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11/10 10:15:05
Name 손금불산입
File #1 20201110100326964.jpg (259.4 KB), Download : 33
Link #1 네이버
Subject [스포츠] [KBO] 이용규, 키움과 입단 계약 완료 (수정됨)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271652

오피셜로 제곧내입니다. 연봉은 1억에 옵션 5천만원이 있다고 하네요.

생각보다 둥지를 정말 빠르게 찾는군요. 키움이 기민하게 움직인 것 같습니다.

이용규의 올해 성적은 120경기 487타석 1홈런 0.286 0.381 0.337 0.718  wRC+ 103.0 WAR* 2.23 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Bruno Fernandes
20/11/10 10:15
수정 아이콘
유목민
20/11/10 10:16
수정 아이콘
야구 안본지 한참 되었는데..
아직도 이용규가 현역이군요.
바람기억
20/11/10 10:17
수정 아이콘
이야 빠르네요
20/11/10 10:18
수정 아이콘
이용큠이라니
20/11/10 10:18
수정 아이콘
키움이 잘 잡았네요.
신류진
20/11/10 10:18
수정 아이콘
헐 저도 썼다가 지웠습니다 크크
손금불산입
20/11/10 10:21
수정 아이콘
타사이트에서 들어가자마자 보고 이 소식이 왜없지 하면서 옮겨왔는데 10분전 기사였네요 크크 천천히 기다려볼걸 그랬습니다
 아이유
20/11/10 10:19
수정 아이콘
이용규 같은 베테랑은 성적 이상의 도움이 될거라고 봅니다.
20/11/10 10:19
수정 아이콘
진짜 빠르고 진짜 싸네요..
류수정
20/11/10 10:19
수정 아이콘
아니 이걸 진짜오네 크크크크 영입하면 좋겠다 생각만 했지 돈없다고 패스할줄 알았는데요. 이러면 임병욱 올해 무조건 군대보내고 2년 스탑갭 용도로 쓰겠네요.
지니팅커벨여행
20/11/10 10:25
수정 아이콘
젊은 선수들 많은 키움은 아니겠지 했는데 임병욱이 아직 미필이었군요.
이용규 같은 선수라면 적어도 끈질긴 승부근성과 몸관리에서는 후배들이 정말 많이 배울 것 같습니다.
손금불산입
20/11/10 10:48
수정 아이콘
후속 기사보니까 말씀대로 임병욱 상무 지원했다고 하네요
묵리이장
20/11/10 10:19
수정 아이콘
헐값이다
비오는풍경
20/11/10 10:20
수정 아이콘
키움 외야가 빵빵하던 시절이 엊그제같은데 많이 안 좋아지긴 했네요
좋은 영입으로 보입니다
더치커피
20/11/10 10:31
수정 아이콘
유한준 FA 이적 후로는 빵빵한 적이 없었죠..
20/11/10 12:56
수정 아이콘
2루 유격 보던 김혜성을 좌익 알바뛰게 할정도로 박준태 이정후 허정협 말고 김규민 박정음 이런 선수들이 너무 쓰기 힘들었어요
최종병기캐리어
20/11/10 10:20
수정 아이콘
1년정도는 백업용으로 쏠쏠하다고 봅니다.
약설가
20/11/10 10:21
수정 아이콘
갑자기 키움식 벌크업을 장착하고 장타에 눈을 뜨거나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교도약제사
20/11/10 10:34
수정 아이콘
키움의 벌크업 장인 이지풍 코치가 2년전에 떠나버려서..ㅠㅠ 크트 갔다가 염경엽 감독 따라 다시 스크로 갔다는데, 염감독이 사퇴했으니 또 어디로 갈지 모르져.
키움으로 돌아오려나.
정지연
20/11/10 11:03
수정 아이콘
허문회 감독이 영입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하던데요. 근데 트레이닝 코치도 아니고 수석코치급으로 요청했다고 하네요..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68&aid=0000713962
찬공기
20/11/10 11:12
수정 아이콘
이거 신기하네요...
