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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7/09 18:18:54
Name Victory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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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직접 작성
Subject [연예] 2020년 6월 여자가수 음반판매량(가온기준) (수정됨)


2020년 6월 가온 앨범 탑100 중 여자가수 앨범은 26종
그중 6월 신보는 10종
6월 한달간 여자가수 총판매량은 1,367,512장
이는 가온 음반판매량 집계 후 최고기록
이전 기록은 2019년 4월의 911,267장

트와이스의 가온 첫달 출하량 추이

151020  *17,100  우아하게
160425  *80,686  치얼업
161024  166,810  TT
170220  266,645  낙낙
170515  248,550  시그널
171030  276,575  라이키
171211  165,347  메리&해피
180409  335,235  왓이즈럽
180709  292,091  댄나
181105  322,803  예오예
181212  196,034  올해 제일 잘한 일
190422  328,477  팬시
190923  368,842  필스페셜
200601  563,580  모어앤모어

우주소녀 가온 첫달 출하량 추이

160225  **4,088  모모모
160817  **8,629  비밀이야
170104  *14,554  너에게 닿기를  
170607  *25,983  해피  
180227  *18,114  꿈꾸는 마음으로   (3월까지 34,857)
180919  *35,066  부탁해  
190108  *50,224  라라러브  
190604  *61,811  부기업
191119  *62,608  이루리
200609  100,719  버터플라이

가온 월 10만장 넘긴 여자가수 : 12팀
소녀시대, 소시-태티서, 태연, 트와이스, 블랙핑크, 레드벨벳, ****, 아이유, 마마무, 있지, (여자)아이들, [우주소녀]

마마무 멤버의 솔로 첫 실물앨범 첫달 출하량

200423  76,069  솔라 - 뱉어
200214  72,849  문별 - 달이 태양을 가릴 때
200629  47,193  화사 - 마리아
190904  *7,000  휘인 - 헤어지자

