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4/01/28 00:55:54
Name Davi4ever
File #1 WP(140126).JPG (787.9 KB), Download : 28
File #2 WP(140126)_race.JPG (227.3 KB), Download : 25
Subject [스타2] 2014년 1월 넷째주 WP 랭킹 (2014.1.26 기준) - 새로운 랭킹 1위는?




2014년 1월 넷째주 WP 통합랭킹입니다.
이신형-윤영서가 주고받던 랭킹 1위 자리가 새로운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김민철이 WP 통합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통합랭킹 2위 윤영서와의 점수차는 195.5점입니다.
하지만 이번주 펼쳐지는 ASUS ROG 윈터에 윤영서, 백동준, 이제동 등이 출전하기 때문에
여기서 많은 점수를 획득할 경우 다음주에 1위가 다시 바뀔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저그랭킹 1위는 28주 연속 김민철입니다. (통합랭킹 1위)
프로리그에서 조성주에게만 하루 2승을 기록하면서 1위로 올라섰습니다.
저그랭킹 2위 이제동(통합랭킹 5위)과의 점수차는 871.5점으로 15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테란랭킹 1위는 4주 연속 윤영서입니다. (통합랭킹 2위)
테란랭킹 2위 이신형(통합랭킹 3위)과의 점수차는 65.2점으로 60점 가량 줄었습니다.

백동준이 14주 연속 프로토스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통합랭킹 4위)
프로토스랭킹 2위 김유진(통합랭킹 7위)과의 점수차는 817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김준호가 서성민-송병구(3승)-이신형(2승)을 물리치고 22위로 7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9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한지원은 신노열에게 승리하며 30위로 1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9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박수호는 김준호-김영일(2승)-김정훈을 꺾고 31위로 1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0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김영일은 김기현(2승)에게 승리하며 36위로 4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0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서성민은 김정훈을 물리치고 42위로 3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7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신동원은 조중혁에게만 4승을 기록하며 43위로 9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5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김정훈은 김기현(2승)-김영일(2승)에게 승리하며 45위로 9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9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주성욱은 이신형(2승)-송병구(2승)를 꺾고 50위로 33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20위로 12계단 올랐습니다.

조중혁은 신동원(2승)-김동원(2승)에게 승리하며 54위로 8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5위로 3계단 올랐습니다.
방태수는 정명훈-김동원(2승)-신동원(2승)을 꺾고 57위로 19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20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김기현은 김정훈을 물리치고 58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김대엽은 김한샘-김찬민(2승)-김영진(2승)을 물리치고 68위로 6계단 상승했고,
장현우는 김유진을 꺾고 74위로 12계단 상승,
박현우는 조병세(2승)-이승현(2승)에게 승리하며 76위로 23계단 상승했습니다.


80위권 밖의 순위변화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병렬, 안상원(2승)-박령우에게 승리하며 90위로 8계단 상승.
-송병구, 김준호(3승)를 물리치고 100위로 38계단 상승.
-정경두, 이승현-조병세(2승)를 꺾고 112위로 27계단 상승.
-박남규, 안상원(2승)-박령우(2승)를 꺾고 127위로 8계단 상승.
-박령우, 이병렬(4승)-박남규에게 승리하며 129위로 73계단 상승.
-안상원, 박남규-이병렬에게 승리하며 132위로 10계단 상승.
-조병세, 박현우를 물리치고 143위로 19계단 상승.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여우비
14/01/28 01:41
수정 아이콘
드디어 김민철 선수가 1위에 자리하였네요.
오래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14/01/28 02:08
수정 아이콘
확실히 프로리그와 GSL이 시작되니 순위에 변동이 많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3349 [기타] 해적질을 하는 재미!. 어쌔신 크리드 4 [18] Leeka8623 14/01/28 8623 0
53347 [도타2] 6.80 밸런스 업데이트 예고 [14] 저퀴10231 14/01/28 10231 0
53346 [LOL] 세계최강 SKT T1 K의 새로운 인물은 누가 될까? [71] 홍삼캔디14043 14/01/28 14043 0
53345 [LOL] 프로, 챌린저, 다야1 50인이 모여 만든 정글도감 영상 [17] JoyLuck10826 14/01/28 10826 25
53344 [LOL] SK Telecom T1 K 푸만두 선수가 밝힌 휴식 이유 [39] 비버비버22103 14/01/28 22103 2
53343 [스타2] 2014년 1월 넷째주 WP 랭킹 (2014.1.26 기준) - 새로운 랭킹 1위는? [2] Davi4ever7458 14/01/28 7458 0
53342 [기타] [스타1] 아마추어 팀리그 FTL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7] 옆집백수총각6645 14/01/27 6645 0
53341 [스타2] 테프전 테란 약세에 대한 고찰(+코드A와 프로리그의 밸런스 차이) [92] 스카이바람11494 14/01/27 11494 7
53340 [스타2] 프로리그 2014시즌 1R - 1부 팀의 종족별+맵별 성적 [36] 삼성전자홧팅9128 14/01/27 9128 8
53339 [LOL] SKT K 왕좌에. 최대의 위기가 닥쳤네요. [149] Leeka14271 14/01/27 14271 1
53338 [기타] 일본 e스포츠스퀘어 아키하바라 오픈에 관한 몇 가지 소식 [26] 라덱11140 14/01/27 11140 19
53337 [LOL] 라이엇에서 제공하는 2주차 파워랭킹 [16] Leeka8359 14/01/27 8359 1
53336 [LOL] 이번 윈터 결승 1,3경기로 보는 댄디와 뱅기의 입장정리 [128] 다이아1인데미필10722 14/01/27 10722 1
53335 [LOL] 시즌4 솔랭 이야기 [11] 영혼8950 14/01/27 8950 0
53334 [LOL] 조이럭의 정글도감 (정글챔프 가이드) [14] JoyLuck12588 14/01/27 12588 12
53333 [기타] 이제 '유료'를 논해도 되지 않을까 [71] Quelzaram10390 14/01/27 10390 6
53332 [LOL] 지도자의 중요성을 보여준 SKT K [19] 페마나도10742 14/01/27 10742 2
53331 [LOL] 오존과 같은 체제가 식스맨의 정답이 아닐까? [53] Leeka8817 14/01/27 8817 0
53330 [스타2] 고수가 됩시다 - 청크를 형성하는 방법 [39] azurespace18235 14/01/26 18235 33
53329 [스타2] 고수가 됩시다 - 멀티태스킹의 허상과 실제 [23] azurespace17129 14/01/26 17129 48
53328 [LOL] 응원글 - 코치 김정균 [52] Tad16872 14/01/26 16872 9
53327 [기타] 프로 롤 매니저 6시간만에 플레티넘 찍기 [30] 심창민7769 14/01/26 7769 0
53326 [LOL] 롤챔스의 재밌는 징크스? KT와 CJ 이야기. [17] Leeka8654 14/01/26 865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