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5/21 09:56:27
Name 삭제됨
Link #1 연합뉴스
Link #2 https://www.yna.co.kr/view/AKR20200521038500007?input=1195m
Subject [스포츠] 대만에서 한국에서 활동했던 용병 투수들이 고생하는 이유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5/21 10:07
수정 아이콘
계수가 0.001 높아지면 타구 비거리는 20㎝ 늘어난단걸 본 기억이 있는데 이 계산대로면 30m 더 날아가는군요.
가만 30m??
정지연
20/05/21 10:08
수정 아이콘
뭔가 기준이 다른게 아닐까요.. 0.57이 어떻게 나오지...
KBO가 2019년에 0.01 줄여서 장타가 확 줄었는데 0.15차이면 대충쳐도 외야로 갈거 같은데...
의미부여법
20/05/21 10:12
수정 아이콘
원래 범위도 0.550~0..570이라고 하는데 같은 기준이라고 하면 너무 높네요;
페스티
20/05/21 10:17
수정 아이콘
골프공을 만들 생각인가
동년배
20/05/21 10:25
수정 아이콘
대만에서 좋은 투수가 많이 나오는 이유가...?
세츠나
20/05/21 10:49
수정 아이콘
연식...?
무적LG오지환
20/05/21 10:59
수정 아이콘
이 정도면 타자들이 알루미늄 뱃까지는 아니더라도 코르크 배트 들고 타석에 들어서는 느낌일 것 같은데 덜덜
최종병기캐리어
20/05/21 11:11
수정 아이콘
짬뽕공인가...?
서쪽으로가자
20/05/21 11:12
수정 아이콘
이미 적응한 투수들이 많겠지만, 리그 전체에서 보긴 해야겠죠.
다 같이 못하면 공인구 이유가 있겠지만,
유독 그 친구들이 못하면 또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른취침
20/05/21 17:41
수정 아이콘
일단 기사내용에서
리그 1위 팀 타율이 무려 0.355에 팀 타율 최하위가 .291일 정도라니 개인차로 치기엔 너무 타고투저긴 합니다.
20/05/21 11:17
수정 아이콘
대만 리그 에이스를 데려와야겠네요
20/05/21 11:27
수정 아이콘
저정도 차이면 종목이 다른거죠 그냥
요슈아
20/05/21 11:43
수정 아이콘
저긴 뭐 구장이 죄다 쿠어스만큼 큰 건가??
라붐팬임
20/05/21 12:14
수정 아이콘
답은 나왔다 대만
20/05/21 13:36
수정 아이콘
올해만 그런것도 아니고 소사 작년엔 대만에서 언터쳐블이이라 KBO 다시 온거엿는데요
작년이랑 다르게 올해 변발계수가 늘어난것도 아닐거라 걍 본인들이 못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Eulbsyar
20/05/21 16:25
수정 아이콘
대만 사이트 찾아보니 소사 투수 WAR 3위던데요 ...
及時雨
20/05/21 14:09
수정 아이콘
대만에서 타격의 신이던 왕보룽이 일본 가니까 정말 미미한 선수가 된 걸 보면 공인구 영향이 크긴 한가봐요.
Chasingthegoals
20/05/21 15:10
수정 아이콘
상반기까지는 장타율은 망했어도 타/출 스탯은 잘 버텼는데, 이후 체력방전되면서 쭉 내려갔죠. 이동거리+2단계 상위 리그 투수진의 수준을 못 견딘 결과라고 봐야해요. 전 개인적으로 린즈셩이 삼성 왔으면 어땠을지 궁금하긴 합니다. 대신에 왔던 선수가 발디리스라 가끔씩 나오는 If 떡밥이죠 크크
20/05/21 14:41
수정 아이콘
반발계수 0.1 차이면 약 20m인데... 랴 리건..
20/05/21 22:00
수정 아이콘
이거 측정 방식이 다릅니다... 같은 기준이 아니에요. 한국 기자들이 cpbl 보도자료에 나온 내용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서로 인용하고 난리네요. cpbl에서 공개한 수치는 mlb에서 테스트하는 방식으로 측정된 거고, 미국도 0.5 넘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9729 [연예] 아이유 제2의 전성기 시작 노래 [4] MBAPE6488 20/05/21 6488 0
49727 [스포츠] [KBO]오늘의 오심.GIF [36] Arctic8302 20/05/21 8302 0
49726 [연예] 영화 영웅이 재개봉합니다 [40] 시원한녹차7953 20/05/21 7953 0
49725 [스포츠] [KBO] 이대호의 삼중살을 본 천조국 야구팬들 [15] 손금불산입8794 20/05/21 8794 0
49724 [스포츠] [여배]gs와 도로공사의 2:2 트레이드가 성사되었습니다. [25] 우유한잔4531 20/05/21 4531 0
49723 [스포츠] IOC 위원장 "도쿄올림픽 재연기 없어…내년에 못하면 끝"(종합) [28] 강가딘8112 20/05/21 8112 0
49722 [스포츠] 믈브야 느그들은 이런거 본 적 없쟤? [26] BTS8178 20/05/21 8178 0
49721 [연예] 무한도전 멤버들이 뭉치는 이번주 놀면뭐하니 [37] 손금불산입8610 20/05/21 8610 0
49720 [스포츠] 김태균 2군 강등 & 최근 3년 성적 [49] 아지매7587 20/05/21 7587 0
49719 [스포츠] [해축] 맨유에서 박지성은 호날두만큼 중요한 선수였다 [17] 손금불산입5981 20/05/21 5981 0
49718 [스포츠] [KBO] 프로야구 순위 [39] Binch5800 20/05/21 5800 0
49717 [스포츠] 대만에서 한국에서 활동했던 용병 투수들이 고생하는 이유 [20] 삭제됨8503 20/05/21 8503 0
49716 [스포츠] [KBO] 팀타율 .333 [35] 삭제됨6716 20/05/21 6716 0
49715 [연예] 꼬만춤 금지당해 새안무 짠 비 [45] 짱구11243 20/05/21 11243 0
49714 [스포츠] 박용택 환생선수...jpg [8] Star-Lord5854 20/05/21 5854 0
49713 [연예] 아이유 타이틀중 그나마(?) 반응 덜 왔던 노래 - 분홍신 [46] MBAPE8290 20/05/21 8290 0
49712 [연예] [트와이스] "MORE & MORE" 컨셉 필름-모모.swf [5] 발적화3574 20/05/21 3574 0
49711 [스포츠] [KBO] 시즌 초반 최강의 토종 영건 [27] 삭제됨7216 20/05/20 7216 0
49710 [연예] 소향이 불호인 사람들을 꼬드길때 적합한 영상 [19] 79년생8009 20/05/20 8009 0
49709 [연예] [선공개] 뽀글이 먹다가 오열하는 김민아! 도대체 무슨 일이? | 온앤오프 EP.4 [5] 강가딘5685 20/05/20 5685 0
49708 [연예] 연도별 여자가수 인기앨범 TOP5 [12] MBAPE5729 20/05/20 5729 0
49707 [연예] 연도별 남자가수 인기 앨범 TOP5 [12] MBAPE4675 20/05/20 4675 0
49706 [연예] [운동뚱]이쯤되면 피디가 뭘 시킬려는지 궁금해짐 [41] Fin.10064 20/05/20 1006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