2019년 이후 데뷔한 신인 여자가수의 첫 실물음반 가온 첫달 출하량

190729  77,109  있지 - 아이시 (8월까지 104,116, 달라달라는 실물음반 없음)
190807  16,006  로켓펀치 - 빔밤붐
190318  *9,919  에버글로우 - 봉봉쇼콜라
[200630  *7,524  위클리 - 택미]
190121  *6,736  체리블렛 - Q&A
200527  *2,842  시크릿넘버 - Who Dis?
191105  *2,806  밴디트 - Dumb
200518  *2,000  우아 - 우아! (woo!ah!)
200519  *1,270  레드스퀘어 - ColorFull
200321  *1,200  퍼플백 - VALE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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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의습격
20/07/09 18:29
수정 아이콘
사진 두 번째 줄 규정 위반....
VictoryFood
20/07/09 18:31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독수리의습격
20/07/09 18:36
수정 아이콘
다이아나 모모랜드 네이처를 보면 여돌 전체 음판이 늘어났다기보단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해진 거 같기도 하고요. 못 파는 그룹은 3-4년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하네요.
기사조련가
20/07/09 19:42
수정 아이콘
전반적으로 늘어난거 맞습니다.
한 4~5년전만 해도 4000장 팔면 꽤 잘파는 편이었고. 신인 여돌이 3000장만 팔아도 엄청 선방한거였죠.
특히 초동 3~5만만 찍어도 여돌 최상급이었는데 프듀 이후로 30만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니...
20/07/09 18:44
수정 아이콘
휘인 헤어지자는 어떻게 딱 7000장이 나올수있죠? 물량이 딱 그정도밖에 없었나요?
VictoryFood
20/07/09 18:54
수정 아이콘
그 다음달에 1.6만장이 나갔습니다.
첫달에 물량 예측을 잘못한 거죠.
실바나스 윈드러너
20/07/09 18:48
수정 아이콘
여자친구는 10만장 넘긴적없나요?
VictoryFood
20/07/09 18:59
수정 아이콘
여자친구는 아직 한달 동안 10만장이 넘긴 앨범이 없습니다
치열하게
20/07/09 18:48
수정 아이콘
세월이 변했음을 느끼네요. 처음 아이돌 입문했을 때는 500,000라는 숫자는 못 볼 거 같았는데
안유진
20/07/09 19:26
수정 아이콘
표에는 판매량 설명은 출하량
판매량이신거같은데
한터가 좀더 정확하지않을까요
VictoryFood
20/07/09 19:53
수정 아이콘
가온차트 기준이니까요.
한터 기준은 그것대로 집계하면 된다고 봅니다.
되나요
20/07/09 19: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가온에 대고 판매량 출하량 다르다고 하는 사람들은 엠팍이고 여기고 더쿠고 왜 대부분이 언급금지인 그 그룹 팬들인지 참 신기하네요.
바로 위에 출하량 댓글 쓰더니 한분은 지우시고 크크크
출하량이라 정확하지 않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블핑이나 트와처럼 몇년 전 기존 앨범도 추가로 나가는데 그 앨범들의 기존 출하량은 모두 판매되었다고 인정하시는건가요? 이것조차 부정하시려나
안유진
20/07/09 19:34
수정 아이콘
메세지말고 메신저 공격인가요 그런거로하면 할말이 무지많은데
표랑 설명이달라서 혼동하신게아닌가해서 말씀드린건데 이렇게 날세워가며 다시는 이유가뭘까요?
안유진
20/07/09 19: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엠팍에서 800플 넘어가던 주제이긴한데 유일하게 언급안된곳이 여기긴하죠
되나요
20/07/09 19: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왜긴요 위에서 말씀드렸잖습니까 엠팍이고 더쿠고 6월 가온 앨범 글이나 기사 퍼온 게시물에 그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구요
엠팍은 지난글 볼 수 있는거 아시죠? 거기에서도 대부분 이걸로 물어뜯는 사람들이 있었고 여기서도 그러길래 왜 하필 꼭 그쪽 팬들이 그럴까? 지난번에 엠팍에서 한터 판매량도 못믿겠다고 한터에 난리치고 댓글 천개씩 달리던 그 글에도 여기서도 하필 딱 그분들이 그러니 묘한 기시감이 들어서 그랬습니다.
본인도 아시네요 크크크 그걸 보면서도 웃으셨구나 오죽하면 한터가 직접 3차에 걸친 답변으로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해외 각국에서 팔린 개인 판매량 이라고 했는데도 작년 말부터 가온 비율 트와이스[만] 이상하다고 날조하면서 가온보다 한터가 훨씬 믿을 수 있다던 사람들이 한터가 정상 판매량이라고 하니까 갑자기 손바닥 뒤집어서 한터도 못믿겠다고 죽어라고 달려들던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시나봅니다? 여기에서도 글 쓰고 싶었는데 차마 못하셨나보군요. 재밌네요. 크크
20/07/09 19:42
수정 아이콘
저기요? 지금 언급금지인거 아시죠? 풀리면 그때 싸우시죠...왜 하필 지금???
안유진
20/07/09 19:46
수정 아이콘
한터랑 타차트가 있다보니 출하량 수량에는 다른부분이 빠지는게 많다는게 한터입장이고 출하량이라고 기사도나와있습니다 저는 그룹저격을 한것도아니며 위의표와 본문내용이 출하량과의 차이가보여 그부분에대해서 혼동이있으신거같아 한터 기준이 더 낫지않을까
생각하고 적은 글인데 날선 댓글을 받으니 좀 당황스럽네요
정상적인 기준이 어디인지는 의문이긴한데 제 댓글에 되나요님이 화내시는 이유는 저는 아직 잘모르겠네요
혹시 역린을 건드린건가요?
안유진
20/07/09 19:48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 언급은 혼자만하고계신데 저는 트와이스말한적이없어요 표와 내용이다른거같아서 언급드린건데 재밌다고하시면서 이러시는 이유가뭔가요?
트와이스에 무슨 문제라도있는건가요?
되나요
20/07/09 19:49
수정 아이콘
아니요 그냥 출하량이라고만 하셨으면 별로 신경 안씁니다만 가온은 별로고 한터가 정확하다는 표현이 딱 그쪽이랑 똑같아서 순간 확 열받아서 한 얘기였습니다.
역린이라고 할 것까지야 있나요? 고소를 당할 정도로 어그로 끌던 인간들이랑 똑같은 논지로 얘기를 하시길래 아 설마 이분도 그건가 하는 마음으로 얘기해본겁니다. 아니라면 사과드리죠. 죄송합니다.
안유진
20/07/09 19:51
수정 아이콘
사과받겠습니다
위에댓글보시면 아시듯 전 누구머리잡아가며 깐적도없고 내용상 이야기를 한건데 글작성자도 아닌 되나요님이 언급하시니 당황스러웠네요
쵸코하임
20/07/09 19:38
수정 아이콘
언금 풀리면 그 문제가지고 글파겠습니다. 그 때 뵙죠
오프 더 레코드
20/07/09 19:52
수정 아이콘
얼마전에 게임계에도 이런일 있었죠.
라스트오브어스2가 크게 이슈되고 국내, 도소매점에서 라스트오브어스2 재고 문제로 차질 빗는다는 소식이 들린 이후 라스트오브어스2 판매량 400만장이라고 뉴스에 소개되었고. 이 때문에 온 커뮤가 들끓은적 있었죠.

결국엔 400만장은 출하량이며, 실질 판매량이 아니라는 것으로 일단락 되었고 판매량으로 쓴다는것에 대해 오해를 불러일으킬수 있는 점으로 의해 실질적으로 아예 다른항목이라는걸 인식하게 된 계기가 되었는데
이런이유로 출하량과 판매량은 다르게 봐야하는게 소비자 측면에서 구분은 확실히 지어야하는거죠.
강나라
20/07/09 19:53
수정 아이콘
보통 초동은 한터로 보고 총판은 가온으로 보는게 국룰 아니었나요?

