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8/10 21:28:34
Name 묘이 미나
File #1 1597056644.png (463.4 KB), Download : 29
File #2 캡처.JPG (80.5 KB), Download : 5
Link #1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iziproject&no=175500&_rk=BQK&exception_mode=recommend&page=1
Subject [연예] [니쥬] 삼성역 광고




흠..광고가 시부야가 아니고 삼성역에 나오는군요 .

인스타 보면 일본어 한국어 기본 표기에 영어 가능한 멤버는 영어까지 추가로 적는거 보면

멤버들의 세계를(사실상 한국) 무대로  활동하고 싶다는 의지가 느껴지더군요 .

정식 데뷔 까지 11월은 너무 길군요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55만루홈런
20/08/10 21:34
수정 아이콘
한국은 무조건 데뷔할 것 같습니다. 예능 필요없이 일주일 내내 있는 음방만 돌고 그걸 유툽으로 올리는것만으로도 홍보효과 크거든요.

옛날처럼 공중파 예능이 음방빼곤 무조건 나가야하는 것도 아니고 케이블이나 유툽 아이돌 관련 채널도 많아서..
묘이 미나
20/08/10 21:41
수정 아이콘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 니쥬의 한국 데뷔는 1군으로 가기 위한 데뷔가 아니라 일본에서 못하는 유투브 활용이 목적일겁니다 .
발적화
20/08/10 21:36
수정 아이콘
한국 활동 하려면 미사모급 한국어 실력을 가진사람이 5명은 되어야할것 같은데...
묘이 미나
20/08/10 21:42
수정 아이콘
예능 안나가고 음방만 돌걸로 예상합니다 . 그럼 미사모급 한국어 실력은 필요없죠 .
20/08/10 21:36
수정 아이콘
한일 동시 데뷔각인가.?
묘이 미나
20/08/10 21:46
수정 아이콘
일본 기반 다지고 내년 이후로 예상합니다 .
법돌법돌
20/08/10 21: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국내 여돌판에서도 니쥬는 핫이슈라서 떡고가 이 각을 놓칠리가 없지요 크크
묘이 미나
20/08/10 21:47
수정 아이콘
딴동네는 니쥬 글 올리면 힛게 치트키더군요 크크
건강한삶
20/08/10 22:06
수정 아이콘
제가 가는 다른곳은 한곳뿐인데 거긴 아주 살벌하더라구요 크크 최대 일본덕질사이트에서 그렇게나 일본그룹을 배척하다니...
물론 거기에서도 유독 편향된 기준이 있지만요 크크(3/5대 흑역사) 무슨 그쪽 글만 올라오면 기본이 1~2천플에 달하니...
법돌법돌
20/08/10 22:07
수정 아이콘
케이돌 제이돌 구분에 목숨 거신 분들..
건강한삶
20/08/10 22:20
수정 아이콘
아이러니한 부분은 원래는 그런 글이아니라 단순 정보글이면 그런 싸움자체가 잘 없던가 제재가 되어야 할듯한데도 그냥 글만보면 케/제돌로 장판파버러지는건 기본에 제왑 매국에 기술유출 거기에 나아가 애들은 한국에서 제발 안봤으면 좋겠다는 댓글들이 무수히 올라오는게 참...
게다가 케이돌에 글올려도 눈치주고, 제이돌에 글올려도 눈치주고 장난아니더라구요, 얼마전까지 중국남돌들은 한국에서 음방하기 전까지는 어디든 글올라와도 그냥 그러려니 하는 분위기였는데 유독 일본+제왑에 악의적인 분들이 많아보이는 현상을 보이는 특이점도 보이더라구요 크크(얼마전 가입을 받긴했습니다.)
오라메디알보칠
20/08/10 22:11
수정 아이콘
거긴 사나도 엄청 두들겨 팼잖아요. 태생이 일덕일 뿐이지 이제는 유저층이 많이 바뀌었죠.
