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7/04 20:25:42
Name 한국화약주식회사
File #1 Screenshot_20200704_202327.jpg (73.1 KB), Download : 36
Link #1 인스타그램
Subject [연예] 업데이트된 권민아 인스타


지민의 사과문이 올라온지 얼마 안되어서 반박성 인스타가 올라왔습니다.

사과문을 읽고 올라온거 같은데... 정말 참 많은 일이 있었나보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권나라
20/07/04 20:28
수정 아이콘
숙소로 남자데려와서 관계까지 하다니..
20/07/04 20:29
수정 아이콘
진짜 위험해 보이는데요. 누군가 24시간 꼭 붙어있어야할 상황 같은데...
20/07/04 20: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aoa는 이제 끝났고....지민은 연예계생활 끝장났군요 나머지는 어찌어찌 살아날거 같은데..그나저나 진짜 위험해 보이는데요..
독수리가아니라닭
20/07/04 20:30
수정 아이콘
오우야...
1절만해야지
20/07/04 20:30
수정 아이콘
많이 불안한거 같은데 누가 꼭 있어줬으면 좋겠네요 ㅠㅠ
비둘기야 먹쟛
20/07/04 20:31
수정 아이콘
숙소에 남자데려와서 섹스 진짜 막나가네 크크
독수리의습격
20/07/04 20:31
수정 아이콘
음 저 정도면 소속사에서 인스타 막아야 하지 않나 싶은데
덴드로븀
20/07/04 20:31
수정 아이콘
역시 쉽게 끝날것 같진 않더라니...
꿀꿀꾸잉
20/07/04 20:31
수정 아이콘
지금도 이해가 안되는게.. 봉합할 기회가 있었는데 왜 [소설]로 어그로를 끌었을까요? 장문글 쓴거 보면 뭔가 일 나겠구나 하고 전화를 하던가 찾아가던가를 해야하는거 아니었나..
덴드로븀
20/07/04 20:34
수정 아이콘
지민이란 사람은 우리가 언론이나 인터넷에서 항상 접해온 평범한 [가해자] 느낌이 강하게 뿜어져 나오죠.
그리고 보통 그런 사람들은 [내가 뭘 잘못했는데?] 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아스날
20/07/04 20:50
수정 아이콘
그런 정상적인 사람이었으면 애초에 괴롭히지 않았을듯..왕따 가해자들은 본인이 잘못했다고 생각안해요..
라붐팬임
20/07/04 21:25
수정 아이콘
지금 이 꼴이 났는데도
민아 집에 쳐들어가서 칼어딨냐 죽으면될까
무력 시위하던 쓰레기입니다
상식따윈 없어요 정말 까면 깔수록 역겹네요
기사조련가
20/07/04 21:55
수정 아이콘
그들은 일반적인 사람들과 사고방식이 다르죠.
20/07/05 00:38
수정 아이콘
아직도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조차 모르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최종병기캐리어
20/07/04 20:32
수정 아이콘
인스타에 올린 글을 볼 때마다 비록 두서없는 글이고 감정적인 글이지만 그동안 혼자서 얼마나 마음고생했는지가 느껴지네요.
언네임드
20/07/04 20:32
수정 아이콘
숙소에 남자 데려와서 소설읽었나
20/07/04 20:58
수정 아이콘
띠용
20/07/04 21:06
수정 아이콘
식사한걸껍니다
타카이
20/07/04 23:06
수정 아이콘
소설과 세크스 모두 다 시옷시옷
이게 과연 우연일까요?
20/07/04 23:08
수정 아이콘
섹스겠지요
20/07/04 20:32
수정 아이콘
와우...
knock knock
20/07/04 20:33
수정 아이콘
좀 불안한 느낌이
그런거없어
20/07/04 20:34
수정 아이콘
숙소가 시끄러워서 연습실에가서 잤다고 했을때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지만 진짜였네요.
