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추천 게시판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01	홍진호, 그에겐 너무 잔인했던 게임의 법칙 [161]	Judas Pain51024	05/11/19	51024
400	[yoRR의 토막수필.#4]약속. [41]	윤여광8225	05/11/15	8225
399	물량 진형 컨트롤의 법칙 [61]	한인24962	05/11/09	24962
397	귀한 선수들입니다. [25]	My name is J15352	05/10/29	15352
396	[광고] World Of so1Craft [42]	안개사용자12861	05/11/04	12861
395	발칙한 상상 - 부커진에 대한 새로운 접근 [21]	호수청년18716	05/10/20	18716
394	[sylent의 B급칼럼] 박지호와 오영종, 프로토스 쌍생아의 탄생 [21]	sylent16951	05/10/20	16951
393	향후 kespa 랭킹은 어떻게 될 것인가? [12]	Dizzy12916	05/10/20	12916
392	삼년, 일주일...그리고 일분 [77]	정일훈17938	05/10/15	17938
391	나이 서른셋. 권태기. 그리고 임요환. [83]	그러려니19594	05/10/11	19594
390	[낙서] 시즈탱크의 시대 [89]	안개사용자21010	05/10/06	21010
389	프로토스와 테란의 사투, 승부의 갈림길 [91]	김연우25217	05/09/17	25217
387	서러워라, 잊혀진다는 것은(2) - Shoo, 추승호. [22]	The Siria20285	05/08/27	20285
386	FD의 출현과 토스의 대응법 변천사 & 추후 대테전 양상에 대한 소고 [41]	ArcanumToss22752	05/08/30	22752
384	스타, 그리고 스타게이머의 미래는?? [33]	SEIJI13510	05/08/29	13510
383	스타크래프트소설 - '그들이 오다' 를 마치며... [12]	DEICIDE11885	05/08/30	11885
382	젯따이 마케루나(절대 지지 마라) [71]	Timeless17262	05/08/16	17262
381	PGR21에 대한 무례한 글 [32]	임태주11787	05/08/16	11787
380	협회와 규정에 대해서 주저리 주저리... [36]	SEIJI7587	05/08/13	7587
379	케스파씨, 몇 가지만 물을게요. [84]	토성13223	05/08/13	13223
378	인간임을 잊지 말자 [23]	포르티8735	05/08/10	8735
377	솔로들을 위한 치침서 - 나도 가끔은 여자의 속살이 그립다 [64]	호수청년22253	05/08/12	22253
376	이 녀석..... 저에게는 자식같은 존재입니다. [19]	BluSkai10542	05/08/09	1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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