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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9 15:07
지금 코로나때매 이용자수가 개박살나서 팬덤 스밍이 더 도드라졌죠....ㅠ 덕분에 멜론이 정신 차릴려고 하고있네요 크 위에 줄세우기는 으마으마하네요
20/05/19 15:14
지들도 이제야 침몰하는 배라는걸 자각한거죠 뭐, 제대로 해보겠다보단 그래도 살아는 남아야겠다 정도...멜론만의 강점이나 장점도 전혀 없으니
20/05/19 15:23
지금이 훨씬 더심하죠.. 방탄소년단,엔시티,수호,데이식스,투모로우바이투게더,미스터트롯까지 70~80곡은 줄을 세워버리니...
일간 50위권인 힙이 12시 되여 겨우 차트인하니까요.
20/05/19 15:44
근데 일간으로 대체해도 크게 바뀔까요? 이용자수 자체가 떨어졌으니 팬덤스밍이 더 가능해지는게 아닌지..
후 울와에겐 호재인지 악재인지 알수가 없네요
20/05/19 15:52
당장 새벽에 줄세우는 남돌들 일간 순위보면 순위권에도 없습니다 줄세우기는 무조건 막힙니다 트와이스도 일간이용자 잘나오는편이니 진입하는데 지장은 크게 없을테고 새벽에 남돌스밍에 떠내려갈일도 없으니 이득 아닐까요?
20/05/19 15:45
차트가 그래도 그나마 제구실(?)을 했던건 딱 16년 까지라 봅니다
딱히 그 전이 클린했다 그런것도 아니고, 구분이 무슨 의미가 있냐 싶긴한데... 전 ~16까지의 연간차트, 그 이후의 차트들을 비교해보면 괴리감이 심하더군요
20/05/19 17:42
그건 최상위권이고 일간 하위권은 팬덤스밍 수록곡이 먹었었습니다. 하루짜리로 돌리면 옛날앨범 곡들까지 일간차트에 들어올수도 있습니다.
20/05/19 16:51
오늘 7시 한번 세보니 지금 79곡있네요
이것도 평일이니까 좋은편이지 주말이면 더 심할겁니다 더구나 일주일내로 줄세우는 남돌 네팀 추가되면 지금보다도 훨씬 답이없는상황으로 바뀔거고요 몇년전에는 100위까지 간신히 줄세웠다면 지금은 표기가 안돼서 그렇지 150~200위까지도 줄 세워져있을거라 봅니다. 결국 이 방법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바꾸긴 해야 했어요
20/05/19 21:03
요즘 인터넷에 맛집 검색해도 돈주고 산 블로그, 돈주고 산 후기, 바이럴마케팅 이딴거 뿐이라 아예 믿질 않죠
차트도 마찬가지 된거죠. 팬덤들이야 그 차트에 오빠들 순위 높이고 싶어하는거 이해는 하는데 결국 본인들이 차트 공신력 다 시궁창에 처박는 제살 깎아먹기라는걸 왜 모를까요? 요즘은 뭔 노래가 핫한지 볼까? 하고 실시간100 재생하면 아이돌노래만 나오는데 기계픽이 기관총이면, 아이돌팬덤스밍은 소총정도는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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