개망이
20/07/04 21:08
수정 아이콘
데려오고 싶음 데려오고. 의 주어가 남자라고 생각은 했는데 진짜 막장이었네요
박근혜
20/07/04 20:34
수정 아이콘
지난번 글에는 모든 멤버들과 매니저가 찾아왔다더니 이번에는 그 사람들이 다 지민 편이라는거에요?
이지안
20/07/04 20:37
수정 아이콘
사태를 덮으려고 다같이 입닫고 있다는거겠죠.
스토리북
20/07/04 20:47
수정 아이콘
다들 봉합하라고 조언해 줬겠죠. 그게 너무 싫었을 거고.
싶어요싶어요
20/07/04 23:04
수정 아이콘
내부고발과 유사하죠. 고발한 사람 편 들어주는 사람 거의 없죠.
감별사
20/07/04 20:35
수정 아이콘
숙소 보다 더 주목해서 봐야 할 건 [가기 전에 할 말은 하고 갈게요] 이 부분이죠.
예전에 손목 그은 적도 있고, 진짜 극도로 위험해보입니다.
주변인들의 케어가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트린다미어
20/07/04 20:35
수정 아이콘
어 이건 진짜 불안한데요 이젠 그만 살거니까 막나갈거야 이런 느낌인데...
Davi4ever
20/07/04 20:36
수정 아이콘
['가기 전에' '죽어서']

다른 건 모르겠고 누군가 가까운 분들이 계속 잘 지켜주고 있는 상황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지안
20/07/04 20:36
수정 아이콘
흠 왠지 만남 후에 양쪽 글 보면 온도차가 좀 있는거 같더니...만나서 진솔하게 사과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나 보네요.
설마 연예계 생활 계속할건데 막 나가겠어? 라고 생각하고 적당히 넘어가려는 거 같은데, 권민아씨가 앞뒤 안보고 달리는 상황이라는 걸 너무 가볍게 본거 같네요.

그나저나 권민아씨는 아직 진정이 안 된거 같은데 옆에서 누가 케어는 계속 해주는건가 걱정이네요...
발적화
20/07/04 20:37
수정 아이콘
[죽어서 똑같이 되돌려줄게]
문구가....최소 몇일은 24시간 지켜봐야 할것 같은데요 이거...아...
피쟐러
20/07/04 20:39
수정 아이콘
숙소 설사?
나물꿀템선쉔님
20/07/04 20:40
수정 아이콘
이건 섹스에 어그로 끌릴게 아니라 [가기전에] [죽어서 되돌려줄게]를 봐야 할 듯요
민아의 멘탈이 어제보다 더 안좋아진거 같아요;;
20/07/04 20:40
수정 아이콘
그냥 안쓰럽네요
20/07/04 20:41
수정 아이콘
소속사든 경찰이든 가족이든 누군가 옆에서 항상 붙어있지 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김첼시
20/07/04 20: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최악으로 치닫네요;;; 아휴 안좋은 소식은 제발 없길
지성파크
20/07/04 20:42
수정 아이콘
숙소에서 오붓하게 식사를 한 모양이군요
세종대왕
20/07/04 20:42
수정 아이콘
진짜 위험한 상태같습니다
지금 바로 가족이 달려가서 계속 같이 있어줘야 할듯해요
빼사스
20/07/04 20:44
수정 아이콘
이 정도면 누가 핸드폰 막고 옆에 있어줘야겠는데요
미나사나모모
20/07/04 20:44
수정 아이콘
아 정말... 하아 ㅠㅠ
20/07/04 20:44
수정 아이콘
가족과 친구들이 민아 주변에서 계속 멘탈케어 해줘야할 거 같은데요 우울증이 심각해보이고 무엇보다 우울증의 원인(지민)으로 인하여 극도의 스트레스와 홧병이 나서 본인 스스로 다시 또 자해 하거나 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사람이 마음으 극단적으로 몰리게 되면 어떤 극단적인 행동을 할 지 없는 거라서 진짜 위험해보여요
도도갓
20/07/04 20:44
수정 아이콘
누가 좀 계속 붙어있으면 좋겠는데...
