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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0/08/09 09:18:08
Name 김스크
Subject [일반] [탁구] 오..놀라워라, 깍신 김경아 세계 4위에 오르다.
http://blog.naver.com/woksusu/150091660504
(한국 선수들 세계 랭킹 확인)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것일까요? 대한항공 소속의 김경아(Kim Kyung Ah,세계4위) 선수는 지난 5월달에 개최 된 '2010 모스크바(Moscow) 세계선수권' 여자 단체전 경기에서 비록 우리나라 대표팀은 8강에서 후쿠하라 아이(Fukuhanra Ai,세계10위) 선수가 에이스로 활약한 일본 대표팀에 3-2로 패하며 4강 진출에는 실패하고 말았지만, 김경아 선수 자신은 총 11경기에 출전해 10승1패의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에이스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할 수가 있는데요, 세계선수권에서의 활약이 반영되어 지난 6월 2일 발표 된 ITTF 6월 여자 탁구 세계랭킹에서는 세계5위에 오르며 세계 탑텐을 넘어 세계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놀라운 세계랭킹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수비 하나로 세계적인 선수들의 반열에 오른 김경아 선수는 세계 5위만으로는 도저히 자신의 성에 차지가 않았던 모양인데요, 지난 8월 6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또 한번의 랭킹 상승을 기록하며 불과 얼마 전에 기록한 자신의 생애 최고 세계랭킹 기록을 두달여만에 다시한번 갈아치우게 되었습니다

세계 100위권에 올라있는 한국 선수들의 세계랭킹을 살펴 보면 7월달에 이어 6월 달에도 총 세명의 선수(박성혜, 전혜경, 김정현)가 세계 100위권 밖으로 밀려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데요, 이것을 대회 성적이 좋지 않아서라기 보다는 7월달에 개최 된 세번의 프로 투어(일본 오픈, 이집트 오픈, 모로코 오픈)에서 일본 오픈을 제외하고는 두번의 프로 투어에는 선수들이 참가 자체를 하지 못한 결과라 생각이 됩니다. 일전에도 한번 언급을 한 적이 있는데요, 일정이 바쁘면 에이스급들 선수말고 2진급 선수들이나, 완전 유망주급 선수들이라도 프로 투어 참가는 꾸준히 계속되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일본 오픈 이후 두번의 프로 투어에서 일본 선수들이 연속적으로 여자 개인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살짝 부럽기도 하고 그런데요, 국제 대회는 자꾸 나가면 나갈수록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100위권 밖으로 탈출(?)한 선수들 돌아올 때까지 빈칸은 그대로 남겨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한 몇달 지나면 빈칸이 모자랄 정도로 가득 채워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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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David
10/08/09 10:10
수정 아이콘
지난 올림픽을 보고 한국 여자 탁구에 빠져버렸습니다.
이렇게 소식을 듣는 것만 해도 참 재미있네요 :)

선수들의 경기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테페리안
10/08/09 10:24
수정 아이콘
궁금한게 있는데, 러브포보아님에게 사과는 하셨는지.....
김스크님의 댓글을 보고 불쾌감을 느낌 1인으로써 물어볼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0/08/09 10:35
수정 아이콘
탁구용품 장사를 하시나?
미네랄
10/08/09 10:50
수정 아이콘
똑같이 비꼬는것도 좀 그렇긴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비난을 받고도 형식적인 사과도 없었는데 아무일 없었다는듯 다른 글 올리시는게 썩 좋아보이진 않네요
미래인
10/08/09 10:52
수정 아이콘
탁구용품 장사를 하시나? (2)
SCVgoodtogosir
10/08/09 10:57
수정 아이콘
한마디 언급이라도 좀 있을 줄 알았는데...
10/08/09 11:03
수정 아이콘
그런데 조회수가 느는 속도를보니 왠지 낚인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어제의 댓글은 노이즈마케팅이 아니었을까하는....
Observer21
10/08/09 11:08
수정 아이콘
이게 뭐하자는 짓들인지 참
wish burn
10/08/09 11:12
수정 아이콘
러브포 보아님께 사과의 말씀은 좀 하셨으면 좋겠네요.
아우디 사라비
10/08/09 11:21
수정 아이콘
작심하고 드리는 말씀 입니다....

