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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0/21 09:28:47
Name SKY92
Link #1 본문에
Subject [스포츠] KBO 한화 이글스 김태균 전격 은퇴 발표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268597

그간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내일 경기전 기자회견을 하고 내년 시즌에 은퇴식 한다네요.

많은 활약이 있었지만 2018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결승타는 잊지 못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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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적화
20/10/21 09:33
수정 아이콘
수고 많았습니다.
무적LG오지환
20/10/21 09:37
수정 아이콘
올해에만 별명계의 두 큰 별이 은퇴를 하는군요ㅠ
그간 수고 많았고 제 2의 인생도 응원합니다-
20/10/21 09:37
수정 아이콘
에이징커브를 극단적으로 맞은 케이스 아닌가요?
타격폼때문에 그런가
스타나라
20/10/21 09:50
수정 아이콘
타격스타일 변경이 에이징커브와 맞물렸다고 봐야할겁니다.
2017년이었나...로사리오 거르고 김태균을 승부했던 그날 이후로 잔여시즌동안 김태균은 타출갭을 줄이고 철저히 장타 위주의 타격을 합니다. 직전시즌까지 커리어 평균 4할 중반을 기록하던 출루율은 해당시즌 4할 초반까지 떨어졌고, 이듬해에는 3할5푼대 까지 추락하게 됩니다. 타출갭은 4푼정도...

그래도 맞추는재능은 타고나서 3할타율은 유지했습니다만 선구안이 무너졌고(바깥쪽 낮은존을 눈으로 골라나던 타자가 헛스윙을 할 정도로...) 에이징커브에 의해 장타력도 감소하면서 올 시즌에 이르게 된거죠.
담배상품권
20/10/21 10:44
수정 아이콘
나이가 나이인지라 오래 해먹었죠. 에이징커브를 급격하게 맞은건 아닙니다.
20/10/21 09:37
수정 아이콘
헐퀴.. 어제 엠팍 예언글 중 한 내용이 저거였는데