그나저나 해외 판매량이 갑자기 늘어난건지 아니면 해외 판매량이 한터나 가온에 잡히는 시스템이 바뀐건지 요즘 초동에서 해외 판매량 비중이 점점 커지네요.
수박바
20/07/09 19:56
수정 아이콘
한터랑 가온이랑 1,2등이 달라서 그렇죠 뭐 크크
20/07/09 19:57
수정 아이콘
해외에서 늘어난건....그냥...경쟁붙었죠.
되나요
20/07/09 19: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맞습니다. 가온은 국가 공인차트고 반품량도 반영하기에 가온이 출범하고나서 지금까지 10년 넘게 가온으로 총판을 봤죠
다른 곳에 있는 트와이스 올해 상반기 가온 앨범 표만 봐도 예전 앨범들이 모두 달마다 최소 몇백장에서 몇찬장씩 나가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 몇십장 반품도 정확하게 반영되고 있구요. 그렇다는건 예전 앨범이 다시 출하가 되었으니 이전까지 출하된 양은 전부는 아니라도 거의 다 팔렸다고 보는게 맞죠
그러니 위에 독수리님처럼 연말에 반품량 반영되고나서 보자는 의견이나 아직은 몇달 안됐으니까 출하량이다까지는 할 수 있는 말이라고 보는데 아예 가온 자체를 전부 다 출하량이라고 인정 못하겠다면서 한터를 더 믿는다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참 어처구니 없습니다. 크크
(독수리님의 글이 아래로 내려갔군요)
독수리의습격
20/07/09 20:00
수정 아이콘
그렇다기보단 보통 가온은 긴 기간(최소 6개월정도)의 판매량으로 볼 때 의미가 있고, 한터는 출시되고 단기간(1개월)의 판매량이 더 정확하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가온은 출하량에서 반품량 뺀 수량을 따지기 때문에 출시된지 얼마 안 된 음반에 대해서는 선 주문된 물량이 과다반영되는 경우가 많아요. 출시된지 얼마 안 됐으니 반품량도 바로 반영 안 되는 경우도 있고. 이른바 초동기록은 실제 소매점에서 판매되는(거칠게 요약하면 팬싸물량이 즉각적으로 바로 반영되는) 한터로 보는게 더 정확한 이유고요.

그리고 해외물량은 한터 및 가온 가맹점이 많이 늘어나서 그렇다고 보는게 정확할겁니다. 작년에는 중국, 올해는 일본쪽 가맹점이 대거 늘어났다고 하더라구요.
실바나스 윈드러너
20/07/09 19:57
수정 아이콘
가온자료 그동안 출하량으로 아무문제없이 올라오지 않았나요? 여지껏 계속 그랬던거같은데
이번에만 판매량출하량 따지는 이유가있나요?
20/07/09 20:00
수정 아이콘
단순히 그림엔 판매량, 내용엔 출하량으로 써있는게 발단이었죠. 작성자분이 두개를 통일했으면 그냥 끝날 문제
20/07/09 20:01
수정 아이콘
그냥 오타났다고 생각하세요.그게 속편합니다 더 이상 파고들어가면 골치아파져요.
ⓢTory by
20/07/09 20: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탈슬라임
20/07/09 20: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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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하임
20/07/0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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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팬이 트루킹에게 당했던 설움을 토로한 글에 대놓고 깊갤로 가라는 자도 있었습니다. 제 정신이 아닌 것 같더라구요.
메탈슬라임
20/07/09 23:53
수정 아이콘
피지알은 트루킹 폭로글에 어쩌라구요 이게 뭔 문제죠 했던 사람들 잔뜩 모인 곳이잖아요
전사이트중에 그런 반응 나온곳은 여기가 유일
쵸코하임
20/07/10 00:54
수정 아이콘
뭐 원래 그렇잖아요. 멀쩡히 있던 소녀시대 초동으로 줘패고 다니면서 1위를 했어야 하니까요. 메세지를 얘기하니 메신저 줘패고 다니는거 보세요. 크크크
발적화
20/07/09 20: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유진
20/07/09 21:02
수정 아이콘
위에도 언급했지만 트와이스 언급한적 없습니다 본문내용하고 표가 맞지 않아서 본문 내용상이면 한터가 더 맞지 않나고 말씀드린거고 그룹 저격을 한것도 아닌데 제 글에 공격적으로 팬덤 언급하면서 이야기 하신건 위에 다른 분이시구요
문제있다고 저격성으로 적은게 아니라 명시된 내용과 다름을 이야기 했을 뿐입니다
작성자분이 아닌 다른분들의 이런 날선 저격성 댓글을 받을거라곤 생각안해서 좀 당황스럽네요
실바나스 윈드러너
20/07/09 21:01
수정 아이콘
신기하네요
혹시나해서 이전에 올라온 가온차트판매량글 둘러봤는데
항상 글올라올때 몇월판매량 이런식으로 가온차트올라왔었고 추가설명에서 출하량추이 이런식으로 내용보충되있었구요
달라진건없는데 왜 이번에만 못보던댓글이 달리는걸까요?

