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3/04 00:58:07
Name 플토빠
Subject 김택용 선수 글 쓸 줄 몰라서 안쓰는 것 아닙니다.!!!
오늘 김택용 선수 정말 대단했습니다.!!!!

누구도 예상못한 승리를 일궈냈네요.

오늘 경기 직후, 피지알에 많은 결승 관련 얘기들이 흘러 나오기에,

저는 차분히 경기 재방 보고 나중에 글을 올리려 했습니다.

그런데, 보다보다 화가 나서 글 올립니다.

피지알에 몇 번 글을 안썼는데 이런 식으로 결승 글을 올리게 되어

제 맘이 안 좋지만, 참다참다 글 올립니다.

마재윤 선수의 패배 이유가 연습부족이란 마재윤 선수 팬분들의 의견도

기분이 나쁘지만, 마재윤 선수가 독재자네 어쩌네 하면서, 이미 스타판이

마재윤 선수 중심으로 스토리가 짜여지네 하며 글 수를 비교하는 팬분들

은 나이가 어떻게 되는 지 심히 궁금합니다.

리플에 어떻게 이긴 선수보다 진 선수 글이 많나며  흐뭇해 하신 리플 다시는

마재윤 선수 팬분들~~

마재윤 선수 관련글 대부분이 위로글이자 응원글이며, 각 글마다 마재윤 선수

옹호하시는 같은 닉 들이 대부분 새글 또 쓰고 또 쓰시는거거든요.

피지알 글 수 보고 스타판 중심을 논하며 그 글 수 세시는 분들..

저 같이 김택용 선수 팬분들이 김택용 선수 우승 축하글 못 써서 안쓰는 것

아니거거든요.  같은 주제의 글이 도배될까봐, 이미 축하글 밑에 짧게 리플을

달었던 것인데. 그런 글 보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

앞으로 피지알 글 수가 스타판 중심을 논하는 거라면, 저 역시 같은 주제의 응원글이라도

꼭 꼭 빠지지 않고, 제가 좋아하는 선수 글을 빠지지 않고 쓰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03/04 00:58
수정 아이콘
;;;이건 뭔가 아닌듯...
루나파파
07/03/04 01:02
수정 아이콘
많이 흥분하신 것 같네요.
신인축에 드는 김택용 선수가 팬수가 적고, 그래서 상대적으로 글이 적은거야 당연한 거지요.
물론 너무 중복되는 글 넘치는 거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각 글에 달린 댓글수만 봐도 그렇잖아요.
허클베리핀
07/03/04 01:02
수정 아이콘
--;; 타인을 한사람으로 몰아세우지 마세요.
07/03/04 01:03
수정 아이콘
살짝 광분하신듯 -_-;;
눈물이나
07/03/04 01:04
수정 아이콘
허헐~ 제목에 오타가 -_-;;;
김택용선수 오늘에 히어로죠~
마재윤선수에 대한건 아시잖아요 대세-_-공격하면 돌아오는 핵폭탄급 반격
최고의선수고 현재 본좌인 선수지만 그팬들 (일부겠죠,,) 좀 심했던건 맞죠
어느분은 마재윤패배는 당연한거라고 글까지 올렸다가 삭제했더군요,,
역상성은 극복되지만 맵은 극복안된다는 말과함께;;
이글도 지금것 당연한패배에서 3:0셧아웃 그리고 승자보단 패자에게 쏠리는관심
오늘의승자는 김택용선수지만 현재 스타판 최고 이슈는 본좌 마재윤선수~
그걸 인위적으로 오늘 승자는 김택용선수니 김택용선수말만해
이것은 불과 몇시간전 마본좌 팬일부가 하던 행동하고 같은 행동인듯 한대요
자연스러워야죠.. 할줄몰라서 안하는것도 아니고 하기싫어서 안하는것도 아니죠
소위 본좌는 누가 본좌라고 밀어서 그렇게 된게 아니잖아요 -_-
hyuckgun
07/03/04 01:04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 팬분들이 얼마나 속상하겠습니까..
3:0으로 셧아웃 할 줄 알았는데 리버스 스윕을 당해버린 꼴이 되었으니 말이죠..
그것도 경기 내내 뭐 제대로 보여준 것도 없고..
기껏 찾아낸 원인이란게 맵이 어쩌고 뭐 연습이 어쩌고..
신한 결승전 이후 마치 곰TV 결승전까지 다 끝난것처럼 7일간 신을 내다가 뒤통수 한대 제대로 맞은 상태이니 받아들이기 힘들거라고 봅니다.
한방토스
07/03/04 01:05
수정 아이콘
토스팬으로 ... 어쩌면 느끼실시도 있으시겠지만 ...
저 역시 현 시점의 스타판의 아이콘은 마재윤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마재의 패배에 슬퍼했을테고
자신의 감정을 쓰는 것이겠거니 하고 생각하시면 마음 편하실껍니다.
김택용선수의 축하글이 많이 올라오지 않아서 섭섭하시죠?
저도 조금은 그렇습니다만
13킬 다크, 19킬 아콘을 생각하면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
플토빠
07/03/04 01:05
수정 아이콘
바로 밑에 글에 글 수가 어떻게 진 선수가 더 많나며 좋아하시고,
같은 주제의 글 도배에 김택용 선수 축하글은 김택용 선수 팬분 아니나면 지적한 분들 아니신가요?

