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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9 22:19
아드님의 백일 축하드려요~
아기랑 대화가 되는 것도 아닌데 하루종일 행복하게 대화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무쪼록 건강하게 씩씩하게 잘 키우십시오~! 축하드려요
06/12/19 22:21
아하하하 아이가 너무 귀여워요.
저도 모르게 그만 얼굴에 웃음이 걸렸네요. 역시 어린아이는 너무 순수해서 그런지 그냥 처다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하네요. 어여 자라서 이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 되거라! 형은 다음달에 군대 간다 ! ㅠ
06/12/19 22:25
자!
맨날 우울한 일 말고.. 운영진으로서 기분 좋은 일 오랜만에 만납니다!! 갑시다!! 100플!! (안되면 혼자 도배할테다..) 정말 축하드려요!! 아.. 원래 아기들 귀여워 하지만, 정말 예쁘네요 ㅠ_ㅠ 장재호 6렙 펜더렌 보다 더 훌륭하게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_ _)
06/12/19 22:27
에고 귀여워라. 축하합니다. 그런데 애기가 저렇게 옹알이할 때 어른은 발음을 또박또박하게 실제 말을 해주세요. 옹알이를 하는게 다 말을 배워가는 과정입니다. 그럼 2돌도 되기전에 어느날 말을 거는 애기를 발견하실 겁니다. 경험담입니다. 하하하
06/12/19 22:28
이거 오히려 100플안에 드는걸 저희가 영광으로 알아야겠는걸요*^^*
100일 축하드리고 아기가 건강하게 튼튼하게 똑똑하게 크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행복하세요^^
06/12/19 22:33
애기가 너무 예쁘네요.
아빠의 마음씨를 닮았나봐요. "채윤아! 건강하게, 씩씩하게... 알지?" 전 왜 이런 좋은 선물을 생각하지 못했을까 싶네요^^;;
06/12/19 22:34
어우, 너무 귀여워요. 아기 100일 축하하고, 앞으로 무럭무럭 커서 이 글도 볼수 있다면 좋겠네요. 볼이 통통한게 정말 한번 만져보고 싶어요.. 흐흐.
06/12/19 22:40
1년에 한번씩만 로그인 하는데..하하..
오늘로써 깨졌네요..하하.. 애기가 저 닮았어요..하하.. 백일 진심으로 축하해요..좋겠다..ㅠㅠ
06/12/19 22:44
100일 축하드립니다^^ 아기에게 제가 좋아하는 동요 한 곡 바칩니다.
세상이 이렇게 밝은 것은 즐거운 노래로 가득한 것은 집집마다 어린 애가 자라고 있어서다 그 애가 노래이기 때문이다 어른들은 모를거야 아이들이 해인것을 하지만 금방이라도 알 수 있지 알 수 있어 아이들이 없어져 보면 아이들이 없어져 보면 나나나 나나나나 낮도 밤인 것을 노랫소리 들리지 않는 것을
06/12/19 22:47
추우우우우우우욱하아아아아아아드으으으으으리이이이이입니이이이이다아아아아아아아아!!!!!!!!!!!!!!!!!!!!!!!!!!!(헥헥헥;;)
06/12/19 22:50
축하드려요~ 옹알이 정말 귀엽네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아가가 옹알이를 하면 엄마는 알아듣고 대화하는듯한;;; 역시 이 아가랑 엄마도 그렇군요... 혹시 모릅니다. 정말 남자들은 모르는 그런 모자(녀)간의 그런게 있을지도
06/12/19 22:54
100일 축하드립니다 ^ㅡ^ ;
요즘 계절학기 시간에 사랑과 결혼의 경제학이라는 수업을 듣는데 생후 1년동안의 기간이 애착형상에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아드님은 안정애착이 강하게 형성된거 같아요. 방긋 방긋 웃는게 아주 보기 좋네요. 건강하게 잘 크길 !
06/12/19 22:55
아.......댄니 귀엽다 -_ㅜ 오늘따라 결혼생각이..
건강해서 크면 같이 pgr합시다 ~~~~(공부도하고...쉬엄쉬엄=ㅁ=)
06/12/19 23:27
저도 백플 넘겨서 남기네요<<
이름도 예쁜 아가, 채윤아! 앞으로도 지금처럼 예쁘고 건강하게 크길 바라고 있을께. 나중에 니가 커서 이 글을 봤으면 좋겠어^^
06/12/19 23:32
100플이 넘었군요 -_-;
원래 이런 리플은 잘 안 다는데... 아기가 정말 귀여워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네요 ^^ 보는 사람의 입가에 미소를 선사한 만큼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06/12/19 23:48
지금 시각에도 일하고 있는데도..저걸 보니 제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히히히..