애초에 음판글올라오는게 한터차트랑 가온차트 2개아닌가요?
한터는 아... 초동이 이정도군 하고보던거고
가온올라오면 아 ....총판은 이정도팔렸나보군 하면서 보던거고
여지껏 계속그랬잖아요?


이번에만 판매량출하량따지는게 희안하긴하네요

재밌는게 가온판매량글은 매달올라오던건데 여지껏 잘만댓글달고 자료잘보다가
이번달가온글에서만 다른반응보이는분도보이고
문제제기를할려면 일관성이있어야할텐데 왜 이번6월달가온글에서만???
안유진
20/07/09 21: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댓글 달았어야 했나봅니다
그때 글은 제가 클릭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본문상의 차이가 있음을 언급드렸지 팬덤이나 특정 그룹을 저격한적이 없음애도 해당 유저 혹은 그룹팬 이러면서 언급하시니
이거 반론도 가능하신데 그게 제가 의도한바는 아니기에 생략합니다만
저는 계속 언급드리지만 내용상 차이가 있으니 이러는게 좋지 않냐고 말씀을 드린건데 한 발짝 더 가셔서 흥분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실바나스 윈드러너
20/07/09 21:20
수정 아이콘
" 팬덤이나 특정 그룹을 저격한적이 없음애도 해당 유저 혹은 그룹팬 이러면서 언급하시니 " << 뭔소리세요?

여지껏잘올라오던글에 이번에만 다른반응이 달리는게 신기해서 말씀을드리고있는건데
님이 이런댓글을 다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저도
쵸코하임
20/07/09 21:11
수정 아이콘
단순히 글을 보고 판매량 출하량 명칭 헷갈리는 부분에 있어서 충분히 명칭 통일을 제기할 수 있는더 이 문제에 벌떼같이 달려들어서 다구리치는 사람들은 트와이스팬들이 많네요? 신기할 따름이네요. 명칭 통일하는게 좋겠다는데 뭐 문제 있나요?
발적화
20/07/09 21: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쵸코하임
20/07/09 21:36
수정 아이콘
그래요? 그냥 신경안쓰고 넘어간 것 뿐인데 이번달에만 태클 거냐고 하시면 매달 태클 달아드리겠습니다.
LinearAlgebra
20/07/09 21: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죄송합니다. 댓글 수정합니다.
개백정
20/07/09 21:18
수정 아이콘
아이돌들끼린 사이좋던데 왜들 이러실까
20/07/09 21:25
수정 아이콘
팬들도 사이좋은건 아니죠...
ⓢTory by
20/07/09 21:26
수정 아이콘
타사이트 800플 파이어난 글을 알고 있음에도
순수하게라..
안유진
20/07/09 21: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거 끌고와서 글 안썼잖아요 그냥 내용하고 제목하고 다른거여서 착오가 있는건가 해서 말씀드린건데
제가 그 800플 글처럼 막 어느 그룹은 뭐가 다르네요 라고 했나요?
그리고 먼저 그룹명 언급하신건 제가 아닌걸요?
ⓢTory by
20/07/09 21:37
수정 아이콘
저에게 굳이 알림을 안주셔도 됩니다.
알림 낭비에요.
안유진
20/07/09 21:40
수정 아이콘
네 알겠습니다!
모처럼 생각이 일치하네요 크크 서로 알람없이 지내요 우리 저역시도 알람 안주셔도 됩니다 ^^
TWICE쯔위
20/07/09 21:27
수정 아이콘
참나 가온차트 하나로 이 난리가 나니...

이래갖고 언금이 풀리기나 할런지 모르겠습니다. 대체 언급이 안되도 싸움이 나니..
20/07/10 11: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이땅에
20/07/09 21:36
수정 아이콘
에휴 항상 올라오던 글인데 괜히 분위기만 곱창났네요 여튼 자료 감사합니다 아이유 담 앨범은 25만장 노려볼 수도 있을 듯?
LinearAlgebra
20/07/09 21:40
수정 아이콘
댓글 이 모양이 된 원인은 온전히 글쓴이한테 있는데 끝까지 수정은 안 하고 그대로 두고 있네요.
TWICE쯔위
20/07/09 21:47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m./spoent/50296

어디에서 원인이 있다는건가요? 원래 이렇게 올렸었는데... 어떤 의도도 없이 여지껏 매월 가온 차트는 빅토리푸드님이 꾸준히 올렸었습니다.

