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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5/22 01:14:12
Name 손금불산입
File #1 EWNsd66XYAAIgMe.jpg (255.9 KB), Download : 29
Link #1 골닷컴
Subject [스포츠] [해축] 시대별 아르헨티나 축구 레전드 모음


1960년대
로베르토 페르푸모
아마데오 카리조
안토니오 라틴
루이스 아르티메
실비오 마르솔리니

1970년대
마리오 켐페스
다니엘 파사레야
우발도 피욜
다니엘 베르토니
르네 하우스만

1980년대
디에고 마라도나
오스카 루게리
호르헤 발다노
세르히오 바티스타
호르헤 부루차가

1990년대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클라우디오 카니자
페르난도 레돈도
디에고 시메오네
아리엘 오르테가

2000년대
후안 로만 리켈메
하비에르 사네티
에르난 크레스포
로베르토 아얄라
카를로스 테베즈

2010년대
리오넬 메시
세르히오 아구에로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앙헬 디 마리아
곤잘로 이과인



여기도 시대 구분이나 레전드들은 대강 우겨넣었을겁니다. 지난 글(브라질)의 리스트가 워낙 화려해서 아르헨티나 레전드들의 네임밸류가 좀 떨어져 보일 수도 있지만... 뭐 브라질이 비정상적인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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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의깃털눈보라
20/05/22 02:29
수정 아이콘
어우 그래도 베론은 들어가야한다고 보는데 크크
김연아
20/05/22 03:37
수정 아이콘
그쵸. 저라면 시메오네 빼고 베론.
세인트루이스
20/05/22 03:54
수정 아이콘
의외로 리켈메가 78년생이고 (생각보다 엄청 어렸네요..), 유럽무대에서 뛴건 5년밖에 안되네요 (2003-2007).
20/05/22 05:26
수정 아이콘
바티골~~~~~~~~
프랑켄~~
20/05/22 06:36
수정 아이콘
아르헨은 월드컵 우승 해본지가 30년이 넘었으니..
한걸음
20/05/22 07:57
수정 아이콘
디스테파노 - 마라도나 - 메시 로 이어지는 라인은 엄청나지만 풀은 브라질에 비하면 얕네요.
건이건이
20/05/22 08:13
수정 아이콘
인구에 정비례하는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브라질에 비해서 인구가 1/4-1/5 수준이니 브라질에 비해 좀 딸리긴 하네요
율리우스 카이사르
20/05/22 13:10
수정 아이콘
미스테리 중국...
실제상황입니다
20/05/22 20:18
수정 아이콘
평균은 낮아도 그래도 고점은 브라질보다 높긴 한 듯요.
20/05/22 20:42
수정 아이콘
이러시면 70브라질이 소환됩니다 크크크
실제상황입니다
20/05/22 20:53
수정 아이콘
제가 말한 고점은 올타임 랭킹 한자릿수 수준의 고점이기 때문에~
20/05/22 20:58
수정 아이콘
50위까지는 뽑으시죠?
10위권에 마메디 해놓고 한참 내려가야하는 아르헨티나와 펠 해놓고 조금 내려가서 호..이후에 뜨문뜨문 나오는 브라질의 차이...
실제상황입니다
20/05/22 21:03
수정 아이콘
그래서 평균 낮아도 고점은 높다 한 것이죠.
손가락 열개 안쪽으로는 따져야 고점의 높고 낮음을 논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요효효
醉翁之意不在酒
20/05/22 09:16
수정 아이콘
90년대가 가장 멋있었던거 같습니다.
20/05/22 09:28
수정 아이콘
베론이 없다니...90년 후반부터 아르헨 책임지던 핵심 미드필더인데
목화씨내놔
20/05/22 09:42
수정 아이콘
바티골부터 알겠네요 흐흐
루카쿠
20/05/22 10:01
수정 아이콘
2002년 그 황금멤버로 우승했어야 ㅠㅠ
핸드레이크
20/05/22 16:07
수정 아이콘
시메오네가 선수로서도 역량이 탑급이었나보군요
醉翁之意不在酒
20/05/22 23:41
수정 아이콘
엄청난 임팩트가 있는 선수냐 하면 아니지만 아르헨티나 국대에서도 그렇고 전성기시절 클럽에서도 그렇고 감독이 그냥 얘는 무조건 일단 집어넣고 스쿼드 짜는 선수였죠.
시나브로
20/05/22 17:19
수정 아이콘
올려 주신 덕분에 카니자랑 오르테가, 페르푸모, 루게리, 카리조 알아봤는데 흥미롭네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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