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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12/04 18:56:35
Name 부들부들
Subject 스카이 프로리그 한빛:이스트로 엔트리입니다.
▶한빛 - 이스트로

윤용태(프) <신백두대간> 서기수(프)

김준영(저) <아카디아2> 박문기(저)

박대만(프)/채지훈(저) <망월> 김강석(저)/김강호(프)

노준동(저) <알카노이드> 신희승(테)

에이스 결정전 <롱기누스>



일단 이번주에도 동족전이 많네요.

이스트로는 김원기선수가 빠졌습니다.
시즌 마지막 경기라서 신인선수에게 기회를 주는 것 같은데
박문기선수와 신희승선수가 출전합니다.
신희승선수는 목요일날 최연성,이재황,박성훈선수와 듀얼을 앞두고 있고
박문기선수는 첫 출전인 것 같네요.

반면에 한빛은 총력전입니다.
현재 3.4위 싸움이 치열하기 때문에
오늘 이긴다면 한빛은 남은 KTF전을 좀 더 여유롭게 치를 수 있습니다.

윤용태선수,김준영선수 모두 동족전 잘하는 선수들이라
엔트리는 한빛이 좋아보입니다.
팀플만 받쳐준다면 3:0까지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랜간만의 플레이오프를 노리는 한빛의 승리를 바라며
개인적으로는 4경기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노준동,신희승 잘하는 선수들이라 보고싶어요^^

재밌는 경기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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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연가
06/12/04 18:57
수정 아이콘
헉 윤용태 VS 서기수 보고싶다. 하지만 퇴근은 저멀리..
06/12/04 18:58
수정 아이콘
양선수 게릴라가 서로 대박나고 치열한 혈전인데 윤용태선수가 계속 밀어붙이고 있네요.
jjangbono
06/12/04 18:59
수정 아이콘
이스트로가 3:0으로 이기면 진출 가능성이 정말 조금 생기긴 하는데...
김원기 선수도 안나왔고... 흠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건가요..
06/12/04 18:59
수정 아이콘
역시 뇌제,스톰이 죽이네요.

이스트로는 그나마 남아있던 가능성도 이미 물건너가는 분위기.
애연가
06/12/04 18:59
수정 아이콘
SKY92님 드디어 오셧군요.
부들부들
06/12/04 18:59
수정 아이콘
헉.. 저는 왜 경기시작이 7시라고 생각했을까요?;;;;
06/12/04 18:59
수정 아이콘
그래도 서기수선수 잘막았고,다크 2기로 11시 공격 좋아요.
06/12/04 19:00
수정 아이콘
11시 잘 날리고요. 2시 게릴라 대박!

어라?

다시 모르겠는데요;;
06/12/04 19:01
수정 아이콘
둘 다 스톰 팍팍 날리고 경기 재밌네요.
06/12/04 19:01
수정 아이콘
그래도 윤용태선수가 한방이 있기때문에,8시 멀티를 이제 막 시도하고 있어서 병력이 별로 없는 서기수선수.

어떤 대처를 선보일지.

5시쪽으로 가는 윤용태!
PsychoBox
06/12/04 19:01
수정 아이콘
sky92님을 소환하는글!!
06/12/04 19:02
수정 아이콘
자! 5시 안가고!!! 앞마당쪽 공격 가는 윤용태!!!

어!

근데 서기수선수도 병력 쌓이고 있고!

11시 다크 견제 해주고요!!

11시 넥서스!!!
06/12/04 19:02
수정 아이콘
아,잡히네요. 넥서스 못깼죠.
jjangbono
06/12/04 19:02
수정 아이콘
11시 넥서스를 꺴어야 하는데...
jjangbono
06/12/04 19:03
수정 아이콘
이야~ 질럿 두마리로 깼어요!!!
06/12/04 19:03
수정 아이콘
이야! 결국 질럿 2기 와서 11시 넥서스 깨네요!

윤용태선수도 뭔가 이득을 봐야되요!
부들부들
06/12/04 19:03
수정 아이콘
윤용태선수 다크 몇기에 11시 넥서스가 두번이나 깨졌네요
06/12/04 19:03
수정 아이콘
결국 빠지는 윤용태선수,서기수선수가 멀티 2군데를 돌리고 있는데 게릴라 셔틀이 잡혔네요.
체념토스
06/12/04 19:04
수정 아이콘
이거 동족전 명경기예요
지포스2
06/12/04 19:04
수정 아이콘
서기수가 확장이 하나 많네요..
설마 오영종-박정석 경기 꼴 나진 않겠죠 ㅡㅡ;
06/12/04 19:04
수정 아이콘
윤용태선수 11시 돌리기 시작하면 멀티수가 같아지죠. 당분간 소강상태.
체념토스
06/12/04 19:04
수정 아이콘
서기수 선수 위기관리 능력 정말 좋네요
지포스2
06/12/04 19:04
수정 아이콘
어 저거 템플러 모여있다 스톰에 다녹죠?
06/12/04 19:05
수정 아이콘
양선수 모두 소강상태예요.
06/12/04 19:05
수정 아이콘
이거 정말 모르겠는데요. 정말 화끈하게 싸우네요,양토스!

자!! 4시쪽으로 윤용태 달려보는듯 하다 빠지고요.
06/12/04 19:06
수정 아이콘
어! 2시쪽!!

질럿 특공대!!!!! 아! 2시쪽!!!

어! 그러면서 동시에 8시 공격들어가는 윤용태!!!

어!

근데 2시는 공격 먹히는 분위기고!

8시 막혔어요!
jjangbono
06/12/04 19:06
수정 아이콘
서기수 좋아요!!
체념토스
06/12/04 19:06
수정 아이콘
으아.. 서기수 선수 이런식에 플레이 할껍니까?
06/12/04 19:06
수정 아이콘
2시쪽도 간신히 막긴 막았죠.

하지만 2시 마비되었어요.
부들부들
06/12/04 19:07
수정 아이콘
서기수선수 소수병력 찌르기가 좋네요
06/12/04 19:08
수정 아이콘
4시쪽에 캐논짓고 있는 서기수선수. 그래도 양선수 멀티 하나씩은 지켰기 때문에 시간 흐르면 모르죠.

각각 확장 하나 더 늘리고.
06/12/04 19:08
수정 아이콘
아! 2시쪽 마비 되었죠! 윤용태!

다크 1기 신경 못쓰나요!
06/12/04 19:09
수정 아이콘
아! 2시쪽 깨졌네요!!!

어! 4시쪽은 언덕이라서 들어가기도 위험해요!
부들부들
06/12/04 19:10
수정 아이콘
윤용태선수 멀티를 너무 쉽게 내주는 경향이 있네요.
06/12/04 19:10
수정 아이콘
언덕 위 이점 때문인지 서기수 선수가 계속 하이템플러로 치고 빠지네요. 윤용태 선수 옵저버라도 잘 배치해야할 듯.
06/12/04 19:11
수정 아이콘
2시쪽 서기수선수 넥서스 소환하고요!!!

아,스타게이트까지 올렸네요. 윤용태선수 분위기 좋았는데!!!!

소수 게릴라에 많이 휘둘리네요!!!

서기수선수는 그 위기관리능력이 빛났어요!
jjangbono
06/12/04 19:11
수정 아이콘
프로브 잘빠졋네요.
jjangbono
06/12/04 19:12
수정 아이콘
서기수 아비터 준비합니다
06/12/04 19:12
수정 아이콘
서기수 선수 천천히 언덕 장악 시작할 듯 싶네요. 2시 자신이 가져가면 고지전에서도 유리하고, 전선이 점점 강력해져요. 서기수 선수 아비터까지 나올 태세.
jjangbono
06/12/04 19:12
수정 아이콘
이스트로 옷이 EXR이군요... 역시 스폰서 잡기의 달인 이지호 감독!
06/12/04 19:13
수정 아이콘
아! 윤용태 다크아콘 2기 나왔는데 끼었네요!
06/12/04 19:13
수정 아이콘
서로 200인데, 윤용태 선수가 들어가기가 쉽지 않아요. 서기수 선수는 아콘이 더 많구요, 거기다가 포토캐논이 언덕에 있구요. 윤용태 선수는 다크아콘.
06/12/04 19:13
수정 아이콘
블랑카
06/12/04 19:14
수정 아이콘
지금은 템플러 잡기가 유요한 상황. 250찬 템플러는 무섭거든요. 그래서 미리 잡아줘야죠. 서기수 선수 프로브 슛.
지포스2
06/12/04 19:14
수정 아이콘
이거 슬슬 무승부 조짐이 보이긴 하는데.. ㅡ;
06/12/04 19:14
수정 아이콘
아비터 나온 서기수 선수. 이 선수 덕에 플토 대전마저 아비터에 다크아콘 나왔죠.
06/12/04 19:15
수정 아이콘
다크아콘 5기, 윤용태 선수. 아칸 위주인 서기수 선수에게는 조금 치명적이긴 한데, 서기수 선수도 무려 5기.
jjangbono
06/12/04 19:15
수정 아이콘
서기수도 다크아칸 5마리
06/12/04 19:15
수정 아이콘
서기수 선수가 캐논을 언덕마다 지어서 들어가기 쉽지 않아요, 윤용태 선수.
06/12/04 19:16
수정 아이콘
설마 이번 프로리그 2번째 무승부가 나오나요;;
체념토스
06/12/04 19:16
수정 아이콘
블리츠랑은 맵이 좀 달라요..