제목도 전부 똑같구요.
강나라
20/07/09 21:47
수정 아이콘
아무리 봐도 그동안 아무런 문제없이 써왔던 판매량글에 쓸데없는 꼬투리 잡으면서 선빵치고 댓글 늘리는건 다른 사람인거 같은데 제가 글과 댓글을 잘못 보고 있나요. 제목에도 가온 기준으로 써있고 그동안 앨범 판매량 언급할때 가온 기준으로 써온게 하루 이틀이 아닌데요.
TWICE쯔위
20/07/09 21:49
수정 아이콘
그러니깐요. 여기 온지 얼마 안되신분들은 그냥 게시판에 가온기준 검색해보시면 같은 제목으로 쭈욱 글이 검색될텐데요.
그전 사용닉이신 홍승식님으로도 죄다 뜰텐데..
LinearAlgebra
20/07/09 21:53
수정 아이콘
저는 가온이 뭔지도 모르고요... 글쓴 분이 매달 이런 글을 쓰고 있는지 조차 몰랐습니다.

그냥 댓글이 많아서 무슨 일인가 싶어 들어왔는데, 분명 제목과 표에 판매량이라고 되어있는데 내용에는 출하량이라고 되어있는 건 문제가 있는거죠.

제 3자가 봐도 충분히 문제제기 가능합니다.
TWICE NC
20/07/09 22:01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는 십수장의 앨범(다른 여타 제왑 아티스트 모두) 판매량은 가온이든 한터든 투명하게 판매량이 제공되어오고 있습니다
당연히 첫달 가온 물량은 소매 판매량이 100%는 아닙니다
대신 허수가 거의 없는 물량인건 여태 내 왔던 앨범들이 증명 중입니다
LinearAlgebra
20/07/09 22:04
수정 아이콘
저는 그런 건 별로 관심없고요... (솔직히 가온이니 한터니 무슨 말인지 잘 모릅니다...)

그냥 [판매량][출하량]은 분명이 다른 뜻을 가진 다른 단어인데 왜 글쓴 분이 글을 저렇게 쓰셨는 지 궁금할 따름이네요.
되나요
20/07/09 22: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위에 싸움난 원인이 어쨋든 저한테도 있는지라 댓글 안늘리려고 했는데 재밌는 분이시네요

바로 위에 [역시나 이번에도 시비거는 쪽은 저쪽] 이라면서 팬덤들 싸움 나는 글, 아이돌 관련 글 많이 보신거 티내셔놓구선 가온과 한터도 모르고 관심도 없으시다구요? 예전 닉네임 보니 [카라 글도 정성으로 쓰셨고 1집때부터 카밀리아였던 분] 이시던데
2세대 때도 원카소 묶어서 싸움난게 한두번이 아닐텐데 가온과 한터는 전혀 모르는 제 3자라면서 판매량과 출하량에 대한 건 꼭 밝혀야겠다는 입장이시라니 참 재밌네요 크크크
그런거 모르는 제 3자시면 지금까지 한번도 태클 없었던 글이니까 이 글도 그냥 지나가시면 될텐데요
LinearAlgebra
20/07/09 22:18
수정 아이콘
가온이니 한터니 하는 것은 카라 덕질 할 때부터 제대로 이해가 안 되서 이해하는 걸 포기했었습니다.

별로 이해하고 싶지도 않고요... 왜 저에게 시비거시는 건지 모르겠는데 이 정도만 하고 지나가겠습니다.
강나라
20/07/09 22:05
수정 아이콘
이분만 그런게 아니라 스연게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판매량글은 초동 판매량을 제외하면 가온을 기준으로 쓰여져 왔습니다. 글쓴분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올리는 판매량글도 마찬가지고요. 그동안 이걸 출하량과 판매량을 명확히 구분해야된다고 태클거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죠. 솔직히 몰라서 그랬다는 말에 전혀 신빙성이 느껴지지 않는데다가 처음 선빵친분이 연달아서 다는 댓글을 보니까 더욱더 의도가 투명한데 순수 컨셉 잡는건 좀 뻔뻔하지 않나요. 솔직히 스연게에 돌판 짬밥 먹은분들이 한두분도 아니고 댓글 다신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인데 결국 각자 하고싶은 말은 따로 있으면서 비겁하게 뭘 자꾸 빙빙 돌려서 말하는지
VictoryFood
20/07/09 22:03
수정 아이콘
가온차트가 공식 차트에 판매량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LinearAlgebra
20/07/09 22:05
수정 아이콘
[판매량][출하량]은 분명이 다른 뜻을 가진 다른 단어인데 제목, 표와 글본문이 다른 지 그게 아직도 이해 안 될 뿐입니다.
TWICE NC
20/07/09 22:14
수정 아이콘
가온이 공신력을 얻는 이유가 반품량을 명백하게 기입하고 그 것을 누적치로 계속 업데이트 하기 때문입니다
첫달 판매량(이라 쓰고 출하량으로 이해합니다) 말고 두달째만 되도 반품량까지 반영된 찐 판매량이 얼추 확인 가능한데 가온 판매량입니다
VictoryFood
20/07/09 22:16
수정 아이콘
판매와 출하는 기준이 다른 거죠.
판매와 출하가 동시에 잡히는 경우도 있고, 따로 잡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건 가온이 집계하는 방식으로 유통사가 소매점에 출하하면 판매로 잡힙니다.

