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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03 18:34
이용범선수가 한자리 하실줄 알았는데 ㅠ_ㅠ
안타깝네요.. 리플레이로만 보던 그의 플레이를 tv를 통해 시청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다음번에 더욱 분발해주세요.
04/04/03 18:39
정영주선수가 올라올 수 있을까요? 아마추어 예선에서 참가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강도경, 장진남, 브라이언, 피터, 최인규, 한웅렬, 조형근, 박지호, 나경보, 박정길선수의 탈락이 매우 아쉽습니다..
04/04/03 18:40
뭔가 허전하다 했더니 전위가 없군요...;;
폭풍저그는 이번에야 말로 뭔가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그동안 놀고 있지 않았겠죠) 문제는 맵이라고 생각되네요.. 새로운 2개의 맵이 저그에게 얼마나 힘을 실어줄지 기대됩니다. (그나저나 프로토스는 언제쯤 주목받는 신예가 나올까나..)
04/04/03 18:45
저번 챌린지보다 더 무서워 보이는 챌린지..
그리고 이제는 어떤게 챌린지인지, 스타리그인지, 정말 구분이 안 갈 정도군요 @.@
04/04/03 18:54
정영주선수 아마츄어 예선 탈락했습니다. 저기 김남기 선수 이름이 안보이시나요? 저분은 신사점 1위를 했습니다. 사신길드에 소속되어 있는 아마저그유저랍니다.
04/04/03 19:00
온게임넷에서 프로팀은 5강체제확립이군요..
4U,KTF,슈마,투나,KOR..이 5팀이 본선과 챌린지 양쪽에서 두각을 나타내네요... 두리그 합쳐서 KTF(7명),투나(6명),슈마(5명),KOR(5명),4U(4명)입니다.. 아마추어 예선 통과자 빼고요...
04/04/03 20:01
와 박정길,박지호선수는 도대체 언제 온겜넷에서 모습을 비출까요?
물론 프로리그에 나오기는 하겠지만 데뷔한지 박정길선순 1년 박지호선수는 반년이 지났는데 한번도 얼굴을 못본 정말 살얼음판이네요
04/04/04 00:12
이번 챌린지 리그..
무슨 스타리그만큼 화려합니다 그려 -_-;;; 예전에도 그랬지만 이번에는 특히 더 거물급(?)들이 즐비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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