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7/22 02:20:56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233.3 KB), Download : 34
Link #1 이종격투기
Subject [스포츠] 구) 4대 스트라이커, 회원님들의 선택은?.jpg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1.안드리 세브첸코
2.반 니스텔루이
3.티에리 앙리
4.호나우두

누굴 선택하실건가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7/22 02:27
수정 아이콘
여기서 4를 선택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런지..
라붐팬임
20/07/22 02:40
수정 아이콘
저에겐 지금도 바티스투타가 짱입니다
바티골~~~~~~~~~~~~~~~~~~~~~~~~~~~~
ComeAgain
20/07/22 02:42
수정 아이콘
박지성, 손흥민과 한솥밥 먹었던 뤼트 판니스텔로이!
NaturalBonKiller
20/07/22 02:55
수정 아이콘
여기서는 단연 호나우도죠. 어느 매체에서도 호나우두가 역대 Top 20 밖으로 나가는걸 못봤습니다.

다만 동세대 다른 3선수에 비해 활동시기도 한세대 이전으로 분류해야할 것 같네요. 전성기 호나우두의 비교대상은 주로 바티스투타, 베르캄프 같은 선배 들이었죠
silent jealosy
20/07/22 03:00
수정 아이콘
호...
공대장슈카
20/07/22 03:11
수정 아이콘
3까지 보고 취향픽을 생각했는데, 호돈신 보자말자 지지
20/07/22 03:26
수정 아이콘
호돈신에서 끝이죠
자몽맛쌈무
20/07/22 05:07
수정 아이콘
저는 앙리 한표
도르마무
20/07/22 05:48
수정 아이콘
4지선다가 아니라 top4같은 느낌이네요. 내려갈수록 클라스가..
G U C C I
20/07/22 07:13
수정 아이콘
호앙반쉐
아라가키유이
20/07/22 07:34
수정 아이콘
구4 신4 중에 호돈이랑 비교될선수가...
20/07/22 07:38
수정 아이콘
앙리
Grateful Days~
20/07/22 07:52
수정 아이콘
역대로 논해야 호돈신을 능가할지도 모르시는분이 나오죠..
오래된캬라멜
20/07/22 08:00
수정 아이콘
호앙쉐반 한표요! 5위는 라울 거론해 봅니다.
20/07/22 08:13
수정 아이콘
나이는 비슷하긴 한데 호돈신 커리어가 10대 후반부터 20대 중반쯤에서 끝나다보니 동세대는 아니라고 봐야..

이미 레알 갔을 때는 전성기 한참 지난 뒤고
신류진
20/07/22 08:28
수정 아이콘
저도 호나우두...
루카쿠
20/07/22 08:48
수정 아이콘
최고는 호나우두.
좋아했던 건 반니스텔루이.