소비자가 사가야 판매다 라고 하실거면 판매차트가 아닌 구매차트라고 하셔야죠.
LinearAlgebra
20/07/09 22:19
수정 아이콘
소매점에 출하하면 판매로 잡힌다는게 뭔가 이상한 것 같은데, 아무튼 그렇다니 그렇게 이해하겠습니다...
TWICE NC
20/07/09 21:45
수정 아이콘
재고 포비아인 제왑을 모르는걸 아니면서(십여개 앨범 판매량 추이 보면 아는것을...) 이번 앨범엔 이번엔 밀어내기 했을거라고 착각하시는 분들은 뭔지...
VictoryFood
20/07/09 22:14
수정 아이콘
벌써 몇년 전부터 논의되던 내용이고 과거에도 대부분 논의도 종결이 되었죠.

가온은 도매수량, 한터는 소매수량을 기준으로 하며 둘 다 판매차트로 볼 수 있다.

게디가 현재 한터는 도매물량도 잡힙니다.
해외로 판매되는 수량 중 해외의 소비자 뿐 아니라 딜러가 사가는 물량도 한터에 잡히거든요.
이 상황에서 실제 소비자에게 판게 아니니 가온차트는 실제 판매량이 아니다 라고 하는 것도 웃긴 일입니다.
실바나스 윈드러너
20/07/09 22:31
수정 아이콘
자료잘보고있습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TWICE쯔위
20/07/09 22:36
수정 아이콘
잠깐 나갔다 온 사이에 역시 댓글이 더 늘었네요

신경 쓰지 마세요. 빅토리푸드님께서 여기 꾸준히 관련 게시글 올려주신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몇년인데..이제와서 뭘.....참..
20/07/09 22:15
수정 아이콘
또또또또 또시작이네... 끝까지 이악물고 모르는척
닼쥬리
20/07/09 22:42
수정 아이콘
순수하다 순수해
本田 仁美
20/07/09 22:51
수정 아이콘
당사자들끼리는 사과하고 받고 끝났는데 먼저 사과한 쪽 보면 어디서 문제가 있었는지 알 수 있지 않나요?
되나요
20/07/09 23: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가 사과한 내용은 다른 커뮤니티에 한터랑 가온으로 헛소리하면서 날조하던 인간들이랑 같은 부류 아니냐고 오해한걸 사과한거지
출하량 판매량 단어에 시비거는게 옳다고 생각해서 사과한게 아닙니다.
그후에 달린 제 댓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논조는 똑같습니다. 10년 이상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해왔고 심지어 pgr에서도 몇년간 아무 문제없이 보던 글에 갑자기 시비거는 건 이상한게 맞고 거기에 특정 팬덤이 다수인 것도 사실이니까요.
本田 仁美
20/07/09 23:48
수정 아이콘
말씀하시는 오해에 대한 부분이 팬덤 연관 시켜서 급발진과 연관이 있죠.
되나요님이 오해 하셨고 사과하시면서 끝난일은 맞잖아요.
LinearAlgebra
20/07/09 23:51
수정 아이콘
분명히 뜻이 다른 단어를 10년 이상 아무도 시비를 안 걸었으니 갑자기 시비거는 게 이상하다고 하시면, 그거야 말로 이상하죠.

(솔직히 저는 아직도 제대로 이해 못 했지만) 대충 느낌엔 가온이 [판매량]이랑 [출하량]을 그냥 같은 의미로 쓰고 있는 것 같은데 여전히 이상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뭐 어쨌든 제가 이상하게 느끼고 있는 것과는 별개로 다른 분들은 아무렇지 않다고 하시니 그렇다고 생각하고 지나가겠습니다.
되나요
20/07/09 23: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지나가신다더니 꼬박꼬박 댓글 다시는 거 보면 굉장한 미련이 있으신가본데 위에서 다른 분들이 반품이나 수치를 어떻게 보는지 다 설명을 해드렸고 최종소비자한테 나가는게 아니라서 판매량이라는 표현을 인정 못한다면 한터도 마찬가지라는 빅토리푸드님의 글이라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가온차트 홈페이지에서 가온차트가 어떤 곳인지 소개하는 소개글에서도 판매량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으니 왜 그게 판매량인지 모르겠다면 가온차트에 문의해보시는 것도 좋을겁니다.
http://biz.gaonchart.co.kr/main/section/introduction/main.gaon

