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8/25 18:23:25
Name 코끼리
File #1 1568583ddc146c91a.jpeg (1.57 MB), Download : 28
Link #1 스포티비뉴스, 루리웹
Subject [스포츠] [야구] NC "김유성 학교폭력 사실 몰랐다, 사과 적극 도울 것" (수정됨)


이쯤에서 생각나는 자료
[해당방송은 내용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습니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744/read/33375404?
학교폭력 피해자에게 사과하러 다니는 일진.jpg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260063
[공식 입장] NC "김유성 학교폭력 사실 몰랐다, 사과 적극 도울 것"

2017년 경남 내동중 학폭위 출석정지 5일
2018년 창원지방법원 화해권고-성립되지않음
20시간 심리치료, 40시간 사회봉사 명령

구단입장
"구단은 24일 1차 지명 발표 후 구단 SNS 포스팅을 통해 올라온 댓글로 인지했다.
앞서 피해 관련 내용이 8월11일 구단 익명 게시판에 올라왔지만 확인하지 못했다.
제보 내용을 놓친 부분과 선수 지명 과정에서 과거의 사실을 꼼꼼히 확인하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
제보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재발 방지에 노력하겠다"

김유성 선수 측에서 피해자를 직접 뵙고 사과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구단은 이를 도울 예정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찬양자
20/08/25 18:24
수정 아이콘
짤보니 열받네요. 지가 왜 짜증이나
ItTakesTwo
20/08/25 18:25
수정 아이콘
학폭 상관없이 그냥 쓸꺼야 라는 말을 참 길게 하네요.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0/08/25 18:27
수정 아이콘
짤 진짜 열받네여
사람은누구나죽습니다
20/08/25 18:27
수정 아이콘
그냥 야구 안볼레요....
엔씨 까는글 몇번 썼는데
그거도 애정이 있어서 그랬던건데 ....

정이 확떨어지네요....

피해자 어머니 인터뷰 읽고도 저소리가 나오면
진짜 싸이코패스입니다....
비오는월요일
20/08/25 18:28
수정 아이콘
말같지 않은 소리죠.
스카우터가 좀 괜찮게 한다 싶으면 초등학교때부터 트래킹하면서 진학까지 관여하는 세상인데.
법원까지 간걸 몰랐다? 우습죠.
서민테란
20/08/25 18:31
수정 아이콘
미래의 학폭 피해자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이런 이슈는 화제가 되었음 좋겠네요.
그래야 학교에서 폭력 쓰는 애들이 조금이나마 줄어들 거 같아서.
인성이야 못 바꿔도 미래는 깜깜하게 바뀌는 걸 알았으면.
뽀롱뽀롱
20/08/25 18:31
수정 아이콘
몰랐다고? 스카우트팀 징계할라고??
모나크모나크
20/08/25 18:33
수정 아이콘
저 프로그램은 뭐죠;;; 저 일진은 저걸 왜 찍은거죠?
학폭 애들은 절대 공인으로 잘 나가게 두면 안 된다고 봅니다. 저딴 짓 하다가 아무리 재능이 있어도 인생 꼬일 수 있다는 걸 알려줘야 된다고 봐요.
Chasingthegoals
20/08/25 18:36
수정 아이콘
피해자들이 성공해서 학폭 미투로 고발해서 가해자들 x되게 만드는게 미래 트렌드가 됐으면 하네요.
거짓말쟁이
20/08/25 18:39
수정 아이콘
밑에 오취리 글에도 있지만 쿨가이들이 계셔서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Chasingthegoals
20/08/25 18:42
수정 아이콘
분명 제 댓글대로 누군가 한다면 분명 인권 논란 어쩌구하면서 쉴드칠 사람들 분명 나올겁니다.
하지만 실명 밝히면 소문 다 나고, 일상생활에 분명 지장 생기는게 목적이라 쉴드가 사실 쉴드가 아니게 되겠죠.
이름을 꺼내는 순간 살생부 명단 공개한다로 간주하고 물어뜯을 사람들은 무조건 물어뜯습니다.
그렇게 반대쪽에서 반작용으로 쉴드를 치면 칠수록 소문은 더 크게 날테니깐요. 빠가 까를 만든다는 말처럼 저거 밝히는 순간 그 자체가 노이즈이기 때문에 홍위병급 광기가 발동된다면 가해자 출신들은 조용히 숨어 지내게 될겁니다.
히샬리송
20/08/25 18:36
수정 아이콘
대충 아 이걸 걸렸네 안우진 보니까 야구로 보답하면되더라 그래서 지명철회 없음 이거네요.