어떻게 이긴 선수와 진 선수 피지알 글 수를 비교하며, 스타판 중심을 논하고, 이긴 선수 팬분들이 안써서 글 수가 작다는 논리가 나오나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또치/세실/님
안그렇습니까?
07/03/04 01:06
수정 아이콘
저도, 누구보다도 김택용선수를 응원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금새 마재윤을 비난하고, 바로 몇시간전까지, 멋지다라고 평했던, 영상이 유머게시판에 비꼬는 의미로 올려지는건 아니라 봅니다. 사람들이 좀 너무한건지, 피지알이 좀 이상해진건지, 온갖 나 ㄲ 시 댓글들도 난무하구요...
THE FINAL
07/03/04 01:07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 물론 잘해서 이겼습니다.
근데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를 위로하는 글 올리는 게 뭐가 어때서요.
07/03/04 01:08
수정 아이콘
연습어쩌구보다 마재윤선수도 우리처럼 뒷통수맞은 기분이겠죠.
방심한걸수도 있구요.
맵은 1,3경기는 플토가 좋았는데 2경기는 저그가 좋았죠
07/03/04 01:08
수정 아이콘
플토빠//글쎄요.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스타판 중심을 논하는게 아니라, 다시 김택용과 맞붙어서 스토리를 만들어나갔으면 하는 바람인데요. 그리고, 저는 그런 논리 펼친적 없습니다만, 대체 뭘 보고 그런식으로 제 닉을 거론하며 물어보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황당하네요. 고도의 나 ㄲ 시인지...아니면, 뭔가 오해를 한건지, 도무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대체 뭐가 문제죠? ;;;

바로 밑에 글에 글 수가 어떻게 진 선수가 더 많나며 좋아하시고,

.--->제가 언제 좋아했죠?

같은 주제의 글 도배에 김택용 선수 축하글은 김택용 선수 팬분 아니나면 지적한 분들 아니신가요?

---> 전 마재윤이 졌다해서, 한순간에 비난받는 현상이 싫었을 뿐입니다. 몇시간 전까지만 해도, 마재윤은 분명 본좌였습니

다.

어떻게 이긴 선수와 진 선수 피지알 글 수를 비교하며, 스타판 중심을 논하고, 이긴 선수 팬분들이 안써서 글 수가 작다는 논리가 나오나요?

--->제가 언제 그랬죠? 제가 언제 그런 논리를 폈을까요? 조금만 돌려보면, 김택용선수 축하글을 제가 쓴게 보일것이고, 조금만 더 돌려보면, 사람들이 마재윤의 우승을 의심하지 않을때, 제가 김택용선수를 응원한것을 볼 수 있을겁니다. 대체 뭔소리를 하는거죠? 저도의 나 ㄲ 시인가요. ?

전 마재윤이 다시 이야기를 만들어서, 김택용과, 강민과, 이윤열과 맞붙기를 바랄뿐입니다.

그 전에 이런 냄비성글에 마재윤선수가, 황당해 하지나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어린 선순데,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구요.
플토빠
07/03/04 01:11
수정 아이콘
파이널/단순히 진선수 위로하는 차원이 아니지않습니까?
연습부족으로 진거다. 무적 저그전 빌드라서 진거다~~
다 참을 수 있었습니다. 어쨌거나 오늘 승리자는 김택용 선수니까요.
응원 하신 팬분들 입장에서는 속상할 수 있다 여겼죠.