반니스텔루이는 레알로 이적한 시즌에 곧바로 득점왕한게 너무 클래스 돋았고
전성기도 나름 길었고 박지성 손흥민과 친했던 것까지 더해 정말 호감형 선수였네요.
아이고배야
20/07/22 09:08
수정 아이콘
의리의 앙리냐..
로망의 호돈이냐..
탄광노동자십장
20/07/22 09:10
수정 아이콘
돈신
김피곤씨
20/07/22 09:14
수정 아이콘
호돈신이랑 앙리랑도 클래스 차이가 조금은 나는데 앙리랑 다른 두 선수는 급이 다른 수준..
쵸코하임
20/07/22 09:22
수정 아이콘
축구장에 관객을 모으고 싶은가?
그러면 호돈
마이스타일
20/07/22 09:30
수정 아이콘
당연히 호나우두지만 제 취향은 앙리입니다?
20/07/22 09:34
수정 아이콘
호앙쉐반순이죠..
환경미화
20/07/22 09:38
수정 아이콘
4444
네이버후드
20/07/22 10:23
수정 아이콘
구 4대는 98년도에 호돈 바티 시어러 베르캄프이게 시작입니다
20/07/22 10:30
수정 아이콘
추억 돋네요
얘내들이 토너먼트에서 차례로 만난 것도 빅잼
하지만 결국 지단...
20/07/22 10:43
수정 아이콘
지단의 위엄이죠.. 메시도 안되는 국대캐리..
20/07/22 10:24
수정 아이콘
쉐브첸코 전성기를 못봐서 그러는데 레반돕과 비교하면 어느정도 였나요
설탕가루인형
20/07/22 10:26
수정 아이콘
극호찐호
20/07/22 10: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기 호돈형님이 끼는건 저게 유행하던시기(박지성 맨유이적~한일월드컵)때 호나우두를 뺄수가 없던시기라서 그렇죠..흐흐
한가지 아쉬운건 이런 자료가 나올때마다 반니스텔루이가 뒤로 밀리는 분위기인데
커리어 중반 이후에 가장 클래스유지한건 반니스텔루이같은데 각자의 전성기 평가에 묶여서 저평가 당하는거 같아서 아쉽네요
아라가키유이
20/07/22 10:42
수정 아이콘
쉐바랑 앙리는 사실 누가 위인지 잘 모르겠네요.
20/07/22 11:24
수정 아이콘
1번 찍는분이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소울니
20/07/22 11:47
수정 아이콘
이건 호돈신이죠...그 당시 어린생각에 브라질=축구=호나우두 였습니다.
Lainworks
20/07/22 12:01
수정 아이콘
이렇게 묶으면 무조건 호돈신이죠...
포스핀
20/07/22 12:25
수정 아이콘
짤 순서대로
이웃집개발자
20/07/22 13:06
수정 아이콘
근데 재밌네요 유튜브 캡처같은데 출처는 이종이고 크크크
살인자들의섬
20/07/22 13:19
수정 아이콘
내마음속 1위는 앙형
그런데말입니다
20/07/22 13:25
수정 아이콘
호돈
미카엘
20/07/22 14:04
수정 아이콘
앙리
팔라디노
20/07/22 16:36
수정 아이콘
호앙쉐반 이져
20/07/22 17:33
수정 아이콘
호돈신... 전성기때 공차는거보면 진짜 다른레벨이란건 이런거구나 하고 느껴졌습니다. 이런건 날강두한텐 느껴본적 없는데 메시는 뭐 크크 얘도 신이니까
바닷내음
20/07/22 17:38
수정 아이콘
드멘 어딧나요
20/07/23 00:23
수정 아이콘
호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1397 [스포츠] [해축] 상승세로 랑닉 대신 피올리를 선택한 밀란.gfy [10] 손금불산입3006 20/07/22 3006 0
51396 [스포츠] [해축] 강등권을 뒤흔들어버린 아스날.gfy [26] 손금불산입4730 20/07/22 4730 0
51395 [연예] 박명수의 새로운 부캐 '사진사 박씨' [16] 강가딘9925 20/07/22 9925 0
51394 [스포츠] [KBO] 이적 후 에이스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 [4] Binch5216 20/07/22 5216 0
51393 [연예] 유명아이돌 음반사재기는 오보라는군요 [41] 드라기7553 20/07/22 7553 0
51392 [스포츠] 토트넘 유로파 진출 경우의 수 업데이트(7.22 ver) [17] 어강됴리4587 20/07/22 4587 0
51391 [연예] 마포구청에 연예인 음반이 다수 쌓여있다 [61] 오라메디알보칠12041 20/07/22 12041 0
51390 [스포츠] K리그에 독설하는 엘카3 [63] 강가딘8500 20/07/22 8500 0
51389 [스포츠] 구) 4대 스트라이커, 회원님들의 선택은?.jpg [43] 김치찌개4707 20/07/22 4707 0
51388 [스포츠] NBA 파이널 시리즈 MVP, 최고 및 최저 평균득점.jpg [5] 김치찌개3346 20/07/22 3346 0
51387 [스포츠] NBA 꾸준히 발전하는 선수.jpg [2] 김치찌개3934 20/07/22 3934 0
51386 [스포츠] NBA 커리&듀란트 커리어.jpg [9] 김치찌개3271 20/07/22 3271 0
51385 [스포츠] NBA 고대괴수의 득점생산력.jpg 김치찌개3246 20/07/22 3246 0
51384 [스포츠] [해축] 반다이크 vs 매과이어 [35] 아케이드5330 20/07/22 5330 0
51383 [스포츠] 그러나 이 사진이 표지로 쓰이는 일은... [42] 무적LG오지환8771 20/07/21 8771 0
51382 [스포츠] [KBO] 하루에 3 끝내기.gfy [15] 삭제됨4584 20/07/21 4584 0
51381 [스포츠] 로하스 끝내기 및 시즌성적 [16] 니시노 나나세4393 20/07/21 4393 0
51380 [스포츠] [야구] 오늘 제일 긴장했던사람 [2] 이정재4176 20/07/21 4176 0
51379 [스포츠] [해축] 전력보강을 위해 활발하게 움직이는 첼시 [14] 손금불산입3735 20/07/21 3735 0
51378 [스포츠] '2년 만에 복귀' 조원희, 친정팀 아닌 수원FC 플레잉 코치로 뛴다 [14] 及時雨4511 20/07/21 4511 0
51377 [스포츠] [KBO] 이시각 수원 [68] 신라파이브6022 20/07/21 6022 0
51376 [스포츠] [프로야구] 윌리엄스감독의 와인투어 근황.JPG [33] 그10번5870 20/07/21 5870 0
51375 [연예] 유키카 서울여자MV가 공개되었습니다. [10] 할수있습니다5879 20/07/21 587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