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5/20 22:53:21
Name 삭제됨
Link #1 STATIZ, 네이버 스포츠 야구섹션
Subject [스포츠] [KBO] 시즌 초반 최강의 토종 영건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고란고란해
20/05/20 23:03
수정 아이콘
카즈미어를 닮으면 부상으로 고새...크흡. 카즈미어가 딱 사이즈 작은 좌완 파이어볼러였는데. 구창모 선수는 오래오래 야구 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새 엔씨 정말 세더라구요...우리는 박주홍 김범수인데...부럽다...
20/05/20 23:04
수정 아이콘
작년부터 체력문제빼곤 포텐터졌다는데 전 작년에 야구를 거의 안봐서 올해 적응이 안됩니다.
제 머리안에서는 노성호 이민호 장현식 이런애들이랑 비슷한 라인에 있는애인데 갑자기 양현종 김광현이 튀어나오고 앉았음. 그것도 젊은시절의..
물론 아직도 시즌 체력문제는 두고봐야 하긴 합니다만 단순히 평자책이 문제가 아니라 경기내 퍼포먼스가 미쳤어요.
신라파이브
20/05/20 23:05
수정 아이콘
KT 선발진이 정말 기대가 되는데(소형준 김민 배제성), 불펜진이 헉
던파망해라
20/05/21 10:42
수정 아이콘
어제 nc경기 투수전이라 kt 봤는데 배제성 잘하더라구요
바이올라
20/05/20 23:06
수정 아이콘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이리 용기가 없을까~~
20/05/21 00:53
수정 아이콘
송골매시절이므로 무효!!
바카스
20/05/20 23:29
수정 아이콘
포크볼 던지면 팔이나 어깨에 안 좋지 않나요?
20/05/21 11:40
수정 아이콘
공을 던지는 모든 동작이 안좋죠
관리와 개인 유연성에 따라서 달라지죠
곧미남
20/05/20 23:37
수정 아이콘
뭔가 새로운 시대가 오는거 같군요 저 김민우와 구창모 사이에 뽑은게 황대인이었는데.. 부디
봄바람은살랑살랑
20/05/20 23:58
수정 아이콘
따거 터질겁니다.. 아니 터져야만해요. 최원준이랑 같이...
곧미남
20/05/21 00:54
수정 아이콘
지난주 일요일과 어제는 기대가 되더니.. 오늘보면 또 전 최원준은 포기 흑흑
최종병기캐리어
20/05/21 07:18
수정 아이콘
아...따거...
곧미남
20/05/20 23:40
수정 아이콘
정말 kt는 배제성이라는 보물을 얻었군요.. 9라운드에서 뽑힌 선수가 이렇게 잘할줄야 거기다가 트레이드로 데려온 선수가
20/05/20 23:45
수정 아이콘
엔구행
엔구행
이지안
20/05/20 23:46
수정 아이콘
NC가 애지중지 관리해주면서 키운 덕에 상당히 좋습니다.
프로와서 체중늘려서 구속 올리고, 1~2년 체계적으로 경험쌓으면서 레퍼토리 늘리고 제구도 잡았죠.
마지막으론 양의지 만나면서 게임운영하는 노하우까지 붙어서...앞으로 기대가 아주 큽니다!
정구범도 저렇게 딱 커주면 좋겠는데...크크
웃어른공격
20/05/20 23:59
수정 아이콘
우리팀은 이순철이후 신인왕이없...
러블세가족
20/05/21 00:59
수정 아이콘
한화는 1점대 선발투수가 2명이나 있으니 플옵권 싸움 하고 있겠죠??
이정재
20/05/21 01:16
수정 아이콘
한땐 배구장 다 잘될줄알았는데
20/05/21 07:11
수정 아이콘
war가 3경기만에 1.50......

엔구행 엔구행!!!
20/05/21 07:17
수정 아이콘
리그 평자랑 워 순위권에 외국인 빼고 30대가 슼태훈밖에 없네요. 세대가 이렇게 교체되는 듯
지니팅커벨여행
20/05/21 07:42
수정 아이콘
김민우가 있는데 이민우는 없...
