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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5/14 12:56:37
Name 손금불산입
File #1 15892174395430.jpg (208.7 KB), Download : 30
Link #1 마르카
Subject [스포츠] [해축] 가시화되고 있는 6개의 이적설들


https://www.marca.com/en/football/international-football/2020/05/11/5eb9a72022601dc7798b4569.html

시즌이 중단된 상태고 이적시장도 기약이 없지만, 그와 별개로 이적을 위한 물밑작업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최근 계속해서 루머가 뜨고 있는 6개의 이적설들입니다.



티모 베르너 to 리버풀

클롭은 베르너를 원하고, 베르너는 바이언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분데스리가를 떠나길 원한다. 인테르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대체자로써 베르너를 열망하고 있지만, 안필드를 거절하는 것은 쉽지 않다.



르로이 사네 to 바이에른 뮌헨

지난 1월 사네는 바이언에 합류하려 했으나, 무릎 부상으로 인해 무산되었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to 바르셀로나

라우타로는 바르셀로나와 링크되었고, 특별히 챔피언스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치면서 가능성이 더욱 올라갔다. 라오타로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 이미 메시와 함께 뛰어본 적이 있으며, 수아레스의 뒤를 이을 것이다.



미랄렘 피아니치 to 바르셀로나, 아르투르 멜루 to 유벤투스

피아니치는 바르셀로나의 레이더에 포착되었으며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와의 좋은 관계는 이적에 도움이 될 것이다. 아르투르와의 트레이드가 논의되고 있지만, 아르투르는 쉽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to 레알 마드리드

렌에서의 인상적인 모습은 유럽의 관심을 집중케 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그 선두에 있다. 카마빙가의 영입은 카세미루의 짐을 덜어주고 휴식시간을 보장해줄 수 있을 것이다.



모하메드 살리수 to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살리수를 원한다. 살리수는 12m 유로의 가치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시메오네는 레알 바야돌리드에 한시즌 다시 임대를 보내더라도 살리수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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醉翁之意不在酒
20/05/14 13:53
수정 아이콘
도대체 바르셀로나는 왜 피아니치를 원하는거죠?
뻐꾸기둘
20/05/14 14:28
수정 아이콘
아르투르에 만족 못 하면 피야니치를 노릴 이유가 없는데 바르샤는 도대체 무승 생각을 하는건지...
20/05/14 15:01
수정 아이콘
음..덕배가 없네욥?
손금불산입
20/05/14 15:09
수정 아이콘
KDB는 징계 항소건이 끝나야 소식이 들릴겁니다. 본인이 그걸 명확하게 밝히기도 했고...
20/05/14 15:58
수정 아이콘
라우타로 잘한다 들었는데 바르샤 클래스인가요..?
손금불산입
20/05/14 16:34
수정 아이콘
한단계 더 스텝업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데 그런건 이적을 통해서 이뤄낼 수 있기도 하고... 수아레스가 부상 당하면서 포지션에 리스크가 커진 이유도 있죠. 게다가 메시와 같은 국적이라는 메리트도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선점해보려는 것 같습니다.
아리아
20/05/14 16:06
수정 아이콘
아르투르가 은근 부상이 잦기는 합니다만..
노피어
20/05/14 17:16
수정 아이콘
바르샤 팬이라 그렇게 느껴지는 것도 있겠지만 레알은 포텐있는 유망주 잘 모으며 세대교체 잘 준비하는 거 같은데... 바르셀로나는 뭔가 플랜이 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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