얼마나 대단한 재능이길래 스카우터팀을 통으로 무능력자 만들면서까지 실드치는지...
잉여신 아쿠아
20/08/25 18: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엔씨 2군 때부터 응원했는데 이건 정말 너무한데요..
좋은데이
20/08/25 18:37
수정 아이콘
남 괴롭히던 놈들이 일반 직업 + 적극적인 집안 지원으로 잘사는 케이스를 너무 많이 봐와서, 저렇게 전국민적 낙인 찍히는 케이스가 차라리 좋아보일정도..
Chasingthegoals
20/08/25 18:49
수정 아이콘
22222
20/08/25 18:38
수정 아이콘
곧 김택진 등판해서 모가지 여러 개 날릴 듯
20/08/25 18: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킹받게 하네 진짜..아오 등판할때마다 각종 조리돌림 당하는꼴 보면서 경기보고 싶은줄 아나
약쟁이처럼 홈런을 미친듯이 클러치로 까고 우승시켜도 홈런칠때마다 팀에 선수에 각종 조리돌림하고 있는거 보면
그래서 저색히 우리팀 데려올수있으면 데려올래? 하면 아니 그건 좀..했는데
저게 뭐라고

아 물론 그냥 한번 욕 거하게 먹고 그뒤로는 걍 별말없고 가끔씩만 등판하는 케이스도 있는데,
지금 나오는 얘기들 들어보면 안우진 초상위호환급이던데 이게 잊혀질거리로 보이나..쩝
독수리가아니라닭
20/08/25 18:41
수정 아이콘
무슨 개소리야
혜원맛광배
20/08/25 18:42
수정 아이콘
안우진이란 좋은 선례가 있어서, 저럴줄 알았습니다.
20/08/25 18: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스카우트진이 몰랐다면 그건 직무유기급이죠. 어디 2차 56라운드 듣보급도 아니고 1차지명자인데 스카우트진은 당연히 저런부분 체크합니다. 당연히 알았을거고 단장선까지 보고가 올라갔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정말 몰랐다면 스카우트팀 피바람 몰아치겠죠.
최초의인간
20/08/25 18:49
수정 아이콘
이미지 완전 나락으로 가버리네요.. 어떻게 대처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20/08/25 18:52
수정 아이콘
그깟 빠따질 좀 잘하면 뭐하냐 이런애 하나 팀에 넣는거만으로 이미지 나락으로 가는데
Chasingthegoals
20/08/25 18: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안우진은 그래도 후배 말이 아부성이 아니니까 빈정상해서 선 넘은 행동으로 학폭을 저질렀지만...
(기사내용만 봤을 때는 그렇습니다. 과거에 상습적으로 어쨌다는 얘기는 없으니 밝혀진 사실로만 봤을 때는 말이죠. 쉴드가 아니고 죄질이 김유성이 훨씬 압도적이라는 얘기입니다.)
김유성은 그런 인과관계가 없잖아요...그냥 약해보이니 상습적으로 패고 2차 가해까지 한 얘기도 있었던데다가 아예 법원까지 갔었으니...
55만루홈런
20/08/25 19:03
수정 아이콘
솔직히 죄를 저지른것 학폭 수위만 보면 안우진과 동급이라 하면 안우진이 억울한 수준이죠 크크

김유성은 걍 역대급이더라구요 거기다 부모행동까지...

저 정도면 거의 강정호급인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20/08/25 19:00
수정 아이콘
일반적인 겜돌이들은 학폭이라면 치를 떠는데, 린저씨들은 성향이 좀 다르려나요? 크크
아무튼 모기업에 악영향 줄수도 있는 사안인데 너무 안일한거 아닌가 싶네요
약설가
20/08/25 19:03
수정 아이콘
안우진이라는 선례를 만든 순간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거죠.
Cafe_Seokguram
20/08/25 19:06
수정 아이콘
엔씨는 야구장에 팬 1명도 안 와도 팀 운영할 돈이 넘칩니다.
아무리 그래도 학폭 감싸면 안 되는데요.
20060828
20/08/25 19:08
수정 아이콘
야구로 보답해라
20/08/25 19:1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이건 엔씨 구단 차원에 항의해봐야 의미없지 싶고요.
엔씨 본사에다가 항의 때리고, 김택진 구단주가 결단하게 만들어야 해결되지 싶습니다.