청순래퍼혜니
20/07/04 20:46
수정 아이콘
아 진짜 너무 걱정되네요... 민아양 나쁜 마음 먹지 말고 꼭 버텨내시길 바랍니다 ㅠㅠ
자몽맛쌈무
20/07/04 20:47
수정 아이콘
숙소에서 남자데려와서 관계했다는거보다 [가기전에 할말은 하고갈게요] [죽어서 되돌려줄게] 이게 더 위험해보이는데
센터내꼬야
20/07/04 20:48
수정 아이콘
이제 이거 그만 퍼왔으면 좋겠습니다. 꼭 퍼와서 모두를 고통스럽게 해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20/07/04 20:56
수정 아이콘
저도 이 의견에 동의..매우 위험한 상황인거 같아서..
혜원맛광배
20/07/04 20:48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24시간 밀착케어에, 화장실갈때도 같이 가야합니다. 너무 위험해요.
근데 지민 얜 진짜 최악이네요. 어떻게 멤버들 다 같이 사는 숙소에 남자를 끌어들여서..... 와....
동굴곰
20/07/04 20:49
수정 아이콘
소속사든 가족이든 24시간 밀착 감시 해야합니다... 이거 너무 위험해보여요.
20/07/04 20:50
수정 아이콘
숙소에서 야스라니...
최강한화
20/07/04 20:50
수정 아이콘
두 명 다 케어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마무리가 좋은 방향으로 나오면 좋겠네요.
쵸코하임
20/07/04 20:52
수정 아이콘
멘트가 너무 안좋은데... 옆에 무조건 지인이 붙어있어야하는 상황 같습니다
20/07/04 20:52
수정 아이콘
찾아가서 기름붓고 왔구나..같이 간 멤버들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진 않았고 달래기만 한거같은데
aoa들이 넷상에서 린치당해도 말리거나 불쌍해하지 않곘습니다. 지민은 별다른 반전없으면 사람취급안해야겠음
나도 방관자 모드로 팝콘이나 씹으면서 중립기어 박고있었다고 해야징
20/07/04 21:12
수정 아이콘
이건 좀 지나치신 감이 있는... 민아 씨와 지민씨의 관계를 AOA 다른 멤버들이 해결해주지 못했다고 넷상에서 린치당하는 게 정당한 건 아닌거 같습니다. 비유하자면 다른 사람을 폭행한 사람이 있다고 그 사람을 우리들이 폭행할 권리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 그런 일이 바람직한 것도 아니죠.
20/07/04 21:19
수정 아이콘
저도 남들이 잘못하든말든 방관할 권리정도는 있습니다.
쟤들은 제발로 민아 찾아간이상 자기들행동의 영향력에 책임이있어요.
근데 전 그런것도없으니 더더욱 린치를 말려야할 의무도, 불쌍하게 생각해줄 이유도 없어요. 최대 선의해석해야 "오해사기 딱 놓게 행동했"으니 린치가 정당해지진 않지만 측은지심이 생길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스타본지7년
20/07/04 21:22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시작버튼
20/07/04 22:13
수정 아이콘
제3자가 오래전 있었던 일에 대해 뭐라고 할 수 있었을까요?
아무리 옆에서 봤다고 한들 당사자가 아닌 3자가 자기들이 판결을 내려서 사과를 강요할 권리가 있을까요?
그 들이 할 수 있는건 단순히 위로나 화해 종용밖에 없죠.
그 이상을 하지 않았다고 분노하고 죄인으로 몰아가는건 자신의 분노를 빌미로 또 다른 린치를 가하는 행위에 지나지 않습니다.
20/07/04 22:47
수정 아이콘
안찾아갔으면 됩니다. 갔는데 민아양 편 적극적으로 들어주지 않으면 그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민아양 정신상태상 치명상인건 텍스트로도 보여요.
세상에 외면받고 있다는거 굳이 우르르 찾아가서 무언의 행동으로 보여줄필요가없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편들어주고 같이 싸워주려는 목적외엔 찾아가지 말았어야 합니다.
