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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 21:41
섀도존에 들어온 공의 갯수라고 합니다. 걸친 공을 많이 던질 줄 아는 것도 능력으로 보긴 해야죠. 무슨 판정을 받느냐는 심판의 영역이고...
20/10/10 21:31
존은 아직 정량화하기 힘든 부분이 있는지라 뭐라고 하고 싶지는 않은데, 경기에서 억울한 표정 짓기 역시 유희관 선수가 상위권이지 싶습니다.
20/10/10 21:41
아니 프레이밍은 몇년 전부터 리그 탑을 다투고 있는 포수가 혹사 당할 정도로 많이 뛰는데 왜 임찬규랑 17시즌 2/3밖에 안 뛴 허프밖에 없는건가요 LG 투수님들?!?!
20/10/10 21:53
딱 그런거 같아요.
워낙 스트비율이 높은 선수니 심판들이 애매하면 다 주는듯 그럼에도 좀 의외입니다. 심판한테도 워낙 승질 마니 부리는 선수라서 피해많이 봤을거 같거든요.
20/10/10 22:43
그러게요.윤성환이 불만 있을때 나오는 특유의 그 표정, 직접 항의는 아니어도 그 눈빛 보고 제가 심판 이라면 진짜 개 띠꺼울것 같은데 크크
20/10/10 21:55
유희관은 명절 떄마다 심판들 집에 선물보내야죠 크크크
볼 판정 받을떄마다 세상 무너진 표정 지어도 심판들이 불리하게 판정안하는데 다른 선수들은 화나는 표정이나 제스춰만 나와도 불리해지던데...
20/10/10 22:42
윤성환은 그냥 봐도 그렇고 스트존같이 찍혀나오는거 보면 존이득 본다고 생각했었는데 표정이 안좋아서라던가 심판이랑 맨날 싸워서 손해본다고 실드치는분들 많았었죠
20/10/11 00:36
손해본걸로 따지면
히어로즈랑 타이거즈가 지분많이 차지하네요. 두팀의 포수 프레이밍이 영 아니던지 주심하고 관계가 안좋았던지 흠 모르겠네요.
20/10/11 13:21
롯데가 두 팀 보다도 더 심각한데 최근 3년 기록인거 보니 포수 실력 문제라고 봅니다.(강민호 마지막해+그 후 포수기근 2년)
20/10/11 13:23
듀브론트가 롯팬 사이에서 여론이 안 좋은데, 저는 이상하리만치 안쓰럽더라구요.
나나랜드만 아니었으면 괜찮았었을까요.. ----- 해당 링크 가보니 4번째 표 수정됐던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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