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0/06/28 18:01:33
Name 난 애인이 없다
Subject [일반] 책임감




















출처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22&divpage=1863&ss=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590479

이거 보면서 엄청 화나더군요.
철이 없어도 자식이 생겼으면 어느정도의 책임감이라도 있어야 할텐데,
그마저도 전혀 없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고 남 탓만 하는 모습이 정말 열받게 합니다.
육아를 핑계로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다면 최소한 재택근무 할 수 있는 일이라도 찾아보던지 해야 했을텐데...

얼마전 피씨방에서 밤새 게임하느라 갓난아이 굶겨죽인 젊은 부부도 생각나고,
자신이 처한 처지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도 없는 사람들이 좀 있는것 같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06/28 18:07
수정 아이콘
저거 보고 정신이 멍했습니다.

저런 부모 밑에서 클 애들은 무슨 죄야 애들은...허허허.
10/06/28 18:08
수정 아이콘
얼마 전 다른 곳에서 보다가 화나서 스크롤을 내려버렸던 글이네요. 물론 이번에도 -_-;;
책임감 뿐만 아니라 양심도, 능력도 없어보이는 부부네요.
10/06/28 18:15
수정 아이콘
정말 정신이 멍하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끼리끼리 만났다는거 ?
애기는 무슨죄....
덱스터
10/06/28 18:19
수정 아이콘
정말 답답 하네요.. 애가 무슨 죄가 있다고.... 부모님의 입장이 이해가 될듯하네요....
10/06/28 18:24
수정 아이콘
엄마, 아빠 둘 다 결혼, 출산, 육아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군요...

뼈를 깎는 반성을 하셔야 할 거 같은데...보이는 것만 가지고 추측해보자면...그것조차도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안타깝습니다...
10/06/28 18:25
수정 아이콘
인터넷에서 프로그램 반응 보면 좀 나아질까요...??..
한심합니다 에휴.....
진지한겜블러
10/06/28 18:35
수정 아이콘
중간정도 보다가... 화가나서...

문제는 자신들한테 있네요...

남 탓할께 아니라...
밀로비
10/06/28 18:36
수정 아이콘
다 봤는데 정말 심난하네요.
게임하는거보면 인터넷도 할텐데 최소한의 육아상식도 안찾아보고 애한테 저게 무슨짓인가요.
Cazellnu
10/06/28 18:38
수정 아이콘
애가 뭔죕니까..
그림자군
10/06/28 18:48
수정 아이콘
아직 어리다고는 하지만 대체...
서늘한바다
10/06/28 18:48
수정 아이콘
뭐 하기만 함 다 부모탓이군요... 거참..
10/06/28 18:56
수정 아이콘
애가 안타깝네요. -_-
부모 될 준비는 커녕 사회인이 될 준비도 부족해 보이네요.
삼겹돌이
10/06/28 19:13
수정 아이콘
저 상황도 이해가 안되는데
방송에 직접 제보하는건 또 뭔상황인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출연료 벌 생각인가....
저분들 부모님 생각하면 제가 다 부끄럽네요
하얀거탑
10/06/28 19:13
수정 아이콘
나이는 어디로 먹은건지 의아하네요..참..
Biemann Integral
10/06/28 19:16
수정 아이콘
오오.. 이런 사람들도 있군요.
의무교육과 가정교육을 받기는 한건지 의심이 되는군요.
세상은 넓고 다양한 사람은 많은 것 같네요. 씁쓸합니다.
시원한청풍
10/06/28 19:20
수정 아이콘
와...우리아들이 9개월인데..
이건 뭐 답이안보이네요.. 애기가 불쌍하네요..
어떻게하면 좋을지.. 가서 패면서 알려주고싶네요
장군보살
10/06/28 19:30
수정 아이콘
아우... 인스턴트를 즐겨먹으니 살이 아주 비대하게 쪘네요..

