭
Subject [영화퀴즈-난이도 Hard버전] 영퀴 지존에 도전, 당신도 고수가 될수있습니다.
세번의 영화 퀴즈중 가장 난이도가 높을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짜 영퀴의 지존이 나올 수 있을지 궁금하군요,그래도 쉬운문제가 다수 섞여있는 가운데,
어려운 문제를 넣어 만점자가 나오기 힘들게 만들었으니, 충분히 도전해볼만하다고 생각됩니다.  
ps. 박성준선수 슬럼프 현재 진행형이며 이제 좋은철 다갔다고 생각 했는데 방금 전 경기
정말 대단했습니다. 대플토전 퍼펙트 저그란 바로 이것을 말하는게 아닐까 싶군요. 덜덜
-----------------------------------------------------------------------------------

1. 비틀즈의 전신, 롱 존스 앤 실버비틀즈 시절, 존 레논과 그의 룸메이트였던 스튜어트 서트클리프의
우정을 다룬 스티븐 도프, 이안 하트 주연의 이 영화는 무엇입니까?


A. 리멤버 타이탄  B. 리버풀 사이드
C. 백비트         D. 샤인

2. 아래 사진, 캐나다 출신 모델 레이첼 로버츠의 배우자인 이 영화인은 누구입니까?


A. 숀 펜          B. 앤드류 니콜
C. 에드 해리스    D. 데이빗 핀처

3. 다음 제시된 명대사와, 그 영화의 배역이 맞지 않는 알파벳을 고르시오.


A. 다 잃어봐야 진정한 자유를 맛 볼 수 있어. - 타일러 더든(파이트 클럽)
B. 영화는 현실이 아니야. 현실은 영화보다 훨씬 혹독하고 잔인하다. 그래서 인생을 우습게 봐서는 안되는
   거란다. - 알프레도(시네마천국)
C. 내가 내린 결론을 말해볼까? 증오심은 없어져야 한다. 화만내며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기때문이다.
   - 데릭(아메리칸 히스토리X)
D.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 릭(카사 블랑카)

4. 다음 곡이 OST로 쓰인 영화를 고르시오.



A. 코치 카터  B. I am Sam
C. 트루먼 쇼  D. 첫키스만 50번째

5. 보기에 제시된 배우중, 미국 국적을 가진 사람을 고르시오.


A. 휴고 위빙 B.에드리안 브로디 C.알란 릭멘 D.러셀 크로

6. 1985년 감독이자 배우인 로버트 레드포드에 의해 만들어 졌으며, '인디영화 공헌상'을 따로 수상을
하는등, 독립영화의 축제로 알려진 이 영화제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A. 인디팬던스 영화제  B. 겐트 영화제
C. 선댄스 영화제      D. 위스콘신 영화제

7. 어린시절의 황비홍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황비홍의 아버지인 황기영과, 의적 철마류가 주인공인
   이 영화의 이름은?


힌트 : 무술잡지 '인사이드 쿵푸'지에 두번이나 '올해를 빛낸 여자 무술가'로 뽑혔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무술을 배웠고, 장예모의 '영웅'에서 '무명(이연걸)'의 친구인 '은모장천'으로 잠시 출연했으며, 실제로도
이연걸과는 어린시절, '오빈'스승 밑에서 무술을 함께 배운 친구 사이인 이 배우가 출연한다.

A. 황비홍소전      B. 철마류
C. 곽원갑          D. 신해혁명

8. 다음 곡이 OST로 쓰인 영화를 고르시오.



A. 동방불패2      B. 영웅본색2
A. 천녀유혼3      D. 화소도

9. 매트릭스에 '세라프'역으로 출연했던, 이 배우가 출연한 영화는 무엇입니까?


A. 007 골든아이        B. 배틀로얄
C. 이연걸의 보디가드      D. 정무문

10. 1975년 미국의 유명 TV 시리즈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벤 스틸러와 오웬 윌슨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무엇입니까?

A. 덤 앤 더머     B. 맥가이버
C. 캅랜드         D. 스타스키와 허치

11. 다음곡이 OST로 쓰인 영화는 무엇입니까?



A. 브링 잇 온     B. 허니
C. 유갓서브드     D. 드럼라인

12. 다음 사진은 엘리야 우드, 모건 프리만, 테아 레오니가 출연한 재난영화의 수작영화의 스틸컷 입니다.
    이 영화는 무엇입니까?


A. 아마겟돈      B. 트위스터
C. 딥임펙트      D. 투모로우

13. 덴젤 워싱턴이 부패경찰로 열연한 이 영화에서, 그가 맡은 배역의 이름은 무엇입니가?


A. 알비노       B. 알론조
C. 클라렌스     D. 빈센트

14. 다음 중 단 한번도 오스카 트로피를 수상받지 못한 '감독'은 누구입니까?

A.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B. 마틴 스콜세지
C. 스티븐 스필버그      D. 시드니 폴락

15. 제니퍼 가너(사진)의 배우자로, 도그마, 굿윌헌팅에 출연했으며, 맷 데이먼의 절친한 친구로
    알려져있는 배우는 누구입니까?