건강한삶
20/08/10 22:23
수정 아이콘
늘 물갈이를 하는데 그런만큼 새로 유저들을 받기도 하는데 그럴때 마다 도돌이표같더라구요 크크
그때당시 칼춤으로 대거 썰려나갔는데 새로 가입자를 받았더니 되려 제왑이나 일본혐오론자들은 물론 그밖에 글들에서도 보면 그냥 노브레이크 악플러들이 대거 유입된 느낌입니다.
20/08/10 22:35
수정 아이콘
거기 제톡은 좀 이해가 가는게, 니쥬로 어그로를 오지게 끌던 몇몇(인지 장판파인지) 때문에 질색팔색하거든요

히게단 쟈니스 노기 등 안건드린 제이돌 없고
블핑 트와 같은 케이돌도 머리채 오지게 잡고 돌렸죠

뭐 단순히 어그로라고 치부하기엔 전형적인 주식x식 영업 방식이었대서 애매하긴합니다만..
건강한삶
20/08/10 22: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러니깐 보통 그런것도 원래는 그런 이상한사람들을 콕집어서 뭐라하던곳인줄 알았는데 그 불똥이 니쥬나 소속사/팬들로 돌아간다는게 좀 그렇더라고요...사실 빌드업이라고밖에 생각할수 없는게 그런글을 쓴 사람의 의도는 둘째 치고 그걸로 까는거에 정당성을 부여한사람들은 원래부터 불만이였던거에 이유가 생긴거뿐으로 보이니깐요...(사실 재돌방은 니쥬전엔 몰라서 어떤 성향이였는지는 모르지만 거긴 일단 자니스위주의 남돌 팬들위주라고는 알게됐습니다만)
제가 그곳을 한지도 여기랑 비슷한데(이제 한 4년차정도) 보통은 어그로 끈 글쓴이를 끌올하던가 조롱하고 넘어가는 추세였는데 다시금 특정 그룹이나 이슈에 한해서는 그룹전체나 팬들/소속사를 조롱 비난하는게 대거 유입된 유저들의 성향이라고만 보이더라고요.
오라메디알보칠
20/08/10 21:43
수정 아이콘
본진인 일본부터 제대로 공략하는 전략이 먼저라고 보이는데 회사가 욕심부리지 말고 차근차근 나아가길 바랍니다. 한살터울 언니 그룹 잇지의 일본공략이 선행되었어야 하는데 망할 메로나 ㅜㅠ
20/08/11 04:00
수정 아이콘
있지는 그냥 바로 빌보드로~! 작년 쇼케도 미국 투어 위주였으니
병장오지환
20/08/10 21:44
수정 아이콘
니쥬 붐은 온다
미나토자키 사나
20/08/10 21:44
수정 아이콘
한국 활동은 할텐데 사실상 한국 팬덤은 거의 한줌단이라 뭐 소속사도 큰 기대를 하진 않겠죠. 다만 그냥 해외활동(?)을 했다는 것, 그리고 음방 무대를 했다는 걸로 의미를 둬야겠죠. 일본의 음방 무대는 트와이스 무대때문에 봐도 굉장히 짧고 심지어 1절만(...) 하도록 하는데다가 무대연출도 화려하기 보단 담백하기 그지 없습니다. 대신에 우리나라보다 훨씬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연령대의 뮤지션들이 나오는 게 특징이더라구요. 그런데 사실 일본 내 반응을 보면 기존 케이팝 팬덤이 주류라기보다는 대중들이 좋아하는 쪽에 가깝다고 봐서 이런 명목뿐인 한국활동이 긍정적일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뭐 친구들은 귀여우니까 보는 팬들로써는 좋겠지만 가장 많이 활동을 할 일본내에서 고깝게 보는 시선들이 혹 있을지 몰라 그 점만 걱정되네요.
건강한삶
20/08/10 21:58
수정 아이콘
오바스러울지 모르지만 뭐 양날의 검이죠, 한국/일본 병행을 한다는것자체가요(게다가 일본현지그룹이니 더욱)
원래는 정치적이슈/국가간 분쟁에서 자유롭고자 현지화그룹을 론칭한것이라곤 하는데 사실상 더욱 불타오를수밖에 없는듯하네요 크크
거기다 현재는 한/일 양국관계는 물론 코로나사태까지 겹쳐서 더욱 난처/해한 상황이기도 하고요, 물론 뭘(안)해도 욕할사람은 욕할것이며 그럴바에는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니니 최대한 다양하게 많이볼수있게 프로모션해주는게 당연한거고요(뭐라도 해야 유입이 생기는것이니깐요)
유목민
20/08/10 21:48
수정 아이콘
데뷔앨범에 번안곡을 넣던지
한국용 싱글을 내겠죠.