책임감 없이 얘 낳아서 고생이나 시킬게 눈에 훤합니다...
10/06/28 19:30
수정 아이콘
사회가 평등하니깐 이런일이 발생하는듯..
차라리 계급사회였으면 저런사람들은 진짜 최하위말단직종에서 일할 능력밖에 없는 사람들로 보이는데...
그냥 잉여네요. 한숨밖에 안나온다는..애기는 무슨죄입니까. 부모님 두고두고 원망하며 살겠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윗분들 말씀처럼 끼리끼리 만났다는거??
NeverEverGiveUP
10/06/28 19:40
수정 아이콘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독수리의습격
10/06/28 19:44
수정 아이콘
부모님이 호적에서 파버리지 않은게 다행인듯 ㅡㅡ;
저는 오히려 저 사람들 부모님이 더 불쌍하네요. 저러라고 키워놓은 자식이 아닐텐데.
김영대
10/06/28 20:00
수정 아이콘
남편 군대는 다녀오셨는지;;
10/06/28 20:02
수정 아이콘
화나서 중간에 스크롤 내렸습니다...
답 안 나오네요 진짜...캐리어가도 안 될 듯 합니다.
Hypocrite.12414.
10/06/28 20:03
수정 아이콘
잉여부모네요
_ωφη_
10/06/28 20:07
수정 아이콘
아 욕나오네요... 아무리 개념없어도 아이까지 낳으면
정신차리고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텐데..
어떻게 저렇게 살면서 둘째는 임신할 생각을 하는지..
아 진짜 한심하다...

예전 인간극장 생각나네요
고등학때부터 사귀다가 졸업하고 아이가생겨서 아이낳고 사는데
정말 열심히 사는 부부 이야기 본 기억이있는데

저것들은..에휴..
이수철
10/06/28 20:09
수정 아이콘
나아줘...키워줘...뭘더 해줘야되는지...쓰래기 같은 사람들이네요. 저라면 호적정리 합니다. 우리부모님도 하실분들이고요.
Shearer1
10/06/28 20:26
수정 아이콘
새삼 부모님께 감사 드리게 되네요...

한 오백번 양보해서 다른건 다 이해해준다 칩시다.

둘째는 도대체 왜 가진건지.... 십중팔구 성관계도 피임 생각안하고 했을거같은 느낌이 팍팍오네요;; 애가 불쌍합니다. 진심으로
비내리는숲
10/06/28 20:27
수정 아이콘
나이가 아직 어린데 덜컥 결혼을 해버렸지요. 아이까지 있고 성인이니 충분히 어른이라 생각했을겁니다. 사실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아닌데, 쓸데없이 자존심이 강한데다 철도 없네요. 그리고 부모님과의 관계 또한 충분히 납득이 갑니다. 일단 사고방식이 '부모님은 간섭을 자꾸 하려 한다'라는 생각을 전제로 깔고 대하니 무엇을 말하든 삐딱하게 받아들이게 되는거죠. 지금 제일 필요한건 스스로를 낮추는 일인데 그걸 하지 못하니 거기서부터 모든 일이 뒤틀리는 겁니다. 자신들이 아직 어리다는 걸 인정하기만 하면 되는데 그걸 못하니 부모님도 화딱지가 나서 상대 안해주는거죠. 어떻게 보면 불쌍하고 저런 가정 환경속에서 자랄 아이들도 정말 불쌍하네요. 안타깝습니다.
될대로되라
10/06/28 20:33
수정 아이콘
신혼 때 50만원으로 생활비 해결했는데 말입니다. 0에서 시작해서 5년만에 내집 마련했죠.
저 신호부부 생활비 200만원은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ConQuesT
10/06/28 20:34
수정 아이콘
의지나 개념 등 사회를 살아가는 데에 꼭 필요한 것들을 담당하는 유전자가 있는데 그 유전자 결핍인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해서 유전자 안좋은 남자와 여자가 만났네요... 저런 사람한테는 주변에서 아무리 다그쳐도 귀찮다고, 잘모른다고 안해버리기 십상이라 개도하기 참 힘든 인간부류죠. 욕해봐야 욕하는 사람 입만 아프지 싶네요.
10/06/28 20:37
수정 아이콘
인간은 참 다양한 부류가 있고 서로를 절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GunSeal[cn]
10/06/28 20:46
수정 아이콘
저건 도대체...-_-
곡사포
10/06/28 20:50
수정 아이콘
아내와 자식 때문에 결혼까지는 밀어붙였다지만, 신혼집 마련해 주신거로 보면 부모님이 완전히 돌아선건 아닌거 같은데
그러면 무릎꿇고 비는 한이 있더라도 들어가 살거나 가까운 곳에 자리 잡았어야죠.
능력이 안되면 구걸이라도 해야 하는데 부모님께 구걸하는게 어디 구걸 축에나 속합니까.
싫은 소리 들어도 본인들이 먼저 부모님 마음 열게 노력해야죠.
그러면서 애키우는 것도 배우고, 군대가게되도 신경 써주는 부모님들도 있고 얼마나 좋아요.
그렇게해서 취직하고 자리 잡으면 나도 좋고 아내도 좋고 아이도 좋고 부모님도 좋고 다 좋아질 수 있을건데...
잔소리 듣기 싫어서 문도 안열어드리다니...