처음부터 시비거는건 역시나 그쪽 이런 댓글을 첫글로 써놓구선 난 아무것도 몰라요 그냥 판매량이랑 출하량은 다른건데 왜 수정도 안하고 같이 씁니까? 이렇게 앞뒤가 안맞는 소리나 하시는 분과는 무슨 얘기를 해봐야 의미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네요 궁금해요가 아니라 판매량과 출하량은 다른건데 왜 혼동해서 쓰냐라고 쓰신거네요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뭐가 앞뒤가 다른지 모르겠다구요? 본인이 쓰신 댓글에 저는 가온이 뭔지도 모르구요 라고 하셔놓고
바로 아래에 가온이랑 한터는 카라 시절에도 이해가 안가서 포기했다라고 하셨는데 이게 앞뒤가 안맞는거죠
가온이 뭔지도 모른다는건 가온의 존재자체를 모른다는 뜻인데요 크크
LinearAlgebra
20/07/10 00: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기요... 제 댓글 제대로 읽으신 거 맞나요?... 저는 "가온을 인정 못 한다거나 판매량과 출하량만 궁금하다"고 한 적 없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가온이나 한터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 것을 궁금해 해 본 적도 없고요.

당연히 관심이 없었으니 이 글쓴 분이 매번 이런 글을 쓰고 계셨던 것도 몰랐던 게 당연하고요...

도대체 제가 무슨 앞뒤가 안 맞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왜 계속 저에게 시비를 거시는 거죠? 제가 뭐 그쪽에게 큰 잘못이라도 한 게 있나요?

(그 사이 댓글을 수정하셨군요...)
LinearAlgebra
20/07/10 00:17
수정 아이콘
뭔지도 모른다는 것을 꼭 존재 자체를 모른다는 뜻으로만 쓰이지는 않지요.

가온이란 것은 제가 한 10년 정도 전 쯤 처음 들었던 것 같은데,

그 당시 그게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 것인지 잘 이해가 안 되서 그 이후 계속 관심을 끊고 살았습니다.

처음 들은 이후 10여 년간 계속 관심 끊고 모르고 지냈는데, 그걸 뭔지도 모른다고 표현한 것이 그렇게나 이상한 표현입니까?

솔직히 제가 왜 이런 걸 해명하고 있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군요...
되나요
20/07/10 00: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뇨. 해명하라고 강요한 적 없습니다. 본인이 말했듯이 제3자고 별 관심없으면 지나가시면 되는데요.
아까 낮에는 제가 먼저 단게 맞지만 지나가신다고 하셔서 전 대댓 더이상 안달았구요.
지금 제 댓글에 먼저 대댓글을 단건 알제브라 님이신데요. 관심도 없으시다는 분이 굳이 처음 댓글부터 싸잡아서 역시나 시비는 저쪽부터 이런 댓글을 다셔놓구선 관심없다 제 3자다 이러면 누가 제 3자로 생각하겠습니까? 그러니까 관심없는 제3자면 애초에 그냥 지나가셨으면 되는겁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LinearAlgebra
20/07/10 00:27
수정 아이콘
예.. 계속 댓글을 달게 된 점은 죄송하네요.

다만 이 쪽 댓글 타래는 저에 대해 무슨 오해를 하셨는지 계속 비웃으시면서 시비 거시는 것 처럼 하시니 그랬던 것 뿐 입니다.

뭐 이건 저 또한 오해를 했겠지요...
되나요
20/07/10 00:33
수정 아이콘
비하하는 정도는 아니었는데 그렇게 느끼셨으면 저도 사과드립니다.
앞뒤가 안맞는다고 생각해서 지적하는거였는데 크크는 좀 자제해야겠네요.
개백정
20/07/09 23:07
수정 아이콘
다 아는 얼굴들이구먼..
20/07/09 23:26
수정 아이콘
또 시작이네 어휴 한심..
그럴듯하다
20/07/10 00:31
수정 아이콘
가온이 최종소비자에게 전달되지 않은 매장 재고까지 판매량으로 집계된다면
한터는 실물이 생산되지도 않았는데 판매량으로 잡힙니다. 실판매량을 집계한다는데 도매도 잡고 선물?도 잡는 거 보면 여기도 어지간히 귀 얇은 회사에요.