한국내에서 활동 안할거면 지금도 한국에 있을 필요가 없어요.
음방도 두어개는 돌꺼고
그러고 일본으로 넘어가겠죠.
문제는 비자가 안나와서 다시 한국에 올 수 있을지 기약이 없다는게 문제지
건강한삶
20/08/10 22:03
수정 아이콘
한국에 있을필요가 없는게 아니라 일본현지 그룹이라도 제왑소속의 아티스트이자 제왑의 프로듀싱을 받는 그룹이라 사실상 제왑의 트레이닝이나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 제왑의 이동이 자유로운게 보장이 되야겠죠, 제왑재팬이 있다고 해도 그쪽인력도 대부분 한국사람이고 무엇보다 핵심 자원들(프로듀싱팀 트레이너진 등)도 한국이 핵심이고요 애들끼리 알아서 하고 그러는(자체 트레이닝) 일본 아이돌방식이 아니니깐요
20/08/10 22:32
수정 아이콘
니쥬에 한국인멤버가 한명이라도 있나요?
묘이 미나
20/08/10 22:42
수정 아이콘
없습니다 .
20/08/10 22:55
수정 아이콘
한국 활동은 KPOP 메카 일명 성지 본토에서 세계적 그룹과 경쟁 (이미 한국은 세계적그룹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요)한다는 상징성을 부여하고자 하는것 같습니다. 실제로 트레이닝 자체가 한국에 시스템이 있으니까 그곳에서 잘할수밖에 없는점도 있구요. 특히 일본인들의 특징이 있는게 세카이(세계) 이거 엄청 좋아 합니다. 무슨 세카이가 지상과제? 선조의 숙원? 거의 이런느낌인데. 아직 초기니까 화력은 밀려도 월클과 펀치 니킥 주고받으면서 머리끄댕이 잡는 싸움을 하고 있다 . 그 자체로 일본 내수시장에는 큰 호재로 작용할겁니다. 일본시장은 베타성이 높기로 유명한데 대놓고 자국민가지고 만든 그룹을 까기는 그들도 힘들지요. 일본이 얼마나 이중잣대가 있냐면 넷상에서는 한국을 까고 집에가서 네플릭스 켜고 한국 드라마 보는 민족입니다. 그들이요. 그리고 실제 데뷔 이후로는 아이즈원의 일본 매출에 영향력을 크게 행사할 여지가 있습니다.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한겁니다 태생적으로)
건강한삶
20/08/10 23: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실 하도 니쥬로 이돌저도 엮인일들이 많아서 되도록이면 타돌들엮지 않고 평가나 얘기가 진행됐으면하는 작은 바람은 있지만 뭐 제가 뭣도아니라 그것까지는 어찌못하겠지만 그냥 니쥬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할얘기가 많긴합니다.
저도 니쥬는 아직 호감수준이지만 제 본진도 있고 조금은 불호인 그룹도 있는데 어느쪽이든 팬생활을 해보니 그냥 엮는것자체가 고달파지는듯하더라고요.
20/08/10 23:03
수정 아이콘
만약 니쥬가 일본 국민들의 바램(세카이와 무너진 긍지회복) 에 대하여 어느정도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들의 베타성이 우리애들 밀어줘야지 라는 애국구매 ? 로 연결될 여지도 있습니다. 박진영은 일본 니쥬 결성 과정에서 자신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적립을 해 놓은바 있습니다. 일본 우익들도 JYP는 안깝니다 반대세력이 많아서죠
20/08/10 23:11
수정 아이콘
기본적으로 니지 프로젝트 지향점이 시작부터 [글로벌] 그룹이기 때문에 본토처럼 본격적으로 하진 않더라도 [일본] 그룹이 타지에서도 통하더라! 정돈 보여줄 필요는 있겠죠.