물론 부모님께 기대는게 좋은게 아니지만 거두어만 주신다면야 그게 자리잡는데 가장 빠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자리 잡는게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이구요.

요약: 쥐뿔도 없는데 자존심은 금강석.
아우쿠소
10/06/28 20:51
수정 아이콘
휴... 무슨 말이 안나오네요..
10/06/28 21:09
수정 아이콘
제 자식이라면 굶어 죽든 구걸을 하든 흙을 파먹든 알아서 하라고 돈 한푼없이 내쫓아버렸겠습니다만.
애는 무슨 죄여 -_-;;
10/06/28 21:14
수정 아이콘
24살이면 분명 적지 않은 나이인데 저렇게 살아도 되나요.. 책임질 사람이 2명이나 있는데 저렇게 살면 자기가 먼저 답답하다는 생각이 안들까요.. 현실파악이 안되는건지... 답답하네요.
一切唯心造
10/06/28 21:16
수정 아이콘
보다가 그냥 스킵했네요 이게 무슨 진짜 말이 안나오네요 -_-
근데 이게 왜 사랑더하기 인가요 -_-?
아우디 사라비
10/06/29 00:50
수정 아이콘
참.... 답답합니다



그저 방송국을 폭파시켜 버리고 싶습니다...

쓰레기 같은 위 프로의 소재는 아주 아주 특수한 경우 입니다
주위를 둘러 보세요 저런 사람 없습니다
저런 특수한 소재를 가지고 아마 더 특수하게 보이게끔 편집을 했겠지요
그런 케이스를 두고 일반적인 사람에게 일반적인 공감을 일으키려는 겁니다...

벌써 댓글의 분위기가 얼마나 일방적 입니까?

조금 비판적으로 봤으면 좋겠습니다.... 저 프로가 우리에게 주입하려는 메세지가 불온할수도 있습니다
Noam Chomsky
10/06/29 00:55
수정 아이콘
책장에 꽃힌 지후맘의 '베이비 바이블'이 딱 2만 9천원 이군요. 저 책에 임신부터 출산 육아에 관한 모든 지식이 다 들어 있습니다. 물론, 이유식 조리법에 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구요. 저 부부가 자주 시켜 먹는다는 피자 한판 가격이군요.

결혼은 애들 소꿉장난이 아니란 걸, 아이를 낳기만해서는 부모가 아니라는 걸 저 부부가 하루 빨리 깨닫게 되길 바랍니다.

덧. 그나저나 시댁에서 애초에 돈을 지원해주지 않았다면 오히려 저 꼴을 보지 않았을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돈이 없으면 저런 잉여짓도 못할텐데...
10/06/29 01:32
수정 아이콘
고부간의 갈등으로 시작하는 줄 알았더니,,
엄청난 반전이 있네요..
swflying
10/06/29 01:49
수정 아이콘
저 두분 인생의 앞날이 걱정되긴하지만.
뭐 언젠가 돈도 다떨어지면 굶어 죽지 않을려면 일하고 정신차려야겠죠.
현재는 돈이 들어올 구멍이있으니깐 게을른것 같고요.