봄바람은살랑살랑
20/11/10 11:29
수정 아이콘
사실 수코가 크게 할일이 있는 자리는 아니긴하죠. 감독 보좌나 선수단 케어와 중간자 역 정도이니
스타나라
20/11/10 10:59
수정 아이콘
ISOP가 커리어내내 일정한 선수라서 아마 그런일은 없지 않을까 싶네요..
약설가
20/11/10 11:44
수정 아이콘
1이닝 2홈런 7타점 선수입니다만? 흐흐
제가la에있을때
20/11/10 12:55
수정 아이콘
크크 사이클링홈런을 완성시킨 그 경기!!
스타나라
20/11/10 13:37
수정 아이콘
어허...그렇게따지면 박사장님은 무려 메이저리그에서 2홈런 타자라구요!
뿔날리기
20/11/10 10:22
수정 아이콘
생각도 못했는데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하르피온
20/11/10 10:23
수정 아이콘
방출봉 맞아서 돈도 얼마 안될줄 알았는데
꽤 대우 해줬네요
겨울삼각형
20/11/10 10:34
수정 아이콘
이용규의 올해연봉은 4억+옵션이었습니다.

1/4가 된거죠.
뽀롱뽀롱
20/11/10 10:46
수정 아이콘
작년치 소득세 만큼 받는건가요?
재규어스타
20/11/10 15:56
수정 아이콘
프로야구 선수는 특수직이라 3.3% 원천징수입니다....
뽀롱뽀롱
20/11/10 15:59
수정 아이콘
차년도에 종합소득세 내야되지 않나요?
전년도 4억 연봉이면 대충 1억 좀 안되게 내지 않나 싶은데요
김소현
20/11/10 21:48
수정 아이콘
프로야구 선수는 개인사업자입니다. 개인세무사까지 끼고 있는..3.3%원천징수는 그냥 월급 줄때 사업소득으로 처리해서 구단에서 공제할뿐이에요.
동년배
20/11/10 10: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외야 센터라인 약한 팀 몇개에서는 자리 있겠다 싶었는데 빨리 구했네요.
저주의신
20/11/10 10:24
수정 아이콘
오 이정도면 꿀영입이네요
국밥마스터
20/11/10 10:28
수정 아이콘
와 엄청 빠르네요
20/11/10 10:29
수정 아이콘
임병욱 군대가겠네요
아린어린이
20/11/10 10:30
수정 아이콘
잘 잡았네요.
사실 올해 주장된거 보면 팀케미에 악영향 주는 선수도 아니죠.
스덕선생
20/11/10 11:00
수정 아이콘
솔직히 팀케미에 악영향을 주고 이런걸 떠나서 한화선수진의 행동도 웃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행동을 한 선수를 주장시켜주다니
아린어린이
20/11/10 11:0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한용덕 전 감독의 방침에 대한 거부를 보여준게 아닌가 뭐 그렇게 생각합니다.
선수들이 생각해도 이상했다는 거죠 뭐.
스덕선생
20/11/10 11:06
수정 아이콘
그 힘싸움은 결과적으로 감독과 노장들 둘다 날라갔다는 새드엔딩으로...
아라온
20/11/10 13:19
수정 아이콘
맞는 말슴입니다.
항명이 그릇되면, 항명한 사람만 도태되는게 정상이었겠죠.
항명이 그럴수밖에 없는 결과로 나오니,, 맨위에서나 팬들이 볼땐,,,,,,어쩔수없이 둘다 나가야하는 경우가 됐고요.
한국화약주식회사
20/11/11 03:01
수정 아이콘
이용규가 주장된 이유가 2군 선수들 특히 신인들 몰표가 컸다고 합니다.

2군에 같이 있다보니까 친해져서 (...) 그랬다는 이야기도 있고... 그 선수들이 딱히 감독에 반기들 이유도 없고...
ChojjAReacH
20/11/10 10:32
수정 아이콘
연봉 1억이면 이용규입장에서도 섭섭하지 않겠네요.
20/11/10 10:32
수정 아이콘
키움 베테랑진 추가에 외야뎊스까지 좋네요
덴드로븀
20/11/10 10:38
수정 아이콘
와 연봉 1억 크크크크 개꿀이네요
20/11/10 10:38
수정 아이콘
보장 1억 줄 팀이 있을까 했는데 있네요.