저도 집에 67일된 아들 녀석이 있는데.....정말 축하드립니다..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하하하..(근데 언제 집에 가냐..ㅠㅠ)
06/12/19 23:49
방실 방실 웃는게.. 너무 귀엽네요
채윤이의 100일 너무 축하드리구요, 자라날 수록 아빠와 엄마에게 기쁨과 행복 바이러스를 전하는 아이가 되렴~
06/12/20 00:15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애기가 너무 예쁘네요 ~
채윤이 무럭무럭 건강하고 착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백리플에서 멈춰야 하는건가 싶어서 망설였는데요 'ㅁ' 뭐, 축하인사야 많으면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라는 무책임한 마인드로 이렇게 축하인사를 답니다 ^^ 사실, 축하인사를 달고싶은 욕망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ㅠㅠ 행복한 가정 되시길..
06/12/20 00:38
유머란에 웃으려고 들어왔는데 가슴이 훈훈해지는 글을 보니 더 즐겁군요..
백일 축하!!!!하고 건강하게 잘 크길 바랍니다~~
06/12/20 01:08
헉;;; 어디서 많이 본 아가더라니..
이름도 내가 아는 채윤이.. ^^ 세상 정말 좁다~!!!! 벌써 채윤이 백일이 다됐구나. 정말 축하해. 난 지우엄마 ^^
06/12/20 01:55
벌써 100개가 넘었네요^^
축하해주는 사람이 많을 수록 채윤이도 기뻐하겠죠? 채윤이 세상의 빛을 본지 100일,이제 101일이겠네요.. 채윤아,건강하고 착하고 지혜롭고 슬기롭고 다정하고 경제관념이 풍부하고 박학다식해지는 등 무럭무럭 잘 자라주려무나^^ (아..나도 결혼하고 싶...;;)
06/12/20 02:46
아.....백리플이 넘어버렸네요..ㅜㅜ
애기야 너 너무 예쁘다...가 아니구 잘 생겼구나..흐흐흐 엄마 아빠 아들만 하지 말구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아들두 해줘,,^^ 덤으로 이 형의 동생도...흐흐 니가 형 나이 되면 형은 마흔 여덟이구나 안습..
06/12/20 09:42
축하한다. 축하한다. 정말 축하한다 채윤아. 제 딸은 이제 80일 정도 됐습니다. 남의 일로 안여겨져요. 정말 축하해요~ 잘먹구 잘자구 볼일 잘보거라.
06/12/20 10:14
애기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도....넘 이뻐서 한참 보고 있었어요...
계속 요만큼만 이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축하드려요~
06/12/20 10:45
100플안에 못들었네..;; 그래두 100일 진짜 축하드려요 정말 애기가 이쁘구 귀엽네요~ 축하드려요~글구 마지막에 있는 추신이 정말 멋지네요.
06/12/20 11:51
아들의 백일을 축하드립니다.
채윤이가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기원하고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채윤이의 백일을 축하하는지 알려주면서 꼭 아빠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씀해주세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06/12/20 18:49
아 어쩜좋아..ㅠ_ㅠ 100은 이미 훌쩍 넘었네요^_^
너무 귀엽습니다.. 너무 사랑스러워요~ 행복하게 사세요!! 그리움 그 뒤님의 따님.. 얼른 나았으면 좋겠네요ㅠㅠ
06/12/21 20:22
좀 늦었습니다...
백일 축하드립니다. 애기가 너무 귀엽네요... 그리움 그 뒤..님// 애기 금방 나을겁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06/12/21 22:16
와 . . 진짜 애기 너무 귀엽네요 ^.^ 저런 아들 있으시니 참 좋겠습니다
100일 축하드려요 ~ 그리고 채윤아 ! 아푸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 ^.^
06/12/22 01:07
축하합니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나길 빕니닷......^^
(애들이 다 커버려 정말 새롭네요..... 부러버욥.....T^T)
06/12/22 01:57
아아.. 아이사진을 보니 저도 빨리 아이를 갖고 싶군요..
다만 결혼부터.. 쿨럭 결혼할 처자도 없으면서T_T 축하드려요 터치터치님^^
06/12/22 13:42
애기 너무 예뻐요..
갑자기 장가가고 싶다는 생각이..ㅠ.ㅠ (단 중요한건 여친도 아직 없다는거..ㅡㅡ;) 늦었지만 100일 정말 축하드립니다.
06/12/22 14:25
저는 2달된 공주 아빱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애기가 귀엽듯 다른 애기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애기 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고 채윤이 늘 착하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
06/12/23 13:11
저도 뒤늦게 축하 드립니다~~~~ ^^
아기 이름만 보고 여자애긴줄 알았는데 사내아기군요. 이름도 멋있고... 저런 손주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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