아무래도 김스크님의 여기 피지알 게시물들은 성의가 없다고 느낍니다

우선 본문의 글들은 피지알을 위해서 쓰여졌다기 보다는 어디 탁구 커뮤니티나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긁어온
느낌입니다
그리고 적은 조회수지만 아니 오히려 적은 조회수니 최소한의 피드백은 되어야 하는데....
댓글에 답을 다시는게 너무 인색합니다

탁구 홍보도 좋고 여기 피지알에도 김스크님의 글을 기다리는 분이 많이 있겠지만 이렇게 그냥 덜렁 던져 버릴글이면
그런 분들을 위해서라도 본인 블로그등으로 사람들을 유인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여기 피지알의 글쓰기 버튼은 무겁다는 말이 저도 무슨 뜻인지 알것 같습니다
앵콜요청금지
10/08/09 11:29
수정 아이콘
다들 자신들의 댓글은 다른사람에게 불쾌감을 느끼게 한다는건 잊으신건지..
10/08/09 11:52
수정 아이콘
자신의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힌다는 것에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비록 한두명이라도 자신의 글을 읽어준다는 것에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할 때 쾌활한 사람 있고 무뚝뚝한 사람이 있는 것 처럼요. 김스크님이 쓰신 글이 규정에 어긋났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pgr의 글쓰기 버튼은 무겁습니다. 하지만 규정을 제대로 지킨 글 입니다, 피드백이라면 김치찌개님도 댓글에 인색하시긴 마찬가지 아니었나요? 물론 어제의 댓글은 분명히 부적절한 댓글이었지만 여기에 비꼬는 듯 한 댓글을 보니 어제의 댓글 못지 않게 기분이 좋지가 않네요. 어릴 때 말하던 '쌤쌤이'라는 논리가 적용될 자리는 아니지만, 댓글 문제는 당사자 분들이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하는 저에겐 그냥 의미 없는 복수라고 보여지는 현재의 상황입니다..
임이최마율~
10/08/09 12:16
수정 아이콘
정작 당사자분은 여기 안계시는데...
다른분들께서 오셔서 그분이랑 해결은 잘 됐냐..사과는 했냐 라고
언급하시는것도 썩 보기좋아보이지는 않는데요......

그리고 김스크님이 그동안 조회수가 적든 많든 탁구얘기를 쓰신것에 대해서 블로그에나 어울릴법한 글이다라며
비하하는것도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모든 분들이 댓글에 일일이 피드백을 하든, 안하든은 개인의 선택 아닐까요

두분이 푸셔야될 문제에 3자가 달려들어서 잘 해결된일이 뭐가 있을까요....
10/08/09 12:39
수정 아이콘
당사자 분이 가장 상처를 입고 화나시겠지만
그 댓글을 보면서 상처받은 다른 사람들 또한 충분히
사과 요구를 하고 문제 제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분이 자신의 잘못에 대한 아무런 피드백없이
pgr에서 탁구에 관련된 자기 욕구만 채우는게 이기적으로 보이네요.
남의 '봉사'를 '장사속'이라 비하하고 아무런 사과도 없는 사람에게 무슨 댓글이 달리겠습니까?
10/08/09 13:15
수정 아이콘
문제 제기도 좋지만 비꼬는 댓글이 달리면
오히려 곤란해지는 건 당사자분들이 아닐런지요.
게시글 피드백은 몰라도 쪽지로 나누어서 풀 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인데..

비꼬는 댓글은 어느 상황에 예외없이 누군가를 불쾌하게 만들기 충분합니다.
jinhosama
10/08/09 13:59
수정 아이콘
다른걸 떠나서..
글쓴분의 글을 보고 몇번 불쾌했던 적은 있습니다..
남자세계랭킹이라고 제목에 써놓고 정작클릭해보면
자세한거는 블로그에 라던가...
낚시당한느낌도 들고 ..
아우쿠소
10/08/09 14:02
수정 아이콘
휴.. 어제 댓글로 퐈이어 해서 자게글에 댓글 & 질게에 저격글써버린 아우쿠소 입니다.

어제 글쓸때도 이런 상황이 오지 않을까 걱정햇었던 터라 조금 씁쓸합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김스크님에게는 죄송합니다.

저도 여러해 커뮤니티생활하면서 글은 거의 쓰지 않지만 어제같은 저격글은 제 커뮤니티 생활중에 처음입니다.

글을쓰면서도 기분이 많이 않좋아 지더군요.. 지금 이글을 보고/쓰면서도 기분은 좋아지질 않네요..

그럴꺼면 뭐하러 ? 왜 ?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다시한번 비슷한 상황이 오면 전 또 그렇게 할것이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웹 커뮤니티 생활의 기본은 예의와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생활의 의사소통은 음성과 억양 얼굴표정등등 내용말고도 상대방이 표현하고자하는 것들을 가늠할수 있는 여러가지 보조지표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유로운 의사표현이 가능하죠.. 무엇보다 실시간의 소통이 가능합니다. 오해가 생기면 풀수있는 기회가 바로 존재하죠...

그러나 웹상의 상호 커뮤니케이션은 그보다 훨씬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실시간이 아닌관계로 그리고 내가 처음에 쓴글의 흔적이 남아 있기에 글을쓴 후에 바뀌는 생각의 변화라던지에 반응하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이모티콘과 단어선택 차이로도 그 글을 읽는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입장이 많이 달라진다고 생각하거든요..그래서 더욱 예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제와 같은 경우도 김스크님의 댓글중 첫밴째 줄과 두번째 줄 중간까지는 하드웨어를 아시는 분들은 충분하게 쓸수있는 댓글이였습니다.