그런데 위에 한분이 남겨주셨듯이
악의적 편집및 자막설정이 좀 눈에 보이네요.
이걸 보고 우리가 느껴야하는 건 무엇일까요?
그냥 분노? 저 사람들은 사실 게을르고 미련하다면 미련한데.
뭐 악의를 가지고 저러거나 아기를 학대하거나 방치하거나 이런것은 없어서
우리가 크나큰 사회적 분노를 느껴야할 점은 없어보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공감대적인 분노보다도 저 프로그램이 노린건
시청자들이 느끼는 상대적 우월감이 아닐까 싶네요.

'참 저런 잉여들도 있구나.
그래도 난 나름대로 노력하며 잘 살고 있네. 난 좋은 아빠네.
난 잉여는 아니네. 난 게임은 하지만
취미생활일뿐이지 애까지 방치해가며 겜하진않지.
내 와이프는 저렇게 게을르지도 않고 돼지도 아니지
저놈은 아주 아빠될 자격이나 있나. 부모돈이나 타쓰는 수레기 xx.
그래놓고 자존심 내세우네. 중2병 xx'
아주 끼리끼리 만나서 다행이다'
참 한숨밖에 안나온다 쯧쯧'
등등등..

이런 일종의 또다른 잉여적 감정 생산 목적 이외에 굳이 저런
방송이 다큐멘타리비슷한 포장을 해서 전파를 타야할 이유를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고부갈등해결해달라고 진짜로 제보한건데
저런식으로 편집해서 아주 dump 두명 만든거라면
저 프로그램은 고발당해도 할말 없습니다.
꽤나 설정으로 보이네요.
10/06/29 02:08
수정 아이콘
후덜덜 하군요.
켈로그김
10/06/29 02:29
수정 아이콘
2001년인가 2002년에 알던 누님이 작가였던 프로그램에서
일찍 결혼해서 잘 살고 있던 친구놈 하나를 [ 도박에 미친 가장 ] 이라는 컨셉으로
모자이크 없이 출연시키려고 했던 일이 있습니다.
얼굴까지 공개하면 집안의 모든 가전제품을 바꿔준다고 했다던데..

그 후로 저런 식의 "인간 다큐멘터리" 에 대한 믿음이 무지하게 사라졌습니다.

저 자신도 EBS 프로그램에 한 번 출연했지요.
2004년 11월 17일인가 18일. 수능 다음 날 밤 11시경 방영했던 프로그램이었는데,
대충 컨셉이 친구와 노량진에서 합숙하면서 재수해서 수능을 앞두고 서로의 건투를 빈다.. 이런 거였지요.
실제는 저는 화곡에서 여자친구와 동거하고 있을땐데 말입니다....
INFINITI
10/06/29 03:33
수정 아이콘
스크롤 압박을 이겨낸 자신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그런데 저역시 계속 보면서, 아니 이걸 꼭 방송해야 했을까? 란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프로그램 제목이 '사랑더하기' 인데, 이걸 보고 시청자가 느끼는게 뭐가 있을지.
10/06/29 04:03
수정 아이콘
이사람들은 진짜.. 저랑 나이도 비슷하지만.. 할말이없네요..
아다치 미츠루
10/06/29 07:50
수정 아이콘
부모 얼굴 모자이크 없어서... 훈훈한 결말을 기대 했건만...............