그래도 아마 무승부를 노리지 않을까 생각은 드는데...

솔직히.. 그건 무리라고 생각이 들어요 ..

정말 차이가 엄청나죠
블랙호빵
06/12/04 19:17
수정 아이콘
서기수 멀티가 2개가 더많네요;;
체념토스
06/12/04 19:17
수정 아이콘
윤용태선수는 이제 절대 이길수 없어요...

이젠 막느냐 못막느냐 분위기인데..

막기도 솔직히 버거워 보일정도로에... 분위기입니다.
06/12/04 19:17
수정 아이콘
이 맵에서는 리콜을 하면 괜찮을 듯 싶어요. 언덕 지형이 많고 움직이기가 까다로우니깐요.
06/12/04 19:18
수정 아이콘
서기수 다크아콘 봤네요. 옵저버로.
체념토스
06/12/04 19:18
수정 아이콘
여기서 무승부한다는 것은...

박영민 선수보다 더 엄청난 선전을 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jjangbono
06/12/04 19:18
수정 아이콘
서기수선수 옵저버로 윤용태선수 다칸 모여있는거 봣네요.
셔틀로 질럿네마리 투입해서 죽이든지 마나라도 쓰게 하는게...
06/12/04 19:18
수정 아이콘
윤용태 2시가 다템 1기에 날라간게 천추의 한이겠네요.
체념토스
06/12/04 19:18
수정 아이콘
서기수 선수는.. 할루시 가야죠
지포스2
06/12/04 19:19
수정 아이콘
지루하네요.. .ㅡㅡ;
지포스2
06/12/04 19:19
수정 아이콘
이거 다크아칸 뺏으러 가나요?
체념토스
06/12/04 19:19
수정 아이콘
지루하나요? ..

전 어떻게 될까 궁금한데..
06/12/04 19:19
수정 아이콘
입스타 같지만 리콜을 한 뒤 입구를 스테시스 필드로 막으면 대박일 듯 싶네요.
06/12/04 19:20
수정 아이콘
어,그래도 2시 자원 떨어졌어요 서기수선수.
06/12/04 19:21
수정 아이콘
아! 서기수 셔틀 게릴라 가려다가 셔틀 뺏겼어요!

그안에 들어있는것은 다크아콘!
06/12/04 19:21
수정 아이콘
오우, 셔틀을 통째로 뺏은 윤용태 선수. 이거 참 오랜만에 보네요. 상대 수송선 뺏어서 수송선+@가 되는 것은.
지포스2
06/12/04 19:21
수정 아이콘
이거 박정석-박영민 재탕 나오나요?..;;;
06/12/04 19:21
수정 아이콘
공격가면 불리한 상황이기때문에 무승부 나올것 같네요.
06/12/04 19:22
수정 아이콘
서기수 선수 괜찮네요. 다크아콘과 아콘 1:1. 그 와중에 서기수 선수 다크아콘은 살아 돌아가구요.
천재여우
06/12/04 19:22
수정 아이콘
게섯거라~~ ^^
jjangbono
06/12/04 19:22
수정 아이콘
이거 마인드컨트롤 질리게 나오겠네요 ㅡ_ㅡ;;
지포스2
06/12/04 19:23
수정 아이콘
근데 다크아칸 한부대 모인 윤용태... ㅡㅡ;
지포스2
06/12/04 19:23
수정 아이콘
이거 백열등도 아니고 홍등러시인가요..
06/12/04 19:23
수정 아이콘
윤용태 선수 다크아콘 출격. 그런데 이거 서로 뺏기만 하면은 윤용태 선수가 유리할 수도 있겠는데요. 왜냐하면 훨씬 많으니까요, 윤용태 선수가. 서기수 선수는 무엇보다 아콘이 너무 많아요.
처음느낌
06/12/04 19:24
수정 아이콘
1년에 한번볼까말까한 무승부가 두달동안 두번 나오나요?
06/12/04 19:24
수정 아이콘
아콘보다 다크아콘이 많은 적은 두번째네요-_- 저그전에서 만약 이렇게 모이면 저그 유저 플토 상대로 마우스 던지겠는데요;
체념토스
06/12/04 19:25
수정 아이콘
무승부는 힘든 이유.

첫번쨰.. 일단 자원 차이가 두배이상을 훨씬 넘을 것 같습니다..

서기수선수는.. 지금 저 병력을 다 잃어도 회전 시킨다면...

200은 두번 이상 만들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질럿만으로 회전시킨다고 생각해보세요..

과연 막을수 있을까요?

두번째...
이미 박영민선수와 박정석선수에 경기에서.. 다크아콘과 아비터로 인하여 무승부가 한번 나왔습니다.

거기에 대한 더 나은 판단력이 생겼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무승부가 나올려면..

윤용태 선수가 미친듯이 막는다...........;
06/12/04 19:25
수정 아이콘
블리츠가 꼭 무승부가 아니라... 요즘 프프전 트랜드 때문인 듯 싶네요-_-;;
체념토스
06/12/04 19:26
수정 아이콘
정말 할루시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됩니다.
체념토스
06/12/04 19:26
수정 아이콘
윤용태 선수... 뇌제 토스에서 귀화 토스로 바뀌는건가요 -__-
06/12/04 19:26
수정 아이콘
일단 윤용태 선수의 가장 큰 가능성은 아콘이 상대적으로 많은 서기수 선수의 아콘을 대박으로 뺏어야 하구요. 서기수 선수는 지켜야 해요.
TicTacToe
06/12/04 19:26
수정 아이콘
자원은 둘다 많은것 같아요 방금 윤용태 선수 개인화면 나오는데 미네랄이 오천이 넘던데
지포스2
06/12/04 19:26
수정 아이콘
근데 이거 무승부 나올수도 잇겠는데요?ㅡㅡ;;;;
다크아칸이 워낙 많아서...;;
처음느낌
06/12/04 19:27
수정 아이콘
오늘도 설마 6세트???
처음느낌
06/12/04 19:27
수정 아이콘
다크아칸 두부대의 윤용태선수
체념토스
06/12/04 19:27
수정 아이콘
그나마 솔직히 이맵이... 블리츠 같이 수비할수 있는 분위기를 갖고 있는 맵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난다면...
jjangbono
06/12/04 19:27
수정 아이콘
이거 7시30분입니다..-_-;;;
06/12/04 19:28
수정 아이콘
서기수 선수 참 덜덜덜하겠네요; 윤용태 선수 다크아콘 20기 가까이-_- 스타포트 20개 보는 것보다 훨씬 신선한데요;
TicTacToe
06/12/04 19:28
수정 아이콘
프로브랑 다크아칸만 남으려나
처음느낌
06/12/04 19:29
수정 아이콘
토토전에서 멀티반반싸움으로 갈경우 작정하고 다크아칸 버티기로 들어간다면 무승부는 어쩔수없는 필연이되는것인가요??
러브버라이어
06/12/04 19:29
수정 아이콘
지루하네요 -_-
06/12/04 19:29
수정 아이콘
서기수 선수 다크아콘 거의 다 뺏겼네요. 이거 윤용태 선수가 눈치채면 서기수 선수 위험할 지도 몰라요. 캐논이 아무리 많아도 신 백두대간의 중앙 언덕은 넓으니까요.
체념토스
06/12/04 19:29
수정 아이콘
정말 할루시네이션...은 적극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유일한 방법인거 같은데..
jjangbono
06/12/04 19:29
수정 아이콘
아칸그냥 강제공격으로 죽이고 다칸이나 늘리는게...
TicTacToe
06/12/04 19:29
수정 아이콘
무승부 갔으면 좋겠는데..
jjangbono
06/12/04 19:29
수정 아이콘
윤용태 아비터가 서기수 아비터를 얼립니다 -_-
처음느낌
06/12/04 19:30
수정 아이콘
이거는 서기수선수가 할루시네이션을 앞세워서 햇갈리게 한다고 해도 안될듯 한데요~~
체념토스
06/12/04 19:30
수정 아이콘
그리고 이런류의 경기는 거의 없었습니다..

