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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8 22:28
"연극의 끝난후"는 재즈?보다는 보사노바에 가까운것 같은데..
해안선의 저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을 듣고 싶으면, 여자친구 "교차로"를 들으시면 됩니다. 들어보면, 쏘스뮤직이 일코하는 오덕중에 찐오덕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20/07/18 22:37
수만옹 왕영은 누님 젊은 시절이군요 덜덜덜
꿈의 대화, 해야,연극이 끝난 후 이렇게 3곡은 워낙 많이 들어서 잘 알고 있지만,해안선은 좀 낯선 곡이네요.
20/07/19 15:29
최근에 왜인지는 모르지만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연극이 끝난 후 보게 되었는데 왕영은 누님 넘나 이상형......
갠적으로 노래는 연극이 끝난 후가 제일 좋은데 저때 감성으로는 꿈의 대화가 더 맞나 보군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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