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2/02/15 10:20:49
Name 김치찌개
Subject [일반]  머리 복잡할때 이곳에 가면......




머리 복잡할때 이곳에 가면..

우와 멋지고 아름답네요^^

한번 꼭 가보고 싶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출처:엽혹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자제해주세요
12/02/15 10:22
수정 아이콘
질게 글 보다가 이 글 보니 정화되는 느낌이예요~~ 자료 감사합니다~
검은창트롤
12/02/15 10:27
수정 아이콘
머리 복잡할때 저곳에 가고 싶은데 가는 비용을 생각하면 20배는 더 복잡해질 것 같아요 ㅠㅠ
happyend
12/02/15 10:33
수정 아이콘
두번째 사진은 제주도네요. 배타고 가시면 거의 비용 안들어요.성산포쪽이니까, 통영에서 성산가는 배타고 느긋하게 가서 올레길 걷고 배타고 돌아오시면 되겠네요.(제주도 현지인들 입장에서 이런 분을 얌체라고 한다네요.돈한푼 안쓰고 간다고...그러니까 비용이 안드는 여행입니다^^)
배가 부담스러우시면, 새벽비행기로 가셔서 야간비행기로 오시면 거의 몇푼 안들여도 됩니다.
켈로그김
12/02/15 10:34
수정 아이콘
중간에 원숭이 귀엽네요~
12/02/15 10:35
수정 아이콘
사진 구경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2/02/15 10:36
수정 아이콘
1번 8번은 어디일까요?
스카이
12/02/15 10:50
수정 아이콘
아름답네요^^
PoeticWolf
12/02/15 10:55
수정 아이콘
평생 한 번이라도 이런 곳에 가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슬픕니다 ㅜㅜ 난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 세상은 이렇게 아름다운데..
이리프
12/02/15 11:21
수정 아이콘
눈과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네요...이래서 순간이동 능력이 甲이군요~:)
12/02/15 11:46
수정 아이콘
우와 여덟번째 사진 어딘지 아시는 능력자분 계시나요?
물이 나오나봐요 사람들이 사는 집으로 추정되는 물체들이 보여요
딱 이틀만 살아보고 싶네요
12/02/15 12:56
수정 아이콘
모바일로 대충 보니 갔다왔던 장소는 12번째 플리트비체 하나네요. 아름다운 장소죠. 이런 사진 볼때마다 제 세계일주 계획에 불을 붙이는 것 같습니다. [m]
시나브로
12/02/15 14:27
수정 아이콘
저기 백곰있는데 찾아가면 백곰이 잘 놀아주나요?
루크레티아
12/02/15 16:41
수정 아이콘
어이쿠...곰하고 수영은 좀..;;
12/02/15 17:13
수정 아이콘
오늘 집 보러 다니면서 갑갑해진 영혼이 정화되네요...

감사합니다...

제게 1번은 옥수수 먹는 다람쥐! 2번이 힘자랑하는 원숭이!
똥꼬쪼으기
12/02/15 23:43
수정 아이콘
자료 고마워요. 너무 좋네요.

풍경도 풍경이지만... 사진의 미학이네요.

직접보는것 보다 사진이 훨씬 낭만적이고 몽환적이고 이쁘죠.

그래도 가보고 싶어지는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341 [일반] [소리]2007년 12월 25일. 8일간의 잊혀진 기억. [7] nickyo4077 12/02/15 4077 0
35340 [일반] 머리 복잡할때 이곳에 가면...... [20] 김치찌개5736 12/02/15 5736 1
35339 [일반] 결국은 프로야구도 승부조작이 있었다는게 확인됐네요. [102] 편해서땡큐11325 12/02/15 11325 0
35338 [일반] 귀염둥이 ReD와 함께하는 유럽 자전거여행 - prologue [22] The_ReD4042 12/02/15 4042 1
35337 [일반] 만능형 인간 [9] hyde2264781 12/02/15 4781 0
35335 [일반] 살아남은 소년.jpg [4] 김치찌개5067 12/02/15 5067 0
35334 [일반] [주누의 워킹홀리데이 경험기] 2.새로운 땅에 도착하다. [7] 전준우4249 12/02/15 4249 2
35333 [일반] 푸념이나 늘어볼까 합니다. [30] 츠카모토야쿠��4139 12/02/15 4139 0
35331 [일반] 철없는 공상가의 변명 [28] 로렌스4211 12/02/14 4211 0
35329 [일반] 발렌타인데이에 이별하기 [25] 전준우5761 12/02/14 5761 0
35328 [일반] [레시피] 오븐없이 발렌타인 초코렛 쿠키 만들기 [22] Absinthe 4872 12/02/14 4872 0
35327 [일반] 대몽항쟁 4부 - 완. 무신정권의 끝 [18] 눈시BBver.25977 12/02/14 5977 5
35325 [일반] 실패는 풀리고, 밤은 깜깜해야 제맛 [15] 삭제됨3252 12/02/14 3252 1
35324 [일반] 강용석씨가 박주신씨의 mri 사진을 가지고 의혹을 제기했군요. [377] 이승엽9633 12/02/14 9633 1
35323 [일반] 지금 아이폰을 물에 빠트리려구요. [41] 네로울프8584 12/02/14 8584 0
35322 [일반] 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 선거인단 모집이 시작되었네요 [5] ㅇㅇ/3233 12/02/14 3233 0
35321 [일반] 녹색 소년과 붉은 거인 [11] 김치찌개4612 12/02/14 4612 0
35319 [일반] 미스에이의 티저, 케이윌과 SPEED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6] 효연짱팬세우실3990 12/02/14 3990 0
35318 [일반] 1박 2일 시즌2 멤버가 확정되었네요. [72] 달리자달리자7976 12/02/14 7976 0
35317 [일반] ebs 다큐 - 비밀주의 [18] 낭천5086 12/02/14 5086 0
35316 [일반] 2011 K리그 챔피언 전북현대 [17] 삭제됨3471 12/02/14 3471 0
35314 [일반]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19] 김치찌개7334 12/02/14 7334 0
35312 [일반] 프로야구 프로농구에 까지 승부조작의 손길이 [103] 삭제됨11210 12/02/13 11210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