안 찾아갔으면 최소한의 명분이라도 있었을텐데.
20/07/04 20:53
수정 아이콘
숙소서 시술이라도 한 상황이길,,,
차라리 그런게 모두들 위해 매조지할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을텐데,,
박근혜
20/07/04 20:57
수정 아이콘
슬픈 뉴스는 안 봤으면 좋겠네요.
20/07/04 20:59
수정 아이콘
이건 둘다 불안하지만 민아양이 이력이 있어서 진짜 불안하네요
캬옹쉬바나
20/07/04 21:00
수정 아이콘
와 다같이 쓰는 숙소에서 야스까지 했었다니;;; 진짜 인간 말종이었네
20/07/04 21:00
수정 아이콘
서로 만난게 더 독이된 느낌이네요
진산월(陳山月)
20/07/04 21:01
수정 아이콘
학교폭력 가해자, 그 주변인들과 소름돋을 정도로 똑같네요. 유야무야 시키려고 반협박 한 것이나 진배없어요.

민아양은 그 순간 정말 죽고싶었을 겁니다. 극도로 위험합니다. 부디 가족들이라도 함께 있으며 보호해주길...
20/07/04 21:02
수정 아이콘
지민 외에도 다른 주변인들에게도 많이 실망한 듯한데..옆에 진짜 민아를 위해 줄 사람이 있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스타카토
20/07/04 21:03
수정 아이콘
섹스가 문제가 아니에요
자살예고가 문제에요.
가기전에 라는 말보다 더 확실한 예고는 없어요.
죽어서 되돌려준다는 표현도 있고 내가 졌다는 표현도 그렇고 지금 가족들과 무조건 같이있어야 합니다.
20/07/04 21:04
수정 아이콘
용돈 뺏은걸로 모텔을 가지 왜 숙소에서.....
20/07/04 21:27
수정 아이콘
남한테 보여주는거 좋아하잖아요 과시욕 심한 사람들일수록 더
에밀리아클라크
20/07/04 21:07
수정 아이콘
하... 지인이나 관계자는 빨리 민아집으로 출동하길 ㅠㅠ
iphone5S
20/07/04 21:23
수정 아이콘
머두링..
20/07/04 21:26
수정 아이콘
저도 웬만하면 가십을 소비하는 걸 즐기는 타입의 인간인데
이번에는 피해자에게 연민이 느껴지고 가십보다는 피해자가 잘 회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더 드네요.
20/07/04 21:26
수정 아이콘
저거 저사람 누가 좀 안정시켜줘야할거같은데 진짜 극단적인 선택하면 어떡해요? 엄청 불안해보임
20/07/04 21:27
수정 아이콘
현 소속사나 가족들이 저 분 달래주셔야 할 거 같은데요...
독수리의습격
20/07/04 21:29
수정 아이콘
인스타 게시물은 지웠군요.

맺혔던거 다 푸는 것도 좋지만 지금 당장은 계속된 인스타 게시물이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키는거 같아서 소속사가 진정하는 차원에서 막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번건은 워낙에 민감하기도 하고
보라보라
20/07/04 21:36
수정 아이콘
진짜 위험해보이네요..
카바라스
20/07/04 21:45
수정 아이콘
근데 민아는 오히려 계속 폭로하는게 본인한테 더 좋을수도 있긴하겠네요. 참다참다 터진거라
made.of.more
20/07/04 21:45
수정 아이콘
멤버들 으마으마 하네요. 대단합니다.
20/07/04 21:49
수정 아이콘
그냥 파국으로 치닫는 분위기네요 참...
피해망상
20/07/04 21:52
수정 아이콘
이젠 타 멤버들도 방관자 소리 들을수밖에 없죠.
저는 다른 멤버들이 이제는 목소리 내야 그나마 사태해결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독수리의습격
20/07/04 21:59
수정 아이콘
전 이거 멤버한테 화살이 가는게 옳은게 아닌거 같습니다. 솔직히 계약관계에 묶인 사람들이 무슨 의견을 내겠어요. 설현도 요새 락세타서 애매하고 설현보다도 입지가 좁은 다른 멤버들은 그나마 FNC가 여기저기 작은거라도 꽂아주는 힘이 있는 회사라 그런 개인활동으로 먹고 사는건데요.