어차피 모든 팬들이 동의할만한 완벽하고 이상적인 차트같은 건 없습니다. 하나하나 다 따지면 판매량이라는 단어는 아예 못 써요.
ⓢTory by
20/07/10 00:36
수정 아이콘
이게 정답이죠.
아이돌판끼리 적당히 타협해서 지금까지 내려온게
초동은 한터 총판은 가온.
여기에 토를 다는 팬덤은 없었어요. 작년까진 말이죠.
첼시드록바
20/07/10 10:25
수정 아이콘
그 전에 소녀시대 판매량에 토달던 팬덤이 있었는데 무슨소리신지
ⓢTory by
20/07/10 10:29
수정 아이콘
제 기억에는 없는걸요
혹시 기타 갤러리 말하는 거라면 그만하죠
첼시드록바
20/07/10 10:42
수정 아이콘
다행이도 거기서 본건아니네요
ⓢTory by
20/07/10 10:46
수정 아이콘
다행입니다.기타 비슷한 갤러리나 타 사이트도 아니었음 하네요
페스티
20/07/10 11:51
수정 아이콘
기타 갤러리에서 자료 만들고 신나게 퍼나르던 세력이 있었으니 타 사이트에서도 볼 수 밖에 없었죠. 요즘은 클린해졌네요. 왤까요?
주전자
20/07/10 01:25
수정 아이콘
판매량같은건 잘 몰라서 그 부분에 대해선 할말없고,
이 글뿐만이 아니라 이전부터 언금이 제대로 기능하고 있지 않다는건 알겠네요.
feel the fate
20/07/10 02: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7/10 03: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나토자키 사나
20/07/10 06:29
수정 아이콘
싸움은 쓰루하고 차트에 관련되서 말하자면 음반파이가 장난아니게 커졌네요. 저는 이게 팬싸인회 때문에 늘어났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것 같습니다. 앨범 자체의 퀄리티를 높인 결과와 확실히 케이팝을 소비하는 소비자층이 넓어진거 같아요. 앨범 자체의 퀄리티는 음악의 퀄리티도 퀄리티지만 소장하고 싶은 욕구를 어느정도 충족시킬만큼 기획사들이 CD가 더이상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시점에서 노력했다고 봅니다. 포토카드, 컨셉화보, 다양한 소개글 등.. 음반시장은 점차 쇠퇴되고 내리막길을 걸을 거라는 예측은 보기좋게 빗나갔네요.. 보는 음악으로 넘어간 시점에서 그에 맞춰서 앨범도 볼만한 앨범으로 변화한 게 놀랍습니다.
안유진
20/07/10 08: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본문내용 지적을했다고 몇번을 말해도 메세지가아닌 메신저 공격하는 모습
본인들과 생각이 다를 수 있는부분을 이야기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을 탓하는 모습 잘봤습니다
뭐 그게 제일 편한 방법이긴하죠
남의불행은 누구보다 빠르게 퍼오시고 심지어 거기가서 인성영업하시는 분들이 사람들이 이상하게 그 회사일은 안가져오고 누가 그거 가져오면 우르르 몰려가서 패는 모습한두번 본게 아닌데 그런거 하고싶지않아서 안한 제 잘못인가봅니다 크크크
발적화
20/07/10 09:07
수정 아이콘
덕질 나름 하드하게 하시는분이니 한터와 가온의 차이정도는 아실테고
올 2월 뜬금없이 트와이스 가온 한터 판매량 차이 언급하면서 의심스럽네 하는 주장 나오며 파이어 된거 아실테고
(주장 나온곳이 깊갤 어그로 + 현재 팬이신 팀의팬덤 이 주축인것도 아실테고)
현재는 진정되서 각자 갈길 가고 관련해선 서로 간섭 안하는걸로 대충 정리가 된것도 아실텐데

2년넘게 꾸준히 올라오는 게시물에 순수하게 지적을 하셨다라.... 알겠습니다.
안유진
20/07/10 09:14
수정 아이콘
간섭 안하는게 아니라 언금이라 지금은 못하는거겠죠 그리고 지금도 틈만나면 멱살잡고 흔드는게 어디인지만 봐도 알거 같은데요,,
그리고 제가 처음에 트와이스 언급했나요?
본문 내용하고 위에 제목 표가 내용이 상이해서 이거보다는 적으신 내용상으로는 한터가 맞는거 같은데요 라고만 했는데
갑자기 팬덤이 어디니 하면서 이야기가 그쪽으로 흐른건데 왜 제 탓을 하시죠?
제가 처음 단 댓글에 긁을만한 부분이 있나요?
도통 이해를 못하겠네요
더군다나 가온 한터 판매량 차이는 전 언급한적도 없습니다
깊갤 어그로에 그리고 팬덤 묻히시는데 그 깊갤 관련해서는 할 이야기가 굉장히 많은데
그래도 발적화님이랑은 그런걸로 다투고 싶지 않고 그럴 이유도 없으니..
2년넘게 꾸준히 올라오는 게시물에 내용이 좀 잘못되어있으면 말할 수도 있는건데 무슨 여기가 팬사이트인가요?
발적화
20/07/10 09:26
수정 아이콘
본의야 어쨌든 스모킹건이 되었으니까요.
서로 간섭 안하기로 암묵적 합의가 됐다는건 이사이트만을 이야기하는게 아니고 타사이트 까지 포함해서 이야기 한겁니다.
저도 괜히 싸우기 싫으니 여기서 그만 하겠습니다.
길가메시
20/07/10 08:55
수정 아이콘
우주소녀는 지원없이도 성장하는구나
미카미유아
20/07/10 13: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라메디알보칠
20/07/10 17:30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 56만장은 엄청나네요
전반적으로 앨범이 많이 팔리는게 행사가 없는 지금 소속사들의 재정적인 부분에 상당히 도움이 될거라 고무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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