아무도 이렇게 된다라고 예측하기는 힘들어요
06/12/04 19:30
수정 아이콘
양 선수 자원상황 보여준 적 있나요
지니쏠
06/12/04 19:30
수정 아이콘
30분가량은 정말 재밌었는데..ㅜㅜ 2인용맵의 한계인가요! 박영민 박정석은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었는데 이번엔 두번쨰인지 좀 덜하네요..ㅜㅜ
체념토스
06/12/04 19:30
수정 아이콘
미네랄이 있느한... 경기는 게속해야됩니다.
06/12/04 19:30
수정 아이콘
솔직히 지루하네염
솔로처
06/12/04 19:30
수정 아이콘
이런 문제가 있군요. 프프전은 테테전만큼은 루즈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TicTacToe
06/12/04 19:30
수정 아이콘
은근히 재미있네요. 누가 손이 빠른가.
06/12/04 19:30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의 예를 본 것처럼, 아콘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죠. 브루드워의 유닛인 다크아콘이 있으니까요.
윤용태 선수 본진에 얼은 서기수 선수 아비터. 윤용태 선수가 뺏었네요. 이거 다단계로 색이 변하는 아비터 볼 수도 있었는데 말이죠;
지포스2
06/12/04 19:30
수정 아이콘
지루하네.. ㅡ,.ㅡ
06/12/04 19:30
수정 아이콘
서기수선수 자원규모가 어떻게 되나요?
윤용태선수는 5000/3000 이라고 파포방장님이 알려주시던대
06/12/04 19:31
수정 아이콘
이거 아무리봐도 플플전 다칸은 뭔가 조치가 필요할듯한데요....

중반이후 다칸버티기하면 무승부 날수밖에 없는일일듯 합니다.
달려라투신아~
06/12/04 19:31
수정 아이콘
지루해질수 있는 경기를 해설자들의 만담으로 재밌는데요 ^ ^(온게임넷)
처음느낌
06/12/04 19:31
수정 아이콘
할루시네이션으로 해결할만한 단계가 아닙니다. 지금은~~~
jjangbono
06/12/04 19:31
수정 아이콘
김창선, 김정민, 전용준 조합도 재밌네요~
06/12/04 19:31
수정 아이콘
이거 원, 뺏기고 뺏기는 프로토스의 특정 유닛은 마음이 심란하겠는데요. 이러다가 하도 마인드 컨트롤 당해서 중립이 되어 버릴 지도...[?]
06/12/04 19:31
수정 아이콘
호시// 서기수선수는 한참전에 4000/3000을 넘겼던걸로...
처음느낌
06/12/04 19:31
수정 아이콘
내년에 아마도 토토전 후반 다크아칸 버티기에 대한 무언가의 특단의 조치가 내려질듯 합니다.
06/12/04 19:31
수정 아이콘
흠, 이제 플플전에서 지고 있으면 무승부라..
선수들의 기량이 드디어 이 정도까지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불편하네요. KeSPA에서 뭔가 조치를 내려야 할 듯...
06/12/04 19:32
수정 아이콘
217의 병력, 윤용태 선수-_-;;;;
지포스2
06/12/04 19:32
수정 아이콘
윤용태 인구수 200 넘었네요.. -_-;
체념토스
06/12/04 19:32
수정 아이콘
맙소사... 제가 틀렸어요...


돈차이가 천원밖에 차이가 안나요....................;;;;;;;;;;;;
jjangbono
06/12/04 19:33
수정 아이콘
뭐죠 이거 -_-;;;;;;;;;;
06/12/04 19:33
수정 아이콘
이제 어이쿠, 뺏고 뺏기는 열전; TV로 보니깐 다크아콘은 구분이 안 가는데요-_-;;;;;;;;
06/12/04 19:33
수정 아이콘
아콘2부대 vs 아콘2부대 싸움을 보면 더 신선할듯
처음느낌
06/12/04 19:33
수정 아이콘
무승부 뒤에 또한번의 6세트 진기록이 나올듯~~~
체념토스
06/12/04 19:33
수정 아이콘
윤용태선수 혹시 다크아콘 러쉬로 역전 시키는 거 아닐련지? -_-
체념토스
06/12/04 19:33
수정 아이콘
한명은.. 아콘수에서 절대적으로 밀리고....
06/12/04 19:33
수정 아이콘
긴장감 제로인 경기가 이렇게 재미있을 수도 있네요.
계속 낄낄거리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체념토스
06/12/04 19:33
수정 아이콘
한명은.. 아콘수에서 절대적으로 밀리고....
jjangbono
06/12/04 19:33
수정 아이콘
근데 왠지 윤용태 선수 다크아칸이 훨씬 많아서
좀 유리한거 같기도.....
지포스2
06/12/04 19:33
수정 아이콘
솔직히 붙으면 윤용태가 이길것같은데요. -_-
달려라투신아~
06/12/04 19:33
수정 아이콘
왠지 무승부가 아니라 윤용태 선수가 이길것 같은 기분이 드는....
06/12/04 19:33
수정 아이콘
6세트 가면 에결이랑 방식 같나요?
음악세계
06/12/04 19:33
수정 아이콘
지루하긴 하지만 재밌는 점도 있네요...^^
06/12/04 19:33
수정 아이콘
아콘 참...; 스타크 초창기부터 동족전, 저그전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던 아콘이 다크아콘에게 지금 밀리는;
솔로처
06/12/04 19:33
수정 아이콘
재역전 나오나요? 인구수 200이 넘은 윤용태선수 -_-;;;
처음느낌
06/12/04 19:34
수정 아이콘
병력상황이 217 vs 201~~~ 올해 토토전 참 화제의 경기 속출하네요

815 대역전극부터 시작해서 얼음땡 대첩 다크아칸 버티기에 의한 무승부까지
06/12/04 19:34
수정 아이콘
윤용태 칼 뽑았어요!!!!!!!!!
06/12/04 19:34
수정 아이콘
지금 몇분째 경기하고있나요?
처음느낌
06/12/04 19:34
수정 아이콘
드디어 할루시네이션 나옵니다.
06/12/04 19:34
수정 아이콘
드디어 다크아콘의 재해석이 나오려나요...
대 저그전이나 테란전에서 가끔 보던 다크아칸, 이제는 마음껏 볼 수 있을까요.
06/12/04 19:34
수정 아이콘
오오 윤용태선수!!!!! 한빛!!!!!!
지포스2
06/12/04 19:34
수정 아이콘
아 할루시였네요? ㅡ;
처음느낌
06/12/04 19:34
수정 아이콘
윤용태선수 칼들었습니다. 할루시네이션 다크아칸 앞세워서 혼란줍니다.
체념토스
06/12/04 19:34
수정 아이콘
그렇죠 할루시 나와야죠
06/12/04 19:34
수정 아이콘
테란 : 고스트의 출현을 보고 싶습니다.
06/12/04 19:34
수정 아이콘
이야, 헐루시네이션 다크아콘; 가장 중요한 유닛으로;
음악세계
06/12/04 19:35
수정 아이콘
할루시다칸에 마인드콘트롤...완전 재밌네요^^
06/12/04 19:35
수정 아이콘
아아아 이게 웬일인가요 낄낄낄 할루시에 마인드라...
jjangbono
06/12/04 19:35
수정 아이콘
전 스카웃을 보고 싶습니다....-_-;
처음느낌
06/12/04 19:35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가 가능성을 제공하고 박용욱선수가 두번의 대역전극으로 엄청난 효용성을 증명해낸 다크아칸이 이제 정말로 세상의 빛을 보는 순간이네요
06/12/04 19:36
수정 아이콘
2000~2006년 박정석 Vs 박영민 전 이전까지 방송에서 나온 다크아콘보다 더 많이 나온 것 같은데 말입니다-_-;;
천재여우
06/12/04 19:36
수정 아이콘
제발 지루하니 뭐니 하지 말고 선수들 입장을 생각합시다
아뭏든 할루시네이션이 답인것 같은데.....-_-
06/12/04 19:36
수정 아이콘
무승부 할려고 해도 선수들이 거절하면 계속 게임 진행하실듯...
Gru_teogi
06/12/04 19:36
수정 아이콘
뭔가 준비하는것 같기도 하죠...ㅡㅡ;;
06/12/04 19:37
수정 아이콘
이거 만화로 그리면, 다크아콘 멋있게 뺏으려는데 뻥~ 눈 튀어나오는 다크아콘이 그려질 것 같은데요;
허허허; 그런데 옵저버 토스-_-;
히로하루
06/12/04 19:37
수정 아이콘
테테전보다 플플전이 무승부가 더 잘나올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는;;
처음느낌
06/12/04 19:37
수정 아이콘
토토전 다크아칸에 대한 무언가의 대책이 필요할듯~~~

심판진이 무승부 여부를 빠르게 판단해야 할듯 합니다.!!
jjangbono
06/12/04 19:38
수정 아이콘
휴... 그냥 아무나 쳐들어갔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이스트로 진출 가능성이 워낙 적으니...
네버마인
06/12/04 19:38
수정 아이콘
이거 무승부일지 계속 할건지 결정 안 내리나요?
하긴, 지금도 하고 있으니 승부 날 때까지 그냥 가는건가...
06/12/04 19:38
수정 아이콘
이건 뭐 6.25 전쟁도 아니고-_-;
고지전에, 선무방송, 귀화;
더군다나 북쪽은 붉은색 계열, 남쪽은 푸른색 계열; 고지 맵에다가;
스터너
06/12/04 19:38
수정 아이콘
2인용맵의 단점이네요.
유리할때 경기를 필사적으로 끝내야하는..
06/12/04 19:38
수정 아이콘
저저전은 절대 안나오겠죠? 무승부
체념토스
06/12/04 19:38
수정 아이콘
하하핫... 이거 참 옵저버들만 갖고 놀고 -_-
처음느낌
06/12/04 19:38
수정 아이콘
멀티가 하나 많은 서기수선수 하지만... 이기는건 거의 불가능해진 상태~~~~