다른 하나는 삼성 단장/감독 교체
감독 김재현

과연..
20/10/21 09:37
수정 아이콘
1년 더해도 될것 같은데 아쉽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스마트민방위
20/10/21 10:13
수정 아이콘
30년 한화 팬인데 1년 더하면 큰일납니다
그동안의 수고가 정말정말 고마운건 별개구요.
닉네임을바꾸다
20/10/21 10: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흠 그래도 한화를 넘어 크보전체에서도 레전드에게는 이런 은퇴는 너무 초라하니까...시즌말에 전격 은퇴발표라니...
그냥 올해 은퇴시즌이라하고 돌았으면 더 좋았을거같긴한데...
20/10/21 10:54
수정 아이콘
전 그래서 이대호가 내년에 은퇴한다고 하고 박용택처럼 했으면 좋겟습니다
이대호도 점점 성적 떨어지는중이라는데 걍 내년까지 하고 좀 멋지게 끝났으면 하는데 선수입장은 좀 다를거 같긴하고
닉네임을바꾸다
20/10/21 10:55
수정 아이콘
아마 남은 계약이...흠...
ChojjAReacH
20/10/21 11:07
수정 아이콘
이대호 올해가 계약 마지막해라서 오프시즌에 어떻게 계약맺는지 지켜봐야합니다.
FA 재신청 할수도 있고 단년계약이라든지 맺을 수도 있구요. 본인도 어느정도는 타협하지 않을까 싶네요.
Spike Spigell
20/10/21 09:38
수정 아이콘
수고하셨습니다~ 한화팬으로 잊지 못 할 선수입니다.
서린언니
20/10/21 09:39
수정 아이콘
김돗돔 수고 많았어요... 류현진이랑 같이 있을땐 잠깐이지만 행복했습니다
내년엔아마독수리
20/10/21 09:40
수정 아이콘
수고 많았습니다. 누가 뭐래도 넌 이글스의 자랑이었다...
카미트리아
20/10/21 09:42
수정 아이콘
수고 하셨습니다.....
20/10/21 09:42
수정 아이콘
지진신 수고많으셨습니다
네이버후드
20/10/21 09:43
수정 아이콘
작년에 2년 계약 걷어차는 순간 올해가 끝이구나 했는데 깔끔하게 물러나네요
트리플토스트
20/10/21 09:43
수정 아이콘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한화를 넘어 KBO 리그를 대표하던 타자의 퇴장이네요. 개인적으로도 기억나는 장면이 많은 선수인데 제2의 인생도 잘 설계해 나가길 빕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0/10/21 09: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ㅠㅠ
차라리 은퇴시즌을 내년으로 하지...
강동원
20/10/21 09:43
수정 아이콘
00년 이후 이글스의 투수하면 류현진이고 타자하면 김태균이죠.
수고하셨습니다.
동년배
20/10/21 09:44
수정 아이콘
김별명도 각 구장 돌면서 박수받고 은퇴해야하는 타자인데... 아쉽네요.
닉네임을바꾸다
20/10/21 09:50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구장좀 돌고...ㅠㅠ
20/10/21 09:45
수정 아이콘
고생 많았습니다 누가 뭐래도 김별명은 한화의 레전드입니다
20/10/21 09:46
수정 아이콘
어이쿠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늦둥이 아들 하나만...
닉네임을바꾸다
20/10/21 09:50
수정 아이콘
크크크
스타나라
20/10/21 09:51
수정 아이콘
다들 2세에 미쳤군요 크크크크크
나막신
20/10/21 13:04
수정 아이콘
응? 자녀가 없나요
Lord Be Goja
20/10/21 13:15
수정 아이콘
20/10/21 09:47
수정 아이콘
박용택 선수만큼 충분히 박수받을 커리어인데 아쉽네요.
20/10/21 09:50
수정 아이콘
아쉽긴 한데, 그래도 올해도 고생 많았습니다.
판을흔들어라
20/10/21 09:50
수정 아이콘
ㅠ ㅠ 좀 더 멋있는 모습으로 은퇴하길 바래서 내년에 활약을 기대했는데 고생했어요
20/10/21 09:53
수정 아이콘
야구계의 별명of별명 두명이 한꺼번에..
더파이팅
20/10/21 09:54
수정 아이콘
누적 기록 한 두개는 1위 올려 놓고 은퇴 할 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20/10/21 09:55
수정 아이콘
영구결번 되겠죠?
충분하다 생각이 되긴 하는데
산밑의왕
20/10/21 11:13
수정 아이콘
저 커리어에 영결 못하는게 더 이상하지 싶습니다. 좀 더 박수 받으면서 떠날 자격이 되는 선수인데 아쉽네요.
이대호, 추신수, 김태균이 다 동갑인데 이렇게 한 시대가 지네요...
방과후티타임
20/10/21 11:54
수정 아이콘
이미 52번 간판 만들고 있을껄요....
덴드로븀
20/10/21 09:56
수정 아이콘
마무리가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제 한화 레전드죠. 고생 많았습니다.
고란고란해
20/10/21 10:01
수정 아이콘
말년 2년이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한화 암흑기 시절 잘 이끌어 줘서 고맙습니다.
장종훈 선수 은퇴하고 김태균 선수가 새로운 별로 등장하던 게 엊그제같은데
이제 김별명도 떠나네요...ㅠㅠ
재능 하나는 정말 타고 난 선수였는데, 훌륭한 기록 남겼지만 그거보다 더 잘할 수 있던 선수라 생각해서 아쉽습니다.

은퇴투어도 못 하고 가다니..
시나브로
20/10/21 13:06
수정 아이콘
암흑기 시작과 그 전인 09,08,07년 등 이범호랑 둘이 있어서 얼마나 좋고 든든했던지..