근데 모요? 피지알 글 수를 보니 마재윤 선수 중심이고,
같은 주제 글 도배 하지 말자고 딴분이 적으시니,

그건 이긴 선수 팬분들이 써야할거 아니냐구요?

그래서 알겠다는 겁니다.
피지알 수로 스타판 중심논하고, 이긴 선수 진선수 글 수 세보고
만족하시는 모모선수 팬분들 보니, 저도 글 쓰겠다구요. 앞으로.

설혹 김택용 선수 글 도배가 이뤄져도 말이죠
플토빠
07/03/04 01:12
수정 아이콘
또치//바로 밑에 본인이 쓰신 글의 리플들 읽어보시면 그 이유를 아실겁니다.
먹고살기힘들
07/03/04 01:12
수정 아이콘
같은 주제의 글은 되도록 코맨트로 달아달라는 공지사항이 있습니다.
이번 건 좀 심하죠.
예전에도 임요환 선수 글이 한페이지를 넘어가자 임요환 선수 팬 분들 무지 욕먹었던 적도 있고 말이죠.
07/03/04 01:13
수정 아이콘
모든게 임요환(+임팬)들 탓
-> 이젠 모든게 마재윤(+그팬)들 탓
07/03/04 01:13
수정 아이콘
플토빠//전혀 모르겠는데요? 이거 원, 어이가 없군요.
07/03/04 01:14
수정 아이콘
플토빠// 글 짧게 썻다고 저랑 또치님만 꼬집으신 건가요? -_-;;
전 아무말도 안했고 플토빠님께서 살짝 광분하신것 같다고 했는데
조금 마음을 진정 시키시는게 어떻실런지요 `ㅁ`a
댓글다시는 어투도 상당히 흥분한듯한 모습입니다만 ~_~
바라기
07/03/04 01:15
수정 아이콘
어쨌든 현 시점에서의 기량은 김택용이 마재윤보다 압도적으로 강하다입니다.
그걸 부인하는 일은 없었으면합니다.
윤수현
07/03/04 01:15
수정 아이콘
플토빠님 말씀은 이해하겠습니다만.......
그런 말을 한게 파이널 님은 아니지 않습니까?
조금 흥분을 가라앉히고 김택용 선수 축하글을 쓰심이 어떤지..
지금 재방송 하네요...어서 티비 앞으로 가세요
저도 본 방 보고도 재밌어서 다시 봅니다^^
플토빠
07/03/04 01:16
수정 아이콘
또치//전혀 모르시면 할말 없습니다.

댓글로 더이상 논쟁하기 싫습니다. 계속 피지알 글 읽어보시고,
아래 댓글들 읽어보신 다른 선수 팬분들은 제 글의 취지를 아실겁니다.
윤수현
07/03/04 01:16
수정 아이콘
플토 빠!! 티비 앞으로 가
어서~~~~~~~~~~~~
반말해서 죄송합니다 ㅡㅡ
07/03/04 01:20
수정 아이콘
푸하하 윤수현님 댓글 덕에 웃었네요
플토빠님 티비앞에 가셔서 재방보시면서
흥분을 조금 가라 앉히세요 +_+ㅋ
아니면 또 다시 김택용 우승의 감동을 맛보시고 더욱 광분하시면 곤란;;
플토빠
07/03/04 01:20
수정 아이콘
저도 재방보러 가야겠네요.

피지알에 소수의 목소리를 남긴다고 해서, 그 해당 선수 팬전체를 모욕해서는 안됩니다. 이꼴 피지알에 특정 선수의 팬분들이 많다고 해서,
그것이 하나의 권력이 되어 다른 선수 팬분들의 의견조차 소위 말하는 다굴맞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이 말을 꼭 마재윤 선수 팬분들에게 남기고 싶군요.
07/03/04 01:20
수정 아이콘
플토빠//글쎄요? ;;;제가 과연 마재윤선수 팬일까요?;;; 이거 원, 답답해 미치겠군요. 어서, 다른사람들이 평가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심한말하긴 싫지만, 뭔가 상당한 오해가 있거나, 너무나 흥분해서, 약간 이해를 못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그것이 하나의 권력이 되어 다른 선수 팬분들의 의견조차 소위 말하는 다굴맞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제가 김택용이 이길거다 했을때 그랬다니까요? ;;; 아우. 답답해... 이건 뭐, 쇠귀에 경읽기도 아니고;;;