이스트로는 흑흑흑 한빛은 휴~~~~
06/12/04 19:39
수정 아이콘
심판도 선수들의 입장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선수들의 의견이 현재 상태로는 제일 중요합니다.~
체념토스
06/12/04 19:39
수정 아이콘
답은.. 분명히 할루시인데..
오렌지
06/12/04 19:39
수정 아이콘
아비터로 어떻게든 다크아칸 많이 얼리고 고고고 하면 윤용태선수 가능성이 있는데..말처럼 쉽지는않고요..
06/12/04 19:39
수정 아이콘
완전 6.25 전쟁 삘이네요...;
체념토스
06/12/04 19:39
수정 아이콘
할루시 이용하여 공격할 선수는 없나요?
네버마인
06/12/04 19:39
수정 아이콘
계속 이럴 거면 그냥 무승부 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
06/12/04 19:39
수정 아이콘
심판진 경기 중단.
말로센말로센
06/12/04 19:39
수정 아이콘
근데 이정도 됐으면 심판진이 그냥 무승부 물어봐야 될거같은데.. 꼭 1시간을 기다려야 하나요? 한 1-20분 전부터 싸울맘은 없어 보였는데;;;
처음느낌
06/12/04 19:39
수정 아이콘
호시//저그전도 하이브까지가는 초장기전 나오면 혹시 모를듯 한데요^^ 디파일러의 플레이그때문이라도요^^
처음느낌
06/12/04 19:40
수정 아이콘
결국 6세트 생성되네요~~~
06/12/04 19:40
수정 아이콘
헉;;;다피일러.
결국 경기중단시키네요~
지포스2
06/12/04 19:40
수정 아이콘
아까워서 재경기 못할거같은데요...
이거 한번 붙어보고 재경기 판정을 하던지 -_-
06/12/04 19:40
수정 아이콘
그 때 그 홍진호선수 대 김준영선수의 815 맵에서의 저저전 대혈전이 생각나네요.
"온통 저그가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마법이 난무하는 저그 대 저그전~"
06/12/04 19:40
수정 아이콘
개인전도 아니니 섣불리 공격하기가 뭐하죠..
06/12/04 19:40
수정 아이콘
파포문자중계:심판이 경기를 중단 시켰습니다 양팀 선수에게 의견을 물어 보고 있습니다
06/12/04 19:40
수정 아이콘
문제는 하이템플러가 서로 부족했죠. 다크아콘은 서로 많다 칠 때, 아칸 위주의 서기수 선수, 질럿 위주의 윤용태 선수 등등...;
체념토스
06/12/04 19:40
수정 아이콘
참.. -_- 무승부.
네버마인
06/12/04 19:40
수정 아이콘
5분 후에 재경기 가는군요.
06/12/04 19:40
수정 아이콘
재경기 가네요.
처음느낌
06/12/04 19:41
수정 아이콘
1년에 한번볼까말까한 무승부를 두달사이 두번 보네요~~~
히로하루
06/12/04 19:41
수정 아이콘
이번엔 누가 나올려나요 --;;
체념토스
06/12/04 19:41
수정 아이콘
블리츠랑 다르게.. 자원도 이렇게나 많은데...

무승부 라니요....;;;

에휴 이거 선수들....;;; 부끄러워 해야될듯
처음느낌
06/12/04 19:42
수정 아이콘
하여튼 올해 토토전은 화제만발이네요

박용욱 vs 박정석 대역전극부터 시작해서~~~
지포스2
06/12/04 19:42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이런말하기 뭐하지만 이제 프프전하면 불리할때 대치전선이루면서 다크아칸만 줄창 뽑으면 무승부까지 끌고가는겁니까?
별로 안좋아보이는데요 이거 ㅡㅡ;
06/12/04 19:42
수정 아이콘
홍진호 Vs 김준영 전도 자칫 무승부 될 뻔했죠-_-; 러커밭을 뚫을 수 없는 양측, 디파일러의 스웜, 플레이그 난무, 엄청난 양의 공중 유닛. 당시 김준영 선수의 컨트롤 미스로 뮤탈과 디바우러가 두 부대 가까이 홍진호 선수에게 잡히고, 이를 이용해 공격을 선점한 홍진호 선수가 이기게 되었죠
말로센말로센
06/12/04 19:42
수정 아이콘
이런 양상에선 정말 20분 전부터 승패를 낼 수 없었던것 같았는데..
꼭 1시간 채워야 되는건지;;
jjangbono
06/12/04 19:42
수정 아이콘
재경기 결정된김에 5분동안 전투나 한번 보여주지.. 쇼맨쉽으로 -_-;;
Irelandaise
06/12/04 19:42
수정 아이콘
티비를 못봐서-_-;;여러분들의 리플로 나름 상상중입니다..생생한 중계 ㄳ
천재여우
06/12/04 19:42
수정 아이콘
앞으로 플플전은 계속 이렇게 되려나요....
온리 벌쳐 어택
06/12/04 19:42
수정 아이콘
무승부라서 지루하다는 의견은 동의하지만 그것으로 욕하실 분들은 스타뒷담화를 꼭 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엄재경, 김태형, 김정민 해설위원이 거기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들어보세요.
몽키매직
06/12/04 19:42
수정 아이콘
윤용태선수가 유리해보였는데, 아무래도 옵저버로 볼 수 없으니 상황을 잘 모르고 무승부 합의한 듯 합니다. 그냥 들어가서 다크아콘 반정도는 기술 못 쓰고 잃더라도 아칸 절반만 뺏으면 순간 힘싸움에서 지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06/12/04 19:42
수정 아이콘
경기 한 40여분 했나요... 다른 선수가 나올 것 같기도 한데, 선수가 부족한 팀이다 보니... 양 선수들 무지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러브버라이어
06/12/04 19:43
수정 아이콘
프프전 너무 지루한 양상으로 가는데요
스타 시청자들이 지루하면 안되죠~ 좋은 방향으로 수정해야 할듯
06/12/04 19:43
수정 아이콘
허허...
제자백가
06/12/04 19:43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에게도 EMP를 달라~
06/12/04 19:43
수정 아이콘
불리한 선수의 최후의 수단을 욕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유리한 선수는 그것을 계속 선점하기 위해서 불리한 선수의 수단을 역이용하는 것이구요.
06/12/04 19:43
수정 아이콘
전 그냥 저경기 저장해뒀다가 재미로라도 한번 전투한번 해봤으면 좋겠네요 결과가 궁금 =_=
러브버라이어
06/12/04 19:43
수정 아이콘
선수들도 기진맥진;;
네버마인
06/12/04 19:44
수정 아이콘
이스트로에선 김원기 선수가 나와도 괜찮을 것 같은데...
06/12/04 19:44
수정 아이콘
커세어의 웹, 다크 아칸의 피드백이 안 나오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역시 저그유저라서 그런가;
테크닉파워존
06/12/04 19:44
수정 아이콘
1경기로 200플 돌파 -_-;;
처음느낌
06/12/04 19:44
수정 아이콘
설마 박경락???
지포스2
06/12/04 19:44
수정 아이콘
물론 욕할 수는 없지만 재미를 추구하는 팬들 입장에서는 짜증날 수 밖에 없는게 사실이죠..
06/12/04 19:44
수정 아이콘
몽키매직님//문제는 이 맵은 언덕이 있고 고지를 서기수 선수가 점하고 있었죠. 들어가려다가 피드백 연사가 들어오면 거의 대부분의 다크아콘은 펑펑 터지죠;
제자백가
06/12/04 19:44
수정 아이콘
앞으로 선수들 다크아콘 마인드컨트롤 유즈맵 만들어서 연습하면 플플전에 도움이 되려나요
네버마인
06/12/04 19:44
수정 아이콘
박경락 대 김원기라면 정말 흥미진진......
지포스2
06/12/04 19:45
수정 아이콘
그냥 예전 프프전 모토였던 질럿 드래군 템플러 힘싸움이 그저 보고싶네요
레이지
06/12/04 19:45
수정 아이콘
엔트리 교체 없답니다.
이런게 좋습니다..
06/12/04 19:45
수정 아이콘
참나,, 자원도 많은데 무승부라니;;
좀 어의없습니다
jjangbono
06/12/04 19:45
수정 아이콘
다시 프프전!!
06/12/04 19:45
수정 아이콘
짜증나도 이해할 수는 있어야죠 뭐-_-;
처음느낌
06/12/04 19:45
수정 아이콘
와우~~~ 체력들 대단하네요~~~
체념토스
06/12/04 19:45
수정 아이콘
제 생각으로는....

이런식에 경기가 늘어남으로....