생각하고 쓰다 보니 류현진 생각도 안 날 수 없고 절로 나는데 은퇴할 때 많이 섭섭하겠네요.
비익조
20/10/21 10:08
수정 아이콘
아니 이렇게 은퇴할 선수가 아닌데
영혼의공원
20/10/21 10:10
수정 아이콘
김태균 선수가 이렇게 은퇴하다니 흑흑
은퇴식 할때 꼭 갈게!
종이고지서
20/10/21 10:19
수정 아이콘
김태균 선수 고생했습니다.
루카쿠
20/10/21 10:21
수정 아이콘
아쉽네요.
근데 아직 경기가 더 남았는데 프로야구는 보통 은퇴를 이렇게 중간에 하나요?
은때까치
20/10/21 10:23
수정 아이콘
진짜 좋아하던 선수인데 말년이 너무 안좋아서 아쉬울 뿐.... 정말 수고했어요. 이제는 아들 생산에 주력해주길
천혜향
20/10/21 10:26
수정 아이콘
노장의 마지막이 너무 최악이네요..
마지막까지 박수받으면서 퇴장했어야하는 레전드인데.. 안타깝습니다.
iPhoneXX
20/10/21 10:27
수정 아이콘
은퇴식은 내년에 거하게 해주겠죠 이렇게 가기엔 조금 그렇네.
아테스형
20/10/21 10:35
수정 아이콘
아.. 욕도 많이 했지민 그래도 김태균 선수 응원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시원섭섭하네요. 은퇴 경기는 보고싶은데..
20/10/21 10:43
수정 아이콘
아 너무 갑작스럽네요 이렇게 갈꺼라고는 생각도못했네요
Silent-Movement
20/10/21 10:50
수정 아이콘
국민학교 때 같이 걸어다니면서 통학하고 그랬어요.
학교에서도 일진놀이 안 하고 착한 친구였는데 은퇴한다니 마음이 짠하네요.
그래도 넌 최고였다 태균아.
피지알볼로
20/10/21 10:55
수정 아이콘
아아...ㅠㅠ
손금불산입
20/10/21 10:58
수정 아이콘
본인도 폼이 망가진 것에 대한 아쉬움이 클 것 같네요. 올해 은퇴한단 생각은 거의 안했던 것 같은데...
한없는바람
20/10/21 11:05
수정 아이콘
그동안 고마웠어요 김태균선수...ㅠㅠ
안철수
20/10/21 11:30
수정 아이콘
버티면 노욕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쿨하게 떠난다니 아쉽다. 그 동안 고마웠습니다.
김첼시
20/10/21 11:32
수정 아이콘
아이고 김별명이 가네요. 이렇게 갈줄은 몰랐는데... 수고했습니다.
잡식토끼
20/10/21 11:41
수정 아이콘
한화 팬에게는 2000년대에 들어 이글스의 상징같은 선수였죠.

보통 응원하는 팀 선수가 학청시절부터 해당 연고지 출신의 성골이거나,
한국야구를 대표할 수 있는 역대급 누적기록을 가진 선수거나,
아니면 fa 당시 응원하는 팀 아니면 다른팀은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원래 몸담았던 팀과 계약이 안되면 은퇴하려고 했다 라고 할 정도로 팀에대한 충성심이 높거나,

이 조건들 중 한 가지만 충족해도 팬들은 많이 아끼는 산수일텐데 이 세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던 선수였죠.

한화팬으로는 싫어할래야 싫어할 수 없던 선수입니다. 그간 고생 많았습니다. 이후 지도자로도 좋은 커리어 이어나가 이글스의 보배가 되길 기원합니다.
더치커피
20/10/21 11:42
수정 아이콘
김태균같은 거물이 너무 갑작스레 은퇴하네요
아쉽..
괴물군
20/10/21 11:42
수정 아이콘
전 WBC 2회대회때 4번타자로서의 존재감이 참 대단하던데 여튼 고생하셨습니다.

일본에 가서도 잘하고 오셨으면 더 좋았겠지만 개인사정은 누구한테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55만루홈런
20/10/21 11:51
수정 아이콘
작년엔 그래도 3할치긴 했는데... 장타율이 확 극감하긴 했지만
올해 성적은 진짜 김태균 이름값치곤 처참하지만...

내년에 마흔되긴 한데 워낙 잘치던 선수라 갑작스러운 느낌도 있긴 하네요. 한화로 우승은 못해봤지만 이대호와 마찬가지로 일본가서 우승경험해본건 다행이라 여겨야하나 크크

