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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12/09 12:32:05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일년 중 가장 좋아하는 날, 크리스마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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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09 12:33
수정 아이콘
전 여자친구와 함께 공연을 보러가기로 했습니다^^ 크리스마스에도 눈이 왔으면 좋겠네요.
11/12/09 12:43
수정 아이콘
진눈깨비가 왔으면 합니다^^

축축한 그느낌.. 어휴
Hook간다
11/12/09 12:53
수정 아이콘
글쎄요 클스마스날 눈이 오지 않고 비가 온다 해서 밖에 안 나갈 사람들이 아니란것을 다들 알고 계시잖습니까?
정용현
11/12/09 12:55
수정 아이콘
크리스마스에 눈오고 비오면 뭐.. 여자친구랑 어디 따뜻한 곳에 들어가 있죠 뭐.
11/12/09 12:55
수정 아이콘
스물일곱번째 크리스마스 모솔 깨고 처음으로 밖에 돌아당길 예정입니다 모솔 그까이꺼 암것도 아닙니다! 힘내십쇼
11/12/09 13:03
수정 아이콘
22일부터 밤새고 24일부터 쭈~~욱 자야지
choryuhyang
11/12/09 13:04
수정 아이콘
괜찮습니다 위로받으려는 글이 아니에요 슬프지 않
choryuhyang
11/12/09 13:05
수정 아이콘
글이 짤리는군요 흠
한걸음
11/12/09 13:22
수정 아이콘
뿌나를 안보고 있었던건 바로... [m]
11/12/09 13:23
수정 아이콘
나도 집에만 있지말고 밖에나갈까?
짱구™
11/12/09 13:23
수정 아이콘
제발 크리스마스에 밖에 좀 안나가게 비오게 해주세요 ㅠㅠ
알킬칼켈콜
11/12/09 13:53
수정 아이콘
태풍. 태풍.
무지개곰
11/12/09 14:36
수정 아이콘
동그랗고 뾰죡한 눈이 ... 올껍니다 ㅠㅠ
11/12/09 15:02
수정 아이콘
저 역시 모태솔로입니다만, 아직 어려서 그런지 크리스마스를 떠올리는 마음은 선물 받는 걸 기다리는 것마냥 좋아요. 거리도 조명들로 반짝반짝하고 도시 전체가 빨강과 초록으로 예쁘게 포장되는 분위기잖아요. 나는 혼자 집에 있지만, 남들은 그 아름다움을 즐기겠지. 나는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니까 하면서 올해도 연말을 보냅니다.
11/12/09 15:33
수정 아이콘
크크 저도 솔로긴 하지만 기다려집니다.
뭔가 특별한 일은 없는데, 좋은일이 벌어질것 같은 날?
근데 현실은 해뜰대 까지 술먹는게 전부네요....크크
강가딘
11/12/09 20:33
수정 아이콘
전 24,25일 공연하고 있을거라는..
다른건 다 필요없고 관객만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m]
바늴라마카롱
11/12/09 22:46
수정 아이콘
저는 올해는 2:1데이트를 할수있을것 같군요... 물론 제가 1입니다 데이트 상대는 벤시누나와 의료선 누나입니다ㅜㅜ 해병없어요?ㅜㅜ
Callisto
11/12/12 12:50
수정 아이콘
죄송합니다 2년은 있어야 마법을 시전할수있는데.. 2년후엔 여러분이 바라는 그런 크리스마스를 만들어드리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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