박정희
20/08/10 23:20
수정 아이콘
진짜 니쥬 처음 나왔을 때 제왑 소속 맞긴 맞냐 일본 화제성 난게 뭐 어쩌라고 등등 어그로 진짜 장난 아니었죠 크크
20/08/11 00:06
수정 아이콘
본국에선 무슨 뽕을 맞아서 대인기인지 모르겠으나
국내시장 기준으로는 경쟁력이 1도 없어보입니다
20/08/11 00:23
수정 아이콘
프로모션인가요? 팬들이 한건가요?
20/08/11 00:32
수정 아이콘
공트에 소개된 걸 보면 프로모션인 것 같습니다
건강한삶
20/08/11 00:36
수정 아이콘
팬들은 국내는 아직 한줌이라보기도 그래서 지광(버스광고 등)수준은 현재 계획중입니다. 저건 소속사 프로모션이고요.
묘이 미나
20/08/11 00:40
수정 아이콘
니쥬 국내팬이 어느정도냐면 니쥬갤에 어느분이 니쥬 멤버 포토카드 만들어 7셋트를 홍대에서 나눔했는데 인원 미달났습니다 .
건강한삶
20/08/11 01:03
수정 아이콘
아 저도 거기유저인데 거기까진 몰랐네요, 뭐 그래도 제가알기론 일단 성향차이도 좀 있어서 거기유저들이 7명도 안되는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부지런한?팬들이 적은것이죠(뭐 이런저런 이유야 있겠지만 나이라던가 읍...) 크크
20/08/11 12:31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20/08/11 00:30
수정 아이콘
kpop이라는 명분용으로 활동하려 하긴할듯
20/08/11 04: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단 KPOP, JPOP 아직도 헷갈리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은데
음원사이트 및 업계에서 공식분류는 한국어 가사가 메인이면 케이팝, 일본어 가사가 메인이면 제이팝, 영어 가사가 메인이면 팝으로 나뉩니다. 제말이 맞는지 아닌지는 멜론,지니 포함 빌보드, 오리콘 등 모~~든 곳에 다 가서 확인 해보셔도 됩니다. 전~~~~부 단 한곳도 빠짐없이 그렇게 나누고 있어요.
이유는 [코리안팝에서 코리안은 한국어란 뜻이니까요, 제이팝은 일본어노래고요.]
단지 니쥬는 메이드인코리아 또는 메이드인JYP입니다. 메이드인~이랑 ~팝 이랑 헷갈리시는 분들이 자꾸 케이팝인지 제이팝인지 혼동 하시는거죠.
참고로 방탄이 스테이골드 일본어노래내면 그건 제이팝입니다. 물론 방탄은 주로 케이팝=한국어노래 위주로 활동하니 케이팝 가수고요.
마찬가지로 니쥬가 AKB48처럼 일본어노래=제이팝 위주로 활동하면 JPOP가수가 되겠죠. 단지 니쥬는 메이드인 코리아라는 차이가 있을뿐
JYP 현지화 남돌 보이스토리는 중국어노래=CPOP 위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볼때 올해 11월은 한국 음방 활동 안 할 것 같은데 코로나 시국이라 할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애매하네요.
예능은 위에분 말씀대로 출연 안 하면 장땡이니까 전혀 1도 문제없고요. 간단한 인터뷰는 리더인 마코가 하면되고 블랙핑크, 있지, 투바투 등등 대형기획사 [다른 신인들 중에도 데뷔 당시에 예능 출연 일절 없는 경우 있거든요.] 심지어 인터뷰도 거의 없었음.
거친풀
20/08/11 06:56
수정 아이콘
니쥬가 일본을 넘어 월드하게 나가긴 사실 쉽지 않을 듯요. 우선 Kpop치고는 약간 트랜드에 지난 것도 있고 데뷰해 봐야 알지만 몇몇 맴버 빼곤 아직 살짝 덜 훈련된 것도 있고하니 시간이 더 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동남아까진 어찌 어찌 커버해도 서구까지 나가기엔 트랜드나 음악적 색깔이 지금 일본과 차이가 있어서...아마도 일본에서 자리 잡고 나서 컨셉과 음악적 변화를 최신 Kpop이나 팝에 맞추어 가겠죠
이제 시작이고...뭐 프로듀싱에선 나름 영리한 JYP가 하니 잘 하겠죠.