야구로 보답하겠습니다로 퉁치고 넘어가려 할 듯 한데, 구단주가 다이렉트로 콜 때리지 않는한, 구단 선에서는 요지부동이지 싶네요.
R.Oswalt
20/08/25 19:17
수정 아이콘
가해자의 편의를 위한 사과를 돕기 보단 진실된 보상으로 피해자를 돕는 게 맞는 말 아닐까...
생겼어요
20/08/25 19:17
수정 아이콘
직접 찾아뵙고 사과하겠다니 상대방한테 2차 가해하겠단거네 크크크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20/08/25 19:21
수정 아이콘
역시 킹구로 갓답하는게 국룰이지..
20/08/25 19:41
수정 아이콘
이건, 안우진보다 더 심한경우네요.
안우진과 비슷해도 그때 솜방방이처벌이라서 더 가중징계일텐데,
애는 그냥 계약해지네요.
오클랜드에이스
20/08/25 19:41
수정 아이콘
저도 착하게 살아온 건 아니지만 정말 남의눈에 눈물나게 한 놈들은(그것도 재미로) 피눈물 나 봐야 합니다.
라붐팬임
20/08/25 19:47
수정 아이콘
진짜 짤 보니 개빡치네요
안우진을 확실히 조졌어야 했는데
쓰레기 놈이 들어 왔네요
엔씨 대응도 개막장이고 에휴
20/08/25 19:47
수정 아이콘
지역 1차지명급이면 1학년때부터 스카우터들이 봅니다.
김상수는 중학교때부터 관리했는데요.
모를리가 있나요.
페로몬아돌
20/08/25 19:55
수정 아이콘
응. 구라 즐~
뻐꾸기둘
20/08/25 19:56
수정 아이콘
스카우터들이 오프필드 이슈 체크 하는거 뻔히 다 아는판에 변명이 너무 옹색한듯.
마그너스
20/08/25 20:09
수정 아이콘
학생때 폭력으로 진로를 막아버리는게 과하다고 싶었는데 기사보니 부모도 막장이네요

야구 못 하게 해주겠다라...벌점도 아깝고 하니 말을 아끼겠습니다 하
Dirk Gently
20/08/25 20:38
수정 아이콘
좋은 플레이로 보 - 답.
네이버후드
20/08/25 20:48
수정 아이콘
그 동안 엔씨가 해온걸 보면 이건 별일 아닐 수도요
shooooting
20/08/25 20:51
수정 아이콘
안우진도 있는데 뭐 안될 것도 없지 이런 생각이었겠지 천하의 쓰레기만도 못한 것들
진산월(陳山月)
20/08/25 21:11
수정 아이콘
[늬 자식이 피해자였다면 넌 어떻게 했을 것 같냐?] 라고 묻고 싶네요. 사과를 주선하겠다고?!! 그게 얼마나 큰 압박이고 또다른 폭력이라는걸 늬들이 알겠냐.

시과라는게 다 때가 있는법이거늘. 천하의 쓰레기들...
치열하게
20/08/25 21:21
수정 아이콘
올해 창단 첫 우승을 노리는 NC라 타팀 팬들 중에서도 응원하는 사람들 있을텐데 다 돌아서겠네요...
그럴때마다
20/08/25 21:25
수정 아이콘
안우진이 아~주 좋은 선례를 남겼죠
모르긴 뭘 몰라요 저걸 스카우터가 몰랐으면 직무유기지 참나...
Lord Be Goja
20/08/25 21:31
수정 아이콘
왜 구단이 사과를 도울까요? 남남으로 지내셔야 하는데 벌써 우리가 된걸까요?
20/08/25 21:34
수정 아이콘
웃픈 생각이 드는게 NC가 기업 이미지 측면에서 안데리고 간다해도 어딘가 한 두팀은 채갈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거죠.
20/08/25 21:50
수정 아이콘
불과 얼마전까지 열심히 고교야구 보러다닌 덕분에 스카우트분들이랑 좀 일면식이 있는데요.

1치지명의 후보까지 되면 아주 샅샅이 알고있습니다. 아무렇지않게 악수하는척 하면서 악력, 팔근육까지 파악하고 승부근성에 사생활까지 죄다 파악하고 있죠.