브라이언
20/11/10 10:55
수정 아이콘
직장인이 연봉 1억이면 우와~
야구선수가 연봉1억이면 구단입장에서는 꿀영입...
Prilliance
20/11/10 11:06
수정 아이콘
사실 데려가려는 팀은 분명히 있을거라고 봤는데 이렇게 빨리 갈줄은 몰랐네요
판을흔들어라
20/11/10 11:08
수정 아이콘
박병호 전화찬스 영입 크크크크
아니근데진짜
20/11/10 11:12
수정 아이콘
키움 중견수로 올해 박준태 선수가 자리잡았는데
밀어내고 중견수를 맡기보단 좌익수로 가려나요?
네이버후드
20/11/10 11:50
수정 아이콘
좌익말고 다른 자리에 있으면 키움이 망했다고 봐야죠
김하성MLB20홈런
20/11/10 11:18
수정 아이콘
중견수 수비 안된다 하지않았나요? 특히나 수비쪽은 이전 팀 팬들 평가가 정확한데. 중견수 안되면 잘한 영입 같진 않네요. 돈 없는 구단이 저 돈이면 2군 3~4명치 연봉인데...
20/11/10 11:26
수정 아이콘
2군 3-4명 있어봐야 도움 안되죠.
김하성MLB20홈런
20/11/10 11:28
수정 아이콘
2군 보는 관점은 차치하고, 수비가 안되지 않냐는게 핵심입니다.
20/11/10 12:38
수정 아이콘
그래서 그 자리에 김혜성 세울거야? 라고 물어보면..크크
김하성MLB20홈런
20/11/10 12:53
수정 아이콘
외국인 세운다고 대답하면 됩니다 크크
디오라마
20/11/10 13:36
수정 아이콘
닉처럼 될 확률이 높아서 돈걱정은 한시름 놓으셔도 크크 fa는 무리겠지만 장재영 계약금 이용규 연봉 정도는 우습게 메꾸겠죠
스타나라
20/11/10 13:39
수정 아이콘
어깨가 약하다는거지 수비가 안되는건 아닙니다.
어깨도 생각해보면 딱히 약한가? 라는 생각도 들고 그럽니다.

물론 강하지 않습니다 -_-;
20/11/10 14:25
수정 아이콘
중견수 수비 충분히 가능 합니다.
20/11/10 18:02
수정 아이콘
36세 중견수 박용택만큼은 하지 않을까요?
혜원맛광배
20/11/10 18:17
수정 아이콘
수비는 가능하죠. 어깨가 소녀어깨일뿐...
20/11/10 11:19
수정 아이콘
키움 외야 상황이나 이용규의 경험을 생각하면 좋은 영입 같습니다
힐링받아갑니다
20/11/10 11:34
수정 아이콘
와 키움이라니 의외네요 박준태 허정협 이정후있고 임병욱도 있는데 자리가 있을려나 모르겟네여
소독용 에탄올
20/11/10 11:41
수정 아이콘
임병욱이 입대해서 그저라를 채울 용도인듯 합니다.
힐링받아갑니다
20/11/10 11:51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경험치있는 외야수가 없긴없네요 까봐야 알겟지만 좋은영입이 될수도있겟네여
20/11/10 11:52
수정 아이콘
돌고 돌아 다시 서울팀으로 가긴 하네요 용큐!
용큐놀이~~
나데시코
20/11/10 11:56
수정 아이콘
수비지표를 모르겠지만 보이는 숫자대비 두배는 좋은 선수라고 봅니다
탱탱볼과 낮은 투수레벨로 가려지는 느낌
새벽하늘
20/11/10 11:58
수정 아이콘
wrc 보면 주전급인데 싸게 잡았네요. 수도권팀이라는게 크게 작용했을거 같아요.
20/11/10 12:20
수정 아이콘
방출 기사 나온지 얼마안된거 같은데 빠르게 접촉을 했나보네요 대단쓰
DownTeamisDown
20/11/10 12:22
수정 아이콘
한화입장에서는 연봉 생각해보면 내보낼만 했네요.