루비스팍스
20/08/11 08:42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 요새 이런저런 논란으로 주춤?한데 이렇게 또 다른 그룹이 커버를 치는 상황이 되네...
제왑은 결국 걸그룹인건가 크크크
20/08/11 12:30
수정 아이콘
논란이 뭐 있었나요? 다른 커뮤에서는 못봤는데
건강한삶
20/08/11 13:38
수정 아이콘
없습니다. 그저 팬들 긁는사람들이 연애니 실력이니 그걸 논란이라고 지칭하면서 조롱할 뿐이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1921 [연예] 프로듀스 시즌1(아이오아이) 순위 관련 기자 피셜 [38] Leeka9808 20/08/11 9808 0
51920 [연예] 긴장감 제로 4분할 [41] BTS12113 20/08/11 12113 0
51919 [스포츠] 쿠보 타케후사, 차기 시즌은 비야레알에서. [7] 及時雨5282 20/08/11 5282 0
51918 [스포츠] 우드워드가 우드워드 해버린 맨유의 산초 사가 [53] 봄바람은살랑살랑6674 20/08/11 6674 0
51917 [스포츠] 인종차별 경험 질문에 차범근 감독의 대답.jpg [13] TWICE쯔위8061 20/08/11 8061 0
51916 [연예] 옥상달빛 - 유서 [1] 니나노나4876 20/08/10 4876 0
51915 [연예] [니쥬] 데뷔도 하기 전에 굿즈부터 파는 JYP [25] VictoryFood6745 20/08/10 6745 0
51914 [연예] 보기만해도 가슴이 미어지는 노래 [1] 니나노나4705 20/08/10 4705 0
51913 [스포츠] AT 마드리드 코로나 확진자는 코레아와 브르살리코, 나머지는 전원 '음성' [10] SKY924261 20/08/10 4261 0
51912 [연예] 윤하 신곡+로시 신곡 preview [4] kien4441 20/08/10 4441 0
51911 [연예] [니쥬] 삼성역 광고 [42] 묘이 미나 6658 20/08/10 6658 0
51910 [스포츠] [KBO] 오늘 기준 KBO 순위표 및 피타고리안 승률표 [14] 손금불산입4620 20/08/10 4620 0
51909 [스포츠] [MLB] 오늘자 천조국 외야 수비.gfy [24] 손금불산입5520 20/08/10 5520 0
51908 [연예] [로켓펀치] 예술의 전당-포 로켓펀치편 [2] 리노3335 20/08/10 3335 0
51907 [연예] 아이유와 함께하는 집콕바캉스 [6] 발적화5409 20/08/10 5409 0
51906 [스포츠] [해축] 리버풀이 드디어 왼쪽 풀백 백업을 영입하는 거 같습니다. [17] 챨스4330 20/08/10 4330 0
51905 [스포츠] 챔스 8강을 코앞에 둔 네이마르. 그를 위한 응원가 'Tchu Tchu Tcha' [23] 나의다음숨결보다4040 20/08/10 4040 0
51904 [연예] 따뜻한 상체와 자본주의 하체.gif [7] 감별사8879 20/08/10 8879 0
51903 [연예] [아이즈원] 에노지캠 EP.64 [164] 광배맛혜원15199 20/08/10 15199 0
51902 [연예] 정채연.jpgif(약 데이터) [14] 아라가키유이6389 20/08/10 6389 0
51901 [연예] 소향이 복면가왕에서 떨어질때 불렀던 노래를 다시 한번 불렀네요 [6] 살인자들의섬5184 20/08/10 5184 0
51900 [연예] 순위조작' 엠넷 '프로듀스'에 방송법 최고징계…'시청자 기만' [87] 센터내꼬야12358 20/08/10 12358 0
51899 [스포츠] [KBO] 박용택 은퇴 투어 스스로 사양 [129] 손금불산입7575 20/08/10 757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