A. 케이시 애플렉       B. 벤 에플렉
C. 루크 윌슨           D. 오웬 윌슨

16. 영웅본색2 中, 위조지폐단의 아지트에 잠입했다가 킬러의 총탄을 맞은 송자걸(장국영)이 탈출하여
    공중전화 박스를 찾아가 통화하는 장면은, 영웅본색 사상 최고의 명장면으로 알려질만큼 유명한데,
    그가 전화를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A. 친우에게 유언을 남기기 위해      B. 아내에게 출산소식을을 듣기 위해
C. 경찰에 다잉메시지를 남기기 위해  D. 스승에의 안부인사를 묻기 위해

17. 다음곡이 OST로 쓰인 영화는 무엇입니까?
힌트 : 아주 골빈 영화다(근데 보기 네개가 다 X같은 골빈영화라 힌트가 안되겠군 푸하하)



A. 화이트 칙스         B. 왓 어 걸 원츠
C. 뉴욕 미니트         D. 허비

18. 원작을 따라가기에 급급했던 일반적인 만화원작 슈퍼 히어로 영화와는 달리, 청년 영웅의 고뇌와
    성장에 초점을 맞추어 만화원작 영화의 한계를 뛰어 넘어,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호평을 받은
    샘 레이미 감독의 이 영화는 무엇입니까?


A. 헬보이             B. 판타스틱4
C. 스파이더맨         D. 엑스멘

19. 다음 영화, About A Boy중, 휴 그랜트(윌 프리먼)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A. 음악가            B. 소설가
C. 탐정              D. 무직건달

20. 이 배우가 출연한 '신데렐라 이야기'소재의 시대극은 무엇입니까?


A. 애버에프터        B. 신데렐라 스토리
C. 웨딩 싱어         D. 도니 다코

해답 당신의 영화 내공을 알아봅시다. <클릭>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MeineLiebe
06/02/03 20:07
수정 아이콘
전 12번 문제가 c인것만 알겠네요.
나머지는 영화를 보지 않아서~~
저기 덴젤 워싱턴이 나왔다는 영화는 정답이 뭐죠?
다른건 아니고 찾아 보고 싶어서요...^^
☆FlyingMarine☆
06/02/03 20:07
수정 아이콘
"당연히" 모를거라 생각하고 스크롤바를 쭉쭉 내리다가 유일하게 아는거 하나 발견했네요 "스파이더맨"....-_ -
럭키잭
06/02/03 20:09
수정 아이콘
MeineLiebe// 트레이닝데이 입니다. 저기 밑에 초록색 해답을 누르시면 답과 설명이 나와요.
거부할수없는
06/02/03 20:13
수정 아이콘
덴젤워싱턴나오는 영화는 트레이닝 데이고요, 몇개답은 아는데 귀찮아서 그냥 패쓰^^;
옛날에 영퀴방에서 미친듯이 놀던때가 생각나네요.
Epilogue
06/02/03 20:14
수정 아이콘
처음왜는 왜이렇게 어려워 그랬는데 하나씩 차근차근 읽어보니 7,8,12,16,18번 5문제 맞췄네요..^^ 역시 영화를 더 봐야....ㅎ
여담이지만 완전 소중 러셀 크로
캐리어가야합
06/02/03 20:16
수정 아이콘
2번문제 '레이철 로버츠'의 배우자 까지만 읽고 속으로 '줄리아 로버츠?'
이런 무식한 놈...-.-;;;;;;;;;;;;
래토닝
06/02/03 20:21
수정 아이콘
하나도 모르겠네요 ;;
06/02/03 20:27
수정 아이콘
캐러아가야합니다님...
저랑 똑같이 안습 ;ㅁ;
12번은 당연히 아마겟돈! 했다가 엉? 충돌하는 장면이 있었나? 하고 생각.
딥임팩트가 흥행이 저조 했었나염?처음 안 사실;;
D.TASADAR
06/02/03 20:47
수정 아이콘
영웅본색 팬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장면이죠. 당시 국내 쇼프로에서 저 장면 굉장히 많이 패러디 했었는데...
지포스
06/02/03 20:54
수정 아이콘
두개밖에 모르겠네요..ㅜ
Joy_a2cH
06/02/03 21:14
수정 아이콘
3,4,8,10,13,14,15,16,18,19,20번 맞췄네요 ㅋ
영화보는거 정말 좋아하는데도 겨우 절반 넘겼다는...
부들부들
06/02/03 21:43
수정 아이콘
8개.. 지난번에 이어
여전히 정상입니다. ^^;;
MiMediaNaranja
06/02/03 21:58
수정 아이콘
이번에는 좀 어렵네요..
7개 맞췄습니다..
영웅본색을 본적이 없어서....
Liebestraum No.3
06/02/03 22:32
수정 아이콘
5번 8번 빼고 다 맞췄어요~ 동방불패2는 나온 줄도 몰랐었음=_=;;;;;;

17번은 개인적으로 화이트 칙스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저 음악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 사우전드 마일이었던가요 제목이.. 한 때 제 싸이 배경음악으로도 썼었던 음악. 으흐흐..

