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클리퍼스와 덴버의 2라운드 7차전 경기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덴버의 마이크 말론 감독의 생일에 벌어진 경기.
It was Denver Nuggets coach Mike Malone's 49th birthday on Tuesday, and before Game 7 against the LA Clippers, center Nikola Jokic told his coach he had the perfect gift in mind.
"Coach, I'm going to get you a great present," he told Malone before the game. "I'm either going to get you home or get you to the Western Conference finals."
요키치: 제가 좋은 선물 드릴게요. 오늘 7차전 져서 감독님 집으로 보내드리거나 이겨서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로 보내드릴게요
크크크크크크 얘도 참 골때리네요 크크크크크
이겼으니 유쾌한 추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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