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투개월의 포텐 특히 도대윤의 포텐은 음원에서 찾을수있네요.

무대라이브와 음원이 차이가나는 그룹이 투개월인듯....



이번 슈스케 투개월의 탈락은 아쉽긴해도 그래도 좋은 음원들 많이 들을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번 화 망이라고 평가받는 투개월의공연도 음원으로 다시 들으면 더 좋을 거같다는 기대를 항상 가집니다.

슈스케에서 라이브는 망해도 음원은 항상 기대되는 거의 최초의 가수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만약 앨범이 나온다면 어느 다른 슈스케 가수보다도 1순위로 구매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만큼 음원만큼은 정말 매력적인 그룹이에요.



정말 지금까지 수고했고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들려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덧붙여 이제 라이브에서도 도대윤의 포텐을 듣고 싶네요 .




덧붙여 투개월 최고의 라이브 무대가 되어버린 첫 오디션 공연

뭔가 촌스러운 김예림과 도대윤이 지금은 외모에서 엄청 일취월장했네요 (특히 김예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