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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4 09:22
12강제도 탐탁치 않게 생각했었는데 저번시즌 이번시즌 예선 보니까 확실히 알겠습니다. 여기서 더 늘릴필요 없어요. 늘리면 죽은게임수만 늘어날거같습니다. 단지 시드숫자만 좀 줄였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KT B와 SKT 2팀 빨리 보고싶네요.
13/03/24 15:32
저도 오프예선보면서 아직까진 12강이 좋다고 보여졌네요..
16강이었으면 오프예선팀 대부분이 챔스에서 뛰는거니 대부분 말하는것처럼 시드수만 잘 관리하면 좋을것같아요 추후에 좀더 수준이 올라가면 16강으로 바뀔수도있겠지만
13/03/24 09:25
쏭은 대회는 정글로 나왔어도 원래 미드 유저였고 카인은 원래 탑 유저에 오공장인이었죠.
엠비션은 북미 시절때는 한국 3대 원딜이라고 평가되었고요.(로코-잭선장-세기말 이런식으로 살짝 평가받던 시기) 아... 언영이랑 수노가 같은 팀이었으면 진짜 올인 응원할꺼 같은데 다른 팀이야.....
13/03/24 13:01
대단하시네요.
보충설명을 조금 하자면 임팩트선수의 스프링,서머시즌의 제닉스스톰은 지금의 스톰이 아니라 현 team op멤버들과의 제닉스였고 와치선수는 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2군)출신이었죠.
13/03/24 14:00
헤르메스 선수는 작년 스프링떄는 불보타와 함께 The Fighting이라는 팀으로 나왔습니다.
NLB 4강 간 걸로 기억합니다.
13/03/25 00:37
아 NLB에선 더파이팅팀 원딜이 헤르메스로 변경되었군요. 원래 더 파이팅팀 원딜은 전설의 점핑성님이셨었는데...흐흐흐~(오프예선당시 스브스와 분할화면으로 엄청난파장을 일으켰던 그분!!)
13/03/25 04:37
막눈 선수 북미시절 M5탑이였다는 이야기를 인벤에서 본거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막눈선수도 사실이라고 댓글 달고 그랬는데.. 그게 진짜인지 유머인지 구별 못했어요 다리엔이 서폿이였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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