할루시네이션이 재평가를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6/12/04 19:45
수정 아이콘
그렇다고 해서 금지유닛으로 만들어버릴 수도 없지 않습니까.
이거 협회의 고민이 하나 더 늘어난 격이네요.
레이지
06/12/04 19:45
수정 아이콘
경기 시박합니다..
jjangbono
06/12/04 19:45
수정 아이콘
1경기 재판되면 정말 대박 -_-;;;;
경기 진짜 늦게 끝나겠네요.
솔로처
06/12/04 19:45
수정 아이콘
정말 힘들겠는데요 두 선수....
제자백가
06/12/04 19:46
수정 아이콘
왠지 한명은 도박전략을 쓸거 같은..맵도 백두대간이니
천재여우
06/12/04 19:46
수정 아이콘
이번에 또 그런식으로 흘러가지 않을지....
06/12/04 19:46
수정 아이콘
화끈한 저저전을 기대하긴 했지만...;
체념토스
06/12/04 19:46
수정 아이콘
그리고... 강민선수가.. 이상황 이였다면 어떻게 되였을까요?
06/12/04 19:46
수정 아이콘
피드백이 마나가 50밖에 안 되니 다칸 1기가 - 이론적으로 - 5기의 마나풀의 다칸을 없앨 수 있죠... 이거 이러다가 다칸이 최고사기유닛으로 등극하게 되는 건 아닌지...
Qck mini
06/12/04 19:46
수정 아이콘
저번 박영민vs박정석전때 박영민선수에게 3점주신분들 오늘도 또 윤용태선수에게 3점줄지가 궁금하네요.
처음느낌
06/12/04 19:46
수정 아이콘
어짜피 서기수선수는 18시간 장기전을 경험해봤다고는 하지만 윤용태선수는 정말 걱정이네요
솔로처
06/12/04 19:46
수정 아이콘
순간 김정민 VS 나도현전이 생각나네요 껄껄. 1시간 초장기전 끝에 재경기 했는데도 장기전이 나온..
히로하루
06/12/04 19:46
수정 아이콘
드라군 리버의 컨트롤 싸움도 멋지죠....
06/12/04 19:47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라면 원조인 꽃밭으로...[억?]
06/12/04 19:47
수정 아이콘
어차피 선수들로서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개인적인 짧은 소견으로는 선수들의 그런 마인드에는 무한한 지지를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마는...
Qck mini
06/12/04 19:47
수정 아이콘
체념토스// 할루시는 저번에 박정석선수가 썻지만 상대가 조금만 침참하다면 별 소용이 없엇죠
제자백가
06/12/04 19:47
수정 아이콘
다크아콘에게 공격력이 있었더라면 최고의 사기유닛이 되겠군요
처음느낌
06/12/04 19:47
수정 아이콘
왠지 두선수중 한명이 전진게이트 할꺼 같은 예감이~~~

이런 장기전후에는 거의 10분안에 결판났었기 때문에~~~
푸새드
06/12/04 19:48
수정 아이콘
질문이 있는데요
아까 대치상황에서 서기수 선수는 아칸 끌고 들어가도
금방 다 마인드컨트롤 당할테니까 안들어가는게 이해되는데
윤용태 선수가 언덕 위에 포톤 대여섯개 있는 곳 못들어가는 이유는 뭔가요?
서기수 선수 아칸이 막으러 와도 그때 전부 뺏어버리면 될것 같은데
질럿 한부대쯤 잃는다 쳐도 다시 뽑으면 될텐데 말이죠...
06/12/04 19:48
수정 아이콘
할루시네이션은 힘싸움에는 그리 강력한 대안이 아니죠.. 할루시네이션 쓰고 달려들면 상대가 싸워주면 모르겟지만 그냥 안싸우고 뒤로 주욱 빼버리고 캐논끼고 싸우면 공격간쪽은 걍 손해입니다 암튼.. 토 토 전 정말 재미없네요 ㅡㅡ
온리 벌쳐 어택
06/12/04 19:48
수정 아이콘
소현님 말씀대로 그것이 진정한 프로죠. 오히려 대충 어택땅 찍고 GG 했다면 그것이 더 실망스러운 것 아닐까요.
체념토스
06/12/04 19:48
수정 아이콘
Qck mini님// 글쎄요.... 저번에도 썼지만..
그게 다라고 생각이 안듭니다.
말로센말로센
06/12/04 19:48
수정 아이콘
경기 시간은 길었어도 다른 장기전처럼 그렇게 힘들진 않았을거 같네요..
별로 보여준게 없어서..;;
06/12/04 19:48
수정 아이콘
낄낄낄; 김정민 해설은 그래서 이해를 잘 하시죠; 직접 당해본-_-;;;
사실 테테전도 탱크 Vs 탱크라면 공중 해법을 찾겠지만 최강의 공중 유닛인 배틀 Vs 배틀이라면 테란에게 플레이그를 달라고 할 것 같군요;
처음느낌
06/12/04 19:48
수정 아이콘
전용준 캐스터의 멘트가 상황을 대변하네요

생방시작 1시간 10분되었는데 세트스코어 0:0입니다.~~~
제자백가
06/12/04 19:49
수정 아이콘
어익후 테란에게 플레이그..생각만 해도 끔찍
06/12/04 19:49
수정 아이콘
배틀대 배틀에 플레이그라...
껄껄껄 이건 뭐... 당하는 순간 "쓰..."
jjangbono
06/12/04 19:49
수정 아이콘
해변김 낄낄낄
제자백가
06/12/04 19:50
수정 아이콘
설마..설마.."또" 무승부 나오진 않겠죠?
06/12/04 19:50
수정 아이콘
푸새드님//다크아콘 1기가 최고 상대 다크아콘 5기를 피드백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옵저버가 뺏고 뺏기는 와중에 윤용태 선수의 시야가 가려지게 되고 이렇게 다크아콘이 전멸하면 질럿 위주인 윤용태 선수는 쪽박 차는 거죠;
06/12/04 19:50
수정 아이콘
그래서 동족전에서는 "컨트롤 미스 = 그대로 끝"인 거군요;;
06/12/04 19:51
수정 아이콘
배틀대 배틀에 플레이그... 발키리 1기만 뽑으면; 슈퍼 초특급 스펙트라 영웅 발키리가 나오겠네요-_-;[문제는 배틀크루저 2부대에 싸베 5~6기면 발키리 버그가 날 지도;]
06/12/04 19:52
수정 아이콘
저 언덕을 두고 마주보는 양 진영의 질럿들도 지쳐보이네요-_-; 설마 방금 전 경기에서 귀환했다가 다시 워프당한 것은 아닐 런지;
제자백가
06/12/04 19:52
수정 아이콘
무승부 나오기 전 상황을 유즈맵으로 만들어서 플레이해보는 것도 재밌겠네요
06/12/04 19:53
수정 아이콘
Ntka 음.. 체력1남아도 배틀강합니다 제가 저그로 플레이했을때 상대방 배틀 1부대정도를 플레이그로 체력 1까지 남긴적이 있었는데 무탈로 쓰리쿠션 해볼려다가 샤베도 많아서 디펜걸고 다 도망가버려서 실패했었죠
jjangbono
06/12/04 19:53
수정 아이콘
윤용태선수 리버갑니다.
서기수 선수 병력이 얼마 없는데....
처음느낌
06/12/04 19:54
수정 아이콘
이번경기는 장기전이 나올래야 나올수가 없을듯한데요

윤용태선수가 초반올인선택했죠~~~
Irelandaise
06/12/04 19:54
수정 아이콘
세트스코어 0:0의 압박이 심할텐데..좋은경기 기대해봅니다-*
jjangbono
06/12/04 19:54
수정 아이콘
윤용태 선수 올인분위기네요. 본진 3게이트+리버
앞마당 생각이없어요
06/12/04 19:55
수정 아이콘
F8_Cool//체력 1이 곧 공격력 1이 아닌 것은 알죠; 하지만 그러나 발키리는 기본 적인 사정거리가 일단 있고 1회 공격량이 많아서 가능할 겁니다.
히로하루
06/12/04 19:55
수정 아이콘
서기수 선수는 앞마당 먹었나요?
06/12/04 19:55
수정 아이콘
어! 윤용태!!!!! 윤용태!!!! 밀었어요!
06/12/04 19:55
수정 아이콘
윤용태 선수가 밀겠네요. 리버가 있고 더군다나 셔틀도 있으니깐요.
06/12/04 19:56
수정 아이콘
결국 앞마당쪽!!! 프로브 전멸!!! 아!!!! 어렵네요! 서기수 GG!
솔로처
06/12/04 19:56
수정 아이콘
윤용태 화끈해요!!!!!!!!
제자백가
06/12/04 19:56
수정 아이콘
아~~~~
처음느낌
06/12/04 19:56
수정 아이콘
윤용태선수 아까의 끈기로 이루어낸 무승부를 승리로 가져오네요~~~
네버마인
06/12/04 19:56
수정 아이콘
무승부가 머쓱할 정도로 재경기는 금방 끝나네요.
jjangbono
06/12/04 19:56
수정 아이콘
서기수 대처가 안좋았어요.. 지지..
이로써 이스트로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은 사라집니다.
06/12/04 19:56
수정 아이콘
서기수선수 통한의 패배!
06/12/04 19:56
수정 아이콘
어이구...; 1시간 30분 가까이 경기했는데 결국 드라군 리버로 끝나네요[?]
06/12/04 19:56
수정 아이콘
이번 후기리그 두번째 무승부 이후!!!! 오늘의 첫경기 재경기!!!