김태균급 레전드가 우승못한건 최근엔 박용택말고 기억은 안나는지라. 어쨌거나 고생했네요..
히샬리송
20/10/21 11:53
수정 아이콘
크보레전드에 국대황금기 맴버인데 은퇴투어 못하고 가는게 아쉽네요
방과후티타임
20/10/21 11:56
수정 아이콘
예상이야 됐었는데,
기사로 보니까 약간 우울함이 오네요
시나브로
20/10/21 12:55
수정 아이콘
담담하지만 이 댓글 보니 상실감이 들기도 하고... 클래스 있으니 하면 된다, 아재여도 부활할 수 있다 생각하고 지금 팀에 당신이 필요하다 있어 줘야 한다 굉장히 바랐었는데요
VictoryFood
20/10/21 12:18
수정 아이콘
이왕 은퇴할거면 좀더 일찍 발표하고 더 많은 축하를 받으면서 은퇴를 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GregoryHouse
20/10/21 12:30
수정 아이콘
한화에서 내년에라도 은퇴식은 거하게 챙겨주겠죠?
지난시즌부터 곧 은퇴하겠다(해야한다) 생각은 했지만 막상 은퇴한다니 아쉽네요
죽력고
20/10/21 12:39
수정 아이콘
한국의 조이 보토...
밤의멜로디
20/10/21 12:44
수정 아이콘
이글스의 레전드를 넘어서 KBO의 최고 레전드 중 한 명이 은퇴를 하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스위치
20/10/21 12:49
수정 아이콘
타석에서 특유의 리듬, 흘리는 공에 절대 손이 나가지 않는 선구안, 유리한 카운트에서 정확한 컨택을 하는거 보고 정말 무서운 타자라고 생각했는데 잔부상과 함께 순식간에 무너지더군요. 팀에서 조금 버텨줄 선수들이 많았더라면 그래도 사정이 나았을거 같은데 참...
시나브로
20/10/21 12:52
수정 아이콘
영혼의 대전,충청인 한화팬으로 장종훈, 송진우, 구대성, 정민철 다음으로 김태균, 류현진만 생각납니다. 알아보고 선정하면 더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같이 아쉬워하시는 분들 보니 무언가 이심전심 위로가 되고 든든하네요.

김태균 선수 정말 오랫동안 한화 이글스에 헌신한 레전드 그 자체였네요. 2012년 굉장한 연봉과 그에 걸맞는 엄청난 타율, 성적이 임팩트 있어 지금도 생각납니다.

직접 만나게 되면 무사 대우 다 해 주고 이 글 댓글들도 꼭 보여 주고 싶네요.

글 올려 주신 SKY92님과 댓글 써 주신 분들도 정말 고맙습니다.
신류진
20/10/21 13:37
수정 아이콘
야구계의 황금세대 82년이 저무는군요
하루히로
20/10/21 13:57
수정 아이콘
작년, 올해 점점 떨어지는 성적을 보고 은퇴하겠구나 생각은 했는데, 막상 소식을 접하니 정신이 멍해집니다.
한화의 4번타자 계보를 잇는 선수로 기억될겁니다. 고생했어요. ㅠㅠ
20/10/21 14:09
수정 아이콘
아니 왜 은퇴투어도 안해......ㅜ
20/10/21 14:12
수정 아이콘
아쉽네요. ㅠㅠ
장종훈코치 이후로 최고로 애정 줬던 선수인데 마무리가 너무 아쉽습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한화 타코로 와줬으면 좋겠네요.
텅구리
20/10/21 14:37
수정 아이콘
이글스에 이제 그닥 관심 없다고 생각했는데 김태균선수 은퇴 소식에는 먹먹하네요...
너의색으로물들어
20/10/21 14:38
수정 아이콘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보고 야구팬이 되어볼까 생각이 들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던 차에.. 친가쪽 연고도 있고 류현진 김태균이 각자 국가대표 1선발에 4번 타자라고 해서 한화를 응원하기로 결정했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내년 5월 2일 김태균 데이로 해서 성대하게 은퇴 행사 하고 영결도 같이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0/21 14:39
수정 아이콘
김태균 커리어는 한화를 상대하지 않았으니 더 높게 봐야죠..
레전드들은 하나씩 떠나는데 새로운 신성은언제쯤 더 나올지..
한국화약주식회사
20/10/21 15:05
수정 아이콘
멍하네요... 생각은 했지만 전 아직 보낼 준비가 안되었나 봅니다...
아이폰텐
20/10/21 15:26
수정 아이콘
팬 아닌데도 많이 아쉽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저 커리어로 우승 한번 못한게 선수 개인으로는 한이
될듯
냉정한테리블
20/10/21 15:52
수정 아이콘
고생하셨습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0/10/21 19:04
수정 아이콘
후계자도 아직 없는데 좀 아쉽네요.
이렇게까지 순식간에 무너지지는 않을 줄 알았는데 참 세월이 무상합니다.
다니 세바요스
20/10/21 23:45
수정 아이콘
삼성팬 이지만 김태균 선수는 정말이지 멋있었습니다. 그 특유의 타격폼이 정말 멋졌죠. 전 구장 돌면서 박수 받으며 떠나도 모자른 선수인데 이렇게 보낸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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