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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7 02:19
욕도 많이 먹지만 스토크시티가 참 매력 넘치던 팀이였음..
박지성 맨유가고 축구보았냐는 비아냥 듣던 세대도 곧 있음 해축 20년차되네요
20/05/27 04:23
저 클릭하기 전에 맞혔습니다 하하. 처음에 07-09 호날두 생각났는데 너무 진부해서 아닐 거라 생각. 그다음에 빅4 클럽 선수 중에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이 선수 저 선수 생각했는데 딱히(지금 쓰면서 강력한 후보로 토레스 생각났네요 07-09 리버풀의 전성기 토레스) 아닐 것 같아 빅4 밖 생각해 유니크한 델랍 생각.
저도 스포츠/연예 게시판에 '2000년대 축구팬들의 행운 중 하나' 라는 제목으로 델랍 글 올린 적 있고요. (https://pgr21.com./spoent/3331?) 누구 후보로 생각할 만했을까 생각해 보니 시원시원한 스피드 스타로 유명했던 아그본라허도 유력 후보로 생각해 볼만했다는 생각도 드네요.
20/05/27 11:44
현영민이 실제 대표팀 승선하며 과거에 유명했고
현재는 김진수가 이쪽으로 유명하죠 소속팀에 김신욱 있을땐 코너킹 효과였는데.. 요즘엔 무리해서까지 던지진 않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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