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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 00:47
리마 아야카 사진 예쁘게 나왔던데 그것도 첨부해주시면 어떨지 크크 11월로 이야기했다가 '가을' 정도로 표현을 바꾼걸로 봐서는 좀 일찍 나올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대신에 지금 일본으로 넘어가면 당분간 못돌아온다고 봐야하니까 완벽하게 준비를 다 마칠 시간은 필요해 보이네요.
20/07/10 00:50
인별에서 그짤들이 아주 호평이좋았죠, 프리데뷔도 그렇고 사실 몇없는 국내팬들이나 일본 모두 행회를 열심히 돌리곤 있습니다만...크크
20/07/10 00:57
5ch에서 오타쿠들은 니쥬가 올해 홍백 가능한걸로 예상하더군요 . 근데 11월이면 nhk 포인트 쌓을 시간이 없습니다 .
그래서 좀 빨리 데뷔하길 희망하는거죠 . 떡밥 갈증도 이유가 크네요 . 그리고 여건이 힘들면 굳이 넘어갈것도 없이 트와이스 시부야노트때 처럼 영상만 보내거나 아님 슷키리때 이원중계 출연 같은 형식으로도 활동할수 있다고 봅니다 .
20/07/10 03:23
저도 처음엔 홍백은 수개월전에 미리 라인업 짜놓으며 11월 데뷔라서 올해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입장이었는데
1. 음원사이트 1위 싹쓸이에 유투브 4천만뷰 돌파 등을 다 떠나서 실물앨범 점수 빵점 받고도 오리콘 디지털 앨범 역사상 최고기록 세웠다며 일본 오리콘 홈페이지에서 극찬을 해대고 2. 일반인 포함 일본 연예인들도 줄넘기 댄스 챌린지 참여하고 뭔가 TT때 만큼 파급력이 커지는것 같아서 여러가지 상황으로 유추해보면 홍백 출연 가능성이 아예 없진 않은 것 같습니다.
20/07/10 09:08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트와이스와 한무대에 세울껍니다.
제가 NHK 방송 만드는 PD라면 정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렇게 할껍니다. 애들이 오디션때의 촌스러움이 점점 없어지는게 표가날 수준이네요.
20/07/10 09:41
데뷔앨범에 번안곡 형식으로 들어갈껍니다.
트와이스가 커버 한 번 해주면 분위기 나쁘지 않을꺼고.. 한국이든 일본이든 꼭 음방 아니라도 예능에서나 한국어로 무대 한 번 해주고 JYP 능력, 현재 NiziU 일본내 인기로 봐서는 못할 것이 별 없어요.(한국어 노래도 다 용서가 될 분위기)
20/07/10 10:29
글쎄요 그런 전략이었으면 메이크유해피도 한국어 번안곡으로 한일 동시 공개 했겠죠.
제가 볼때 올해는 그냥 일본데뷔만 하고 한국어 노래 및 음방은 내년에 할 것 같습니다. (물론 11월 MAMA에는 나올듯) JYP 소속뿐만 아니라 모~든 가수들이 일본어 앨범과 한국어 앨범은 따로 구분해서 내거든요. 외국어 번안곡이면 번안곡 앨범으로 아예 따로 프로모션합니다. 굳이 니지가 데뷔부터 그런 전례없는 (일본어 앨범 안에 한국어 노래를) 무리수를 하진 않을 것 같고 한국 및 해외 진출은 천천히 진행 할 것 같네요. 굳이 서두를 필요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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