근데 이렇게 끝날꺼면 모자이크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10/06/29 09:48
수정 아이콘
역시 아무런 책임감과 준비 없이 일을 저지르고 보자는 식의 삶은 이런 것입니다. 쓸쓸.
고형석
10/06/29 10:00
수정 아이콘
저 부부가 어떻느냐를 떠나서 저런 프로 자체가 신뢰가 가질 않습니다. 손님 하나만 와도 분위기 싹 바꾸고 아닌 척 하는데 방송으로 하는데 저렇게 악의적으로 나가는 걸 허락할까요. 그것도 자기가 제보해 놓고 100% 다 보여주는 식인데 말이예요. 방송 시작하기 전에 저거 확인 받고 할 텐데 말이죠.
켈로그김님 말씀 들어보니 더더욱 믿음이 안 가네요. 모자이크나 아예 몰래 촬영도 아니고 다 보여주면서 하는데 생활 반전시킬만한 보수가 있지 않은 이상에야 저러겠어요.
10/06/29 13:03
수정 아이콘
어찌되었던 화면을 내보내야 하는 텔레비전 방송의 어쩔수 없는 부분이죠...
저런 소재를 실제 이야기로 가지고 있다 한들 잘 찍을수도 없고... 일종의 '자료화면'이라고 보시면 편할듯 합니다.
10/06/29 13:11
수정 아이콘
헐,, 말이 안나오네요, 저런데 둘쨰는 왜낳나요?
서늘한바다
10/06/29 13:22
수정 아이콘
근데..................
저 부부... 어디서 많이 본거 같아요...
차사마
10/06/30 13:27
수정 아이콘
화성인 바이러스에 나와야 되는 거 아닌가요? 뭘 특이한 경우를 두고 심각한 사회문제처럼 포장하는 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199 [일반] 갤럭시 S 5분 -_- 사용기 [46] Je ne sais quoi9116 10/06/29 9116 0
23198 [일반] SBS 긴급출동 SOS 24 "찐빵소녀" 편 조작 논란 [12] 창예7966 10/06/29 7966 1
23197 [일반] 혹시 한겨레21 보실 분 계십니까?(약 6개월동안) [11] 박래혁5081 10/06/29 5081 0
23196 [일반] 아리마(arimaa)를 아십니까? [24] 츄츄다이어리8157 10/06/29 8157 2
23195 [일반] 프로야구 중계 불판 올립니다. [129] EZrock2865 10/06/29 2865 0
23193 [일반] 불치병(소담스런 일상 이야기+질문?) [5] 스타카토3351 10/06/29 3351 0
23191 [일반] 편의점 초딩 [25] 헥스밤9730 10/06/29 9730 24
23190 [일반] 14th Puch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예매가 시작되었습니다. [20] 사실좀괜찮은2954 10/06/29 2954 0
23189 [일반] 프로토 수수료가 너무 많은 것 아닌가요? [4] 상코마네10581 10/06/29 10581 0
23187 [일반] 원어데이 에서 만화책 특별전 합니다. (6월 29일) 달리세요.. ^^ [19] 아우쿠소4984 10/06/29 4984 0
23164 [일반] 로그인이 잘 안되시는 경우 [43] Toby4254 10/06/27 4254 0
23186 [일반] [뉴스]보건복지부, 종합병원 진찰료 전액 본인부담 추진??(+1) [21] 스타리안4752 10/06/29 4752 0
23185 [일반] 안녕하십니까. PGR21 여러분들께 인사드립니다. [18] 권보아4568 10/06/29 4568 3
23184 [일반] 자취햇수에 따른 여름철 자취생의 행동변화 [20] 밀레이유부케6197 10/06/29 6197 1
23183 [일반] [탁구] 상하이에 초대받은 한국 여자 탁구의 최대 기대주 양하은. 김스크2670 10/06/29 2670 0
23182 [일반] [workbee01] 인생? 일생? [3] workbee2991 10/06/29 2991 0
23181 [일반] 상아레코드가 사라진듯 합니다. [13] pErsOnA_Inter.™7401 10/06/29 7401 0
23180 [일반] 10원짜리 인생들.... 쿠쿠쿠 [8] 캐터필러5506 10/06/28 5506 0
23179 [일반] K-리그 가 한국 프로야구보다 먼저 생겼다면... [29] 설아3623 10/06/28 3623 0
23178 [일반] 2010 마구마구 프로야구 6/29(화) 프리뷰 [49] lotte_giants2786 10/06/28 2786 0
23177 [일반] 간미연의 두번째 티저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3] 세우실4034 10/06/28 4034 0
23176 [일반] 책임감 [58] 난 애인이 없다5870 10/06/28 5870 0
23175 [일반] [기약없는 단편] 피의 꽃 -1 [3] LucidDream2638 10/06/28 263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