윤용태 VS 서기수전에서 윤용태선수가 빠르게 끝냅니다!
06/12/04 19:56
수정 아이콘
언제나 그렇지만
갈네리우스는 참 좋아요
처음느낌
06/12/04 19:57
수정 아이콘
이제 문제는 박문기선수인데 과연 김원기선수가 모자랐던 저그전의 무언가를 보여줄수 있을지~~~
06/12/04 19:58
수정 아이콘
자! 이제 대인배가 이긴다음 3:0으로 끝내자 한빛!(근데 한빛 요즘 팀플이 거의 안습수준인지라 3:0은 힘들듯;;)
Irelandaise
06/12/04 19:58
수정 아이콘
윤용태선수가 이겼군요-+ 어려운 경기였는데1세트끝까지 책임지고 나오니 감독님입장에서 든든하시겠어요.
히로하루
06/12/04 19:58
수정 아이콘
이스트로 시즌 초반에는 잘나가다가 뒤로 갈수록 힘이 빠지네요...
아쉽습니다
다음 시즌에서는 꼭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기를...
AnyCall[HyO]김상
06/12/04 19:59
수정 아이콘
F8_Cool//쿨 형님께선 여기 계시네요ㅡㅡㅋ
처음느낌
06/12/04 19:59
수정 아이콘
한빛 포스트시즌을 위해서라도 팀플의 부활이 꼭이루어져야 하는데~~~
06/12/0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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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스트로는 포스트시즌 물건너갔고 목표인 5승 5패를 달성하는데만 주력을 해야죠.
06/12/04 20:00
수정 아이콘
아....... CJ랑 KTF에게 연속 셧아웃 당한게 너무 컸죠.
필요없어™
06/12/04 20:00
수정 아이콘
2경기 김준영 선수 패배시 이스트로가 3:1로 이길꺼 같아요.
2경기 한빛이 따내도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서 이길 듯..
06/12/04 20:01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 7전 4선승제 3경기 징크스때문이라도 팀플은 반드시 잡아야 하는데.......(7전 4선승제는 팀플레이가 각각 3,6경기에 배치가 되어있어서.)

한빛 팀플좀 보강합시다(ㅠㅠ). 팀플의 명가가 어쩌다 이꼴이 된겁니까(ㅠㅠ),
솔로처
06/12/04 20:03
수정 아이콘
3경기 징크스가 뭐죠? 한빛은 그런거 몰라요 :D
풍운재기
06/12/04 20:04
수정 아이콘
윤용태 많이 불리한 경기를 무승부로 이끌어내고, 그다음 경기에서 승리라...팀 입장에선 참 칭찬할만한 플레이를 보여줬군요.
06/12/04 20:05
수정 아이콘
극악의 빌드만 아니면 저저전 이기는 김재동 중 김준영 선수가 나왔네요. 허허-_-;
06/12/04 20:05
수정 아이콘
05 프로리그부터 포스트시즌에서 7전 4선승제중에 3경기를 잡은팀이 무조건 승리한다는 징크스입니다.
06/12/04 20:05
수정 아이콘
저번 박영민선수보다 더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번에는 박영민선수가 선수교체되어서 아쉽게 재경기하지는 못했지만,
이번에는 체력적인 조건까지 감수하면서 재경기에 뛰어들어서 이긴 경기라...
06/12/04 20:07
수정 아이콘
박문기선수 서바이버 본선에 올라간것으로 알고있는데.......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06/12/04 20:08
수정 아이콘
뭐,저저전은 모르는거고,김준영선수도 서바이버 예선에서 서민귀선수라는 저그유저에게 2:0 패를 당한적도 있기때문에........

경기는 지켜봐야겠죠.
06/12/04 20:08
수정 아이콘
근데 김준영선수 저저전 몇연승이죠?
jjangbono
06/12/04 20:09
수정 아이콘
김준영 선수 내일이 생일이군요.
축하합니다~^^
히로하루
06/12/04 20:13
수정 아이콘
경기 언제하죠~ -_-;
06/12/04 20:14
수정 아이콘
김준영은 9드론 발업빌드고요. 박문기선수는 12드론까지 뽑고 있는데!!!!!! 아,12 본진 해처리네요.

대각선인데요.
지포스2
06/12/04 20:14
수정 아이콘
빌드는 박문기가 좋네요..
06/12/04 20:14
수정 아이콘
자! 저글링 어디 가나요!!!! 1기는 1시로!

나머지는 11시!
지포스2
06/12/04 20:15
수정 아이콘
거기다 저글링도 나눴죠.
jjangbono
06/12/04 20:15
수정 아이콘
드론 세네요!!!
06/12/04 20:15
수정 아이콘
어! 저글링 들어갔는데!

아! 발업되었는데 드론 1기도 못잡았죠!
지포스2
06/12/04 20:15
수정 아이콘
이야.. 드론 한기도 안잃었죠?
지포스2
06/12/04 20:16
수정 아이콘
근데 김준영 테크가 엄청 빠르네요
지포스2
06/12/04 20:16
수정 아이콘
스파이어차이 상당히 나는데요 이러면
06/12/04 20:16
수정 아이콘
자! 그래도 김준영이 테크는 훨씬 빠르거든요!

하지만 저글링 수에 밀려요!!!!

성큰 1개로 그 차이를 커버하려고 하지만!
지포스2
06/12/04 20:17
수정 아이콘
2해처리에서 저글링 계속 몰아쳐야죠 박문기
솔로처
06/12/04 20:17
수정 아이콘
성큰 두 개째
06/12/04 20:17
수정 아이콘
아! 스파이어!! 취소!!!


아!! 스파이어!
지포스2
06/12/04 20:17
수정 아이콘
어 스파이어!취소 이거좋네요
jjangbono
06/12/04 20:17
수정 아이콘
스파이어 취소!!!!!
06/12/04 20:17
수정 아이콘
방어 잘해야 하는데요...
제공권을 장악하기 이전에 지상을 장악당하면 위험하니 말이죠.
06/12/04 20:17
수정 아이콘
이야!! 저글링으로 몰아쳐서 끝내나요!!!이야!
지포스2
06/12/04 20:17
수정 아이콘
이러면 테크차이 거의 안나고..
성큰 두개나 지은 김준영은 가뜩이나 가난하게 출발했는데
상당히 차이 많이 나는데요
jjangbono
06/12/04 20:18
수정 아이콘
박문기 김창선해설말대로 진짜 무식한대요!!
06/12/04 20:18
수정 아이콘
김준영 GG!
솔로처
06/12/04 20:18
수정 아이콘
김준영 gg
지포스2
06/12/04 20:18
수정 아이콘
끝났죠 이거
06/12/04 20:18
수정 아이콘
대인배의 저그전 연승행진을 끊어버렸어요!
06/12/04 20:18
수정 아이콘
역시 조폭 저그~
솔로처
06/12/04 20:18
수정 아이콘
아 이거 예상치도 못한 김준영선수의 패배네요, 역시 저저전 몰라요 -_-
06/12/04 20:18
수정 아이콘
야 이거 정말 스피릿에 끝났어요!
저글링 스피릿!
jjangbono
06/12/04 20:18
수정 아이콘
이스트로 다음 시즌 개인전 카드가 하나 늘었네요!!
06/12/04 20:19
수정 아이콘
이야... 정신이 번쩍 드는 경기군요...
06/12/04 20:19
수정 아이콘
자 이렇게 되면 팀플레이에서 어느 정도 불안감을 감수하고 들어갈 수밖에 없는 한빛으로서는 3, 4경기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요...
특히나 4경기를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인 만큼 한빛으로서는 머리가 복잡합니다.
빌어먹을곱슬
06/12/04 20:19
수정 아이콘
박문기선수도 이제동선수처럼 큰 선수가 될 수 있길 기대해볼만 하네요~
06/12/04 20:20
수정 아이콘
대인배가 이때 무너질줄이야....... 저저전은 역시 예측불허.

아....... 대인배.......

저번 서바이버 예선에서도 저저전에서 발목잡히더니 이번에도 그러나요(ㅠㅠ).

박문기선수 정말 무식하네요!!! 결국 대인배를 몰아쳐서 꺾어버렸어요!

대단하네요!
체념토스
06/12/04 20:20
수정 아이콘
김준영 선수...

오늘 따라 컨트롤이 안되네요.

김준영선수 답지 않았어요


이건 김준영 선수의 플레이가 아닌데 말이죠..
하늘하늘
06/12/04 20:22
수정 아이콘
박문기 선수 컨트롤 좋네요.
두패로 나뉜 저글링을 컨트롤 하는게
장난 아니었습니다.
순간적으로 양쪽다 드론 강제어택!
그거 쉬운거 아닌데 말이죠.