됐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댓글은 달았지만, 이제 그만할렵니다 ;;;
07/03/04 01:20
수정 아이콘
누가 김택용 선수 팬전체를 모욕한적이 있나요? -_-a
게다가 참고로 저도 플토 골수 빠 입니다
김우진
07/03/04 01:21
수정 아이콘
타인을 배려하며 글쓸줄 모르시군요.
그리고 이런 글은 되도록이면 돌려 쓰셧으면 좋겠는데요.
글 제목을 찍고 읽어봣다가 저 같은 단순한 사람은 나의 이야기도 아닌데 기분나빠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또치님 등 여러 회원분들과 이글로 논쟁을 만드시지 마시고
그냥 쪽지기능 있잖습니까 폼으로 있습니까 ?
THE FINAL
07/03/04 01:21
수정 아이콘
그럼 글 쓰세요. 무시한 적도 없고, 무시할 생각도 없습니다.
김택용 선수의 우승, 당연히 축하해줘야 할 일이에요. 깎아내릴 생각 전혀 없습니다. 잘해서 이긴 것 맞습니다.
단지 마재윤 선수 팬이라서 마재윤 선수 쪽으로 글을 쓰는 것 뿐이고요.
사람마다 아쉬움을 표현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리고 그 표현에 볼썽사나운 육두문자나 상대 선수에 대한 폄하가 섞인 것도 아닌데... 왜 모욕이라는 소리까지 들어야 하죠...
07/03/04 01:23
수정 아이콘
전 딴건 모르겠는데, 좀 다른 사람들이 평가나 해석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

이렇게 인터넷으로 답답해보긴 처음입니다;;;정말 저도의 나 ㄲ 시인지 ;;; 제가 왜 한순간에 정말 단순한 흑백논리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거죠 ;;;그나마 이유가 있는 흑백논리이면 모를까, 이건 앞도 뒤도 없는 엉뚱한, 흑백논리인지라...;;; 누구보다도 김택용의 승리를 바랬건만 ;;;
한방토스
07/03/04 01:27
수정 아이콘
서로 미안하다 한 마디면 될꺼 같은데.. 너무 멀리 가시는군요.
편이 좀 갈리는군요.
다굴모드로 들어가는거 같아.. 조금은 중재가 필요한 거 같군요.
중재가 아니라 마음을 조금씩만 넓게 가지고 서로를 이해하면 그것도 필요없겠죠.
마린은 야마토
07/03/04 01:50
수정 아이콘
현재 스코어 마재윤 선수 건드려서 이득볼꺼 하나도 없습니다
07/03/04 01:54
수정 아이콘
별글이 다 올라오네요.
허클베리핀
07/03/04 02:00
수정 아이콘
또치님 답답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냥 허허 웃고 말아요.
07/03/04 02:00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 관련글이 지나치게 많은건 사실입니다..

제목만봐도 시작이 다 마재윤 으로 시작하네요. 비슷해보이는 글도 있구요;
허클베리핀
07/03/04 02:03
수정 아이콘
그리고 글쓴 분께 말씀드리고 싶네요.

어느분이 댓글에서 님에게 실례를 범했다면 그것이 맘에 안들다고 쪽지로 이야기하면 됩니다.

그리고 다수가 잘못했을 경우 그것의 시정이 필요하다고 여겨질 경우에나 글을 쓰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피지알 유저 전부다 마재윤선수 이야기만 하고 김택용 선수 무시했나요?
아니면 운영진에서 경고조치들어갈만큼 논란이 되는 댓글을 남겼는가요?

이도 저도 아닌데, 이렇게 흥분하신 모습을 보면....

좀 난감합니다. 마치 성난사람을 달래기 위해 여러명이 말려야하는
그런 장면이 연상됩니다....

김택용 선수의 우승은 선세이셔널한 일이고, 앞으로도 두고두고
회자되고 기억될 것입니다.

김택용 선수를 응원하신 팬분의 초심으로 돌아가셔서 기뻐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된거 아닌가요...?