그런데 스카우트 담당자가 저걸 몰랐다?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행여나 우리구단 스카웃팀은 데이터에 충실해서 어쩌구하실 분들 계실텐데 요즘은 10구단 각기 연습경기까지 포함한 상황별 데이터 빠삭하게 파악하는건 기본으로 다합니다.
예킨야
20/08/25 22:01
수정 아이콘
담당 스카우트도 학폭 기록 찾아봐야 할 듯
20/08/25 22:35
수정 아이콘
NC 가 은근히 뻔뻔하게 능구렁이처럼 대처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And justice
20/08/26 01:28
수정 아이콘
사과 주선? 그냥 묻고 가겠다는 거네
GNSM1367
20/08/26 01:29
수정 아이콘
야구 끊길 잘했네..
김호레이
20/08/26 09:49
수정 아이콘
당장여기도 우리 스카우트는 데이터밖에 모르는 사람이라고 한 사람 있었는데 댓삭했네요 크크크
세츠나
20/08/26 10:24
수정 아이콘
뭔 사괴를 도와...; 이게 정상인이 할 수 있는 발상인지
응답하라2001
20/08/26 10:41
수정 아이콘
안우진은 키움에서도 모르고 뽑은거 아닌가요? 말그대로 계약하고 나서 알게된 케이스이고
NC는 알면서 눈감고 뽑은 거 아닌가요? 구단에서 이미 인지하고 안하고 차이는 큰 것 같은데...
알고 뽑은거면 논란이 난다고 해도 데리고 있으려고 하겠죠.
근데 법원까지 갈 정도면 얼마나 학폭을 한건지...
도뿔이
20/08/27 07:35
수정 아이콘
이걸 스카우트 팀이 어떻게 알죠? 미성년자 전과가 접근하기 그리 쉽지 않을텐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2373 [스포츠] [해축] 바르셀로나 메시, 이적 요청서 제출 [129] RFB_KSG13061 20/08/26 13061 0
52372 [스포츠] [해축] 맨유 수비수 매과이어, 그리스 법정서 유죄판정 [4] RFB_KSG4139 20/08/26 4139 0
52371 [연예] [러블리즈] 미니 7집 [Unforgettable] : 트레일러 (쏘울, 명은) [2] 나의 연인2977 20/08/26 2977 0
52370 [스포츠] "PSG 준우승 축하!" 길거리 광란 파티를 연 마르세유팬, 왜? [19] 내설수7021 20/08/25 7021 0
52369 [연예] 샘 오취리 인성논란.JPG [55] 삭제됨10471 20/08/25 10471 0
52368 [스포츠] 2012년 뻥피엘팬으로 좀 충격이었던 경기 [9] 시나브로4474 20/08/25 4474 0
52367 [스포츠] [해축] 어떻게든 챔스를 나가야하는 이유 [11] 손금불산입5758 20/08/25 5758 0
52366 [스포츠] [해축] 업데이트된 챔스 우승 관련 짤들과 랭킹들 [10] 손금불산입4526 20/08/25 4526 0
52365 [연예] NiziU 요코이 리마에게 아빠의 불륜설 때문에 불똥이 튀네요 [114] 오라메디알보칠75922 20/08/25 75922 0
52364 [연예] [단독]오마이걸 유아, 데뷔 5년만 솔로 데뷔 확정 ‘9월 출격’ [61] 아라가키유이7487 20/08/25 7487 0
52363 [연예] [러블리즈] OK 계획대로 넌 내게 반했어 [3] 냉정한테리블4936 20/08/25 4936 0
52362 [연예] 치어리더 '로켓펀치' vs 야구선수 '위클리' [9] 피디빈4303 20/08/25 4303 0
52361 [스포츠] [야구] NC "김유성 학교폭력 사실 몰랐다, 사과 적극 도울 것" [56] 코끼리6265 20/08/25 6265 0
52360 [연예] 하트시그널3 서민재.jpgif(약 데이터) [25] 아라가키유이9803 20/08/25 9803 0
52359 [연예] 돌아온 힙합 노부부 [11] 스푸키바나나8575 20/08/25 8575 0
52358 [연예] 있지가 스키즈 초동을 넘었다는건 JYP입장에서도 고민이 될수밖에 없네요. [51] theboys050714098 20/08/25 14098 0
52357 [연예] 아이유를 위협하는 섹시가수.gif [37] 살인자들의섬11828 20/08/25 11828 0
52356 [스포츠] [해축] 전자 VS 후자 [28] 시나브로4376 20/08/25 4376 0
52355 [연예] 샘 오취리 성희롱 논란.jpg [225] 청자켓15674 20/08/25 15674 0
52354 [연예] [러블리즈] 미니 7집 [Unforgettable] : 트레일러 (케이, 수정) [2] 나의 연인3871 20/08/25 3871 0
52353 [스포츠] 고졸 최대어로 꼽혓던 소형준 8월 성적.jpgif [12] 살인자들의섬4906 20/08/25 4906 0
52352 [스포츠] [테니스] 고령의(?) 85년생 바브린카 챌린지 투어 우승 [11] 시나브로3171 20/08/25 3171 0
52351 [스포츠] [KBO] 신인왕 레이스를 달리고 있는 선수들 [53] 손금불산입4088 20/08/25 408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