저게 사실이면 FNC가 진짜 자사 그룹 관리가 0점이라는 얘기죠. 리더까지 맡긴걸 보면 그룹 관리를 지민한테 일임하고 완전히 손 놓은 모양인데 군대에서 저런 꼽창들 제법 있죠. 후임들 쥐잡듯이 잡고 자기는 군기 빠진 거 다 하고 다니는.....지민이 아무래도 FNC 최초의 여자 연습생이다보니 회사 내에서 입지가 생각보다 컸던 모양입니다. 예전에 살던 집도 회사에서 10분 거리였다고 하고 전참시 나왔을때도 매니저들하고 잘 놀았던거 보면.
-안군-
20/07/04 21:54
수정 아이콘
빨리 누가 민아한테 가봐야. 아니 혼자있지 못하게 해야... ㅠㅠ
20/07/04 21:55
수정 아이콘
이젠 양쪽다 사람붙어서 밀착 감시해야 될거같네요.
시작버튼
20/07/04 22:02
수정 아이콘
걸그룹 불화 사건으로 서지영, 이지혜를 넘어선 역대급 사건이 나오는군요..

사람 다치는 일은 없이 끝나야할텐데..
스웨트
20/07/04 22:10
수정 아이콘
그냥 읽기에는 이거 진짜 위험해보이는데...
지민이고 민아고 바로 24시간 대기로 누구든 붙어있어야 할거같아요
20/07/04 22:14
수정 아이콘
민아님 님 지신거 아니에요 ㅠㅠ 힘내세요
클레멘티아
20/07/04 22:37
수정 아이콘
설현은 택시 타고 뛰어가는데
지민은 집으로 데리고 오네요 허허...;;
크리스마스
20/07/04 22:56
수정 아이콘
제발 나쁜생각 하지말기를.. 응원합니다.
shooooting
20/07/04 22:56
수정 아이콘
제발 큰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HYNN'S Ryan
20/07/04 23:07
수정 아이콘
동물의 왕국..
ⓢTory by
20/07/04 23:09
수정 아이콘
최소한 이글에선 섹드립 안봤으면 합니다.
쿠보타만쥬
20/07/04 23:16
수정 아이콘
일단 이 인스타는 지웠다고 합니다.
VictoryFood
20/07/04 23:28
수정 아이콘
현 소속사가 계속 곁에서 대기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잘 케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민아 인스타 중계는 다른 상황이 오지 읺는 한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큰 맥락은 모두가 알게 됐고 더 이상은 다른 사람의 이픔을 관전하는 모양새가 되니 모두에게 안 좋을 듯 합니다.
Good Day
20/07/05 00:31
수정 아이콘
누가 옆에서 잘 보살펴줬으면 좋겠는데 위험해보이네요
신류진
20/07/05 01:34
수정 아이콘
와우.... 스스에서스스하다니;;;
20/07/05 02:15
수정 아이콘
근데 숙소에 남자 데려오는건 이해합니다 ㅡ,.ㅡ
젊고 혈기왕성한 나이에 풀건 풀어야죠...
저건 너무 흔하게 있는 일이라 별로 놀랍지는 않네요 흐흐
이르미르
20/07/05 02:30
수정 아이콘
걸그룹숙소에 남자 데려오는게 흔한일인가요? 어떤 누가 그런가요? 대학가 여성전용 하숙집 고시원이든 남자동기(단순 물품전달목적으로) 데려갔다가 난리난걸 목격했던 입장에서 저게 일반적이라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20/07/05 02:33
수정 아이콘
젊은 여성 숙소 운영해보시면 매우매우매우 흔합니다................................................................
이르미르
20/07/05 02:55
수정 아이콘
걸그룹 숙소라도 운영해보셨나보죠?