연봉4억에 4억옵션인가 그런거로 알아서
판을흔들어라
20/11/10 13:06
수정 아이콘
이용규 피셜로 이미 옵션 발동은 징계 받으면서 안되는 거고 연봉협상만 남았다고 합니다.
20/11/10 14:25
수정 아이콘
그건 아니에요. 연봉 옵션 보장 안해줘도 되는 상황입니다.
그냥 리빌딩 때문인것 같아요.
잡식토끼
20/11/10 12:40
수정 아이콘
용규선수 입장에서 한화에서 방출해줘서 고맙겠네요.

한화도 신용과 의리라는 사훈답게 용규선수가 선수생활을 이어나갈 의지가 있다면 이전 소속팀이 걸림돌이 되지 않게 방출해줘서 고맙구요.

야구팬으로서 한시대를 풍미했던 선수가 마지막 불꽃 태우는 걸 볼 수 있게돼서 반갑습니다.
아라온
20/11/10 13:22
수정 아이콘
복잡하게 얽혀있지만, 서로 잘한거고 잘한 결과까지 나왔어요.
한화단장, 이용규선수, 키움단장 아주 묘수, 신수 두었습니다.
곧미남
20/11/10 12:44
수정 아이콘
휴~ 다행이네요 기아라는 찌라시도 있었다던디..
올해는다르다
20/11/10 12:46
수정 아이콘
1억이면 싸게 잘잡았네요 이용규 입장에선 연봉 낮춰도 주전각이 보여서 도장 찍었을 거 같고..
불독맨션
20/11/10 13:16
수정 아이콘
한화팬 입장에서는 선수중에 사람이 없는 수준인데[특히 외야] 마직막 단물이라도 빨아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야수중에 이용규 / 최재훈 빼고 주전선수 중 WRC / WAR 평균이상...아니 평균인 선수가 없어요
이해창 김민하는 말 그대로 백업이라 샘플이 너무 작구요...
이번에 홈런 10개 넘게 친 노시환도 유망주라 물고 빠는거지 순수 스탯만 보면 1군에 나올 수준 아니죠
이래놓고 용병 염가쇼핑 + FA 미영입 하고나면 이번년도 시즌과 다를바가 없는데요....
그나마 좋은 신인 불펜 투수 몇명 건지긴 했는데 다음년도에 보란듯이 폭망할수도 있는데 불펜투수라서...
디오라마
20/11/10 13:34
수정 아이콘
그냥 몇년 올해처럼 박으면서 신인뽑고 키워야죠ㅜ
누더기된 팀을 용병에 돈쓰고 fa사가면서 살려보려다 안된게 한화의 지난 12년이라..
판을흔들어라
20/11/10 14:53
수정 아이콘
저도 비슷한 생각인데 팀 기조가 아예 바꾸자라는 식으로 가는 거 같아요. 오늘 야구부장 유튜브 보면 반즈 말고 외야로 용병리스트가 꾸려져 있다고 하니 그거 믿는건지
티모대위
20/11/10 13:49
수정 아이콘
키움이 땡잡았네요. 즉전감 외야수를 연봉 1억에 잡다니...
20/11/10 13:51
수정 아이콘
와 정말 잘 잡았네요. 앞으로 2년동안 올해 만큼만 해주면 압도적 감사죠.
태정태세비욘세
20/11/10 14:13
수정 아이콘
1번타자가 갑자기 생겼다..
아기공룡씽씽카
20/11/10 15:05
수정 아이콘
이용규 선수는 볼 때마다 저 출루율이 놀랍습니다. 시즌 홈런 거의 없는 컨택형 타자인데도 항상 출루율이 엄청 높습니다. 예전 전성기때는 출루율 4할이 넘어서 OPS 0.8을 기록하기도 했고요. 타석에서의 끈질김과 선구안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나데시코
20/11/10 16:37
수정 아이콘
리드오프로서 최상급이죠
똑딱이가 출루율 4할가까이에 투수 밸런스 흩트리고요
발도 빠르니 투수입장에선 공격적으로 승부해도 힘든 타자라는 거니까요
타신투병 시대에 손해보는 수치들이 있을거에요
20/11/10 17:00
수정 아이콘
거기에 용규놀이로 한 타석에 공10개 15개 던지게해서 선발일찍 내려가는경기도 꽤있었죠.