곧미남
20/05/21 08:57
수정 아이콘
글구보니 대졸이라 나이는 다르지만 같은해 드래프트군요.. 그래도 올해는 밥값을 조금 크크
제랄드
20/05/21 08:43
수정 아이콘
어제 경기 내내 무진장 잘 던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공도 빠르고 레파토리도 좋은데,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대놓고 빼는 공을 제외하고는 버리는(빠지는) 공이 거의 없더군요.
20/05/21 09:26
수정 아이콘
김광현같은 양현종느낌
20/05/21 09:38
수정 아이콘
NC가 나성범이 플러스 되면서 최소 3-4위권은 되겠구나 싶었는데,
구창모의 발견 + 박석민의 FA로이드가 추가되면서, 우승후보가 되는 느낌이네요.
20/05/21 10:17
수정 아이콘
구창모 배제성 보면서 기쁘더군요
TWICE NC
20/05/21 12:05
수정 아이콘
세부스텟으로 8피안타 4볼넷으로 이닝당 출루율이 0.55라고 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9729 [연예] 아이유 제2의 전성기 시작 노래 [4] MBAPE6487 20/05/21 6487 0
49727 [스포츠] [KBO]오늘의 오심.GIF [36] Arctic8301 20/05/21 8301 0
49726 [연예] 영화 영웅이 재개봉합니다 [40] 시원한녹차7952 20/05/21 7952 0
49725 [스포츠] [KBO] 이대호의 삼중살을 본 천조국 야구팬들 [15] 손금불산입8793 20/05/21 8793 0
49724 [스포츠] [여배]gs와 도로공사의 2:2 트레이드가 성사되었습니다. [25] 우유한잔4530 20/05/21 4530 0
49723 [스포츠] IOC 위원장 "도쿄올림픽 재연기 없어…내년에 못하면 끝"(종합) [28] 강가딘8111 20/05/21 8111 0
49722 [스포츠] 믈브야 느그들은 이런거 본 적 없쟤? [26] BTS8178 20/05/21 8178 0
49721 [연예] 무한도전 멤버들이 뭉치는 이번주 놀면뭐하니 [37] 손금불산입8610 20/05/21 8610 0
49720 [스포츠] 김태균 2군 강등 & 최근 3년 성적 [49] 아지매7586 20/05/21 7586 0
49719 [스포츠] [해축] 맨유에서 박지성은 호날두만큼 중요한 선수였다 [17] 손금불산입5981 20/05/21 5981 0
49718 [스포츠] [KBO] 프로야구 순위 [39] Binch5799 20/05/21 5799 0
49717 [스포츠] 대만에서 한국에서 활동했던 용병 투수들이 고생하는 이유 [20] 삭제됨8502 20/05/21 8502 0
49716 [스포츠] [KBO] 팀타율 .333 [35] 삭제됨6715 20/05/21 6715 0
49715 [연예] 꼬만춤 금지당해 새안무 짠 비 [45] 짱구11242 20/05/21 11242 0
49714 [스포츠] 박용택 환생선수...jpg [8] Star-Lord5853 20/05/21 5853 0
49713 [연예] 아이유 타이틀중 그나마(?) 반응 덜 왔던 노래 - 분홍신 [46] MBAPE8290 20/05/21 8290 0
49712 [연예] [트와이스] "MORE & MORE" 컨셉 필름-모모.swf [5] 발적화3573 20/05/21 3573 0
49711 [스포츠] [KBO] 시즌 초반 최강의 토종 영건 [27] 삭제됨7216 20/05/20 7216 0
49710 [연예] 소향이 불호인 사람들을 꼬드길때 적합한 영상 [19] 79년생8008 20/05/20 8008 0
49709 [연예] [선공개] 뽀글이 먹다가 오열하는 김민아! 도대체 무슨 일이? | 온앤오프 EP.4 [5] 강가딘5684 20/05/20 5684 0
49708 [연예] 연도별 여자가수 인기앨범 TOP5 [12] MBAPE5728 20/05/20 5728 0
49707 [연예] 연도별 남자가수 인기 앨범 TOP5 [12] MBAPE4674 20/05/20 4674 0
49706 [연예] [운동뚱]이쯤되면 피디가 뭘 시킬려는지 궁금해짐 [41] Fin.10063 20/05/20 1006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