이르미르
20/07/05 02:59
수정 아이콘
군대에서 보면 남자들 모아놓으면 다 그렇더라 그러니 보이그룹도 다 그럴것이다 정도 되는 과정인것 같은데요?
20/07/05 03:01
수정 아이콘
님이 맞는걸로 합시다. 굿나잇~
이르미르
20/07/05 03:09
수정 아이콘
그냥 님이 틀린거에요. 맞는거로 합시다는 무슨....
다리기
20/07/05 10:07
수정 아이콘
처음으로 눌러보는 댓글 추천.. 크크크
엉망저그
20/07/05 23:56
수정 아이콘
와 크크크 이거 진짜 웃긴 전개네요....아 웃음벨....
답답하실 이르미르 님 크크 모니터 앞의 표정이 상상이 되서 너무 웃겨요...
근제 추천 버튼은 있고 비추버튼은 없네요...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0895 [스포츠] 입단동기가 못던지자 달래주는 신인타자.JPG [8] 살인자들의섬7679 20/07/04 7679 0
50894 [연예] 직원들하고 자전거 같이 타려고 자전거 사주는 회사 CEO [21] 살인자들의섬8014 20/07/04 8014 0
50893 [스포츠] [KBO] 프로야구 감독의 변화 [18] HesBlUe5194 20/07/04 5194 0
50892 [스포츠] [KBO] 오늘자 크보 끝내기.gfy [25] 손금불산입5078 20/07/04 5078 0
50891 [스포츠] [KBO] 현재 순위 [55] Binch5517 20/07/04 5517 0
50890 [스포츠] [K리그1] 쇠락할 대로 쇠락한 두 팀의 슈퍼매치 결과 [18] RFB_KSG4082 20/07/04 4082 0
50889 [스포츠] 양현종이 올 시즌 불안한 이유.jpg [16] 삭제됨6698 20/07/04 6698 0
50888 [연예] 민아 선물도 훔쳤었던 지민.jpg [38] TWICE쯔위12905 20/07/04 12905 0
50887 [스포츠] 이번 시즌 한화의 동반자 [6] 길갈4657 20/07/04 4657 0
50886 [연예] 업데이트된 권민아 인스타 [104] 한국화약주식회사18101 20/07/04 18101 0
50885 [스포츠] 일본 유망주 쿠보 AT마드리전 활약 모음.gif [14] 비공개당당4734 20/07/04 4734 0
50882 [연예] [AOA] 지민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58] 독수리의습격12435 20/07/04 12435 0
50881 [스포츠] [MLB] 인종차별 여파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구단명 변경 검토 [12] 손금불산입5042 20/07/04 5042 0
50878 [스포츠] [해축] 르로이 사네 바이에른 뮌헨행 오피셜 및 이적료 [12] 손금불산입3817 20/07/04 3817 0
50877 [스포츠] 메이저리그, 코로나19 검사 결과 나왔다…선수 31명 확진 판정 [35] 강가딘7933 20/07/04 7933 0
50875 [스포츠] [해축] 올시즌 유럽 최강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팀 [27] 아케이드6216 20/07/04 6216 0
50874 [스포츠] [해축] 우승은 처음이라서 [27] 아우구스투스6628 20/07/04 6628 0
50873 [스포츠] 클롭 아웃 외치는 리버풀 팬들 [24] 아케이드7607 20/07/04 7607 0
50872 [연예] 전 모모랜드 멤버 연우가 공카에 올린 글 [15] TWICE쯔위11283 20/07/04 11283 0
50871 [연예] 새벽에 올라온 민아 인스타그램 글 [84] 나의 연인13552 20/07/04 13552 0
50870 [연예] 볼빨간사춘기 우지윤 입장 해명.jpg [88] 신류진16183 20/07/04 16183 0
50869 [연예] 걸그룹 리더쉽의 모범. [39] kien12652 20/07/04 12652 0
50868 [스포츠] [KBO] 오늘자 크보 끝내기들.gfy (6MB) [3] 손금불산입3898 20/07/04 389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