김소현
20/11/10 21:49
수정 아이콘
아무리 나이 많다해도 그나마 밥값하던 선수를 내보낸 한화프런트 대단하다...
하루히로
20/11/11 00:11
수정 아이콘
한화에서 빠르게 이용규 방출 발표를 할때, 시장에 빨리 나가서 자리를 찾아보게 해주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잘 되었네요.
몇년동안 한화에서 고생 많이 했습니다. 내년 시즌도 준비 잘해서 좋은 퍼포먼스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고마웠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4706 [스포츠] [KBL] 3각 트레이드 오피셜.GISA [22] Endless Rain5769 20/11/11 5769 0
54705 [스포츠] [KBO] 선동렬 야구학 시즌1 마지막회 "난 후배들을 잘못 가르쳤다." [67] 손금불산입9017 20/11/11 9017 0
54704 [기타] 쇼미더머니9 미리보는 결승전 무대 [45] 물맛이좋아요8503 20/11/11 8503 0
54703 [스포츠] [KBO] 역사상 유일한 만 19세 PS 1차전 선발승 [17] 손금불산입5824 20/11/11 5824 0
54702 [기타] 제41회 청룡영화상 후보 공개 [30] 빨간당근8131 20/11/11 8131 0
54701 [연예] 오늘 오픈한 멜론뮤직어워드 투표 순위 [67] 로즈마리8258 20/11/11 8258 0
54700 [스포츠] [해축] 루니 "09년 챔스 준우승은 퍼거슨의 오판 탓" [33] 손금불산입7889 20/11/11 7889 0
54699 [스포츠] [KBO] 김태형 감독님 부임이후 두산 성적입니다. [64] 식스센스6809 20/11/11 6809 0
54698 [스포츠] 즐라탄이 프로 데뷔했을때 현재 AC밀란 주전들 나이.TXT [12] 비타에듀5565 20/11/11 5565 0
54697 [연예] [로켓펀치] 불타는 쥬리 [3] 어강됴리7094 20/11/11 7094 0
54696 [스포츠] [KBO] 야구선수 결혼소식이 들리네요 [22] 한국화약주식회사9151 20/11/11 9151 0
54695 [연예] [트와이스] 7번째 일본싱글 "BETTER" M/V [8] 발적화5763 20/11/11 5763 0
54694 [스포츠] [해외축구] 리버풀이 새로운 훈련장으로 이사를 갑니다. [5] v.Serum5553 20/11/11 5553 0
54693 [스포츠] [KBL] 1라운드 MVP 김낙현 이야기(데이터 주의) [15] 무적LG오지환3958 20/11/10 3958 0
54692 [연예] 히든싱어 6 사실상 우승후보 [45] theboys050711498 20/11/10 11498 0
54691 [스포츠] 이종현 프로와서 다 씹어먹을 줄 알앗던 리즈시절.jpg [24] insane10552 20/11/10 10552 0
54690 [연예] [마마무] 엠카운트다운 컴백무대 입덕직캠 (멤버 전원!) [4] Davi4ever4706 20/11/10 4706 0
54689 [스포츠] [KBL] 삼각트레이드 (오리온 모비스 KCC) [27] 된장찌개5540 20/11/10 5540 0
54688 [스포츠] [오피셜] 프로야구 한화 신임 대표에 박찬혁 e스포츠단장 내정 [32] 아롱이다롱이8568 20/11/10 8568 0
54687 [스포츠] [해축] 잉글랜드 PFA는 5명 교체 제도를 지지 [26] 손금불산입5802 20/11/10 5802 0
54686 [스포츠] [KBO] 2020 시즌 팀스탯 최종 투수편 [18] 손금불산입4073 20/11/10 4073 0
54684 [연예] 휘트니 휴스턴, The Notorious B.I.G.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 [4] 우주전쟁5268 20/11/10 5268 0
54683 [스포츠] KBO 최고의 스카우터 [13] 류수정8257 20/11/10 825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