제가 글쓴이여도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을내용이였습니다.

아시겠지만 마지막 8 글자가 조금 심하게 글쓴이를 조롱하는 댓글이였습니다. 정보공유 목적으로 쓴 글을 단순하게 장사치의 영업으로 바꿔버리는 글이였죠..

만약에 글을 쓰신뒤에 그 글을/그글의 댓글을 다시 한번 확인하셨다면 이렇게까지 일이 커지지는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PGR 은 다른곳과 다르다고 그리고 예전의 PGR은 달랐다고 말씀하시는데 전 그생각은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웹상에 많은 커뮤니티 들이 있지만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은 빤합니다. 그리고 그 커뮤니티들은 공통점이 아예 없는 몇몇곳을 제외하면

복수 가입/활동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가 다니는 몇몇 커뮤니티에서 김스크님의 흔적을 찾을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김스크님의 탁구에 관한 사랑을 잘 알고 있습니다.


PGR 이 게임사이트 이기때문에 포모스/PGR/DC 의 이용자들이 아주 다른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DC 에서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PGR에서 정상적인(?) 글을 쓰기도 하고 DC 에서 정상적으로 활동하는 사람이 PGR 에서 딴지를 걸고

비아냥 거리기도 하겠죠... 다른점은 PGR 이란 포모스란 DC 란 대문을 들어서는 순간 유저가 자의로 한계선을 만들고 그안에서 생활한다고

생각합니다. PGR 에서는 여기까지 DC 에서는 조금더 많이 XXX 에서는 조금 애매하게 ...

(DC 나 포모스를 낮추어서 평가하는것은 아닙니다.성향의 차이를 설명드리려 한것뿐입니다.)

어차피 사람이 만드는 커뮤니티 입니다. 사람이 바뀌면 성향도 바뀌기 마련입니다. 제가 PGR 을 좋아하는 이유는 웹상에서 힘든

예의와 소통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주제글이 열리면 내 논조와 상관없는 여러 댓글들을 보면서

반응을 보여주기 때문에 양질의 글들이 생산된다고 보여지거든요..


이글의 댓글들의 몇몇 부분은 저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되서 이글을 씁니다. 조금더 다듬어서 자게에 글을 써보곤 싶지만

제 필력이 미천하여 그렇게 까지는 하지 못하겠네요..


다시한번 저격에 관한건 죄송하다고 사과드립니다.

제글과 관련하여 저에게 않좋은 감정을 가지고 계신다면 그점은 감내하겠습니다.
ArL.ThE_RaiNBoW
10/08/09 14:07
수정 아이콘
러브포보아님 사건은 당사자끼리 처리해야 할 일이니깐 코멘트 안하겠습니다.

다만, 김스크님이 여기 올리시는 글의 내용이 링크해주신 블로그의 내용과 100% 일치합니다.
퍼온 글이든, 김스크님이 직접 블로그에 작성 하셨던 간에, 퍼온글 외에 5줄이상 자신의 생각을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단지 퍼와서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확인"해놓고선 내용은 100% 일치해 버리면 (그나마 블로그에는 문단 사이사이에 사진이라도 있네요), 블로그에 들어간 제가 낚인 기분밖에 들지 않습니다.
아, 몇번이나 김스크님의 글에 댓글로도 언급 되었지만, 제발 피드백 좀 부탁드립니다. 글만 툭 던지고 가는거 보기 좋지 않아요

p.s. 100%일치하다고 하니깐 완전 복사&붙여넣기를 했다고 말하는 것 같네요 ^^;;;,
퍼온 글이 원본글의 축소판입니다 ^^;; 당연히 퍼오면 글이야 일치하니까요..;;
jinhosama
10/08/09 15:00
수정 아이콘
다른걸 다 떠나서.
낚시성제목의 자제는 부탁드리겠습니다..
붉은미래
10/08/09 15:04
수정 아이콘
블로그에 네이버ad가 있군요..
블로그링크말고 전문을 pgr에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어제 댓글사건은 실망입니다만
탁구소식은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眞綾Ma-aya
10/08/09 16:18
수정 아이콘
김스크님과 링크된 블로그의 주인은 다른 분으로 보입니다.
실제 네이버에 김스크님이 쓰시는 블로그는 따로 있는 것 같네요..
빨간당근
10/08/09 17:24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이정도로 많은 댓글들이 붙었음에도 불구하고 좀 더 지켜봐야하겠지만
피드백은 여전히 제로군요~;
그녀지킴이
10/08/09 17:32
수정 아이콘
저는 요즘 "mlbpark 불펜 게시판"에서 탁구 관련 글을 자주보는 대요(거의 매일)......

김스크님이 올리시는 글과 거의 동일하더군요.

한명이 여러 사이트에 일정한 일자 마다 동일한 글을 계속 올리시는 건지....

아님 탁구에 대한 열정이 있으신 분들이 전 보다 늘어난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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