이번에는 찍는 것보다 본영화들이 더 많아서 하기 쉬웠음=_=;;
06/02/04 00:42
수정 아이콘
11개네요..
대충 상황보고 찍은것도 있으니.. 그냥 정상 수준일듯.. ^^
서정호
06/02/04 08:54
수정 아이콘
11개 맞췄습니다. 한 반가까이 찍었는데도 불구하고 꽤 양호하게 나왔네요. OST 문제는 다 몰랐는데 보기에 나온 영화들이 약간 장르가 달라서 느낌으로 풀어봤습니다. 영화마다 OST의 분위기가 약간씩 다르잖아요. ^^;;;
냉정이
06/02/04 12:18
수정 아이콘
17개 맞췄네요...17,19,20번 영화들은 못본거라....^^
fastball
06/02/04 16:30
수정 아이콘
12개 맞췄네요,...
영화를 대학시절부터는 볼일이 잘없어 지더군요...
취직..먹고사는 걱정으로..
원래..어린시절 80년대영화잡지 스크린을 보고 자란세대라서...영화에 대해서는.
남들보다 잘안다고 생각했는데..
문득..93년에 정은임의 영화음악을 듣고 많이 놀랬읍니다..
그때부터..영화보는 눈이 틔였다고 할까..
몇년전 ? 정은임씨..부고 소식에..조금 놀랬죠..
안타깝네요...
불대가리
06/02/07 18:38
수정 아이콘
백 비트 OST 좀 구할수 없을까요? 음반으로 구하는건 이제 물건너
간거같고... MP3 라도 구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ㅜ.ㅜ
이뿌니사과
06/02/07 20:23
수정 아이콘
거의 세문제 ㅣ;ㅣㅣ
아이드
06/02/10 16:05
수정 아이콘
65점... 문제가 어렵긴 하네요 ^^;
또 기대하겠습니다.
fastball
06/02/16 02:14
수정 아이콘
우리세대에선 영화를 좀 보고 관심을 기울렸다면 어느정도는 알것 같은..
위에서 어느분이 말을 하셨는데...정은임씨 넘 그리워요 ㅠ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5 이공계의 길을 가려는 후배님들에게..3 [11] OrBef20647 06/02/14 20647
53 스타 삼국지 <31> - 임요환, 새장을 벗어나다. [18] SEIJI7731 06/02/13 7731
52 [스타 추리소설] <왜 그는 임요환부터...?> -54편 [20] unipolar8847 06/02/13 8847
51 [yoRR의 토막수필.#17]내 옆에 서 있는 한 사람. [15] 윤여광7397 06/02/13 7397
49 개척시대, 그 경기양상과 밸런스 [25] 세이시로8763 06/02/12 8763
47 너 질레트부터 봤냐?... [147] SEIJI16295 06/02/11 16295
46 "G.O를 사세요" [63] 자리양보15502 06/02/09 15502
45 YANG..의 맵 시리즈 (3) - Eighteen Stars [15] Yang8972 06/02/08 8972
44 개인리그의 통합의 문제점... [28] SEIJI7252 06/02/08 7252
43 영웅이여..이제 일어나거라.. [26] sOrA9560 06/02/07 9560
42 티셔츠 왔습니다.^^ [12] 연이9955 06/02/07 9955
41 이공계의 길을 가려는 후배님들에게..2 [30] OrBef26758 06/02/07 26758
40 love myself. [23] 정용욱8869 06/02/07 8869
37 [스타 추리소설] <왜 그는 임요환부터...?> -52편(날짜수정) [22] unipolar9722 06/02/06 9722
35 YANG..의 맵 시리즈 (2) - Anguish CEO (맵 파일 수정) [36] Yang8884 06/02/06 8884
34 너무나 잘맞는 전적밸런스 그러나 무너진 절대밸런스 [123] swflying11580 06/02/05 11580
33 프로토스의 가을의 전설, 그 이유는? [34] 닭템9532 06/02/04 9532
32 테테전 바카닉의 가능성은?! [40] Attack8558 06/02/04 8558
31 The King of Fighters ...추억.. [23] Ace of Base9712 06/02/04 9712
30 [영화퀴즈-난이도 Hard버전] 영퀴 지존에 도전, 당신도 고수가 될수있습니다. [22] 럭키잭7995 06/02/03 7995
29 [영화 퀴즈] 즐거운 영화 퀴즈 20문제! 80점 이상이면 당신도 영화 고수다. [34] 럭키잭9240 06/01/26 9240
28 [스타 추리소설] <왜 그는 임요환부터...?> -51편(수정완료) [30] unipolar10081 06/02/02 10081
27 [추측] 스타2가 나온다면 과연 새로운 종족은 있을 것인가? [26] hsurs9957 06/02/02 995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