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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 03:09
그래도 연예인 직업 특성상 경찰서에 소환되는 모습만 기억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일겁니다.
그래서 오해도 조금 받고 그러고 하겠죠..
20/07/10 07:50
그러나 결국 무고당한 이후로 활동 엄청나게 줄고 인기도 깎여버렸었죠
하지만 무고한 측은 걍 집유. 아님말고 질러버리면 실패해도 딜교 이득인 미친 현실
20/07/10 09:08
활동은 무고 이전 이후 큰 차이 없습니다. 뷰인사 역할은 못하겠지만요. 진욱좌 연기가 로맨스에서 가장 좋다고 생각해 많이 슬픕니다.
20/07/10 10:00
차이 커요
역활도 제한적이고 광고도 제로수준이라. 단순히 매년 한두작품했다고 같은 한두작품이 아니죠. 연간 버는 액수가 확연히 다를텐데 큰차이 없다니....
20/07/10 09:15
심지어 이진욱은 사귀는 줄 알았는데 관계 후 연락 두절까지 당했죠.
최악은 뉴스에서 성행위 묘사가 너무 적나라하게 나옴.. 그 뒤로 이진욱 연기를 좋아하진않아도 나오는 작품은 챙겨보려고 합니다. 그래도 연기가 참 안늘지만..
20/07/10 11:11
비록 법적,도덕적으로 깨끗해졌지만,
이미지 하락은 되어 버렸죠. 주위에서도 아닌건 아는데.. 왠지 마음이 안간다 라고 표현하시는 분도 봤고.. 정말 안타깝습니다...
20/07/10 14:28
박현준은 당당한게 아니라 실성한거였죠.
그때 반응 대부분 부정적인 전망이지만 결론 나올 때까지 지켜보자였습니다. 이진욱이랑 전혀 다른 반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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