오늘 프로리그 구경가신분들의 방문기가 기대됩니다.
처음느낌
06/12/04 20:22
수정 아이콘
2006년 저그전 90%대의 어처구니없는 초고승률을 자랑하던 김준영선수가 방송경기 데뷔전의 박문기선수에게 잡히다니~~~~

럴수럴수 이럴수

왠지 6세트 갈꺼 같은데요~~~
06/12/04 20:23
수정 아이콘
김준영선수로서는 정말 불의의 뒤통수 가격이었겠는데요.
하늘하늘
06/12/04 20:25
수정 아이콘
6세트!! 그렇군요.. 6세트갈지도.. . 시간은 11시를 넘길지도..
처음느낌
06/12/04 20:25
수정 아이콘
왠지 6세트갈경우 윤용태 vs 서기수 또나올듯~~~
발컨저글링
06/12/04 20:26
수정 아이콘
김준영 선수도 은근히 아스트랄한데요;;;;;;;;
처음느낌
06/12/04 20:31
수정 아이콘
이렇게흘러가는걸 봐서라도 그냥 6세트 윤용태 vs 서기수 한번 더나왔으면~~~
06/12/04 20:49
수정 아이콘
경기 시작했나요? ㅡㅡ;;;
아직 시작 안한 거라면 세팅시간 정말 긴 건데요.
jjangbono
06/12/04 20:50
수정 아이콘
왜 지지 치죠 -_-
솔로처
06/12/04 20:50
수정 아이콘
팀플레이는 한빛이 가져갑니다. 세트스코어 2-1
지포스2
06/12/04 20:50
수정 아이콘
김강석도 엘리전 갔으면 괜찮았을거같은데.. -_-;;
jjangbono
06/12/04 20:51
수정 아이콘
엘리전 갔어야죠... 근성이 부족한대요 -_-
06/12/04 20:52
수정 아이콘
GG타이밍이 좀 아쉽네요...
경기는 재미있었는데..
온리 벌쳐 어택
06/12/04 20:52
수정 아이콘
파일런 하나 남을때 까지라도 때려보고 지지 쳤으면; 아무래도 시즌 마지막 경기인데요;
마요네즈
06/12/04 20:52
수정 아이콘
아.. 멍해지네요.. 다 이긴 팀플을..
06/12/04 20:53
수정 아이콘
으으, 역시 문자중계의 한계... ㅠ
karlstyner
06/12/04 20:55
수정 아이콘
어차피 앨리전갈거면 프루브 미네랄 찍고 전부 빠져나와서 건물깨보고 지지치지..
keyworks
06/12/04 20:55
수정 아이콘
정말 엘리전 갔으면 어떻게 될지 모를 상황인데
뜬금없이 나오는 지지에 황당한 기분이네요.
jjangbono
06/12/04 20:56
수정 아이콘
어차피 엘리전 안된다고 생각했으면 질럿들이 저그 남은 건물때릴게 아니라 한두마리 남겨놓고 방어했어야죠...
정말 너무 아쉬운데요...
06/12/04 20:57
수정 아이콘
끈을 놓지 않는 게 중요하죠.
예전에 임요환 대 도진광의 패러독스 대 역전 사건도 있지 않습니까.
jjangbono
06/12/04 21:10
수정 아이콘
입구 뚫고 있어요!!!!
jjangbono
06/12/04 21:10
수정 아이콘
노준동 선수 위기!!!
jjangbono
06/12/04 21:11
수정 아이콘
신희승 선수 전략 좋습니다
알카노이드에서 센터투배럭
그리고 중립건물 파괴로 노준동 선수 본진 초토화에요~
jjangbono
06/12/04 21:11
수정 아이콘
노준동 지지...

두번째 오버로드가 scv에 보이면서 방향을 알려준게 컸네요.
섬전양상
06/12/04 21:11
수정 아이콘
경기를 못봐서 그러는데 걍 센터투배럭에 뚤린건가요? 생마린?
공공의마사지
06/12/04 21:12
수정 아이콘
띠리릴 라라이라 ..... 차인표테란승리
jjangbono
06/12/04 21:12
수정 아이콘
에결 윤용태 vs 서기수 or 김준영 vs 박문기 리벤지 기대~
jjangbono
06/12/04 21:12
수정 아이콘
알카노이드에서 센터투배럭으로 중립건물 뚫어나가면서 스팀팩 업글되고 메딕추가되면서 끝났네요. 뒤늦게 성큰만들고 저글링 생산하고 드론까지 나왔지만 역부족
하늘하늘
06/12/04 21:13
수정 아이콘
와우~ 멋진 겜이네요.
신희성선수 얼굴도 샤프하니 잘생겼는데
이번겜도 참 시원시원하네요.

결국 6세트까지 오게 되었는데
시간은 겨우 9시 조금 지난 정도..
여튼 재밌습니다.
오우거
06/12/04 21:13
수정 아이콘
흠.....오늘 한빛은 아주아주 고생스럽게 이기네요.....
1경기...1시간 끝에 무승부, 재경기 끝에 승리
2경기...본진 트윈 저글링 러시에 그냥 끝남;;
3경기...본진 다 박살나고 일꾼 총동원해서 겨우이김...
4경기...센터배럭에 GG;;;
Into_Inferno
06/12/04 21:14
수정 아이콘
엄청난 준비성~
공공의마사지
06/12/04 21:14
수정 아이콘
대장나와야죠 !
06/12/04 21:19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들이 대체로. 기대치 못한 경기들이 많네요.
뜨와에므와
06/12/04 21:19
수정 아이콘
오늘 한빛이 지게되면 KTF입장에서는
전기리그 복수 시나리오는 마련되는군요...흐흐
재밌을 듯...

고추가루 부대들 화이팅!!
jjangbono
06/12/04 21:19
수정 아이콘
한빛은 윤용태 선수 나오네요 3경기째!!
이스트로는 신희승 선수 나오네요 2경기째!!
06/12/04 21:20
수정 아이콘
와...윤용태....거기에 신희승....
기대되는군요.
서기수선수가 아닌게 조금 아쉽지만..
천재여우
06/12/04 21:20
수정 아이콘
와 윤용태 선수 대단하군요
jjangbono
06/12/04 21:20
수정 아이콘
요즘 프테전 명경기의 산실인 롱기누스!!!
기대되네요
공공의마사지
06/12/04 21:20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들 재밌고 좋네요
윤용태 대 신희승 와우 ,,, 뇌제 대 차인표테란 과연
신희승선수 이겼을때 세레모니 차인표세레모니 한번 해줬으면
아 누구 응원해야하나 -
06/12/04 21:20
수정 아이콘
이스트로 쪽에서는 신희승 선수를 미리 준비한듯.
완벽하게
06/12/04 21:21
수정 아이콘
대인배 나올줄알았는데-_-;;;;
왜 대인배가 안나오신건지??? 아 대인배나오면 백빵승인데
jjangbono
06/12/04 21:21
수정 아이콘
흠 그런데 롱기누스에서
윤용태선수 토스전 3패, 서기수 선수 토스전 3승이었네요...
그냥 리벤지매치 하지 ;;
체념토스
06/12/04 21:22
수정 아이콘
신희승선수

단순한 센터 투배럭이 아니라..

서플라이 디팟을 이용한... SCV 중립건물 뛰어넘기라는 생소한 기술을 이용한 투배럭 러쉬입니다.
제자백가
06/12/04 21:25
수정 아이콘
롱기누스에 중립건물이 있었나요?
jjangbono
06/12/04 21:27
수정 아이콘
롱기누스에 중립건물 없죠
알카노이드에 있죠...
제자백가
06/12/04 21:27
수정 아이콘
아..4세트를 말하는거였군요..죄송합니다.
체념토스
06/12/04 21:28
수정 아이콘
에이스 결정전은 지금 이제 롱기누스에서 하는거죠

신희승 선수 대 윤용태 선수 경기 시작합니다.
06/12/04 21:30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이스트로팀 응원단은 뭔가 느낌이 차분하네요.... 우렁찬 목소리와는 다른 진중한 포쓰가 느껴지는데요;;
온리 벌쳐 어택
06/12/04 21:30
수정 아이콘
대인배가 나오기에는 롱기누스라는 맵이 부담스럽죠. 테 vs 저 전적을 무시할 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06/12/04 21:33
수정 아이콘
캬! 두선수 모두 기세 좋네요.
투게잇 대 투팩
jjangbono
06/12/04 21:34
수정 아이콘
윤용태 컨트롤!!!!!!!!!!1
06/12/04 21:34
수정 아이콘
오우~ 환상의 드라컨
06/12/04 21:34
수정 아이콘
뇌업한 드라군!
jjangbono
06/12/04 21:35
수정 아이콘
못막겠는데요!!!!!
솔로처
06/12/04 21:35
수정 아이콘
아 윤용태 끝내나요?
천재여우
06/12/04 21:35
수정 아이콘
아 역시 뇌제~~~
뇌를 탑재한 드라군이라니~~
06/12/04 21:35
수정 아이콘
저컨트롤은 제가볼때 꽤나 혁신을 불러올만한 컨트롤인데말이죠.. 대단한컨트롤인듯.. 빠른속도보단 뭔가 방법이있을텐데 후덜덜하다는..
jjangbono
06/12/04 21:36
수정 아이콘
에드온된 팩토리 파괴됐고
배럭까지 깨졌고...
암울합니다..
제자백가
06/12/04 21:36
수정 아이콘
드라군을 패트롤 시켰나요...
체념토스
06/12/04 21:36
수정 아이콘
Danceing Dragoon 으아!!
체념토스
06/12/04 21:36
수정 아이콘
이제 뇌업이 아니라.. 드라군이 춤을 추네요;;;


저도 혁신적인 컨트롤이라고 생각합니다..............
jjangbono
06/12/04 21:37
수정 아이콘
이야 막기는 막네요
그래도 scv도 많이 잡혔고... 힘들겠네요
jjangbono
06/12/04 21:37
수정 아이콘
윤용태선수는 벌써 넥서스 반완성됐습니다.
06/12/04 21:38
수정 아이콘
저런 드라컨은 처음 봐요
우연일가요?
완벽하게
06/12/04 21:38
수정 아이콘
이거 이상태로흘러가면 테란이유리한데...........
어제경기 김성재 vs 이재호 재판되는듯???
jjangbono
06/12/04 21:38
수정 아이콘
신희승 선수는 4팩올리네요.
올인하겠다는건가요..