저는 마재윤선수가 이기길 간절히 응원했건만. 이건 뭐.ㅜㅜ
07/03/04 02:07
수정 아이콘
예전엔, 김택용 선수가 불쌍했지만, (그래서 더 정이갔지만,)

지금은 그때보다도 마재윤 선수가 더 불쌍해 보입니다.

마치, 식인물고기떼가 득실거리는 강에 던져진 느낌이라고나 할까...다들
살점뜯어먹기 바쁘군요.
한방토스
07/03/04 02:13
수정 아이콘
마재 못했다고 쓴 글은 별로 없는거 같은데요?
누가 마재를 뜯어 먹고 있나요?
제가 볼땐 마재 위로해주기 글이 훨씬 많은 거 같습니다만.
충격에 비해선 좀 부족한지요.
KuTaR조군
07/03/04 11:10
수정 아이콘
글쓴님은 플토빠가 아니라 플토까인것 같네요... 자기가 쓴 이 글과 자기가 단 리플들을 다시 천천히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실제닉네임을 거론하며 나쁜x로 매도할 처지가 아닙니다.
07/03/04 13:49
수정 아이콘
글쓴분도 그러 하지만 또치님도 잘하신건 없다 생각합니다 -_-;;

두분의 리플을 봤는게 서로 비위상하게 하는 리플들 툭툭..

누가 먼저 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결과가 중요한듯.
07/03/04 17:05
수정 아이콘
글쓸줄 아시면 글쓰시면 되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817 드디어 마재윤을 능가하는 강(强)자가 나타났군요. [11] 요한 리베르토5096 07/03/04 5096 0
29816 김택용 vs 마재윤. 그리고 강민... [3] Chris...4547 07/03/04 4547 0
29814 김택용 선수 우승 축하드립니다 [7] 대호야4201 07/03/04 4201 0
29813 궁즉통이다. 궁한 적은 쫓지 말아야 한다. [3] 플라3667 07/03/04 3667 0
29811 모든 상황 총정리.. [38] MOS5626 07/03/04 5626 0
29810 김택용 선수 글 쓸 줄 몰라서 안쓰는 것 아닙니다.!!! [40] 플토빠6775 07/03/04 6775 0
29808 참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2] 狂的 Rach 사랑4067 07/03/04 4067 0
29807 마재윤의 매력을 되찿았습니다. [8] 티티파스4263 07/03/04 4263 0
29806 패배한 마재윤 선수를 보고 감탄이 나왔습니다. [13] 66v5578 07/03/04 5578 0
29805 몽상가, 마에스트로, 체게바라, 버서커, 소닉 부스터... 플레이만큼 진화하는 별명들 [4] 에브리리틀씽3745 07/03/04 3745 0
29804 택용선수 미안~ [3] bandit3918 07/03/04 3918 0
29803 마재윤이 거품이라느니..그런말좀 삼가했으면.. [37] 바이폴라4998 07/03/03 4998 0
29802 2.69%가 100%가 되는 순간...... [11] 골든드라군3677 07/03/03 3677 0
29801 기욤의 현신이 돌아오다. [4] rakorn4082 07/03/03 4082 0
29800 마재윤 선수 괜찮습니다.. [11] 아린셜이움4181 07/03/03 4181 0
29798 마재윤선수, 그리고 화룡 점정;; [4] 냠냠^^*4102 07/03/03 4102 0
29797 아아.. 다들 지금 저 재수생이라 컴 못하니 낚는거죠 =ㅁ=;;;!!?!! [15] lxl기파랑lxl4347 07/03/03 4347 0
29796 살을 주고 뼈를 친다, 뼈를 주고 숨을 끊는다. [22] Kai ed A.4829 07/03/03 4829 0
29794 전 마재윤선수 팬이지만 그다지 좌절먹진 않았습니다. [7] 고인돌4223 07/03/03 4223 0
29793 마재윤에 대한 오해. [21] S&S FELIX5655 07/03/03 5655 0
29792 기사만 보고도 전율이일다.... [2] 2초의똥꾸멍4538 07/03/03 4538 0
29790 마재윤의 패배 이유 [25] 김성진5500 07/03/03 5500 0
29789 절대 본좌, 역대 최강 본좌란 수식어는 잠시 보류해야 할 것 같습니다. [149] 김주인7466 07/03/03 746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