아 리버까지 나왔어요
체념토스
06/12/04 21:38
수정 아이콘
바보 같다 바보같다.. 멍청 한 드라군... 이라 하지 않고

드라군 옳지 잘한다 멋지다

이런식의 칭찬으로 인하여...

춤추는 드라군이 된 것일까요?
(왜 칭찬으로 인하여 돌고래가 춤을 춘다고 하자나요 -_-)

어찌든 농담이구..

대단하네요
jjangbono
06/12/04 21:39
수정 아이콘
리버 두마리째...
정말 힘듭니다
체념토스
06/12/04 21:40
수정 아이콘
그래도 신희승 선수 대응 정말 잘한거예요..

초반에 안끝났다는 거 자체가.. 대단한거예요
jjangbono
06/12/04 21:40
수정 아이콘
결국 엔베 터렛으로 입구막고 앞마당가는 신희승 선수...
체념토스
06/12/04 21:41
수정 아이콘
어느정도 scv 피해는 어쩔수 없는거죠


신희승 선수 방금 저러쉬 막았다는 것은 정말 가능성 있다는 이야기 예요
jjangbono
06/12/04 21:41
수정 아이콘
이야 신희승 방어좋아요.
지포스2
06/12/04 21:41
수정 아이콘
잘만 하면 최연성-박영민 재탕나올수도...;;
jjangbono
06/12/04 21:41
수정 아이콘
설마 최연성 vs 박영민 in 롱기누스 재판인가요!!
이거 역전하면 정말 대박인데요...
최연성 선수보다 더 대단한거에요!!
완벽하게
06/12/04 21:42
수정 아이콘
정말 윤용태선수 너무잘하네요-_-.....후덜덜
체념토스
06/12/04 21:42
수정 아이콘
트리플 가져간 윤용태선수...

트리플 가져간 토스를 도저히 피해를 줄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스타게이트 올리고 있구요. 윤용태 선수
jjangbono
06/12/04 21:42
수정 아이콘
게이트 늘리는걸 보니 아비터? 아니면 캐리어?
지포스2
06/12/04 21:43
수정 아이콘
탱크도 꽤나 쌓였거든요? 최연성선수처럼 치고나와 언덕점거해야죠 신희승
jjangbono
06/12/04 21:43
수정 아이콘
넥서스 4개째 짓고 있는 윤용태 선수 ;;;
확장 많이 하네요.
신희승선수.. 한타이밍 제대로 노려서 이기는 수 밖에 없어요!
지포스2
06/12/04 21:43
수정 아이콘
아 근데 박영민과 다르게 캐리어로 가네요.
캐리어 쌓이면 테란이 이길수가 없죠
체념토스
06/12/04 21:43
수정 아이콘
테란은 막다가 지지칠수 있는 분위기로 갑니다.

윤용태 선수.. 케리어로 가고 있구;;

지금 꾸준히 탱크 모으고 있습니다.

과연 어느 타이밍의 앞으로 나갈지..

아마 미네랄멀티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은 들지만(대개 그런식으로 하니..)
jjangbono
06/12/04 21:44
수정 아이콘
질럿이 너무 많네요... 싸워도 힘들듯 ;;
솔로처
06/12/04 21:44
수정 아이콘
박영민선수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는 윤용태선수.
06/12/04 21:45
수정 아이콘
거의 무한질럿 수준;;
체념토스
06/12/04 21:45
수정 아이콘
질럿이 두부대 이상이예요;;;

함부러 나갈 분위기도 안되요..

아.. 지지 분위기
천재여우
06/12/04 21:45
수정 아이콘
우와 윤용태 대단하군요~~!
솔로처
06/12/04 21:45
수정 아이콘
캐리어 나오기도 전에 끝내버리네요. 한빛 6승 달성합니다!
jjangbono
06/12/0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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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쳐가 한부대만 잇었어도 막는건데...
탱크만 한부대있다가
끝나겠네요...
뚫렸어요.
지지
체념토스
06/12/0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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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나저나
댄싱 드라군 보고 싶네요.
처음느낌
06/12/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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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화제목 - 윤용태쇼~~~~

혼자 2승1무하네요~~~~
06/12/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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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들 재밌네요.
윤용태 선수 드라군, 머리에 뇌 있습니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제자백가
06/12/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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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태로 시작하여 윤용태로 끝난 오늘의 경기. COP는 정해졌다고 봅니다
06/12/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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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승 1무라니.... 대단합니다. 정말 전투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하네요.
06/12/0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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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태야 담에 꼭 스타리그 가자~~
jjangbono
06/12/04 21:47
수정 아이콘
정말 초반 드라군은 뇌업이 된 드라군들...;;;;
마인을 몇 개나 잡은겁니까...
천재여우
06/12/0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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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로 또 보여주는군요
무당 드라군....그저 후덜덜....
새벽의사수
06/12/0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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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드라군....크하하하...^^
06/12/04 21:49
수정 아이콘
토스 선수들 드라컨좀 합시다.
뮤탈 짤짤이 처럼 대중화 되도록... ...
스피어빠
06/12/04 21:49
수정 아이콘
저에겐 입스타로만 가능한 드라군컨트롤...
처음느낌
06/12/04 21:49
수정 아이콘
하루에 세경기 뛰더니 택견드라군까지 보여주네요~~~~

용태야.. MSL에서 사고치고 다음 OSL 꼭가자
gerrard17
06/12/0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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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흐~ 엑흐~
Menestrel
06/12/0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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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드라군.. -_-;
처음느낌
06/12/04 21:50
수정 아이콘
오늘 무승부로 시작해서 조폭저그 찍고 마지막 택견드라군으로 마무리 짓네요~~~
하늘하늘
06/12/04 21:50
수정 아이콘
아 신희승 선수 아깝습니다~!

초반 드래곤 둘 vs 머린3 벌처1 탱크1 구도에서
충분히 테란병력이 우위에 있었는데 쫒아 내다 말고
수비적인 위치에 마인 심고 주춤해벼러서
상대 드래곤기 5기가 뭉치게 만들어버린게
넘 아쉽습니다.

그때 계속 어택했으면 드래곤 한기씩 잡았을텐데 말이죠.

근데 윤용태선수의 택견드래곤스탭은 말이 안나올 정도네요.
코하홀릭
06/12/04 21:50
수정 아이콘
신희승 선수가 초반에 나온 벌쳐 3기-4기의 마인을 전부 소비하지 않고 일부를 모아둔 것 같아서, 불안불안 했는데.. 결국 뚫리더군요. 제가 잘 못 봤는지 모르겠지만 모든 마인을 소비했었으면 저런 엄청난 컨트롤이 있더라도 가능성이 있지 않았을까..;
하늘하늘
06/12/04 21:52
수정 아이콘
코하홀릭/ 그렇군요. 마인을 남겨둔 것 점도 있었네요.
신희승선수가 윤용태선수의 택견드래곤을 미쳐 몰랐던 것 같습니다.
06/12/04 22:00
수정 아이콘
하늘하늘님이 말씀해주신 상황에서 드래군 두기 중 하나는 빨간피(...) 였습니다.
테란이 밀면 밀수 있는 상황이었죠. 거기서 드래군 한기라도 잡았다면 뒤에 훨씬 쉽게 막았을텐데...
하긴 워낙에 예상을 뛰어넘는 드래군 스텝이었으니 신희승 선수가 딱히 못했다기 보다는 윤용태 선수가 너무 잘했다고 생각되네요;
하늘하늘
06/12/04 22:03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아마 신희승선수는
집에가서도 오늘경기 순간순간이 떠올라서
잠자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얼마나 미련이 남을까요.
하지만 이모든걸 극복하고 넘어서야 큰 선수가 되겠죠.
06/12/04 22:06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는 신희승 선수는 물론이고 윤용태 선수에게도 값진 경험이 되었을거 같네요.
앞으로를 주목해야 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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